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조시 허처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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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Tsuchiya Hikaru 제안: 좋은 글인 영어판을 번역하였습니다. 무난하게 선정되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 / 2014년 7월 19일 (토) 19:07 (KST)
기준
-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초록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 그림: 가능한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
- 반대 현재 버전을 살피자면, 생애와 사생활, 수상 목록, 필모그래피가 전부입니다. 평가와 같이 중립성을 가늠할만한 파트가 필요합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7월 19일 (토) 19:14 (KST)
- 영어판도 좋은 글이며, 현재 이 배우의 평가 문단을 따로 만들만한 경력이 되지 않습니다. 벤 애플렉이나 이완 맥그리거 처럼 경력이 오래된 것도 아니며, (주연이 에브리바디 올라잇, 헝거 게임 정도 밖에 없기 때문.) 경력 문단 안에 충분히 연기력에 관한 내용은 포함되어 있는데요.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4년 7월 20일 (일) 00:36 (KST)
- 영어판이 좋은 글인건 참고사항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영어판의 좋은 글이 여기서도 다 좋은 글이 된다는건데 아니죠. 경력이 오래되지 않았다고 해서 평가라던가 다른게 없을수가 없습니다. 이완 맥그리거, 벤 애플렉은 자선 사업같은 거라도 있지 이 인물은 그런 것도 없네요. 주연작이 얼마 없다 해서 연기력에 대한 평가가 아예 없을 거라는 것도 잘 이해가 안됩니다. 만일 그렇다면 영어판에서 어떻게 이게 좋은 글이 되었는지 솔직히 묻고 싶군요. 다시 보니 조금 수정하신듯 한데 차라리 그렇다면 해당 연기력에 관한것을 새로운 문단으로 만들던지 하는게 나을 것입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7월 20일 (일) 03:27 (KST)
- 연기력에 대한 내용이 적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따로 문단으로 만들 수가 없는거구요. (문단을 나눌만큼 길지가 않아서 경력에 합병처리 했다는 뜻) 그러니까 경력 문단에 포함해서 쓴거구요. 자선 활동을 비롯하여 연기 활동 이외의 활동이 없는 데 무얼 쓰라는 지 모르겠네요. 알찬 글도 아니고, 좋은 글입니다. 영어판에 비해 기준이 높다고 생각되기도 하고요.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4년 7월 20일 (일) 15:20 (KST)
- 그게 왜 다른 문단으로 독립이 안되나요? 사실 해당 인물에 대해서 평가가 너무 적은 것도 이 문서를 좋은 글로 올리기 회의적인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연기력에 대한 내용이 적다면 이것은 그냥 잘 쓰여진 글일 뿐이고 그렇다면 공정하게 중립성을 따져볼 잣대인 평가가 결여되어 있다면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알찬 글도 아니고 좋은 글이래지만, 인물에 대해서 각기 다른 시각을 가진 몇몇 기사나 몇 사람의 평론은 소개되어야 함이 옳다고 봅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7월 20일 (일) 15:32 (KST)
- 첨언하자면, 본문엔 " 〈로튼 토마토〉에서는 90%를 받아 평론가들에게 절찬을 받았다."라고 쓰여있습니다. 그렇다면 로튼 토마토의 그 항목으로 가셔서 평론가들이 어떻게 연기를 평가했고 극찬했는지 그것을 인용해서 본문에 추가하면 될텐데요. 그냥 단순히 90%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어떻게 보면 단면적인 서술입니다. 거기다가 90%를 받았다는 사실은 출처조차 없네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7월 20일 (일) 16:07 (KST)
- 연기력에 대한 내용이 적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따로 문단으로 만들 수가 없는거구요. (문단을 나눌만큼 길지가 않아서 경력에 합병처리 했다는 뜻) 그러니까 경력 문단에 포함해서 쓴거구요. 자선 활동을 비롯하여 연기 활동 이외의 활동이 없는 데 무얼 쓰라는 지 모르겠네요. 알찬 글도 아니고, 좋은 글입니다. 영어판에 비해 기준이 높다고 생각되기도 하고요.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4년 7월 20일 (일) 15:20 (KST)
- 영어판이 좋은 글인건 참고사항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영어판의 좋은 글이 여기서도 다 좋은 글이 된다는건데 아니죠. 경력이 오래되지 않았다고 해서 평가라던가 다른게 없을수가 없습니다. 이완 맥그리거, 벤 애플렉은 자선 사업같은 거라도 있지 이 인물은 그런 것도 없네요. 주연작이 얼마 없다 해서 연기력에 대한 평가가 아예 없을 거라는 것도 잘 이해가 안됩니다. 만일 그렇다면 영어판에서 어떻게 이게 좋은 글이 되었는지 솔직히 묻고 싶군요. 다시 보니 조금 수정하신듯 한데 차라리 그렇다면 해당 연기력에 관한것을 새로운 문단으로 만들던지 하는게 나을 것입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7월 20일 (일) 03:27 (KST)
- 영어판도 좋은 글이며, 현재 이 배우의 평가 문단을 따로 만들만한 경력이 되지 않습니다. 벤 애플렉이나 이완 맥그리거 처럼 경력이 오래된 것도 아니며, (주연이 에브리바디 올라잇, 헝거 게임 정도 밖에 없기 때문.) 경력 문단 안에 충분히 연기력에 관한 내용은 포함되어 있는데요.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4년 7월 20일 (일) 00:36 (KST)
- 찬성 개인에 대한 평가가 없는 점은 아쉽지만, 타 좋은 글에서도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텔레비전 영화 두 편 표기가 이상한데, 표기법을 따라서 한글로 적어주시고 이탤릭체는 없애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NuvieK 2014년 7월 24일 (목) 03:10 (KST)
- 평가가 없이 좋은 글이 되기는 곤란합니다. 그리고 그 90%의 극찬을 받았다면서 정작 출처는 표기도 안하니 신뢰도 할 수 없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7월 24일 (목) 03:26 (KST)
- 한국어 위키백과에 다른 배우 좋은 글들도 평가가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있으면 좋을 문단은 있지만, 있어야만 하거나 없어야만 하는 문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배우 문서에 일반적으로 들어가는 문단은 다 있으니 이만하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평가 굳이 없이도 좋은 글을 충분히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저는 평가 문단이 없다는 것을 아쉽다고 느끼긴 하지만, 좋은 글 편집에 있어서 다른 편집 태도를 존중합니다.--NuvieK 2014년 7월 24일 (목) 03:40 (KST)
- 출처도 없이 무턱대고 90% 넘게 극찬을 받았다는 부분을 쓰는건 옳은게 아니라 보는데요. 평가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인데 출처도 전혀 없는 파트로 도배되면 안되죠. 짤막하다면 평가 문단을 만들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몇개의 평가를 더 찾아서 늘려야 하고, 또 출처도 추가해야 한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그것이 알찬 글이든 좋은 글이든, 평가는 어쨌거나 공정하게 해당 인물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위의 기준에도 나와 있듯 "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라고 하는데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인용된 평가 파트가 충실히, 최소한 몇개라도 들어가 있지 않고 그저 보이는 사실대로만 나열한다면 이건 좋은 글이 아니고, 결과적으로 좋은 글 기준에 미달입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7월 24일 (목) 03:44 (KST)
- 헝거 게임에 대한 출처는 여기있군요. 전체적으로 로튼 토마토 평가들에 대해 문장을 보강할 필요성이 보입니다. 그리고 만약 존재함을 알고 있는데 일부러 평가를 안넣는 것이면 모를까, 신뢰할 만한 전문가나 단체에서 나온 평가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작정 평가가 부족하기 때문에 신뢰가 떨어지고, 공정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없습니다. 다른 배우 문서들도 마찬가지였고, 그 문서들도 별다른 결함이 없었습니다. 부족한 문서임은 맞지만, 알찬 글 정도가 아닐 뿐이지 좋은 글 수준으로는 적당합니다. 배우 문서에 대한 좋은 글 기준이 계속 바뀌면 안되겠죠.--NuvieK 2014년 7월 24일 (목) 12:21 (KST)
