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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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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건 돌파기념 오프라인 모임 계획은 있나요?

한국어 위키백과가 오늘부로 문서 30만건을 돌파했습니다. 이정도면 얼마나 가히 폭발적으로 늘어났죠.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오프라인 모임 계획은 언제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요로 세상을 아름답게 - 장영재탐험단과 꿈을 그리는 동요 요정 (PROFILE · TALK) 2015년 1월 5일 (월) 05:16 (KST)

확인 결과 장난성 문서들의 삭신이 지연되었습니다. 따라서 30만은 아직입니다. ㅠㅠ--분당선M (토론) 2015년 1월 5일 (월) 05:25 (KST)

멀었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1월 5일 (월) 05:27 (KST)

위키백과 소식 참고하세요. jtm71 (토론) 2015년 1월 21일 (수) 12:40 (KST)

평론 문서에 대해

최정한문서는 저명성은 나쁘지 않으나 문서 내용이 지나치게 평론입니다. 따라서 평론문서에 대한 새로운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위키포스 (토론) 2015년 1월 21일 (수) 21:26 (KST)

"관리자봇"

관리자의 업무 중에는 자동화될 여지가 있는 작업이 여럿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깨진 넘겨주기를 지우는 일이라던가 하는 반복적이지만 관리자가 해야 하는 일이 있겠지요. Revibot III를 생성해서 봇 권한과 관리자 권한을 받아 그러한 작업을 하려고 했더니 현재 정책에 한 사람이 한 개 이상의 관리자 권한을 얻을 수 없다고 정해 놨네요. 한 사람이 "봇을 제외하고" 한 개 이상의 관리자 권한을 얻을 수 없도록 하고, 그 대신 관리자봇 (관리자+봇)을 운영하는 주체는 관리자여야 하도록 개정한다면 큰 문제가 없을 거라 보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ps. 관리자봇이 승인될 때 관리자 선거를 거치도록 하는가에 대해서도 토론하고 싶습니다만, 일단 관리자봇 자체에 대한 총의가 우선인 것 같네요.

— Revi 2015년 1월 24일 (토) 02:24 (KST)

그 이전에 한국어 위키백과에 관리자봇을 이용해야 할 만큼 큰 위키인지 의문이 듭니다. 삭제 신청에 대한 이의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말이죠.--분당선M (토론) 2015년 1월 24일 (토) 02:59 (KST)

이점이 있기는 하지만, 현 시점에서 편익이 그리 크지 않음도 사실입니다. 관리자의 업무 중 봇으로 처리할 정도로 확실한 일이 얼마나 되나 싶기도 하고요. 일례로 들어 주신 깨진 넘겨주기의 경우 역링크의 처리 작업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할 텐데, 이는, 특히 틀에서 링크하는 경우, 봇으로는 힘들 것이고, 이 경우를 제외하더라도 애초에 끊긴 넘겨주기가 적은데다, 특수:끊긴넘겨주기에서 문서 하나당 클릭 4번(최소는 2번)으로 끝나버리지요. 그 외에 봇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사용자 문서의 삭제(물론 편집자 확인은 해야겠지요) 정도 말고는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네요. - IRTC1015 2015년 1월 24일 (토) 03:38 (KST)

저는 찬성합니다. 사용자 문서 삭제만 자동으로 되어도 일이 조금 줄어들겠지요. 그리고 사용자 문서 삭제를 하는 사람들은 처리 시간이 빨라졌다는 것도 느낄 것 같습니다.--콩가루 · 토론 2015년 1월 24일 (토) 21:5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