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위키백과, 정동을 찍다

예전 사례

종묘에 가서 사진을 찍었던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10년 5월 8일 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4월 16일 (토) 17:24 (KST)

가포님과 Lawinc82님의 기여로 알찬 행사가 될 것 같습니다!! :D --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4월 18일 (월) 23:32 (KST)

툴서버의 참고할 만한 도구

툴서버의 컨테스트 문서에 어떻게 이런 행사를 준비할 것인지 아주 잘 정리를 해 놓았네요. -케골 2011년 4월 17일 (일) 00:27 (KST)

툴서버 컨테스트 운영자에게 행사를 위한 어드민 권한을 요청했습니다. --가포 (토론) 2011년 4월 18일 (월) 20:13 (KST)

툴서버 운영자로부터 한국어 지원은 되지 않는다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경우 툴서버를 이용해야하는것이 좋을지, 자체적으로 진행해야할지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합니다.--가포 (토론) 2011년 4월 19일 (화) 14:14 (KST)

운영자에게 translatewiki.net으로 보내서 한국어를 지원하게 하자는 제안을 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케골 2011년 4월 19일 (화) 09:33 (KST)

제안했습니다. --가포 (토론) 2011년 4월 19일 (화) 22:18 (KST)

현재 당장은 다국어 지원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찍은 사진을 모아 추려낼 수 있는 다른 방법을 물색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가포 (토론) 2011년 4월 21일 (목) 08:50 (KST)

공용에서 전용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쉽겠지요? --케골 2011년 4월 26일 (화) 10:39 (KST)

아니면 한국어 위키백과 로컬에 전용 카테고리를 만들어 먼저 사진을 올리고, 토론 및 투표를 통해 좋은 사진만을 추려 공용으로 다시 옮기는 방식은 어떨까요? 이경우 선정에서 탈락한 사진을 쉽게 지울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포 (토론) 2011년 4월 26일 (화) 22:46 (KST)

카테고리를 '위키백과, 정동을 찍다 - A1', '... - B2', ... 이런 식으로 목표물에 코드를 부여해서 업로드하는 것은 어떨까요? --케골 2011년 4월 26일 (화) 22:55 (KST)

네 그래서 현재 목표를 표시한 지도를 보면 아시겠지만 구역을 나누어 놓았습니다. 이것에 따라 코드를 부여한 목록을 만들어 볼께요.--가포 (토론) 2011년 4월 27일 (수) 09:51 (KST)

지역보다 대상에 코드를 붙여놓고 그 대상의 여러 부분까지 가르킬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덕수궁을 'A'로 하고 중명전을 'A1'이라고 하면 좋겠어요. --케골 2011년 4월 28일 (목) 13:14 (KST)

홍보 계획

툴 서버의 설명에 외부에 홍보를 어떻게 하는지 설명이 있던데요. 그 지역의 사진 동호회 등 관련 단체에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라고 하는데, 좋은 생각인것 같습니다. 서울시 중구청에 알려서 모임의 시작과 끝에 집합 장소를 협조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참, 서울 시청의 별관이 정동 바로 옆 서소문동에 있군요. 협조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2011년 4월 18일 (월) 13:58 (KST)

집회 장소

시작과 끝시간 혹은 본부로 사용할 공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립미술관의 세미나실을 찾았는데, 미술관측의 허락을 받아 사용을 할 수 있는지 문의를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 서소문 별관에서 편의시설을 누르면 맨 아래에 세미나실이 있습니다. --케골 2011년 4월 18일 (월) 15:09 (KST)

네, 제가 문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포 (토론) 2011년 4월 18일 (월) 18:23 (KST)

게시판에 저도 문의를 했는데, 일반에 개방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ㅠㅠ --케골 2011년 4월 26일 (화) 10:40 (KST)

저도 메일을 보냈었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다른 장소를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가포 (토론) 2011년 4월 26일 (화) 21:17 (KST)

