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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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에 쓰이는 글자다. 한국 한자음이 같은 ,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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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시에 속한다. 《일주서 · 시법해》에 따르면, '예를 떠나 대중과 멀어짐', '여색을 좋아해 예와 멀어짐', '여색을 좋아해 정치에 게으름'을 일컫는다고 한다.

왕 (양왕)[편집]

제후 (양공, 양후)[편집]

기타[편집]

  • 수 양제는 수나라에서는 명제란 시호를 받았다. 흔히 알려진 이 시호는 당나라에서 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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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에 속한다. 《일주서 · 시법해》에 따르면, '땅을 열고 덕이 있음', '갑주를 쓰고 공을 세움'을 일컫는다고 한다.

황제 (양황제)[편집]

왕 (양왕)[편집]

제후 (양공, 양후)[편집]

기타 이 시호를 받은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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