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위원회/의사록/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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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위키백과:중재 요청/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권고 사항 해석 요청

메일링 리스트 참고해 주세요. 문제가 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재안 4. (중략) 또한 사용자 문서에 적힌 문구 등을 참작할 때 특정 종교를 가진 사용자와의 분쟁을 조장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해당 문구를 수정할 것을 권고합니다.

안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중재위원회 권고 사항의 효력 (강제성)
  2. 중재위원회 권고의 의미 ("분쟁 해결을 거부하는 것은 아닙니까?")
  3. 1·2번에서 파생되는 권고의 필요성 ("의미가 있습니까?")
  4. 사용자:Galadrien에 대한 재권고

--Hijin6908(토론) 2013년 4월 21일 (일) 12:56 (KST)[답변]

1.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권고인 것이고, 중재위원회의 '공식' 의견임을 의미합니다. 2. 중재위원회의 분쟁 해결 방안에 따르지 않은 것이므로, 추가 분쟁 발생 시 해당 사용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3. ...글쎄요...? 4. ...? --Hijin6908(토론) 2013년 4월 21일 (일) 13:22 (KST)[답변]
의견 중재위원회의 권고는 강제성이 없습니다. 해당 분쟁에서 위의 권고는 그렇게 중요한 사항은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중재위원회가 재권고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지침인 위키백과:사용자 문서에서 사용자 문서는 백과사전의 한 부분임을 이유로 ‘공격적이거나 논쟁을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은 기재를 지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키백과의 지침과 중재위원회의 권고를 따르지 않는다고 보아 중재위원회가 아니라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해결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4월 21일 (일) 14:58 (KST)[답변]
예 중재위원회의 '결정'은 강제성이 있으나 '권고'는 강제성이 없지요.. 그 외에는 Hijin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토트 2013년 4월 21일 (일) 19:05 (KST)[답변]
저도 위 해석에 동의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9일 (목) 03:03 (KST)[답변]

해당 사용자에게 이메일 답변 드린 분 없으시죠?.. 늦었지만 제가 답변했습니다. --토트 2013년 5월 23일 (목) 00:01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25일 (토) 02:34 (KST)[답변]

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KAWAI로부터 협박을 당하여 중재를 요청합니다.

새 중재 요청이 들어왔는데, 의견이 없으시군요. 저는 사건에 아주 일부이지만, 연관이 되어있으므로 기피하겠습니다. --토트 2013년 5월 22일 (수) 23:18 (KST)[답변]

시간 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22일 (수) 23:52 (KST)[답변]
해당 사건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관련 문서 편집과 토론 내용 등을 모두 자세히 검토해 보았습니다. 우선 신청자인 사용자:마그소쿠노 님의 토론 페이지와 피신청자인 사용자:KAWAI 님의 토론 페이지에 안내 글을 남겼습니다. 아직 KAWAI 님의 의견이 없는데, 잠시 기다려보고, 곧 제 의견을 올리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26일 (일) 03:50 (KST)[답변]
다행히 제 요청을 받고 사용자:KAWAI 님이 의견을 남겨주셨습니다. 해당 사건을 조사해 본 결과, 이 사건은 사소한 편집 분쟁에서 시작된 사건으로서 굳이 중재위원회에까지 올라올 사항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특정 문서에 대해 한 사용자는 저명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문서를 작성했고 다른 사용자는 저명성이 없다고 생각하여 삭제 신청 틀을 붙였습니다. 이 분쟁은 해당 문서에 대한 삭제 토론을 통해 해결해야 하며, 굳이 사용자 차단이나 경고, 주의, 제한 등의 제재가 필요한 사항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사용자:KAWAI 님이 사용자:마그소쿠노 님에게 차단될 수도 있다는 발언을 한 적은 있으나 그것을 '협박'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번 중재 요청은 '접수'하지 말고 '거부'하는게 어떨까요? 거부 사유는 "충분한 분쟁 해결 과정을 거치지 않은 경우"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중재위원 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04:07 (KST)[답변]
두 분께 백:분쟁의 절차에 대하여 알려드리고, 의견 요청으로 공동체의 다른 사용자 분들의 견해를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 의견 요청 등을 통하여 공동체의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수렴하려는 시도를 찾지 못하였고, 안타깝게도 그것은 중재의 기본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간이 나시면 조정을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10:25 (KST)[답변]
접수 거부에 한 표 보태겠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10:26 (KST)[답변]
접수 거부에 한 표 추가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19:03 (KST)[답변]

중재위원회 6인 중 4분이 거부하셨으니 거부처리할 수 있습니다. 전 회피한 상태이니, 다른 분이 해당 사건을 종결해주시고 신청자, 피신청자분에게 사실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토트 2013년 5월 27일 (월) 21:22 (KST)[답변]

양측 사용자에게 중재 요청이 거부되었음을 알렸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22:02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용어'에 대해 고민 중입니다. 예전에 '거부'와 '기각' 등을 모두 합쳐서 '거부'로 용어를 통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칙적으로는 신청자에게 중재 요청이 '거부'되었습니다고 말하는게 맞기는 합니다만, 막상 해당 신청자에게 '거부'라는 용어를 사용하려고 하니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거부'라는 용어 자체가 '거부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 대신 중재 요청이 '기각'되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훨씬 거부감이 적고 부드러운 표현인 것 같습니다. 만약 큰 문제가 없다면 '거부' 대신 '기각'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도 허용하는 것이 어떨까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28일 (화) 02:47 (KST)[답변]
양측 사용자 문서에는 기각으로 알렸습니다. 거부감을 주지 않으면서, 더 좋은 표현은 없을까요?--이강철 (토론) 2013년 5월 31일 (금) 17:2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