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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이 모자라

기준

  1.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초록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2.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3.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4.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5.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6. 그림: 가능한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

의견최소한의 문단 제목 통일은 필요해 보입니다. 위키프로젝트:음반/음반 문서 형식 지침#문서 본문서 '배경'과 '녹음,제작'문단 차이를 보고 배경 문단 분리해 주세요. 그리고 '주요 반응'은 '주된 평가'내지 '주된 비평'으로 갈아주세요.--Reiro (토론) 2014년 6월 25일 (수) 05:25 (KST)[답변]
완료 -- J13 (토론) 2014년 6월 27일 (금) 18:48 (KST)[답변]
찬성--Leedors (토론) 2014년 6월 29일 (일) 15:26 (KST)[답변]
본 비평 들어갑니다.
개요 문단
  • 〈24시간이 모자라〉는 대한민국의 여자 가수 선미의 노래로, 2013년 8월 26일 KT 뮤직을 통해 디지털 싱글로 발매되었다 - "2013년 8월 26일 KT 뮤직을 통해 발매된 선미의 디지털 싱글이다" 라고 쓰면 더 좋습니다. 가장 주된 속성이 맨 뒤에 와야죠. 그리고 이것 선미의 몇 번째 싱글인가요?
  • 2012년 11월부터 노래에 대한 구상을 시작해 3월 〈24시간이 모자라〉를 선미에게 들려주며 솔로 데뷔를 제안했다. -문장이 어색한데, 차라리 "박진영은 선미에게 솔로 데뷔를 제안하며 이 노래를 들려주었다."로 바꾸는 건 어떠세요?
  • 안무는 존테, 김혜랑, 김화영, 이주영 등 여러 안무가가 참여해 춤이 합쳐져 만들어졌다. -그냥 "참여로"로 바꾸든지, 굳이 합쳐졌다는 걸 강조하고 싶으면 "여러 안무가의 합작이다"로 바꿔주세요.
  • 유빈과 예은 원더걸스의 멤버들도 의견을 내 참여했다.-뭘 참여한 거죠? 컨셉이면 그냥 "의견을 냈다"정도면 충분합니다.
  • 또한 유재석, 신봉선, 홍석천, 김준호와 같은 방송인 뿐만 - 연결어가 어색합니다. '한편'으로 바꾸고, 뒤에 "~에서 이 곡을 패러디하였다'로 '이 곡을'이란 단어 넣어주세요.
제작 및 구성 문단
  • 선미는 동국대학교에 입학한 이후 보컬, 춤, 연기, 일본어와 영어와 같은 언어 등을 배우며 :'외국어'가 더 어울리겠지요.
  • (상동 문장) 웹하드에 꾸준히 올렸고// 이를 본 박진영이 솔로 데뷔를 결정했다.- 문장이 깁니다. 빗금서 한번 끊어 주고, 뒷 문장은 "이를 본 박진영은 선미의 (후략)"로 해주세요.
  • 박진영은 "너만 준비가 되면 언제든지 내주겠다"고 말했고 7월 영상을 보더니 발표해도 될 같다며 세부적인 것을 준비했다. - 윗 문장에 며 말했고가 있어 어째 문장이 심심해집니다. "~고 했고,로 바꿔주세요. 그리고 '거'는 '것'으로요.
  • 이 노래는 2000년 박지윤의 〈성인식〉이후 13년 만에 박진영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 의상, 뮤직비디오를 모두 맡은 여성 솔로 댄스 가수 프로젝트인 2013년판 성인식이다- 이것 jyp관계자 말인데, '13년만의 솔로가수 프로젝트'라거나 '제 2의 성인식'이라는 문장은 인용문 처리하는 게 옳지 않을까요. 아니면 전체 인용처리하든지.
  • 선미는 녹음 중 미치겠는 감정을 표현하기 어려워서 박진영이 녹음실 불을 끈다던지, 녹음하기 전 "미치겠어! 미치겠어! 두 번만 외쳐봐"라고 말하며 감정을 이끌어내는데 도움을 줬다- 주술 관계 이상함. 역시 인용문이므로 뒤에 '~고 말했다'라 덧붙여 주세요.
  • 이제 막 사랑에 눈을 뜬 감정을 [] 위해 핑크색 단발 머리로 바꿨다 - 괄호 안에 '표현하기'라는 단어가 들어가야죠. 그리고 무엇보다, 3번 출처에는 감정 표현을 위해 '머리를 잘랐다'는 말만 있지 염색했다는 말은 없습니다.