트위터 활용

행사 당일 트위터를 활용하여 진행 사항을 파악하고 문의를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행용 트워터 계정을 하나 만들거나, #wptakesjeongdong 과 같은 태그도 좋겠네요. --케골 2011년 4월 18일 (월) 18:06 (KST)

태그 사용법을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그냥 트위터 글에다 #wptakesjeongdong 를 쓰면 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그러면 링크가 되나요? --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4월 18일 (월) 23:30 (KST)

http://twitter.com/ryucheol에 방금 올린 메시지를 보세요. --케골 2011년 4월 18일 (월) 23:35 (KST)

길어서 외우기 힘들것 같네요. #wpjd이나 아니면 #kowp도 좋겠습니다. 후자 경우엔 몇몇 분이 쓰시는 것 같긴 한데 많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아 이건 소풍을 계기로 활성화를 시켜봤으면 합니다.--Alto (토론) 2011년 4월 20일 (수) 22:29 (KST)

호머 헐버트의 동선

http://jungdong.culturecontent.com/main/view.asp?seq=cp0710a00045 를 보면 호머 헐버트의 하루라는 글에서 그의 동선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옛지명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명 중명전은 당시 외국인구락부가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케골 2011년 4월 19일 (화) 03:19 (KST)

정동주변지역 역사유적표지석과 기념물 일람표

역사유적 표지석

• 명례궁터 [서울 중구 정동 3번지 (서울성공회성당 출구 앞)]
• 어사각터 [서울 중구 정동 17번지 (프란치스코회 앞)]
• 관립법어학교터 [서울 중구 정동 28번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앞)]
• 손탁호텔터 [서울 중구 정동 32번지 (이화여고 내 수위실 앞)]
• 독립신문사 발행지 [서울 중구 정동 34-5번지 (옛 배재학교터)]
• 이황선생 집터 [서울 중구 서소문동 37번지 (구 대법원 내)]
• 부민관폭파의거터 [서울 중구 태평로1가 60-1번지 (서울시의회 앞)]
• 서학당터 [서울 중구 태평로1가 76-3번지 (오양수산빌딩 앞)]
• 군기시터 [서울 중구 태평로1가 25번지 (대한매일신문사빌딩 좌측 화단)]
• 소덕문터 [서울 중구 서소문동 58-10번지 (중앙일보사 철탑주차장 화단)]
• 정미의병발원터 [서울 중구 서소문동 120-23번지 (동아건설빌딩 좌측 화단)]
• 태평관터 [서울 중구 서소문 58-17번지 (명지빌딩 우측)]

기타 기념물과 표석

• 구 프랑스공사관터 [서울 중구 정동 28번지 (창덕여중 내)]
• 서울서대문국민학교 교적비 [서울 중구 정동 28번지 (창덕여중 내)]
• 서대문 성벽의 터 [서울 중구 정동 28번지 (창덕여중 후문옆 담장)]
• 첫방송터(경성방송국 터) [서울 중구 정동 1-76번지 (덕수초등학교 내)]

보호수 (노거수)

• 회화나무Ⅱ(정동) [서울 중구 정동 34-16번지, 지정번호 : 서2-1]
• 향나무(정동) [서울 중구 정동 34-5번지, 지정번호 : 서2-2 ]
• 회화나무Ⅰ(정동) [서울 중구 정동 16-2번지, 지정번호 : 서2-3]