- 인물에 대한 평가가 사실상 없으니 공정성이나 신뢰가 떨어지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인물 문서에 대해서는 생애도 생애지만 무엇보다 누가 어떻게 그를 평가했고 최대한 여러 사람들이 그의 행적에 대해 평론한 잣대가 중요합니다. 다른 배우는 그나마 생에에 평가가 잘 녹아있지만 이 경우는 평가라고는 영화에 대한 평가지 분명 배우에 대한 평가는 없고, 사실상 있는 평가는 출처마저 없습니다. 로튼 토마토 가면은 평론가들이 쓴 평론만 200개가 훨씬 넘는데 거기서 허치슨을 언급하지 않은 평론이 단 하나라도 없을까요? 그리고 출처도 제대로 없는 상태에서 좋은 글이 되라는 법이 있나요? 로튼 토마토도 결과적으로 평론가들의 리뷰를 주로 삼느냐, 아니면 일반 회원들의 리뷰를 주로 삼느냐인데 문제는 평론가들의 리뷰를 토대로 해당 배우의 연기가 어땠다에 대한 리뷰에 대해서는 충분히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넣는건 주기여자의 몫이지요. 그리고 배우 문서에 대한 좋은 글 기준이 바뀐 적도 없습니다. 그 경우라면 그냥 출처만 몇개 박혀 있고 배우 개인에 대한 평가도 없이 생애, 필모그래피, 또는 디스코그래피로 단조로이 이뤄진 인물 문서들은 모두 좋은 글이 되도 상관없다는 것인가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7월 24일 (목) 12:50 (KST)
- 지금 봤습니다만 로튼 토마토의 12%, 90% 평가는 사실상 영화에 대한 평가지, 배우 개인에 대한 평가가 아닙니다. 그리고 헝거 게임 로튼 토마토 페이지 가보면 평론가들이 쓴 평론만 자그마치 200개가 훨씬 넘습니다. 풀 리뷰로 평론가들이 속해 있는 신문사나 매거진으로도 링크가 연결되는데 과연 저 수많은 리뷰 중에 허치슨의 연기력을 평가하지 않은 평론이 단 한개도 없을 수가 있을까요? 주기여자분이 번거로우시더라도 이건 영화 문서가 아니라 배우 문서이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7월 24일 (목) 13:11 (KST)
- 인물에 대한 평가가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는 정책, 지침은 본 적이 없습니다. 결국 글을 풍성하게 만드는 조건 중 하나일 뿐이지, 평가가 없는 상황에서 평가를 가져오라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연히 평가가 있는데 안쓰는거다"라고 말씀하시는 부분들은 짐작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신뢰할 만한 배우에 대한 평가가 있다면 증명해주시고 주장하시면 됩니다. 제가 찾아보려고 했으나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즉, 평가 단락을 만들기에 충분한 출처들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최근 좋은 글이 된 엠마 스톤 문서도 독립 문단은 물론 개인 역사에도 연기력에 대한 평가는 없습니다. 물론 여기 없었으니 이 문서에도 없어야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좋은 글에 대한 심사라면 그 기준이 바뀌면 안됩니다. 좋은 문서를 만들기 위한 조언으로는 좋은 지적들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 문서에 평가까지 들어가서 알차진다면 알찬 글로도 부족함이 없을 듯 합니다. 참고로 영어판 배우 알찬 글 문서 중 하나인 en:Sebastian Shaw (actor) 문서에도 연기력에 대한 평가는 거의 없습니다.--NuvieK
- 중립성을 가늠할만한 잣대가 실전된 상황에서 인물에 대한 평가가 아예 없어도 된다는 말은 처음 듣습니다. 사실 그대로, 행적 그대로 적는다 하더라도 이게 공정할 것이다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일단 영어판을 번역을 한 글입니다. 나머지 부족한 것이 있다면 주기여자가 직접 채워나가야지 번역에서 끝마칠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백:문서 평가에 따르면 좋은 글은 알찬 글의 밑입니다. 영어판에서는 좋은 글이 알찬글, A등급 다음이지만 여기서는 다르므로 영어판의 좋은 글보다는 어느 정도 장벽을 높여서 대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저는 이미 말했습니다. 저 리뷰 중에 과연 인물이나 연기력에 대한 평가가 아예 없을수가 있냐고 말입니다. 추가하는 것은 주기여자의 몫이고 그를 따르지 않는다면 여전히 공정하게 해당 인물을 가늠할 수 있는 파트가 없으므로 당연히 기준 미달입니다. 언제나 말하지만 영어판은 영어판입니다. 거기에서 평가가 없다고 여기에서도 평가가 없어야 한다는 것을 정당화할수 없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왜 수많은 역사 인물 문서에는 평가가 달려 있고 브리트니 스피어스같은 현대 인물에도 가창력에 대한 평가는 왜 달려있습니까? 평가라는 부분은 기준에 없는데 그럼 왜 여러 문서에는 평가가 달려 있습니까? 그만큼 평가가 있어야지 인물을 입체적으로 알수 있으며 다른 사람이 어떻게 이사람을 생각하는지 알수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무의미한 얘긴 그만하겠습니다. 주기여자가 어떻게 판단하나 들어봐야하니까요. 위에도 얘기했듯이 평가 문단은 만들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출처가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출처를 추가하고, 최대한 평론 사이트를 뒤져 평가한 파트를 찾아내서 역시 추가해야 합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7월 24일 (목) 19:40 (KST)
- 인물에 대한 평가가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는 정책, 지침은 본 적이 없습니다. 결국 글을 풍성하게 만드는 조건 중 하나일 뿐이지, 평가가 없는 상황에서 평가를 가져오라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연히 평가가 있는데 안쓰는거다"라고 말씀하시는 부분들은 짐작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신뢰할 만한 배우에 대한 평가가 있다면 증명해주시고 주장하시면 됩니다. 제가 찾아보려고 했으나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즉, 평가 단락을 만들기에 충분한 출처들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최근 좋은 글이 된 엠마 스톤 문서도 독립 문단은 물론 개인 역사에도 연기력에 대한 평가는 없습니다. 물론 여기 없었으니 이 문서에도 없어야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좋은 글에 대한 심사라면 그 기준이 바뀌면 안됩니다. 좋은 문서를 만들기 위한 조언으로는 좋은 지적들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 문서에 평가까지 들어가서 알차진다면 알찬 글로도 부족함이 없을 듯 합니다. 참고로 영어판 배우 알찬 글 문서 중 하나인 en:Sebastian Shaw (actor) 문서에도 연기력에 대한 평가는 거의 없습니다.--NuvieK
- 헝거 게임에 대한 출처는 여기있군요. 전체적으로 로튼 토마토 평가들에 대해 문장을 보강할 필요성이 보입니다. 그리고 만약 존재함을 알고 있는데 일부러 평가를 안넣는 것이면 모를까, 신뢰할 만한 전문가나 단체에서 나온 평가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작정 평가가 부족하기 때문에 신뢰가 떨어지고, 공정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없습니다. 다른 배우 문서들도 마찬가지였고, 그 문서들도 별다른 결함이 없었습니다. 부족한 문서임은 맞지만, 알찬 글 정도가 아닐 뿐이지 좋은 글 수준으로는 적당합니다. 배우 문서에 대한 좋은 글 기준이 계속 바뀌면 안되겠죠.--NuvieK 2014년 7월 24일 (목) 12:21 (KST)
- 출처도 없이 무턱대고 90% 넘게 극찬을 받았다는 부분을 쓰는건 옳은게 아니라 보는데요. 평가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인데 출처도 전혀 없는 파트로 도배되면 안되죠. 짤막하다면 평가 문단을 만들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몇개의 평가를 더 찾아서 늘려야 하고, 또 출처도 추가해야 한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그것이 알찬 글이든 좋은 글이든, 평가는 어쨌거나 공정하게 해당 인물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위의 기준에도 나와 있듯 "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라고 하는데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인용된 평가 파트가 충실히, 최소한 몇개라도 들어가 있지 않고 그저 보이는 사실대로만 나열한다면 이건 좋은 글이 아니고, 결과적으로 좋은 글 기준에 미달입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7월 24일 (목) 03:44 (KST)
- 한국어 위키백과에 다른 배우 좋은 글들도 평가가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있으면 좋을 문단은 있지만, 있어야만 하거나 없어야만 하는 문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배우 문서에 일반적으로 들어가는 문단은 다 있으니 이만하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평가 굳이 없이도 좋은 글을 충분히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저는 평가 문단이 없다는 것을 아쉽다고 느끼긴 하지만, 좋은 글 편집에 있어서 다른 편집 태도를 존중합니다.--NuvieK 2014년 7월 24일 (목) 03:40 (KST)
- 평가가 없이 좋은 글이 되기는 곤란합니다. 그리고 그 90%의 극찬을 받았다면서 정작 출처는 표기도 안하니 신뢰도 할 수 없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7월 24일 (목) 03:26 (KST)
- 거꾸로 말할 수 있습니다. 인물에 관한 좋은 글에 "평가 단락"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정책, 지침은 없으며, 이것이 암묵적으로 지켜온 관행도 아닙니다. 영어판과 비교하는 것이 무리라면, 현재까지 등록된 한국어판 좋은 글 배우 문서들을 봐주세요. 그 문서들도 평가는 거의 없었고, 그 문서들 또한 영어판 번역본들입니다. 제가 지적하는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왜 반드시 배우 좋은 글에 평가가 있어야 하는가? - 정책, 지침도 아니고 암묵적인 관행도 아닙니다.
