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조선 누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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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누층군

  • 사용자:AquAFox 제안: 지난번부터 쭉 지켜봤는데, 좋은 글 후보로 올리기에 적합한 문서라고 판단되어 올려봅니다. 분량이 굉장히 많은 것도 있지만, 출처, 그것도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몹시 빼곡하게 적혀 있고 사진 자료도 많이 채워져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문서를 좋은 글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2023년 4월 30일 (일) 23:06 (KST)

기준

  1.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도입부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2.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3.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4.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5.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6. 그림: 가능한 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

의견 글 자체의 전문성은 서술방식과 다수의 출처 확보로 의심할 여지가 없는데 글 분량이 너무 방대합니다. 특히 태백층군 이하의 여러 문단들은 조선 누층군이라는 문서 주제보다는 각각의 암석층에 대한 정의를 서술하고 있어 따로 논다는 감상을 받았습니다. 이들을 차라리 개별 문서로 분할하고 정리하여 조선 누층군에 대한 개요와 관찰양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재정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5월 3일 (수) 23:07 (KST)[답변]
조언하신 대로, 태백층군과 영월층군 이하 각각의 암석층을 개별 문서(장산층, 면산층, 묘봉층, 대기층 (암석), 세송층, 화절층, 동점층, 두무골층, 막골층, 직운산층, 두위봉층, 삼방산층, 마차리층, 흥월리층, 삼태산층, 영흥층)로 분할하고 조선 누층군 문서에는 개요만 남기고 나머지 자질구레한 내용들은 모두 각 암석층의 개별 문서로 옮겼습니다. 그동안 문서를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계속 고민하다가 조언하신 대로 각 암석층을 개별 문서로 분할하고 정리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 하에 이렇게 고쳤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Dittwjfsdgkvkdjg (토론) 2023년 8월 22일 (화) 22:26 (KST)[답변]
의견 도입부 다음 첫 목차가 '연구 역사'인데, 이러한 문서의 경우에는 연구 역사의 중요도보다 그 이후에 오는 구성, 00층군 등의 중요도가 더 크기에 연구 역사는 뒷 부분에 배치하는 게 더 나아 보입니다. 그리고 "경고 : 해당 지역의 노두를 훼손하거나 화석을 허가 없이 발굴하는 경우 매장문화재법에 근거 5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음"이라는 서술이 있는데 위키백과에서 독자에게 전달할 만한 적절한 내용은 아니라고 여겨지네요. Nt 2023년 6월 13일 (화) 20:55 (KST)[답변]
@Dittwjfsdgkvkdjg 이 문서의 주기여자이신데 토론 참여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Nt 2023년 6월 29일 (목) 10:51 (KST)[답변]
예. 참여 가능합니다.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각각의 암석층을 개별 문서로 분할하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대신 문서의 분량이 너무 방대한 것은 사실이므로 각 문단에서 필요 없는 내용은 제거하고 내용을 요약해 조금 더 깔끔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사진의 경고 표기는 지웠습니다. Dittwjfsdgkvkdjg (토론) 2023년 6월 29일 (목) 11:04 (KST)[답변]
저 위의 좋은 글 기준에 맞는게 없어보이네요. 분리할 수 있는 부분은 별도 문서로 분리하는게 우선일듯 싶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3년 8월 11일 (금) 23:45 (KST)[답변]
#태백층군, #영월층군, #평창층군, ... 등의 하위 범주들을 모두 별개의 태백층군, 영월층군, 평창층군으로 분리독립시키고, 조선 누층군 항목은 조선 누층군 전체에 대한 내용인 #구성, #연구사, #지질 구조 세 절만 남겨서 재편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렇게 분리해도 좋은 글로서 요구되는 볼륨은 충분할 것으로 생각되고, 또 태백층군 같은 경우 정리가 잘 되면 별도의 또 하나의 좋은 글로서 추천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3년 8월 22일 (화) 22:55 (KST)[답변]
반대 토론 진행이 오래되었는데, 의견을 주신 모든 분들이 문서의 과도한 분량을 지적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문서의 무게를 덜지 못하고 있습니다. — Nt 2023년 10월 30일 (월) 20:51 (KST)[답변]
의견 제가 한동안 이 문서를 주시한 적이 있는데 문서 분리 문제는 진척이 되지 않고 있네요.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10월 31일 (화) 11:16 (KST)[답변]
질문 @AquAFox 좋은 글 후보로 제안만 해주시고 이후 토론에 참여하지 않으셨는데 이 문서에 대한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 Nt 2023년 11월 11일 (토) 01:26 (KST)[답변]
안녕하세요, 좋은 글 후보 제안을 먼저 드리고 토론에 참여하지 않은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토론이 매우 많이 진행되었네요. 우선 저는 해당 문서의 전문성을 보고 좋은 글 후보로 올린 것입니다. 제 생각을 목록으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찬성 해당 문서에는 총 121개의 각주가 달려 있고, 출처가 빽빽히 들어차 있는 등, 전문성 및 신뢰성에서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문성과 신뢰성 면에서는 좋은 글에 오를 수 있는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 찬성 현재 태백층군, 장산 규암층, 면산층과 티타늄 등의 문단은 본문 링크가 걸려있는데 굉장히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이견은 없습니다. 다만 후술할 내용에도 나오는 것이지만 이렇게 본문이나 참조 링크를 걸어두며 쪼개놓았는데도 꽤 큰 분량을 차지하는 게 마음에 걸립니다.