출처 : http://jungdong.culturecontent.com/main/view.asp?seq=cp0710a00282

정동주변지역 지정문화재 및 등록문화재 일람표

• 국보 제229호 보루각자격루(報漏閣自擊漏), 서울 중구 정동 5-1 (지정일 1985.08.09)
• 보물 제819호 덕수궁의중화전및중화문(德壽宮의中和殿및中和門), 서울 중구 정동 5-1 (지정일 1985.01.08 )
• 보물 제820호 덕수궁함녕전(德壽宮咸寧殿), 서울 중구 정동 5-1 (지정일 1985.01.08 )
• 보물 제1460호 흥천사종(興天寺鍾), 서울 중구 정동 5-1 (지정일 2006.01.17)
• 사적 제124호 덕수궁(德壽宮), 서울 중구 정동 5-1 (지정일 1963.01.18)
• 사적 제157호 환구단(원丘壇), 서울 중구 소공동 87-1 (지정일 1967.0715)
• 사적 제171호 고종즉위40년칭경기념비(高宗卽位40年稱慶紀念碑), 서울 종로구 세종로 142-3 (지정일 1969.07.18)
• 사적 제253호 구러시아공사관(舊러시아公使館), 서울 중구 정동 15-1 (지정일 1977.11.22)
• 사적 제256호 정동교회(貞洞敎會), 서울 중구 정동 32-2 (지정일 1977.11.22)
• 사적 제271호 경희궁지(慶熙宮址), 서울 종로구 신문로 2가 1-126 (지정일 1980.09.16)
•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19호 흥화문(興化門), 서울 종로구 신문로 2가 (지정일 1974.01.15)
•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35호 서울성공회성당(서울聖公會聖堂), 서울 중구 정동 3 (지정일 1978.12.18)
•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132호 구미국공사관(舊美國公使館), 서울 중구 정동 10-1 (지정일 2001.04.06)
• 서울시 기념물 제16호 구배재학당동관(舊培材學堂東館), 서울 중구 정동 34-5 (지정일 2001.03.15)
• 서울시 기념물 제20호 구세군중앙회관(救世軍中央會館), 서울 중구 정동 1-23 (지정일 2002.3.5)
• 등록문화재 제3호 정동 이화여고 심슨기념관, 서울 중구 정동 32-1 (등록일 2002.2.28)
• 등록문화재 제11호 태평로 구 국회의사당,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60-1 (등록일 2002.05.31)
• 등록문화재 제52호 서울시청 청사, 서울 중구 태평로 1-31 (등록일 2003.06.30)
• 등록문화재 제80호 덕수궁 석조전 동관, 서울 중구 정동 5-1 (등록일 2004.02.06)
• 등록문화재 제81호 덕수궁 석조전 서관, 서울 중구 정동 5-1 (등록일 2004.02.06)
• 등록문화재 제82호 덕수궁 정관헌, 서울 중구 정동 5-1 (등록일 2004.02.06)
• 등록문화재 제237호 구 대법원청사, 서울 중구 서소문동 37 (등록일 2006.03.02)
• 등록문화재 제267호 경운궁 양이재(慶運宮 養怡齋), 서울 중구 정동 3 (등록일 2006.09.19)
• 출처: http://jungdong.culturecontent.com/main/view.asp?seq=cp0710a00283

-- 이 의견을 2011년 4월 19일 (화) 03:55에 작성한 사용자는 Ryuch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김정정민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 중명전은 주말에는 예약이 있어야 하고, 경교장은 금년 내년까지 복원공사 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jtm71 (토론) 2011년 5월 24일 (화) 08:54 (KST)

직접 살펴보니, 경교장은 외부 모습은 공개되어 있고, 중명전도 예약 없이도 외부 촬영은 가능할 듯합니다. (참고 링크) jtm71 (토론) 2011년 5월 24일 (화) 19:12 (KST)

준비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서는 행사 참가자들이 쉽게 목표 대상에 갈 수 있도록 정확한 위치와 지도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건물은 쉽게 찾을 수 있지만, 표지석은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지 않으면 찾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행사가 시작하기 전에 한번 정동을 방문해서 정확한 위치를 표시하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리고 참가자들에게 목표물을 표시한 지도와 규칙, 유의사항 등을 인쇄한 팜플렛을 나누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을 어떻게하면 준비할 수 있을까요? --가포 (토론) 2011년 4월 20일 (수) 22:46 (KST)

다음 로드뷰 같은게 있지 않을까요.--Alto (토론) 2011년 4월 20일 (수) 22:54 (KST)

네, 대부분은 그런 도구를 사용해 위치를 표시했지만, 일부는 직접 가보지 않으면 확인이 어려운 것들도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만든 지도를 인쇄해 나누어 주는 것이 더 문제네요. --가포 (토론) 2011년 4월 21일 (목) 08:53 (KST)