- 평가가 없으면 중립적이지 않다는 지적은 타당한가? -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 따르면 관련 내용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 좋은 글의 기준이 문서마다 다르게 적용되고 있지는 않은가? - 여태껏 비교적 최근에 이루어진 배우 좋은 글 토론에서도 평가 관련 지적은 전혀 없이 무사히 좋은 글로 등록되었습니다.
- 평가가 당연한 있다고 가정하였지만 없다면 어떡하는가? - 위에서 지적했듯이 평가를 찾기 힘들었습니다.
- 물론 평가가 있는 문서가 더 좋은 문서입니다. - 하지만 그것이 좋은 글이 되지 못한다는 말과 같은 말은 아닙니다.--NuvieK 2014년 7월 29일 (화) 21:54 (KST)
- 죄다 번역된 문서 아닌가요? 영어판에서 가져온 것이니 그런 것이지 제가 알기론 번역에 의존하지 않은 배우 문서가 없습니다. 언제나 말하지만 영어판에서 좋은 글이 된다고 여기서도 자동적으로 좋은 글이 된다고 하나요? 그리고 문서 평가가 적립되기 전입니다. 그렇다 해서 이 문서에 평가 파트가 없다는 것을 정당화할수 없습니다. 기준에 있는 내용을 입맛대로 해석하려 하지 마시죠.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평가가 없는데 저게 맞다고 보장이나 하나요? 로튼 토마토에 헝거 게임스에 200개가 남는 평론가의 평론이 실려있는데 찾기가 힘들다 하는건 핑계일 뿐입니다. 챗바퀴 돌리지 말죠. 어차피 전 말했듯이 어떠한 일이 있어도 평가 파트를 늘려야 한다 했습니다. 지금 사실상 녹음기마냥 같은 의견 반복중인데 피곤합니다. 배우 문서 이전에 인물 문서라는것만 아시기 바랍니다. 인물 문서에 평가가 없어도 된다는 점과, 평가는 알찬 글에만 들어가는 거라는 뉘앙스는 또 처음 듣네요. 그리고 다른 문서에서 없다고, 여기에서도 없어야 한다도 마찬가지로 그저 핑계일 뿐입니다. 나머지는 평가 문단은 없었어도 해당 작품에서의 연기력과 관해 간간히 보였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경우는 90%의 극찬을 받았다는건 해당 배우의 얘기가 아닌 영화의 얘기인데다가 달려있던 출처마저도 없습니다. 이걸 무슨수로 신뢰하고 공정하다고 봐야 하나요. 문맥상으로는 영화가 아닌 배우가 90%의 높은 극찬을 받았다는 식으로 설명되어 있다는 점도 한계입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7월 30일 (수) 02:46 (KST)
- 정책과 지침, 혹은 관행에 비추어서 의견 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본인께서 "어떠한 일이 있어도 평가 파트를 늘려야 한다"고 하시지만 그에 대한 적절한 정책적, 지침적, 관행적 뒷받침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그건 올바른 주장이 아닙니다.
- 영어판이 없다고 우리도 없자는게 아닙니다. - 우리도 없어왔는데 왜 갑자기 기준이 달라진 것인지 묻는 것입니다. 다른 배우들도 최근에 좋은 글에 선정되었으니, 문서 평가가 적립되지 전이라는 주장을 적절하지 못합니다.
-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 이 문장을 어떡하면 "평가가 없으면 중립적이지 못한다"라고 해석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특정한 경향이 없이"라는 말은 평가가 있다면 그 평가가 한 쪽으로 치우치지 말라는 의미지, 평가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평가가 없는데 경향이 치우칠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 "헝거 게임스에 200개가 남는 평론가의 평론이 실려있는데 찾기가 힘들다 하는건 핑계"가 아닙니다. 본인이 찾아보세요. 정말 있는가. 있다구요? 추가하면 됩니다. 또한 핑계라는 표현은 적어도 출처를 찾아보려고 노력한 사용자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무작정 있다고 주장하시는 것은 주장의 타당성을 제로에 수렴하게 만듭니다.--NuvieK 2014년 7월 30일 (수) 13:10 (KST)
- 참고로 로튼 토마토의 평가에 대한 부분들은 저도 문장들이 수정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린 적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토론하는 것이 아니라, 왜 평가 단락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지 여쭙는 것입니다. 본인 주장은 충분히 이해했으니, 그를 뒷받침하는 정책, 지침, 관행을 제시해주세요.--NuvieK 2014년 7월 30일 (수) 13:12 (KST)
- 없을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것도 결코 주장이 타당하다고 할수 없겠군요. 지금 핑계가 이니면 뭡니까. 안 찾아보고, 그렇게 비호하려면 본인이 가서 뒤지시던지요. 인물 문서에 평가가 없어도 된다고 하는 그러한 주장마저도 정책, 지침도 없거니와 그걸 대놓고 다른 문서에 없으니 여기도 없어야 하는 것 자체도 상당히 비건설적인 주장일뿐입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7월 30일 (수) 13:14 (KST)
- 없을 것이다라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찾아 봤습니다. 없었습니다. 핑계인가요? 분명 찾아봤다고 두 번 이상 언급했습니다. 또한 "있어야 한다"는 정책, 지침이 없으면 없어도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없어도 된다"는 정책, 지침이 없다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것입니다. 양쪽 모두의 경우를 따져봤을 때 없어도 된다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그리고 "비호", "뒤지시던가요" 같은 표현은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한 표현입니다. 다시 한 번 주의 부탁드립니다.--NuvieK 2014년 7월 30일 (수) 13:18 (KST)
- 없어도 된다는 이미 여러 차례 정당화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200여개의 평론을 다 뒤져봤다면 모를까 지금 그렇게 빠른 시간안에 뒤져봤다고 하는건 둘러대는 듯한 뉘앙스가 강합니다. 평론은 로튼 토마토에 몇 문장 짧게 언급되어있는 거고 평론 전문을 보려면 롤링스톤즈 같이 다른 사이트로 넘어갔는데 그곳도 전부 확인했습니까? 말했듯이 출처도 부족하며, 영화가 극찬을 받은 것을 마치 배우가 극찬을 받은 양의 설명은 심히 곤란합니다. 그리고 주의 부탁한답시고 사랑방에서도 여기서도 훈계하려 하지 마십시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7월 30일 (수) 14:35 (KST)
-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평가가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는 정책적, 지침적, 관행적 증거가 단 하나도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주장하시는 것을 바탕으로 "그러므로 평가가 없는 것이 정당화 될 수 없다"라는 결론으로 도출된다면 그 주장은 토론에서 유효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증거가 제시될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또한 200개의 평론을 다 뒤져볼 것도 없이 검색을 해보면 되는 일입니다(애초에 돕겠다는 사용자에게 200개 평론을 뒤지고 오지 않는 이상 인정 못하겠다는 식의 태도도 불쾌합니다만). 로튼 토마토 문장 관련에선 저도 동의했으니 동어 반복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제가 주의를 부탁드린게 아니라 제가 불쾌했다는 표현을 좋게좋게 말씀드리니 훈계로 받아들이시는군요. 잘못한 것을 인정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으며, 오히려 본인을 빛내는 일입니다.--NuvieK 2014년 7월 30일 (수) 19:06 (KST)
- 자신만이 거북한걸 타 사용자들이라고까지 하면서 일반화하려 듭니까. 됐습니다. 어쨌건 본인의 기준으로 봤을땐 분명 이 문서는 미달인 문서일 뿐입니다. 사랑방에서도 말했다시피 원인은 안보고 결과만 보고서 모든걸 재단하려 하지 말기 바랍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8월 1일 (금) 03:46 (KST)