  • 섹시 컨셉이긴 하지만 강한 화장, 높은 하이힐, 야한 표정 등 의례적인 섹시는 싫어 선미가 직접 짧게 자른 머리(핑크색 염색 제안은 박진영이[10]), 맨발 등의 아이디어를 냈다- '싫어'의 주어가 잘 드러나지 않아 어쩐지 문장이 붕 뜬 느낌입니다. 주어를 맨 앞에 옮기는 식으로 잘 보이게 해 주세요.
발매 문단
  • 2013년 8월 5일 JYP 엔터테인먼트는 "소속사에서 가장 우선시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기대해도 좋다"고 말하며 선미가 원더걸스를 탈퇴한지 3년만에 솔로로 컴백한다고 발표했다- 이 문장은 배경이 더 어울리지 않은가요.
  • (전략) 핑크색 단발 헤어와 흰색 팬츠의상을 입은 첫 번째 사진이 공개되었다 - 팬츠면 팬츠지 팬츠의상은 뭔가요.
  • 14일에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는데, 앞서 밝은 이미지를 주로 보여준 것에 반해 영상에는 성숙하고 어두운 모습이 담겨져있다 - 띄어쓰기
  • 8월 26일 오전 11시 발매에 앞서 카페에서 진행한 선미의 오픈스튜디오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주어는 누구?
  • []유빈이 진행을 맡았고 다음 tv팟과 유스트림을 통해 해외로도 생중계 되었다. []에 주어 넣어주시고, 뒤에 띄어쓰기 고쳐주세요.
뮤직비디오 문단
  • 박진영은 열아홉 살 소녀의 이미지를 원했다. 때문에 속눈썹을 안 붙이는 등 화장을 옅게 했고 야한 표정도 못 짓게 했다. 또 바디슈트 의상에 힐을 신으면 성숙한 느낌이 들 것 같아 맨발로 출연했다.[2] 이 몸에 달라붙는 바디슈트와 순수한 소녀가 사랑의 감정에 눈을 떴다는 의미로 중간에 화장이 진하게 바뀌는 장면,[36] 중간에 제가 블랙스완으로 변하는 장면 등은 원더걸스의 멤버 유빈이 제안 한 것들이다 - 지금 선미의 말을 인용 표시 없이 전부 평서문으로 바꾸니 저 이탤릭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2번 출처 앞의 것 전부 인용처리 해주고, 뒤에도 알아서 부분 인용처리해 주세요.
  • [] 영상 내내 맨발과 몸에 달라붙는 짧은 의상을 입고있다 - [] 안에 주어 넣고, 뒤에는 띄어쓰기
  • 곡 중간 탱고 리듬으로 전환되는 부분에서 남성 댄서의 무릎 위에 올라가는 현대 무용 요소도 포함했는데, 예은과 유빈 현대 무용 요소를 넣자고 박진영에게 제안 한 것이다.- 전자에 조사 넣고, 후자는 띄어쓰기 고쳐 주세요.
  • 뮤직비디오 내용은 사랑하는 남자를 통해 사랑에 대해 알게된다는 것으로- 그냥 '사랑을'정도면 충분할 듯. 그리고 알게된다는 띄어쓰기.
  • 한 남자를 통해 사랑을 알게되면서 그 느낌을 순수한 표정으로 연기하고 - "알게 되는 그 느낌을"이죠.
  • (전략)사랑에 눈뜨는 모습을 위해 표정이 바뀌며- 중간에 표현하기가 빠진 건가요?
  • 되감아지면서 시작부분처럼 선미가 다시 웅크리는 장면으로 끝난다- '되감기면서 시작 부분처럼' 피동형과 띄어쓰기.
공연 문단
  • 이후 선미는 인터뷰에서 맨발로 무대에 서는 이유를 말했는데, 남자 백댄서 허벅지 위로 올라가는 안무 중 힐을 신으면 아프기때문이라고 밝혔다 - 누가 아픈 건가요? 선미의 발인가요, 백댄서인가요. 그리고 전체적인 문장도 "이후 선미는 [어디와의] 인터뷰에서 (이러이러한 때문으로) 맨발로 무대에 섰다고 밝혔다"고 밝혀주세요. 문장에 쉼표 많이 쓰면 보기 안 좋습니다.
패러디 및 커버
  • 〈24시간이 모자라〉의 안무는 예능 프로그램 등 방송에서 많은 연예인들이 따라췄다 -띄어쓰기
  • 이후 유재석은 2013년 12월 29일 MBC 연예대상에서 선미와 함께 시상자로 나왔는데, 팬이라며 안무를 다시 한 번 재현했다- 전체적으로 '이후 2013년 12월 29일 MBC 연예대상에서 선미와 함께 시상자로 나온 유재석은 그녀의 팬을 자처하며 (후략)"으로 바꿔주세요.
  • 특히 《개그콘서트》에서는 여러 번의 패러디가 이루어 졌는데,// 9월 16일 뿜엔터테인먼트에서 김준호가 제일 먼저 패러디했다.- 중간에 한 번 끊어주세요. 그리고 '이루어 졌는데' 띄어쓰기
  • 12월 21일 개그우먼 김민경은 2013 KBS 연예대상에서 가사를 개사해 패러디한 24인분이 모자라를 선보였다.[62] 2014년 2월 28일 홍진경은 선미에게 직접 줄무늬 바디슈트 의상을 공수해 《라디오스타》에서 안무를 선보였다.[63] 이후 3월 12일 홍진경은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 타임에 출연해 "아무도 저에게 권유 안했다. 재밌게 놀면서 했다"라고 말하며 안무를 다시 선보였다. -3문장 연속으로 "선보였다"는 단어가 나옵니다. 적절히 다른 단어도 써 주세요.