PDF로 작성하여 위키백과에 올리고, 스마트폰에 다운로드 받아오도록 하면 되겠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4월 21일 (목) 23:25 (KST)

동영상으로 보니 서류봉투에 동봉해서 배부하는게 좋아보이긴 합니다. 한 팀에 한 부씩은 배부하는 게 좋겠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4월 21일 (목) 23:59 (KST)

기본적으로 인쇄물은 자신이 편리한 방법으로 미리 준비해 오시는 것이 좋겠고, 준비위원회에서는 혹시 준비를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여분만을 준비해 놓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스마트폰 많이 가지고 다니시니, 그냥 오시는 분들도 행사참여에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케골 2011년 4월 22일 (금) 11:28 (KST)

참가자들이 쉽게 지도와 목표 목록을 인쇄할 수 있도록 만들어 구글 문서도구를 통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가포 (토론) 2011년 4월 27일 (수) 09:48 (KST)

시간

시간은 이미 정해진 건가요? 매번 애매모호한 시간(특히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에게는요) 때문에 아쉬움이 많습니다 ㅠㅠ 이번 시간은 누가 정하셨는지 알수 있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4월 21일 (목) 23:44 (KST)

이게 모두 모여서 하는 성격이 적어서 시간에 많이 구애 받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행사요령과 공지사항은 여기에 모두 올라올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함께 모이는 시간을 정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점심먹고 2시쯤 편리한 장소에서 모이는 것은 어떨까요? --케골 2011년 4월 22일 (금) 11:31 (KST)

아 사실 시간보다는, 날짜가 더 문제네요 ㅠㅠ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4월 24일 (일) 17:26 (KST)

참가비 및 기념품

참가비를 받아 단체 모자나 깃발을 주문하는 것은 어떨까요? --케골 2011년 4월 22일 (금) 11:35 (KST)

제가 참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자나 깃발보다는 티셔츠가 좀 더 괜찮을 거 같습니다. :) --NuvieK (토론) 2011년 4월 22일 (금) 12:16 (KST)

저는 참가 기념으로 '배지'나 모자가 괜찮을 것 같습니다.--천리주단기 (토론) 2011년 4월 22일 (금) 13:38 (KST)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되도록이면 후원을 받아 기념품을 증정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참가비가 없으면 보다 자유로운 참여를 독려할 수 있을테니까요. 덧붙여서 기념품은 티셔츠나, 반스타 모양 배지도 좋을것같네요. --가포 (토론) 2011년 4월 22일 (금) 16:51 (KST)

티셔츠는 입어야 하기때문에 번거롭고, 모자정도가 좋아보이네요.--1 (토론) 2011년 4월 24일 (일) 03:30 (KST)

모자가 적당해 보입니다. 5000원미만의 모자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자 주문으로 검색한 웹 사이트 하나]를 예로 제시합니다. 디자인은 누가 해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좋은 문구를 추천해주세요. --케골 2011년 4월 24일 (일) 09:24 (KST)

모자를 제작하신다니 굳이 말릴 생각은 없습니다만, 제 의견은 행사 추후에도 생각을 해봐야할 것 같아요. 티셔츠는 몰라도 모자를 쓰는 경우는 별로 없지 않을까요? 제가 사는 곳에는 여러 행사에 티셔츠를 제작하는데 학생들도 어른들도 자주 입고 다닙니다. 그냥 평소에 생각해본 의견입니다. :) --NuvieK (토론) 2011년 4월 25일 (월) 04:29 (KST)

티셔츠가 활용성이 더 높긴하지요. 모자는 늘 쓰고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야외활동이라는 점, 5월말의 햇살이 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모자도 좋아 보여요. 다음 행사에 기념품을 준비한다면 티셔츠를 꼭 고려해 볼 것을 제안합니다. --케골 2011년 4월 25일 (월) 10:13 (KST)

