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아이작 아시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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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아시모프

기준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2.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 초록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3.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4.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의견

찬성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3월 1일 (화) 00:33 (KST)[답변]
의견 좋은 글 번역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의견입니다.
  1. Sexual harassment 문단도 마저 번역 부탁드립니다.
  2. 작품명 양식이 통일되어있지 않은 것 같은데, 통일 부탁드립니다.
  3. 작품명을 《원어》(한국어)로 적는 것 보다 《한국어》(영어)로 적는 것이 일반적인줄 압니다. 혹시 전자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는지 여쭙습니다.
  4. 작품 대부분에 붉은 링크가 걸려있는데 정말 중요한 작품이 아니라면 붉은 링크 제거 부탁드립니다.'
  5. 중후반을 넘어가면 미디어가 거의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사도바울 (💬🧾) 2022년 3월 3일 (목) 14:18 (KST)[답변]
우선 의견 감사드립니다.
  1. "성희롱" 문단으로 번역했습니다. 동유럽 에디터톤하고 다시 돌아오느라 빼먹었네요.
  2. 글 속에서의 작품명 양식은 기타 글 문단을 제외하고는 모두 같은 걸로 기억합니다. 처음 사용된 작품명은 옆 괄호 안에 년도를 넣었구요. 기타 글 문단에서 괄호 안에 한국어를 추가한 것은 문단에 있는 책들은 모두 한국에서 출판되지 않은 책이라서, 한국어를 추가하면 어떨까 해서 넣은겁니다. 좀 거추장스럽(?)다면은 지워도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각주에서는, 그냥 영어판에 있는데로 하다가, 후반부에 너무 똑같은 게 많아서 아시모프가 집필한 책들은 제목과 쪽만 넣었습니다. 너무 연속적으로 같은 각주들은 번역하면서 좀 정리했습니다.
  3. 2번 답변과 같습니다.
  4. 처음에 시작할 때도 너무 관련 글이 형편없어서 시작한 거라, 추후 생성하겠습니다. 영어판을 제외하고 다른 언어판에서도 잘 다뤄지지 않는 주제라서요; 한국에서도 그리 유명하지도 않고요.
  5. 1986년 9월 아시모프의 사진, 리처드 닉슨의 사진아서 C. 클라크의 사진을 추가로 넣었습니다. 워낙 사진이 적네요; —— Melon. T. 2022년 3월 3일 (목) 17:21 (KST)[답변]
    제 의견을 존중해주시고, 빠르게 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추가 의견입니다.
    1. 본문에는 《영어》와 《한국어》가 혼재되어있고, #기타 글 문단은 한 개의 《한국어》(영어)를 제외하면 《영어》(한국어)로 적혀있습니다. 번역 여부를 제공해주시려는 의도는 분명 좋은 것이고 효과도 있지만, 가독성을 너무 희생시킨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알찬 글인 프랑시스 풀랑크를 제가 번역할 때에는 아직 공식적인 번역이 제시되지 않은 대상에 대해서도 임의로 번역하며 《한국어영어》꼴로 통일성을 유지해두었는데 한 번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 {{참고}}에 있는 문서는 무조건 생성되어야합니다.
    3. 이 문서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인용문의 활용입니다. #집필 스타일 문단만 봐도 인용문이 정말 많이 있는데, 이런 서술방식의 장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여쭙습니다.
    그리고 빨간 링크는 꼭 채우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별로 잘 다뤄지지 않고 중요하지도 않는 대상이라면, 링크 문법을 아예 제거해버리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기타 글 문단의 대부분은 링크를 제거하시는 편이 더 좋아보입니다. ――사도바울 (💬🧾) 2022년 3월 4일 (금) 00:02 (KST)[답변]
  1. 말씀해주신 프랑시스 풀랑크 문서를 참고하여 기타 글 문단만 《영어한국어》꼴로 수정하였습니다. 그 외 문단은 대부분 영어만 그대로 냅둬서 활용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2. {{참고}}에 링크된 문서를 이전에 만들었던 것으로 수정했습니다.