--Reiro (토론) 2014년 7월 15일 (화) 06:44 (KST)[답변]

  • 방송 이외에 콘서트에서도 가수들이 패러디를 했는데,// 2013년 11월 23일 제국의아이들의 첫 번째 국내 단독 콘서트 일루셔니스트(illusionist) 중 임시완은 〈24시간이 모자라〉를 패러디했다-빗금서 끊어주세요.
  • 2월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2013 싸이 올나잇스탠드 달밤에 체조 중 싸이가 패러디 했다- 띄어쓰기.
  • 2014년 3월 8일 400회 특집 《음악중심》에서 가인과 선미는 자신의 노래를 바꿔 각각 〈24시간이 모자라〉와 〈피어나〉 무대를 선보였다.[68] 같은 달 17일 《K팝스타 3》에서 참가자 권진아는 어쿠스틱으로 편곡해 선보였고 원곡자이자 심사위원 박진영은 "미친 것 같다"며 극찬했다.[69] 이후 4월 6일 TOP3 경연에서 권진아는 선미와 함께 댄스 버전으로 다시 선보였다- "선보였다"말고 다른 단어 써 주세요. 하나라면 몰라도 3개 연속은 심합니다.--Reiro (토론) 2014년 7월 15일 (화) 06:48 (KST)[답변]
찬성 좋은 글로는 충분합니다. 패러디 및 커버 부분은 크게 화제가 되었던 것 중심으로 간추려졌으면 좋겠습니다.--NuvieK 2014년 7월 17일 (목) 03:45 (KST)[답변]
출처가 있는 내욜을 굳이 뺄 필요 있을까요. 그만큼 폭넓게 커버되었다는 이야긴데. 출처 확실한 이상 간추리는 건 무의미하다 봅니다.--Reiro (토론) 2014년 7월 17일 (목) 05:56 (KST)[답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도 평가 기준에 속합니다. 출처가 있다 하여 모든 내용이 포함될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개인의 선택에 달렸습니다만, 그냥 패러디했다는 사실들을 의미없이 나열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기 때문에 문서 주제에 관련하여 필요한 문장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필요하다면 일일이 문장으로 달기 보다는, 일부 화제가 된 사례들을 외에는 패러디한 연예인들의 이름을 나열하고 출처를 붙이는 정도로도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패러디 했다는 사실은 필요할지언정, 어디서 어떻게까지 했는지는 '불필요한 세부 부분'입니다.--NuvieK 2014년 7월 17일 (목) 13:55 (KST)[답변]
영어판 트리비아 정책에서 트리비아는 '문맥에 맞지 않는 것'에 한합니다. 막말로 패러디를 개나 소나 했다고 해서 언론 탄 것을 '개나 소'로 취급하면 곤란합니다. 뭐, 서술이야 깔끔하게 할 순 있지만.--Reiro (토론) 2014년 7월 19일 (토) 13:15 (KST)[답변]
'개나 소'가 해서 문제가 아니라, 누가 하더라도 화제성 등에 따라 그 문단에 꼭 필요한 문장들인지 살펴달라는 것입니다. 애초에 그 문단은 문맥없이 특정한 별개의 사실들만 나열하고 있습니다. 문장 사이가 부드럽지도 않고, 오히려 문서의 질을 저해하는 느낌입니다. (p.s. '막말'이라는 점을 아신다면 그 말은 안하시는 것을 권합니다.)--NuvieK 2014년 7월 20일 (일) 15:18 (KST)[답변]
'패러디 및 커버'라는 점에서 해당 내용들은 충분히 구성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에 관련한 것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니까요. 애초에 저런 방식이 허용되지 않으면 당장 위키백과 자체가 있을 이유가 없죠. '누구나 빠짐없이 아는' 그런 것만 실을 거면. 누비에크님이 말하는 '화제성'이 뭔진 모르겠습니다만 설마 '출처가 있느냐'가 아니라 '내가 아느냐'는 아니리라 믿겠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7월 21일 (월) 12:21 (KST)[답변]
위키백과 자체 존재와는 상관이 없는 주제입니다. 충분히 줄일 수 있는 내용들이라면 굳이 늘이지 말고 줄여보자는 취지의 제안이었을 뿐이지, 제가 몰라서 지우자는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 저는 글을 더 좋게 만드는데 관심이 많습니다. 제가 그 문단을 몇 번 읽어본 결과 줄이는게 더 낫다는 판단이었구요. 위에서 "선보였다"라는 표현을 세 번 연속한 것을 고쳐달라는 제안과 같은 겁니다. 일단 주 기여자님의 의견 기다리겠습니다.--NuvieK 2014년 7월 24일 (목) 03:15 (KST)[답변]
의견 주 기여자가 한달째 지금 들어오질 않으시는데,더 진행하긴 힘들 것 같네요.--Reiro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17:02 (KST)[답변]
주말까지 별다른 의견없으면 기각으로 가닥을 잡겠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14일 (목) 17:45 (KST)[답변]
주기여자가 한달 넘게 기여를 하지 않아 더 이상 문서에 적극적인 수정이 이뤄지기 힘들것이라 판단, 기각 조치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17일 (일) 07:2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