저는 뱃지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은 반스타나 위키백과 로고면 될 것 같고 날짜를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짜가 들어가야 기념하는 의미가 있더라구요. 여유가 있다면 큰 것 1개, 작은 것 몇 개를 세트로 만들어서, 주변사람에게도 선물할 수 있도록 하면 더욱 좋겠네요. --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4월 25일 (월) 20:57 (KST)

금속 뱃지나 핀버튼이 제작시 가격 부담이나 활용도 면에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모자나 티셔츠는 아무래도 당일만 사용하고 나중에는 착용하지 않을 것 같고, 소량으로 제작한다고 하더라도 단가가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키 로고'로 된 뱃지를 제작한다면 남은 수량은 차후 행사에서도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천리주단기 (토론) 2011년 4월 26일 (화) 00:43 (KST)

금속 뱃지는 제가 재단에서 가져온 것이 200개 정도 있습니다. 나누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골 2011년 4월 26일 (화) 09:15 (KST)

재단에서 가져오신 뱃지, 기대됩니다. 뱃지 디자인은 위키 로고로 되어 있는건가요?--천리주단기 (토론) 2011년 4월 26일 (화) 11:40 (KST)

가져와 보관해 놓고만 있어서 숫자를 완전히 잃어 버렸었습니다. 200개가 아니고 40개군요. yfrog.com/h2oldijj 요기에 사진이 있습니다. --케골 2011년 4월 26일 (화) 22:42 (KST)

준비2

1. 행사에서 찍은 사진들을 추려내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었던 툴서버가 한국어 지원이 어렵다고 합니다. 영어라도 계속 사용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대체할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아요.
2. 만약에 이 행사가 간단한 상품이 걸린 대회의 형식으로 진행된다면 순위를 가릴 기준이 필요합니다. 일단 찍은 대상의 개수에따라 일정 포인트를 부과하고, 이후 추려내는 과정에서 좋은 사진에는 추가 점수를 부과하는 방식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사소한, 그러나 백과사전에 필요한 기타 사진(예를 들어 도로 표지판, 공중전화 등등)을 찍으면 보너스 점수도 주는건 어떨까요? --가포 (토론) 2011년 4월 22일 (금) 17:00 (KST)

   동의합니다. 그런데 행사를 진행할 때 촬영 대상지를 조별로 구분해서 배당하는 것인지 아니면 참가자가 원하는 곳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인가요? 사진만 찍는 것이지만 촬영 대상지의 범위가 넓어서요. --천리주단기 (토론) 2011년 4월 24일 (일) 18:58 (KST)

자유롭게 선택하게 하는 것이 참가자들이 재미있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포 (토론) 2011년 4월 26일 (화) 21:54 (KST)

로고

이미 김정정민님께서 멋진 행사 로고를 만드셨네요..ㅎ 한 발 늦었지만 저도 올려 봅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1년 4월 25일 (월) 01:37 (KST)

천리주단기로 별명을 바꾸셨군요. 제가 만든 건 로고가 아니라 무슨 책표지같네요. 로고로는 천리주단기님이 만드신 것이 더 좋습니다. 위키백과에 올려주세요. --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4월 25일 (월) 20:54 (KST)

멋진데요. 한글 폰트 이름이 뭔가요? 날으는것 같은데요. --케골 2011년 4월 26일 (화) 10:37 (KST)

사용한 한글 폰트는 SJ 소주 폰트입니다.--천리주단기 (토론) 2011년 4월 26일 (화) 11:37 (KST)

정말 멋진 로고입니다. 로고에서 wikipedia로 되있던 부분을 '위키백과, 정동을 찍다'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가포 (토론) 2011년 4월 26일 (화) 21:01 (KST)

집회 시간

시청에서 다산 공원이 집회장소로 적당할 것 같다고 추천을 해 주셨네요. 집회 시간을 알려주면 청사관리자에게 미리 알려 놓겠다고 합니다. 아침에 10시에 만나서 30분 집회를 하고 흩어져 사진 사냥을 하다고 오후 4시쯤 만나서 마감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케골 2011년 5월 17일 (화) 16:16 (KST)

서소문 별관의 옥외 공간인가 보네요. 이왕이면 실내 공간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천리주단기 (토론) 2011년 5월 17일 (화) 22:01 (KST)

동의합니다. 수고하셧습니다!--가포 (토론) 2011년 5월 18일 (수) 08:11 (KST)

잉글리쉬 카페 - 파인트리가 바로 옆이네요. 진행자들의 대기장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골 2011년 5월 19일 (목) 15:03 (KST)

역시 스마트폰은 참가하기 곤란한 거겠지요?

