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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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편집]

기준[편집]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2.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 초록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3.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4.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의견[편집]

의견 이 글에 대해 깊은 이해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훓어보고 의견드립니다. 글 중간에 영어로 표기된 이름들이 많은데 모두 한국어로 바꿔주셨으면 하고요, 분량보다 출처가 적어 보이는게 흠이네요. Nt 2016년 12월 13일 (화) 07:23 (KST)[답변]
@Nt:편집 지침에 맞게 수정하였습니다 :) Syadeu (토론) 2016년 12월 13일 (화) 08:44 (KST)[답변]
작품 제목을 표시할 때 화살괄호(〈 〉 《 》)를 사용해야 합니다. Nt 2016년 12월 18일 (일) 20:49 (KST)[답변]
완료 'Blue Devils' -> <Blue Devils> Syadeu (토론) 2016년 12월 19일 (월) 23:22 (KST)[답변]
그것도 수정해야 하지만, < >를 〈 〉 로 바꿔 써야 합니다. 겹쳐쓰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Nt 2016년 12월 19일 (월) 23:26 (KST)[답변]
완료 모든 < >을 〈 〉 로 수정하였습니다. Syadeu (토론) 2016년 12월 20일 (화) 00:10 (KST)[답변]
찬성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밥풀떼기" 2016년 12월 13일 (화) 09:26 (KST)[답변]
의견 앞서 NT님께서 지적하셨듯 맨 처음 틀의 영어 링크는 교체해 주셨으면 하고요, 블루스라면 한국어 출처도 꽤 많을 것 같은데 이쪽까지 추가해 보완하신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2016년 12월 13일 (화) 09:26 (KST)[답변]
@밥풀떼기:번역되었습니다 :) Syadeu (토론) 2016년 12월 13일 (화) 09:38 (KST)[답변]
한국어 출처 추가건에 대해서:워낙 복사 붙여넣기 식의 웹페이지가 너무 많고, 그로인한 중복글 밖에 없어서 제대로된 정보를 찾아내기는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급이네요. 미처 넣지못한 문장 인용건에 대해서 찾아서 출처 표기해두도록 하겠습니다. Syadeu (토론) 2016년 12월 13일 (화) 09:45 (KST)[답변]
밥풀떼기님 의견으로 여러모로 조사해보았습니다만, 2014년의 제 기여를 바탕으로한 복사붙여넣기 페이지들이 많이 생성되었네요. 국내에서 블루스를 심도있게 다룬것은 제가 처음인 것 같습니다. 한국어 출처는 이것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Syadeu (토론) 2016년 12월 27일 (화) 00:21 (KST)[답변]
의견 영어판 번역으로 보이는데, 영어판에서도 알찬 글 해제된 글이기도 하네요. 출처도 꽤 부족해보이고, 멀티미디어의 나열이 큰 의미가 없어 보이고, 역사 문단이 가독성이 떨어지고, 사회적 영향에 대한 서술이 부족해 보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NuvieK 2017년 1월 17일 (화) 02:25 (KST)[답변]
정확히 말씀드리면 영어판 번역은 아닙니다만 베이스로 많이 올린것은 사실입니다. 너무 당연한 것들에 대한 것은 출처를 굳이 적어야 하나 싶었고 (예를 들면 앨범의 발매여부... 아티스트의 행보등), 영어판의 출처는 빠짐없이 넣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중요한 내용의 출처는 내용확인까지 하였습니다) 멀티미디어는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블루스는 음학적 측면에서 접근이 불가능한 음악이기에 들어야안다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강남스타일 춤은 아는데 노래를 모르는 기괴한 현상이 일어날수도 있죠. 그래서 전 의미가 있다 생각을 하고, 사회적 영향등, 가독성에 대한 것들의 추가 서술은 시간이 안나 작성을 못했습니다. 한번 시간내서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Syadeu (토론) 2017년 1월 26일 (목) 13:24 (KST)[답변]

찬성 듀프리 블루스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Yjs5497 (토론) 2017년 2월 12일 (일) 13:38 (KST)[답변]

#음악에 끼친 영향 문단에 43번 주석 이후에 주석이 없는데 주석이 안 달려도 괜찮은 부분인가요?--Leedors (토론) 2017년 3월 16일 (목) 00:11 (KST)[답변]

찬성 오, 내용도 잘 들어오고 괜찮군요. --Handan99 (토론) 2017년 4월 29일 (토) 23:06 (KST)[답변]

찬성 --ysjbserver (토론) 2017년 5월 23일 (화) 02:36 (KST)[답변]

별다른 반대 의견이 없었고 대체적으로 선정하는 데에 총의가 모아졌다고 보고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7년 7월 12일 (수) 18:3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