- 본인이 말씀하시기도 했고 별다른 근거들을 못 제시해주셨기 때문에, 이 문서는 본인의 기준에서만 좋은 글 미달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글 토론에서 올바르고 건설적인 지적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알찬 글, 좋은 글 토론이 결코 투표가 아니라는 점을 상기시켜드리는 바입니다.--NuvieK 2014년 8월 2일 (토) 01:16 (KST)
- 자신만이 거북한걸 타 사용자들이라고까지 하면서 일반화하려 듭니까. 됐습니다. 어쨌건 본인의 기준으로 봤을땐 분명 이 문서는 미달인 문서일 뿐입니다. 사랑방에서도 말했다시피 원인은 안보고 결과만 보고서 모든걸 재단하려 하지 말기 바랍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8월 1일 (금) 03:46 (KST)
-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평가가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는 정책적, 지침적, 관행적 증거가 단 하나도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주장하시는 것을 바탕으로 "그러므로 평가가 없는 것이 정당화 될 수 없다"라는 결론으로 도출된다면 그 주장은 토론에서 유효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증거가 제시될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또한 200개의 평론을 다 뒤져볼 것도 없이 검색을 해보면 되는 일입니다(애초에 돕겠다는 사용자에게 200개 평론을 뒤지고 오지 않는 이상 인정 못하겠다는 식의 태도도 불쾌합니다만). 로튼 토마토 문장 관련에선 저도 동의했으니 동어 반복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제가 주의를 부탁드린게 아니라 제가 불쾌했다는 표현을 좋게좋게 말씀드리니 훈계로 받아들이시는군요. 잘못한 것을 인정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으며, 오히려 본인을 빛내는 일입니다.--NuvieK 2014년 7월 30일 (수) 19:06 (KST)
- 없어도 된다는 이미 여러 차례 정당화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200여개의 평론을 다 뒤져봤다면 모를까 지금 그렇게 빠른 시간안에 뒤져봤다고 하는건 둘러대는 듯한 뉘앙스가 강합니다. 평론은 로튼 토마토에 몇 문장 짧게 언급되어있는 거고 평론 전문을 보려면 롤링스톤즈 같이 다른 사이트로 넘어갔는데 그곳도 전부 확인했습니까? 말했듯이 출처도 부족하며, 영화가 극찬을 받은 것을 마치 배우가 극찬을 받은 양의 설명은 심히 곤란합니다. 그리고 주의 부탁한답시고 사랑방에서도 여기서도 훈계하려 하지 마십시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7월 30일 (수) 14:35 (KST)
- 없을 것이다라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찾아 봤습니다. 없었습니다. 핑계인가요? 분명 찾아봤다고 두 번 이상 언급했습니다. 또한 "있어야 한다"는 정책, 지침이 없으면 없어도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없어도 된다"는 정책, 지침이 없다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것입니다. 양쪽 모두의 경우를 따져봤을 때 없어도 된다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그리고 "비호", "뒤지시던가요" 같은 표현은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한 표현입니다. 다시 한 번 주의 부탁드립니다.--NuvieK 2014년 7월 30일 (수) 13:18 (KST)
- 의견쭉 읽어보니 왜 '평가'문단이 없느냐는 걸 두고 논쟁이 벌어지는 것 같네요.연예쪽을 보자면, 요즘은 인물 문서에서 레이디가가차럼 '평가' 대신 '예술가적 기교'등으로 그의 특징을 다루는 문단 아래에 그에 대한 사람의 평가를 넣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편이 더 가독성이 좋고, 문장이 일관적으로 흘러가거든요. 가령 '세종대왕' 문서에서 '세종의 한글 창제는 유학자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왔다'는 문장은 '생애' 문단에서 '한글 창제' 소문단 쯤에 들어가는 게 더 깔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물 문서 다룰 때 꽤 산만해지는 경향이 있더군요. 인물에 대한 평가가 긍정/부정으로만 나뉘는 것도 아니고, 설령 그렇게 나눈들 범위가 너무 넓어 차라리 해당 문단에 넣느니만 못했습니다. 따라서 연기력에 대한 부분은 굳이 나누지 않아도 된다 봅니다. (그래서 알찬글이 되긴 힘들지만)
- 또한 배우에게,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에 대한 평가는 곧 배우의 평가와 마찬가지입니다. 감이 안 잡히시면 희대의 연기로 돈 크라이 마미 말아드신 유키스의 동호 생각하시면 편하실 겁니다.[1]--Reiro (토론) 2014년 8월 1일 (금) 15:24 (KST)
- 어느정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영화 평가에 대한 문장들만 다듬는다면 좋은 글로는 충분한 질을 갖추었습니다.--NuvieK 2014년 8월 2일 (토) 01:16 (KST)
- 간단하게도 지금은 알찬 글이 된 나카모리 아키나일 경우, 좋은 글인데도 예술가적 기교, 즉 평가가 있었습니다. 허나 그렇다 하더라도 배우가 그 90%의 극찬을 독식할 만만 비중은 아닙니다. 아무튼 그러한 기교 내지 연기에 대한 평가가 더 추가되지 않는다면 모로 가더라도 좋은 글이 될 수 없습니다. 이미 말했듯 문단에 구애받진 않지만 그러한 내용을 더 추가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8월 4일 (월) 06:02 (KST)
- 배우 문서에서 평가만 빼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배우가 무슨 비브라토라거나 소몰이 창법처럼 독특하게 발성하는 것도 아니고, 특성은 사실상 극의 주인공을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비슷하게 야구만 잘하면 되는 야구선수인 후안 우리베의 문서가 단지 경력 문단만으로 좋은 글 간 것처럼요. 김보성처럼 뭔가 독특한 이력이 있다면 모를까, 배우 쪽은 평가가 활동 문단에 합쳐지기 마련입니다. --Reiro (토론) 2014년 8월 5일 (화) 13:06 (KST)
- 그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저 상태로 어차피 알찬 글이 힘든 것은 알지만, 그렇다고 저기에 녹아있는 평가는 상당히 부실하기 짝이 없습니다. 주연작도 여러개되는데 아예 없다고 위에선 거의 단정을 하던데 뒤져보지도 않고 단정하는건 위험합니다. 아무튼 생애 문단에 그러한 평가성 파트가 더 늘어나야 한다는 점엔 변함이 없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8월 5일 (화) 13:09 (KST)
- 야구 선수가 이닝 뛸 때마다 평가 나오는 게 아니듯이 배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설령 한대봐야 팀 전체적 평가에 묻어가는 경우가 많고요. 그런데 그럴 바엔 차라리 영화 쪽 문서에 그 평가를 넣죠.--Reiro (토론) 2014년 8월 5일 (화) 13:14 (KST)
- 위에분은 200개의 리뷰를 꼼꼼히 찾아보지도 않고 없다고 단정하던데 그런 핑계가 아닌, 최대한 배우나 그 역할, 또는 영화에서의 기여도나 영화에서의 비중 등등 근접한 평가가 들어가야 할것입니다. 물론 영화 문서만 아닌 본문에도 개략적으로 몇개 넣어도 무방할 것입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8월 5일 (화) 13:18 (KST)
- 글쎄요, 뭐 좋은글이 영어판처럼 세세한 등급으로 나뉘어졌다면 모를까, 경력 다 적혔으면 그것으로 끝이라 봅니다. 평가도 어느 정도 있고요. 대신에 좋은 글로서는 low단계에 있든지 하겠죠. --Reiro (토론) 2014년 8월 9일 (토) 23:25 (KST)