제가 카메라가 있으면 의심의 여지 없이 참가할텐데, 2009년에 카메라를 잃어버린 뒤로 아직까지 복구를 못 하고 있어서...--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5월 19일 (목) 19:36 (KST)

불가능 한건 아니겠습니다만 추후 사진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화질이라던가 불이익을 받겠죠?--Alto (토론) 2011년 5월 19일 (목) 23:47 (KST)

날씨만 맑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스마트폰(및 휴대폰)에 일반적으로 달려있는 카메라 렌즈의 경우 화소수 높고 조명이 밝으면 생각보다 좋은 화질을 보이거든요. :) --자연머리 (토론) 2011년 5월 21일 (토) 19:40 (KST)

목표물 목록

목표물 목록과 자세한 주소를 적은 전자문서를 "준비물" 항목에 링크했습니다. 구역을 나누고, 도로명 주소로 만들어서 쉽게 목표물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미리 프린트하거나, 즐겨찾기에 넣어놓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가포 (토론) 2011년 5월 24일 (화) 03:09 (KST)

사진 올리기

은 Commonist를 이용하여 common에 올리는 모습입니다. commons:Category:Wikipedia takes Jeongdong에 사진이 올라가겠지요. 이 방법은 어떠세요? --케골 2011년 5월 30일 (월) 10:33 (KST)

칭찬

정말 귀중한 사진들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같아선 참가하신 분들께 손등에 “참잘했어요” 도장을 찍어드리고 싶네요 ㅋㅋ --Erio-h (토론) 2011년 5월 31일 (화) 01:03 (KST)

행사 평가

준비해 주신 가포님과 천리주단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가포님의 기여 없이는 이런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대가 컸었는지 참가자가 8명이었다는 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목표를 정해서 사진을 찍어나가는 것이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정동 그 동네를 샅샅이 탐험했다고 느끼신 분이 많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중명전 내부를 찍어서 위키백과에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 아주 기뻤습니다. 복원되는 문화재와 새로 공개되는 문화재의 사진을 찍어 위키백과에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구체적인 활동으로 이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참가자 동원에 미진했던 이유들을 좀 더 연구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장소와 행사 방식에 대한 확정이 늦어져서 공지를 늦게 한 것도 원인일 수 있겠습니다. 사진을 업로드하는 것이 찍는 일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해상도가 높은 사진이라서 그런지 오전에 시작한 일이 오후 늦게까지 이어졌습니다. 사진 찍는 시간과 맞먹거나 더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경험이 다음 사진찍기 행사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사진찍기 행사는 어디에서 할까요? --케골 2011년 5월 31일 (화) 02:05 (KST)

케골님께서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저도 참가자가 저조했던 점은 늦은 공지와 부족한 홍보에 있다고 봅니다. 다음 번 행사에서는 이점이 반영되었으면 합니다. 의외로 고궁 문서에 사진이 별로 없네요. 경복궁과 북촌 일대, 삼청동도 괜찮은 대상지가 될 듯 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1년 5월 31일 (화) 08:03 (KST)

의견 고생하셨습니다. 참가하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1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22:58 (KST)

행사를 준비해주신 분들과 멋진 작품을 남겨주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갔었는데 다산공원을 못 찾아서 헤매다가 돌아갔습니다. ^^;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Libera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5:36 (KST)

가고 싶었는데 최근 일이 많아서 참석하지 못했네요.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문서의 발전이 기대되는 군요. :) Jjw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6:5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