  • 의견 앞서 샐러맨더 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위 문서로 독립시킨 이후 틀:본문을 사용하여 해당 문서로 안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문서는 189,121자로 104.08kb이며, 다른 좋은 글들은 대부분 100kb 이하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생각하면 문서의 내용을 줄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던 문단 등은 이미 다른 문서로 옮겼지만, 아직도 용량을 줄여야 되는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필요한 정보라고 판단되기에 용량을 여기서 더 이상 줄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의견 "대기층 (풍촌 석회암층)" 문단은 한국어보다는 영어나 라틴어가 더 많이 적혀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한국어화시킬 수 없을까요?
  • 의견 "화절층" 부분에서 "Dictyites (삼엽충) 및 Eooithis (완족류)의 5개 화석대(帶)로 구분한 바 있다." 라고 적힌 부분이 있습니다. 해당 문서로 링크할 수는 있겠지만 정작 삼엽충, 완족류 문서에서는 해당 설명하는 부분이 없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Dictyites (삼엽충) 및 Eooithis (완족류)" 대신에 "삼엽충 (Dictyites)과 완족류(Eooithis)" 라고 적는 게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삼엽충과 완족류 문서에 링크를 걸어놓은 후 Dictyites와 Eooithis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을 해주시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저는 이 분야에 대해 아는 지식이 없어 도움을 드릴 수 없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의견 "조선 누층군과 옥천 누층군" 부분에서, "묘봉층 하위의 장산 규암층이 myllonitized된 것으로 보았다." 같이 아직 영어나 라틴어 부분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적당히 한국어화 된 자료를 찾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중국어(zh:糜稜岩, 밀로나이트), 일본어(ja:マイロナイト, 마이로나이트)에서 사용된 용례를 들어, "밀로나이트화 된 것으로 보았다" 라고 현지화를 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위 의견들을 종합해 봤을 때 아직은 좋은 글에 오르기는 약간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위 의견들을 모두 해결했을 때 좋은 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란여우 (문의/토론) 2023년 11월 11일 (토) 14:27 (KST)[답변]
@AquAFox 의견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선 {{찬성}} 틀을 쓰셨는데, 알찬 글/좋은 글/알찬 목록 후보 토론에서 찬성 또는 반대 틀은 선정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에 보통 사용되고, 사용자 한 명이 한 번만 사용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편이어서 찬성 틀을 두 번 쓰신 건 지워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좋은 글에 오르기에는 부족하지만 보완이 되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적어주셔서 정확히 찬성을 하는 것도 아닌 것으로 읽혀집니다. 사실 제안자의 경우 찬성이나 반대 틀을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긴 합니다. — Nt 2023년 11월 16일 (목) 21:34 (KST)[답변]
아하...! 우선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좋은 글 제안이 처음이기도 해서 좀 어색한 부분도 있고, 현재 문서의 장점이나 좋은 점, 그리고 보완하거나 고쳐야 할 점을 구분하여 보기 편하게 하겠다고 멋대로 틀을 사용해버렸네요. 토론 내용을 혼란스럽게 만들 의도는 없었습니다.(제가 제안을 드리기만 하고 잠적해버렸기에 나중에 문서를 정독한 후 한 번에 정리하게 되어서 그랬던 것도 있었던 것 같아요.)