  3. 대상의 성향을 좀 더 잘 알 수 있지만, 차지하는 공간이 꽤나 많기 때문에 가독성을 해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4. 기타 글 문단에서 추후 생성할 문서를 제외하고는 모두 링크 제거하였습니다. —— Melon. T. 2022년 3월 4일 (금) 08:44 (KST)[답변]
의견 번역에 대한 의견은 아닌데 상단 프로필 표에 영어, 러시아어 링크가 파란데 프로필 표도 파래서 잘 안 보이네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4일 (금) 00:09 (KST)[답변]
저도 번역하면서 고칠 방법은 없나 생각해봤는데, {{작가 정보}}에 색을 바꾸는 기능도 없는 것 같고 링크된 색을 바꾸기도 좀 그렇고 해서 냅뒀습니다. 방법 최대한 찾아보겠습니다. —— Melon. T. 2022년 3월 4일 (금) 08:44 (KST)[답변]
완료 영어인 "Isaac Asimov"를 제외하고는 모두 본문에 넣었습니다. —— Melon. T. 2022년 3월 4일 (금) 08:57 (KST)[답변]
감사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5일 (토) 22:03 (KST)[답변]
찬성 좋은 글입니다. 문장을 조금 더 다듬으면 더 좋아질 것 같아요. Magika (토론) 2022년 4월 2일 (토) 14:02 (KST)[답변]
찬성 글 앞부분에 있는 빨간 링크들이 마저 생성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본문 내용은 기준에 모두 맞으니 찬성합니다. 긴 글 번역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White.t. 2022년 4월 16일 (토) 01:10 (KST)[답변]
의견 각주 40번, 41번 처럼 겹치는 각주들을 하나로 묶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사도바울 (💬ℹ️) 2022년 5월 6일 (금) 01:43 (KST)[답변]
말씀해주신 겹치는 각주는 LR0725님께서 수정해주셨습니다. 시간 날 때 더 겹치는 것을 찾아보겠습니다. —— Melon. T. 2022년 5월 7일 (토) 15:12 (KST)[답변]
@Sadopaul: 아직 찬성 의견이 없으셔서 더 의견 들어보려 합니다. 제가 저번에도 한 번 보고 지금도 한 번 더 보긴 했는데 문제가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6월 21일 (화) 00:45 (KST)[답변]
솔직히 아이작 아시모프#기타 글의 가독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생각은 아직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문단에서 문제를 느끼는게 저 뿐인 것 같아서, 이것만으로 다른 분들의 알찬 글 선정 의견이 좌절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알찬 글 선정 진행해주셔도 괜찮겠습니다.――사도바울 (💬ℹ️) 2022년 6월 22일 (수) 15:44 (KST)[답변]
@LR0725, Sadopaul: 해당 문단에 관련해서는 의견을 더 듣고자 합니다. 이렇게까지 긴 글을 번역한 것이 이 글이 처음이라서 번역 당시에는 크게 생각이 없고 그냥 영어판만 반영하면 됐지하고 그냥 넘겼습니다. 후보에 올린 뒤 문제를 알게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해당 문단에서 현재보다 나은 형식의 글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토론이 너무 지체되기도 했고 의견도 더 이상 올라오지 않아 토론을 더 끌고 가기는 힘들겠지만, 그럼에도 해당 문단의 의견은 반영하고 싶습니다. 다른 해결책이 없을까요? —— Melon. T. 2022년 6월 22일 (수) 20:27 (KST)[답변]
저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6월 22일 (수) 20:41 (KST)[답변]
제 의견이 과잉대표될 것 같아 말씀드리기 좀 꺼려지지만.. 일개 개인의 의견으로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어떤 작품은 한국어 제목이 함께 제시되어있고, 어떤 작품은 영어 제목만 제시되어 있는데 한국에서 출판될 때 원어로 출판되었던 것이 아니라면 제목을 제시해주면 좋겠습니다.
  2. 현재 영어 타이틀을 큰 글자로 제시하고 있는데 《한국어eng》(연도)나 《한국어eng》(연도)로 적는 편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6월 22일 (수) 22:58 (KST)[답변]
우선 문단의 윗 두 번째 문단들만 의견대로 수정하였습니다. 두 문단은 책 제목이 간단하고 널리 알려진 고유명사라 한국어를 사용해도 될 것 같지만, 그 외의 것들은 이름 등이 포함되어 있어 한국어를 넣기에는 힘들 것 같습니다. —— Melon. T. 2022년 6월 23일 (목) 06:25 (KST)[답변]
넵 감사합니다. 이제 알찬 글 선정 절차 진행해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6월 23일 (목) 16:46 (KST)[답변]

선정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요. Magika (토론) 2022년 6월 23일 (목) 17:2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