- 경력만 적혀있다고 다가 아닙니다. 사실만 적는건 어느 문서에서도 가능합니다. 다만 평가에 관해서는 본문 찾아보니 고작 딱 2개네요. 이게 "어느 정도"란 말로 무마하기에는 충분치 않은 숫자입니다. 마찬가지로 low 단계의 좋은 글 정도에 불과하다면 선정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봅니다. 그 경우라면 다른 문서보다 뛰어난 질이라고 할 수는 없을테니 말입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8월 10일 (일) 02:20 (KST)
- 계속 이야기하지만 배우 평가가 음반처럼 그렇게 자주 나오는 편이 아닙니다. 또한 평가 몇 개를 제외한 다른 사실 (사생활 등)은 전부 적혀 있고, 형식도 잘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러니 충분하다 봅니다. 200개 전부 뒤져서 그랬다면 거의 알찬 글 수준이죠. --Reiro (토론) 2014년 8월 10일 (일) 16:33 (KST)
- 또한 조시 허처슨 자체를 평가하는 리뷰는 안 보입니다. 가령 에픽: 숲속의 전설의 로튼 토마토 탑 리뷰에선 조시 허처슨이라거나 '노드'(극중 이름)을 언급한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8월 10일 (일) 16:43 (KST)
- 그러니 안된다는 것이죠. 로튼 토마토에서 분명 200개 넘는 리뷰를 다 보여주고 있는데, 그걸 뒤지지 않고 좋은 글에 마구 올리나요? 영어판 좋은 글과 여기 좋은 글은 그 사정 자체가 다릅니다. 말 그대로 은별, 즉 알찬 글에 버금가는 문서이지 알찬 글보다 훨씬 뒤쳐진 문서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제가 좋은 글 만들때 출처 뒤져보고 한 건 그럼 다 헛짓이었나요? 영어판만 온전히 번역한 것이 아닌, 영어판보다 무언가 더 나은게 있어야죠. 영어판 좋은 글 그대로 번역하면 여기서 좋은 글이 되고 알찬 글이 된다는 오산입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8월 11일 (월) 04:46 (KST)
- 아니 그러니까 그 리뷰들에 저 사람에 대한 평가가 없습니다. 전부 영화에 대한 평론이고요. 저 사람 이름을 조시(Josh), 허처슨 (Hutcherson), 조시 허처슨 (Josh Hutcherson) 다 검색해도 안 나오는 걸 어떡합니까. 그렇다고 일반 사용자 리뷰를 싣자니 그건 네이버 댓글 퍼오는 것만큼이나 의미가 없고요.--Reiro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16:55 (KST)
- 참고로 헝거 게임:캣칭 파이어의 리뷰중 로튼 토마토에 올라온 것 중에서 적어도 이 배우를 언급한 건 하나도 없습니다. 더 파고 들어봐도 단순 무슨무슨 역 맡았다 이상의 리뷰는 나오지도 않았고요. 아무리 평가가 중요하다 해도 없는 리뷰를 지어내서 쓸 수는 없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17:00 (KST)
- 찾아보지도 않고 사실상 없다, 단정하는 건가요? 무려 244명의 평론가가 쓴 평론입니다. 이 200개도 훨씬 넘는 평론 중에 과연 없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만약 없다고 한다 하더라도 전 딱히 더이상 수정할 의지가 없으니 마치 손놓겠다 하는 듯한 것으로 보여서 반대표를 고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평가가 부실할 정도라면 할 말이 없네요. 이 글을 좋은 글로 선정한 영어판 위키백과도 마찬가지겠지만.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8월 14일 (목) 17:51 (KST)
- 로튼토마토 버전과 탑 리뷰 다 뒤져보고 한 말입니다. 로튼토마토에선 아예 언급도 안 되고, 리뷰 전문에도 무슨 배역 맡았다 이외의 설명은 없습니다. 못 믿으시겠으면 님이 직접 좀 확인해주시죠. 애초에 영화리뷰인데 배우 평가가 나오는 것도 이상하고, 왜 지레짐작해서 안보고 단정짓는다 말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말투 좀 고치시죠.--Reiro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20:10 (KST)
- 언제나 얘기하지만 귀하가 본인의 말투에 대해 지적할 위치에 있다고 있지 않습니다. 굳이 더 하나 추가하자면 위에서도 얘기했듯 백:문서 평가에 따르자면 좋은 글은 알찬 글 다음 등급의 문서입니다. 영어판에서야 알찬글, A등급, 다음이죠. 그 기준이라면 맞을지 모르지만 알찬 글에 버금가는 문서다?라면 주저없이 아닙니다. 그냥 영어판만 그대로 번역했지 사실상 더이상의 "노력"도 없이 이 정도로 만족, 이 정도에 평가도 없어도 그만이라는 것은 옳은 자세가 아닐진대요. 좋습니다. 그럼 뭐 다른 사이트 뒤져보세요. 그렇게 평가가 없는 배우 문서를 좋은 글로 올리려는 것도 이상한데요. 최소한 한국어판이 영어판보다 기준이 높은 만큼 나은 점이 있어야 할텐데 그런게 없군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8월 15일 (금) 03:10 (KST)
- 한국어판 기준다 영어판과 별반 다를 것 없습니다. 그리고 아까부터 이야기하지만 배우가 영화 나올 때마다 평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활동 내역과 사생활 정도만 넣으면 사실상 그 배우에 대한 건 다 넣었다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닉 아덴하트 역시 평가라거나 그런 서술은 거의 없지만 경력과 사망 사실 등이 충실히 적혀 있어 그런 것이고요. 그리고 님은 처음엔 200개 다 뒤져보라 하시더니, 정작 그러니까 이번엔 다른 사이트를 뒤져보라네요. 리뷰 다 모은 사이트에도 없는 걸 어딜 뒤져보라하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전 최소한 여기선 님 성질 안 건드린 것으로 압니다만. 말꼬리 잡지 마시고 올드비면 정책 좀 지키시죠.뭐, 여기서 감정싸움 더 하는 것도 웃기니 여기까지 합니다. 여하튼 리뷰중에 저 사람 평가 있는 건 저게 답니다.--Reiro (토론) 2014년 8월 15일 (금) 19:34 (KST)
- 아니 문서 평가 자체의 클래스가 다르니 기준이 높아질수 없다니깐요? 그리고 귀하가 예전에 도르곤 좋은 글 토론에서 했던 행동을 까먹으셨나요? 1616년에 건국되었다는 그 사실에 출처를 기어코 추가하라 말입니다. 그거에 비하면 이건 웃기지도 않고 진지한거죠. . 교과서만 뒤져봐도 나오는 사실이 아닌, 주기여자가 좀 더 뒤져가면서 무언가 문서를 더 알차게 구성하고 싶은 맘도 없어 보입니다. 아 참고로 전 정책 위반한 적 없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8월 16일 (토) 03:00 (KST)
- 압니다. 그런데 로튼 토마토는 일단 영어권 언론 내에 있는 모든 영화 리뷰를 담고 있고, 적어도 그 중에선 조시 허처슨에 대한 개인적인 비평은 없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배우 문서는 접근법이 약간 다릅니다. 알찬글인 닉 아덴하트, 좋은 글인 후안 우리베도 활동 문단에 그 사람에 대한 평가는 없습니다. 야구 선수가 이닝 뛸 때마다 평가 나오는 게 아니듯, 영화배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가수 역시 인기가요 나올 때마다 또는 콘서트 열 때마다 평가 나오는 건 아니죠. 아쉽지만 조시 허처슨에 대한 평가는 저게 거의 다입니다. 도르곤 연도야 출처가 확실히 있었지만 이건 아예 정보가 없습니다. 없는 평가를 적을 수는 없잖습니까?--Reiro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19:31 (KST)
- 좋은 글의 취지는 그 주제가 담고 있는 정보를 충분히 담고, 잘 배열했느냐를 평가하는 것이지, 없는 요소까지 넣으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님의 요구는 마치 물이나 헬륨 문서처럼, 최근에서야 발견된 우눈트륨 문서 '사용법' 내용이 꼭 들어가야 한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Reiro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19:33 (KST)
