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위키백과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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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편집]- 시간: 2월 말 혹은 3월 초
- 장소:
- 주제: 위키백과의 외국어 표기법과 총의
- 형식: 패널 토론
발제자 신청
[편집]외국어 표기법
[편집]- 통용측으로 발표 신청하고자 합니다. 일단 제목은 "위키미디어 운동과 대한민국의 외래어 표기법 - 문화경영학적 고찰을 중심으로" 정도로 할까요. - Ellif (대화) 2014년 2월 13일 (목) 17:11 (KST)
총의
[편집]- '엄격하지 않은 총의' 케골 2014년 2월 13일 (목) 17:43 (KST)
토론자 신청
[편집]외국어 표기법
[편집]총의
[편집]기획
[편집]이 행사는 사랑방의 논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1주#표기원칙 토론회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케골 2014년 2월 13일 (목) 14:09 (KST)
안건이 두개나 되는데, 일종의 찬반양론으로 진행해야 어느정도 결론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되면... 하루에 소화 가능할까 싶기도 해요. --거북이 (토론) 2014년 2월 13일 (목) 18:52 (KST)
그런데 어느 외국어 중심으로 할 건가요. 각 언어마다 표기법도 다르고, 실상도 다른데. 이건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iro (토론) 2014년 2월 14일 (금) 11:05 (KST)
- 관심 갖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론과 각론 모두 다룰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논의 중이니 확실히 짚어 주시지요. --케골 2014년 2월 14일 (금) 11:46 (KST)
- 분야가 영어인지 일어인지 스페인어인지 그것부터 확실히 해야죠. 개론도 개론이지만 세부적인 부분은 각언어별마다 다릅니다. 가령 스페인어는 국립국어원표기를 90%이상이 지키지 않고 있고, 일본어 표기도 정부 것과 통용 표기가 서로 다릅니다.
- 이런 세세한 분야를 잡아 놔야 뭔가 외부 참여를 이끌어내든 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매번 만나는 사람들끼리 모여봐야 친목질 이상 성과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Reiro (토론) 2014년 2월 14일 (금) 14:46 (KST)
이런 기획은 토론회라는 제목 보다는 컨퍼런스가 어울릴 것 같은데요. 제2회 컨퍼런스로 만들어보시죠.--Leedors (토론) 2014년 2월 17일 (월) 20:05 (KST)
- 찬반양론에 가깝기 때문에 토론회가 맞을거에요. 컨퍼런스라면 주제별로 발표를 하는 것이겠지요~ (거긴 밖보다 더 춥다는데 잘 지내세요?) --거북이 (토론) 2014년 2월 17일 (월) 20:48 (KST)
- 자대가 레이더 기지라서 몸이 고생을 하진 않아요~~.--Leedors (토론) 2014년 2월 22일 (토) 14:0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