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이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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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을 통해 보충된 문서이고 명확한 출처 또한 명시되어 있습니다. 해당 문서를 알찬 글 후보로 추천할 지, 좋은 글 후보로 추천할 지의 여부를 토론을 통해 결정하겠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9년 1월 31일 (목) 17:47 (KST)[답변]
- @Sangjinhwa:, @Jjw: 문서를 채우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 토막글 프로젝트를 거친 문서인지라 관심이 생겨, 문서의 후보 추천에 관련해 적어보아요. 해당 문서의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습니다. 짧게 보았을때 드는 생각을 적을께요.
각주가 오마이뉴스와 경향신문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문서에서도 적혀있듯 대한민국의 진보 성향 매체이지요. 중립 성향의 각주를 찾아보자면, 지금 올려져 있는 66개의 각주 중 연합신문 1개와 뉴스1 1개씩 단 2개 뿐으로 생각되네요. 반대 성향 매체는 아예 없구요. '위키백과:알찬 글과 좋은 글의 차이점' 문서에서 보시다시피, 알찬 글과 좋은 글에서는 공통적으로 중립성을 지킬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문서의 인물 특성상 진보 성향의 매체에서 자세히 다룰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요. 그래서 보수 매체나 중립 매체에서 해당 문서의 인물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 않아서 각주로 넣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있음에도 놓친 것인지 궁금하네요. 제가 각주를 찾아보지 않아서 물어보아요. 만약 보수나 중립 쪽에서 가져올 내용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면요. 현재의 내용과 각주들 속에서 어떻게 중립성을 지키려는 노력을 담았는지 궁금합니다.-- Exj 토론 2019년 2월 8일 (금) 01:35 (KST)[답변]- 각주 외의 참고 문헌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문서와 관련해서 다른 성향의 매체에선 아예 언급이 매우 적습니다. 안타깝지만 한국의 정치 지형을 생각하면 당연한 걸 수도요. 그리고 위키백과의 중립성은 기계적 중립성이 아니기 때문에, 꼭 반대 성향의 매체를 반드시 참조해야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서에 설명된 것이 충분하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 Jjw (토론) 2019년 2월 8일 (금) 22:23 (KST)[답변]
- 메리 해리스 존스(en:Mary Harris Jones)이나 해리엇 터브먼(en:Harriet Tubman) 의 경우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Jjw (토론) 2019년 2월 8일 (금) 22:28 (KST)[답변]
- @Jjw: 물론 위키백과의 중립성은 기계적 중립성이 아니기에, 반대 성향의 매체를 반드시 참조해야할 이유는 없을 것 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보통의 문서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 토론을 열은 것은 '이소선' 문서를 보통의 문서로 남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 알찬,좋은 문서로 만들고자 함이라 알고있고요.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것인지요. 보통의 문서라면 말씀하신대로 지금으로도 족하겠네요.-- Exj 토론 2019년 2월 9일 (토) 12:43 (KST)[답변]
- 앞서 제시한 해리엇 터브먼은 이미 알찬글입니다. 기계적 중립을 맞추기 위해 일부러 무언가 반대 지점을 찾아야만 할 필요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게 보통의 문서이건 아니건 말이죠. -- Jjw (토론) 2019년 2월 9일 (토) 22:37 (KST)[답변]
- @Jjw: 물론 위키백과의 중립성은 기계적 중립성이 아니기에, 반대 성향의 매체를 반드시 참조해야할 이유는 없을 것 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보통의 문서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 토론을 열은 것은 '이소선' 문서를 보통의 문서로 남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 알찬,좋은 문서로 만들고자 함이라 알고있고요.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것인지요. 보통의 문서라면 말씀하신대로 지금으로도 족하겠네요.-- Exj 토론 2019년 2월 9일 (토) 12:43 (KST)[답변]
- 해리엇 터브먼 문서는 제가 영어를 모르기에 뭔가를 찾아볼 수가 없네요. 각주 부터 영어고, 애초에 번역인지라 영어판으로 가서 뒤져봐야하는 것 같아서요. 어쨌거나 그렇다면 제가 잘못알고 있었다는 얘기겠군요. 좀 생각해볼 내용이네요. 그렇다면, 둘째로 궁금한 것은 네이버에 이소선을 쳐봤거든요. '청계피복노동조합 활동으로 불법 구금된 것에 대해 국가를 상대로한 정신적 손해 배상 소송'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있네요. KBS, 조선일보 등, 상당수 주요 언론에서 다뤄서 상당히 저명한 내용인데, 문서에서 다루지 않은 이유가 있을까요?-- Exj 토론 2019년 2월 9일 (토) 23:45 (KST)[답변]
- 해리엇 터브먼 문서를 참조하시라고 말씀 드린 이유는 이소선 문서 역시 1 - 출처의 종류를 비교할 때 뒤쳐지지 않고 2 - 해리엇 터브먼 역시 인종주의자 등이 주장하는 비판을 굳이 집어넣고 있지는 않으며 3 - 출처가 제한적이라도 그 사람의 생애를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으면 충분함을 말씀드리고자 한 것입니다. 저는 안그래도 문서가 너무 긴데 동일 반복인 내용은 되도록 줄이려고 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민주화운동 인정 등에 대해서 더 하실 부분이 있으면 부디 보강 부탁드리고요. -- Jjw (토론) 2019년 2월 10일 (일) 16:38 (KST)[답변]
- 해리엇 터브먼 문서는 제가 영어를 모르기에 뭔가를 찾아볼 수가 없네요. 각주 부터 영어고, 애초에 번역인지라 영어판으로 가서 뒤져봐야하는 것 같아서요. 어쨌거나 그렇다면 제가 잘못알고 있었다는 얘기겠군요. 좀 생각해볼 내용이네요. 그렇다면, 둘째로 궁금한 것은 네이버에 이소선을 쳐봤거든요. '청계피복노동조합 활동으로 불법 구금된 것에 대해 국가를 상대로한 정신적 손해 배상 소송'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있네요. KBS, 조선일보 등, 상당수 주요 언론에서 다뤄서 상당히 저명한 내용인데, 문서에서 다루지 않은 이유가 있을까요?-- Exj 토론 2019년 2월 9일 (토) 23:45 (KST)[답변]
검토를 종결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9월 17일 (화) 20:47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