- 잘 알고 있습니다. 위애도 얘기했듯, 저는 문단까지 바라지 않는다고요. 그러나 저렇게 평가가 사실상 없는 영화배우 문서를 도대체 왜 좋은 글 후보에다 올리려는 것입니까? 최소한의 공정함을 가르는 잣대도 없이 좋은 글 후보에 냈다는 것 자체가 성급하다는 것입니다. 한국어판 기준에 따르면 좋은 글은 A등급 이상의 문서고, 영어판 좋은 글은 B등급 이상의 문서이니 이건 엄밀히 따지자면 한국어판의 A등급 문서입니다. 그에서 무언가 올라갈만한 요소가 있어야 하는데 그저 영어판만 순수하게 번역한 것입니다. 영어판과 비교하면 무엇이 다른것인지 하나도 모르겠거니와 주기여자 역시 이 문서를 수정한 의지마저 없어보이는 것도 큰 문제라 보입니다. 평가 문단이 안된다면 무언가 영어판보다는 특화된 그런 요소가 있어야지 좋은 글이죠. 한국어로 순수하게 옮겨서 알찬 글, 좋은 글 될거라면 차라리 알찬 글, 좋은 글을 폐지하는게 낫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8월 17일 (일) 07:29 (KST)
- 현재 좋은 글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사실 고민이긴 합니다. 이런 것도 배우 프로젝트가 어떻게 가동이 되어야 시비거리가 없는 건데... 하지만 평가가 부족하다고 해서 좋은 글 올리지 말라는 이야기는 마치 아이유에 '사후 평가'가 없다고 해서 좋은 글 올리지 말자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에 '양 적으니까 알찬 글 아님' 이러던 식이나 다를 게 없어요. 이 문서는 넣을 수 있는 내에서 최대한 정보를 넣었으며, 판단은 좋은 글 기준을 베이스로 분야마다 조금씩 다를 수는 있습니다. 가령 영어판의 베트남 전쟁문서는 도르곤보다 훨씬 길지만 c등급이죠. 이 문제는 차차 논의해 봐야겠지만(다시 말해서 각각의 프로젝트가 활성화되어야겠지만) 저는 이 정도로 충분하다 봅니다. --Reiro (토론) 2014년 8월 17일 (일) 10:06 (KST)
- 그 말은 마치 도르곤이 영어판에서 좋은 글에 등재되어 있는 줄로 들립니다만. 하여튼 충분하다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문서 평가의 기준으로 봤을때, 영어 위키백과의 좋은 글엔 어울릴지언정, 한국어 위키백과의 좋은 글엔 어울리지 않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8월 17일 (일) 12:33 (KST)
- 자꾸 영어판과 한국어판은 다르네 어쩌네 하는데 그래서 대체 무엇이 얼마나 다른가요? 단순 번역이라도 질이 충분하면 그걸로 된 거지 무슨 정보가 더 채워져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시 허처슨에 대한 평가가 없으면 없는 대로, 짧으면 짧은 대로 쓰는 거죠. 그게 좋은 글의 취지 아닌가요? 계속 이유 설명드렸는데도 그냥 아니라고만 하면 저도 할말이 없네요. 아, 참고로 레이디 가가의 음반 en:Hitmixes는 단 11개의 출처에, 문단은 '배경 및 제작'/'평가'라는 지극히 짧은 양에 (음반 문서 편집했으니 아시겠지만) '발매', '수상' 등 다른 음반 문서에서 넘쳐나는 요소는 거의 없습니다. "거긴 영어판이잖아요"라는 말 계속하실 거라면 대체 어느 부분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 부탁합니다.--Reiro (토론) 2014년 8월 19일 (화) 21:54 (KST)
- 위키백과:문서 평가를 정독하시길 권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공식 정책이며 엄연히 영어판의 좋은 글과 격이 다릅니다. 없으면 없는 대로라면 알찬 글에 버금가는 문서가 아니죠. 알찬 글에 훨씬 못미치는 문서 그뿐입니다. 인물 문서에 평가가 없다고, 나이가 어리니 없을 수 있다고 옹호하는 것은 이전에 말했듯이 도르곤 문서에서 일반적인 사실에 대해서 출처를 가져오라고 우기시던 거 그걸 전 그대로 준수하는 것뿐입니다. 그땐 출처가 없었죠? 여긴 평가가 없습니다. 그래서 안되는 것이구요. 중립성이 말 그대로 물음표인 문서를 좋은 글로 뽑을 수 없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8월 20일 (수) 08:07 (KST)
- "Useful to nearly all readers, with no obvious problems; approaching (but not equalling) the quality of a professional encyclopedia."과 "대부분의 읽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며, 큰 문제점은 없다. 전문적인 백과사전의 품질에 가깝다"의 차이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a등급도 좋은글과 알찬글 사이에 있던 걸 아래에 옮긴 것(그것도 규칙까지 똑같이 해왔으면서)에 불과합니다. 백:출처에 따라 이야기하는 것과 아예 없는 정보를 갖고 오라는 건 다른 이야기입니다. 웬 허수아비 공격이십니까. 그렇다고 여기에 '평가'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라 '전문성'또한 갖추었고요. 님 말은 '양이 적으니 탈락'이란 것과 진배없습니다. en:.bv 생각해 주세요. 참고로 말하자면 도르곤 역시 '전문성'은 다 갖춘 상태였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고.
- 자꾸 영어판과 한국어판은 다르네 어쩌네 하는데 그래서 대체 무엇이 얼마나 다른가요? 단순 번역이라도 질이 충분하면 그걸로 된 거지 무슨 정보가 더 채워져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시 허처슨에 대한 평가가 없으면 없는 대로, 짧으면 짧은 대로 쓰는 거죠. 그게 좋은 글의 취지 아닌가요? 계속 이유 설명드렸는데도 그냥 아니라고만 하면 저도 할말이 없네요. 아, 참고로 레이디 가가의 음반 en:Hitmixes는 단 11개의 출처에, 문단은 '배경 및 제작'/'평가'라는 지극히 짧은 양에 (음반 문서 편집했으니 아시겠지만) '발매', '수상' 등 다른 음반 문서에서 넘쳐나는 요소는 거의 없습니다. "거긴 영어판이잖아요"라는 말 계속하실 거라면 대체 어느 부분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 부탁합니다.--Reiro (토론) 2014년 8월 19일 (화) 21:54 (KST)
- 그 말은 마치 도르곤이 영어판에서 좋은 글에 등재되어 있는 줄로 들립니다만. 하여튼 충분하다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문서 평가의 기준으로 봤을때, 영어 위키백과의 좋은 글엔 어울릴지언정, 한국어 위키백과의 좋은 글엔 어울리지 않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8월 17일 (일) 12:33 (KST)
- 현재 좋은 글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사실 고민이긴 합니다. 이런 것도 배우 프로젝트가 어떻게 가동이 되어야 시비거리가 없는 건데... 하지만 평가가 부족하다고 해서 좋은 글 올리지 말라는 이야기는 마치 아이유에 '사후 평가'가 없다고 해서 좋은 글 올리지 말자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에 '양 적으니까 알찬 글 아님' 이러던 식이나 다를 게 없어요. 이 문서는 넣을 수 있는 내에서 최대한 정보를 넣었으며, 판단은 좋은 글 기준을 베이스로 분야마다 조금씩 다를 수는 있습니다. 가령 영어판의 베트남 전쟁문서는 도르곤보다 훨씬 길지만 c등급이죠. 이 문제는 차차 논의해 봐야겠지만(다시 말해서 각각의 프로젝트가 활성화되어야겠지만) 저는 이 정도로 충분하다 봅니다. --Reiro (토론) 2014년 8월 17일 (일) 10:06 (KST)
- 잘 알고 있습니다. 위애도 얘기했듯, 저는 문단까지 바라지 않는다고요. 그러나 저렇게 평가가 사실상 없는 영화배우 문서를 도대체 왜 좋은 글 후보에다 올리려는 것입니까? 최소한의 공정함을 가르는 잣대도 없이 좋은 글 후보에 냈다는 것 자체가 성급하다는 것입니다. 한국어판 기준에 따르면 좋은 글은 A등급 이상의 문서고, 영어판 좋은 글은 B등급 이상의 문서이니 이건 엄밀히 따지자면 한국어판의 A등급 문서입니다. 그에서 무언가 올라갈만한 요소가 있어야 하는데 그저 영어판만 순수하게 번역한 것입니다. 영어판과 비교하면 무엇이 다른것인지 하나도 모르겠거니와 주기여자 역시 이 문서를 수정한 의지마저 없어보이는 것도 큰 문제라 보입니다. 평가 문단이 안된다면 무언가 영어판보다는 특화된 그런 요소가 있어야지 좋은 글이죠. 한국어로 순수하게 옮겨서 알찬 글, 좋은 글 될거라면 차라리 알찬 글, 좋은 글을 폐지하는게 낫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8월 17일 (일) 07:29 (KST)