다음에는 찬반 투표와 같은 상황이나 명확하게 의견을 정할 때만 사용하도록 하고, 위 틀을 장점과 단점처럼 사용하여 혼란스럽게 만들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파란여우 (문의/토론) 2023년 11월 16일 (목) 22:21 (KST)[답변]
의견 받아들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Nt 2023년 11월 17일 (금) 23:33 (KST)[답변]
모두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제가 다른 문서들을 편집하느라 시간이 없어 조선 누층군 문서는 그동안 별로 관심을 갖지 못하였는데 모두의 의견을 수용하여 이제부터 문서를 고쳐 나가겠습니다. myllonitized 부분은 "장산 규암층이 압쇄암화(myllonitized)된 것으로 보았다."으로 고쳤습니다. (mylonitization=압쇄암화작용) 대기층 (풍촌 석회암층) 문단은 화석과 생층서대 이름이 원래 영어(이텔릭체)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한국어화할 수 없고 어쩔 수 없이 영어로 적어야 합니다. 분량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줄여 보려 노력하겠습니다. - Dittwjfsdgkvkdjg (토론) 2023년 11월 24일 (목) 12:06 (KST)[답변]
@Dittwjfsdgkvkdjg 지켜보고 계셨군요. 넓은 마음으로 의견을 수용해준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하시면서 의견을 반영해서 변화된 부분도 계속 공유를 해주시면 다른 사용자들도 추이를 지켜볼 수 있기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Nt 2023년 11월 24일 (금) 20:56 (KST)[답변]
의견을 받아들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탤릭체 부분처럼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긴 하군요... 저도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몇몇 내용을 한국어화 시키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현재 "영월 스러스트 시스템"이나, "삼엽충 Dolerobasilicus 화석대"라고 적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명칭은 영어 발음을 한글로 적거나 학명을 그대로 적은 것이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미번역 혹은 기계 번역 문장처럼 보일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연결된 해당 문구를 클릭하면 "영월인편상구조대", "돌레로바실리쿠스"로 진입하게 됩니다. 학명의 경우 돌레로바실리쿠스라는 이름을 적고 괄호 안에 학명을 넣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스러스트 단층"으로 연결되어 있는 문구들을 전부 "충상단층" 문서로 가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몇몇 부분들은 고유명사로서 남아있다는 것과 제 짧은 지질 및 지층 관련 지식을 생각하면 함부로 편집하기에는 안 좋아 보입니다. 제가 해당 내용을 한국어화 시켜도 될까요? ―파란여우 (문의/토론) 2023년 11월 27일 (월) 11:48 (KST)[답변]
예. 의견 감사합니다. 해당 부분은 제가 고쳐 보겠습니다. Dittwjfsdgkvkdjg (토론) 2023년 11월 28일 (화) 18:05 (KST)[답변]
의견 볼드체 글씨는 위키백과 내에서 일반적으로 표제어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으므로 나머지 볼드체는 모두 지웠으면 합니다. 토론이 길어지고 있네요. — Nt 2024년 2월 6일 (화) 20:56 (KST)[답변]
의견 토론 진행 기간이 지나치게 길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서의 주 기여자이신 Dittwjfsdgkvkdjg님의 편집이 최근에도 계속되고 있긴 한데, 이 문서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저는 고민이 됩니다. 일단 일단 문서의 무게를 덜지 못했다는 이유로 던졌던 반대표는 철회하겠습니다. 문서의 분량만으로 단편적으로 판단했다는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 Nt 2024년 2월 13일 (화) 21:46 (KST)[답변]
의견 토론이 정체되어 있습니다. 토론에 의견을 남겨주셨던 다른 분들인 @ChongDae, @Salamander724, @Sangjinhwa, @밥풀떼기님께 현재 문서 상태에서 선정을 할지 말지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 Nt 2024년 3월 8일 (금) 00:12 (KST)[답변]
찬성 저로서는 문단 구성만 지적할 수밖에 없고 그것이 해결되었으므로 찬성 입장을 표하겠습니다. 그러나 다른 분들의 의견이 반영이 되지 않았다면 기각 후 추후 선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문성이 상당히 높은 문서이기 때문에 지질 문서에 관심 있으신 분들과 더 컨택해서 검토했으면 좋았겠다 싶지만 현재로서는 요원해 보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3월 15일 (금) 19:13 (KST)[답변]
찬성사도바울 (💬ℹ️) 2024년 3월 26일 (화) 22:51 (KST)[답변]
찬성 --Gaeho77 (토론) 2024년 3월 27일 (수) 19:15 (KST)[답변]
찬성 --이동아 (토론) 2024년 3월 29일 (금) 00:29 (KST)[답변]
의견 문서 양도 많은데 이에 어느 정도 비례하게 도입부를 더 채우면 어떨까요? — Nt 2024년 3월 30일 (토) 00:52 (KST)[답변]
찬성 도입부 내용이 추가되었으므로 저도 찬성하겠습니다. — Nt 2024년 4월 8일 (월) 01:27 (KST)[답변]
토론 진행이 1년 가까이 되었네요. 충분한 찬성표가 모였다고 판단하여 선정합니다. — Nt 2024년 4월 11일 (목) 21:3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