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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에 쓰이는 글자다. 한국 한자음이 같은 憲, 獻 두 가지 다른 글자가 있다. 둘 다 상시에 속하며, 憲은 《일주서》 〈시법해〉에서 박문다능(博聞多能)을 일컫는다고 했고, 獻은 총명예철(聰明叡哲), 지질유성(知質有聖)을 일컫는다고 한다.

헌황제(獻皇帝)[편집]

헌왕(憲王)[편집]

헌왕(獻王)[편집]

헌공(憲公)[편집]

헌공(獻公)[편집]

헌후(獻侯)[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