- 아니 문서 평가 자체의 클래스가 다르니 기준이 높아질수 없다니깐요? 그리고 귀하가 예전에 도르곤 좋은 글 토론에서 했던 행동을 까먹으셨나요? 1616년에 건국되었다는 그 사실에 출처를 기어코 추가하라 말입니다. 그거에 비하면 이건 웃기지도 않고 진지한거죠. . 교과서만 뒤져봐도 나오는 사실이 아닌, 주기여자가 좀 더 뒤져가면서 무언가 문서를 더 알차게 구성하고 싶은 맘도 없어 보입니다. 아 참고로 전 정책 위반한 적 없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8월 16일 (토) 03:00 (KST)
- 한국어판 기준다 영어판과 별반 다를 것 없습니다. 그리고 아까부터 이야기하지만 배우가 영화 나올 때마다 평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활동 내역과 사생활 정도만 넣으면 사실상 그 배우에 대한 건 다 넣었다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닉 아덴하트 역시 평가라거나 그런 서술은 거의 없지만 경력과 사망 사실 등이 충실히 적혀 있어 그런 것이고요. 그리고 님은 처음엔 200개 다 뒤져보라 하시더니, 정작 그러니까 이번엔 다른 사이트를 뒤져보라네요. 리뷰 다 모은 사이트에도 없는 걸 어딜 뒤져보라하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전 최소한 여기선 님 성질 안 건드린 것으로 압니다만. 말꼬리 잡지 마시고 올드비면 정책 좀 지키시죠.뭐, 여기서 감정싸움 더 하는 것도 웃기니 여기까지 합니다. 여하튼 리뷰중에 저 사람 평가 있는 건 저게 답니다.--Reiro (토론) 2014년 8월 15일 (금) 19:34 (KST)
- 언제나 얘기하지만 귀하가 본인의 말투에 대해 지적할 위치에 있다고 있지 않습니다. 굳이 더 하나 추가하자면 위에서도 얘기했듯 백:문서 평가에 따르자면 좋은 글은 알찬 글 다음 등급의 문서입니다. 영어판에서야 알찬글, A등급, 다음이죠. 그 기준이라면 맞을지 모르지만 알찬 글에 버금가는 문서다?라면 주저없이 아닙니다. 그냥 영어판만 그대로 번역했지 사실상 더이상의 "노력"도 없이 이 정도로 만족, 이 정도에 평가도 없어도 그만이라는 것은 옳은 자세가 아닐진대요. 좋습니다. 그럼 뭐 다른 사이트 뒤져보세요. 그렇게 평가가 없는 배우 문서를 좋은 글로 올리려는 것도 이상한데요. 최소한 한국어판이 영어판보다 기준이 높은 만큼 나은 점이 있어야 할텐데 그런게 없군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8월 15일 (금) 03:10 (KST)
- 로튼토마토 버전과 탑 리뷰 다 뒤져보고 한 말입니다. 로튼토마토에선 아예 언급도 안 되고, 리뷰 전문에도 무슨 배역 맡았다 이외의 설명은 없습니다. 못 믿으시겠으면 님이 직접 좀 확인해주시죠. 애초에 영화리뷰인데 배우 평가가 나오는 것도 이상하고, 왜 지레짐작해서 안보고 단정짓는다 말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말투 좀 고치시죠.--Reiro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20:10 (KST)
- 찾아보지도 않고 사실상 없다, 단정하는 건가요? 무려 244명의 평론가가 쓴 평론입니다. 이 200개도 훨씬 넘는 평론 중에 과연 없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만약 없다고 한다 하더라도 전 딱히 더이상 수정할 의지가 없으니 마치 손놓겠다 하는 듯한 것으로 보여서 반대표를 고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평가가 부실할 정도라면 할 말이 없네요. 이 글을 좋은 글로 선정한 영어판 위키백과도 마찬가지겠지만.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8월 14일 (목) 17:51 (KST)
- 그러니 안된다는 것이죠. 로튼 토마토에서 분명 200개 넘는 리뷰를 다 보여주고 있는데, 그걸 뒤지지 않고 좋은 글에 마구 올리나요? 영어판 좋은 글과 여기 좋은 글은 그 사정 자체가 다릅니다. 말 그대로 은별, 즉 알찬 글에 버금가는 문서이지 알찬 글보다 훨씬 뒤쳐진 문서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제가 좋은 글 만들때 출처 뒤져보고 한 건 그럼 다 헛짓이었나요? 영어판만 온전히 번역한 것이 아닌, 영어판보다 무언가 더 나은게 있어야죠. 영어판 좋은 글 그대로 번역하면 여기서 좋은 글이 되고 알찬 글이 된다는 오산입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8월 11일 (월) 04:46 (KST)
- 경력만 적혀있다고 다가 아닙니다. 사실만 적는건 어느 문서에서도 가능합니다. 다만 평가에 관해서는 본문 찾아보니 고작 딱 2개네요. 이게 "어느 정도"란 말로 무마하기에는 충분치 않은 숫자입니다. 마찬가지로 low 단계의 좋은 글 정도에 불과하다면 선정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봅니다. 그 경우라면 다른 문서보다 뛰어난 질이라고 할 수는 없을테니 말입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8월 10일 (일) 02:20 (KST)
- 글쎄요, 뭐 좋은글이 영어판처럼 세세한 등급으로 나뉘어졌다면 모를까, 경력 다 적혔으면 그것으로 끝이라 봅니다. 평가도 어느 정도 있고요. 대신에 좋은 글로서는 low단계에 있든지 하겠죠. --Reiro (토론) 2014년 8월 9일 (토) 23:25 (KST)
- 위에분은 200개의 리뷰를 꼼꼼히 찾아보지도 않고 없다고 단정하던데 그런 핑계가 아닌, 최대한 배우나 그 역할, 또는 영화에서의 기여도나 영화에서의 비중 등등 근접한 평가가 들어가야 할것입니다. 물론 영화 문서만 아닌 본문에도 개략적으로 몇개 넣어도 무방할 것입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8월 5일 (화) 13:18 (KST)
- 야구 선수가 이닝 뛸 때마다 평가 나오는 게 아니듯이 배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설령 한대봐야 팀 전체적 평가에 묻어가는 경우가 많고요. 그런데 그럴 바엔 차라리 영화 쪽 문서에 그 평가를 넣죠.--Reiro (토론) 2014년 8월 5일 (화) 13:14 (KST)
- 그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저 상태로 어차피 알찬 글이 힘든 것은 알지만, 그렇다고 저기에 녹아있는 평가는 상당히 부실하기 짝이 없습니다. 주연작도 여러개되는데 아예 없다고 위에선 거의 단정을 하던데 뒤져보지도 않고 단정하는건 위험합니다. 아무튼 생애 문단에 그러한 평가성 파트가 더 늘어나야 한다는 점엔 변함이 없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8월 5일 (화) 13:09 (KST)
- 배우 문서에서 평가만 빼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배우가 무슨 비브라토라거나 소몰이 창법처럼 독특하게 발성하는 것도 아니고, 특성은 사실상 극의 주인공을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비슷하게 야구만 잘하면 되는 야구선수인 후안 우리베의 문서가 단지 경력 문단만으로 좋은 글 간 것처럼요. 김보성처럼 뭔가 독특한 이력이 있다면 모를까, 배우 쪽은 평가가 활동 문단에 합쳐지기 마련입니다. --Reiro (토론) 2014년 8월 5일 (화) 13:06 (KST)
- 덧붙여, 도르곤 당시엔 출처가 없는 게 아니라 '달지 않겠다' 하셨죠. 후금 건국년도는 널리 알려졌다면서요. 그럼 널리 알려진 박찬호 생일도 당연히 상식이겠죠? 이러면 황당해 보이시겠지만, 그 때 제 생각이 그랬습니다. 역사학자 아닌 이상 그걸 어떻게 기억하나요. 그러니 도르곤 이야기는 이만 하겠습니다. 전 그때 '전문성'을 문제삼은 건 아니라서 케이스도 다르고요.--Reiro (토론) 2014년 8월 22일 (금) 15:19 (KST)
- en:.bv같은 영어판 정책따위 관심 없습니다. 한국어판은 한국어판의 정책을 우선으로 따라야지, 영어판에 있는 여러 문서들 여기와서 올려봐야 별 소용 없습니다. 이게 무슨 전문성이죠? 평가 없는 인물 문서가 어떻게 전문성을 갖춘 문서입니까? 객관적으로 사람을 평가해야할 잣대 없이 생애의 궤적만으로 평가하는 것은 이 인물에 대해 주관적이게 생각할수있도록 유도합니다. 또 역사책 가서 하라는 얘기군요. 할 말이 없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8월 22일 (금) 15:24 (KST)
- 보고 싶은 것만 보시는 것 같기에 첨부합니다. "허처슨의 연기는 평론가들의 절찬을 받았다. CNN은 허처슨의 연기에 대해 "빨리 성숙할 필요가 있는 소년이 유머가 있고, 멍든 가슴이 있다."라고 하였다"같은 평론가 문장도 있을 뿐더러, 영화에 대한 평도 있습니다. ('배우 평이 아니잖아요'에 대한 답변은 애저녁에 했으니 생략) 335년 전쟁에 전술적 성과 이런 거 쓰라는 것만큼이나 어이없습니다. 적은 걸 억지로 늘리나요?
- 그리고 보다시피 관련 한국어판과 영어판 정책은 별 차이도 없고 하다못해 기준까지 똑같은데 뭔 관심이 있네 없네 운운합니까? 아까부터 계속 평가 가지고 말꼬리 잡으시는데 그럼 활동만 수두룩빽빽한 후안 우리베고 닉 아덴하트고 다시 해제토론 여시든지, 아니면 어떻게 다른 건지 설명하시든지요. 그냥 무작정 한국어판이랑 영어판이랑 다르거든요 이러면 어쩌라고요. 전 다른 예시를 들어 충분히 설명드렸고, 양 언어판 정책에 별 차이도 없으니 한국어판과 영어판은 다르네 이런 말 또한 별로 와닿지 않네요.이제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한 답은 않겠습니다. 이거 번역 약간 이상한 부분 나오던데 그 것부터 찬찬히 읽고 점검해야겠군요.--Reiro (토론) 2014년 8월 22일 (금) 16:50 (KST)
- 논외의 항목을 굳이 볼 일도, 논할 일도 없습니다. 적은 걸 억지로 늘리기 전에, 이렇게 컨텐츠가 심히 없는 항목을 두고 전문성 있다고 좋은 글로 올리려는 것이 문제있다고 보는데요. 양 언어판 비교체험합니까? 한국어판은 한국어판이지, 영어판 2중대가 아닙니다. 계속 그리 말씀하시려면 긴 말 않겠습니다. 직접 영어판 가셔서 좋은 글 만드세요. 두 언어판의 정책이고 문서에 다 통달하시니 충분히 영어판 가셔서 좋은 글 만드실수 있으리라 봅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8월 22일 (금) 17:54 (KST)
- en:.bv같은 영어판 정책따위 관심 없습니다. 한국어판은 한국어판의 정책을 우선으로 따라야지, 영어판에 있는 여러 문서들 여기와서 올려봐야 별 소용 없습니다. 이게 무슨 전문성이죠? 평가 없는 인물 문서가 어떻게 전문성을 갖춘 문서입니까? 객관적으로 사람을 평가해야할 잣대 없이 생애의 궤적만으로 평가하는 것은 이 인물에 대해 주관적이게 생각할수있도록 유도합니다. 또 역사책 가서 하라는 얘기군요. 할 말이 없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8월 22일 (금) 15:24 (KST)
- 덧붙여, 도르곤 당시엔 출처가 없는 게 아니라 '달지 않겠다' 하셨죠. 후금 건국년도는 널리 알려졌다면서요. 그럼 널리 알려진 박찬호 생일도 당연히 상식이겠죠? 이러면 황당해 보이시겠지만, 그 때 제 생각이 그랬습니다. 역사학자 아닌 이상 그걸 어떻게 기억하나요. 그러니 도르곤 이야기는 이만 하겠습니다. 전 그때 '전문성'을 문제삼은 건 아니라서 케이스도 다르고요.--Reiro (토론) 2014년 8월 22일 (금) 15:19 (KST)
- 찬성 이정도면 충분해 보입니다. 다만 현역 배우에 92년생 젊은 나이이니, 앞으로의 활동이 있을 때마다 업데이트가 자주 이루어져야겠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8월 5일 (화) 13:07 (KST)
- 찬성 젊은 배우이고, 연기력 자체에 대한 평가가 음악가나 가수처럼 작품을 찍을 때마다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따로 문단을 만들기도 어렵다는 거에 대해서는 저 또한 찬성하는 바이고요.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 Kanghuitari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14:21 (KST)
- 누차 위에서 얘기했듯, 저 역시도 이젠 문단의 생성은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렇게까지 평가가 부실한 인물 문서를 지금 이대로 좋은 글로 올리는 거에 대해선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평가에 대해서는 어떠한 경우를 막론하고도 더 추가되어야 합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8월 14일 (목) 14:36 (KST)
- 반대 A급에서 B급 사이의 문서이기는 한데, 좋은글은 아닙니다. 영어권에서 "좋은 글"로 선정한 이유도 이와 같겠죠. 영어권의 좋은글 기준은 A급 문서 아래입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8월 17일 (일) 10:24 (KST)
- 의견다시 한 번 읽어 보고 의견 다시 내겠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8월 19일 (화) 21:54 (KST)
- 반대 좋은글까지 올라갈 정도로는 보이지 않네요.--Wikitori (토론) 2014년 8월 29일 (금) 01:16 (KST)
- 의견늦어서 죄송합니다. 번역 몇가지 지적합니다.
- '개요 문단'
- 허처슨은 2000년대 초반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영화와 텔레비전에 작은 역할로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 원문이 minor~role인데 '단역'으로 고치면 좋겠습니다.
- '성장과정'문단
- 배우를 시작한 9살 때부터는 어머니와 개인 교사로부터 홈스쿨링을 하였다.-'받았다'지요.
- '경력'문단
- 2002년, 《하우스 블렌드》의 파일럿 에피소드에 니키 하퍼 역으로 출연하였다. 같은 해, 《ER》의 한 에피소드와 《비커밍 글렌》 파일럿에 출연하였다. -둘 다 '출연'이라는 단어를 쓰는데, 한 부분 단어를 고쳐 주었으면 싶습니다. '모습을 보였다' 같은 식으로.
- 피터 포크와 팀 데일리와 같이 연기한 텔레비전 영화 《와일더 데이스》에 출연하였으며,[10] 마찬가지로 좋은 평을 받은 《아메리칸 스플렌더》에 작은 역할로 출연하였다 - '작은 역할'은 '단역'이고, 출연이란 단어는 번역 다시 해 줘서 다른 단어로 바꿔주세요.
- 2005년, 윌 페럴이 주연인 《차고 지르기》에 출연한 허처슨은 작은 역할인 버키 웨스턴 역을 맡았다-상동.
- 허처슨과 롭은 이 영화에 캐스팅되기전에 원작 소설을 읽어보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1. '캐스팅되기전에'와 '읽어보지' 띄어쓰기 고쳐주시고 2.'못'이 아니라 '안' 읽은 겁니다. 3. 인정했다는 '시인했다'로 바꿔주세요. admit는 '마지못해 인정하다'는 뉘앙스입니다.
- 촬영장에서 동물과 같이 촬영하는 것에 대해 매우 인내심을 가지고 자신감을 가졌다고 한다.- '인내심과 자신감을 가졌다고 한다' 정도면 충분
- "빨리 성숙할 필요가 있는 소년이 유머가 있고, 멍든 가슴이 있다"- 전체가 오역. 이건 "[허처슨은] 빨리 성숙해야 할 소년에게 유머와 멍든 가슴을 불어넣었다."라고 번역해야 맞습니다. bring to 주의해 주세요.
- "사생활"문단
- '허처슨의 동성애자였던 두 삼촌은 에이즈로 사망하였다'- 'round the time he was born' 이것 왜 빼먹습니까. '그가 태어날 즈음' 덧붙여주세요.
- 허처슨은 2013년 10월 잡지 〈아웃〉에서 "주로 스트레이트"라고 스스로 말했으며, 사람에 대한 꼬리표를 믿지 않는다고 하였다.- 오역입니다. '허처슨은 잡지 아웃에서 비록 이성애자지만 (사람을) 꼬리표로 제한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번역해야 합니다.--Reiro (토론) 2014년 9월 10일 (수) 12:56 (KST)
- 의견 위의 지적이 반영되지 않는다면, 적극적으로 문서를 수정할 의사가 없다고 판단, 머지 않은 시일 내에 기각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9월 17일 (수) 10:04 (KST)
- 역시 좋은 글 토론에 의견을 남기지 않는다는 것 또한 지적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으로도 받아들여져, 저조한 토론으로 기각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9월 23일 (화) 02:51 (KST)
주말이 다 되도록 더이상 토론이 이뤄지지 않을 것 같으므로, 그냥 기각하겠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9월 26일 (금) 14:0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