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크트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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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zerjäger Tiger Ausf. B
Jagdtiger-Aberdeen.00059se8.jpg
종류 구축 전차
국가 나치 독일
역사
생산 Nibelungenwerk
(Steyr-Daimler-Puch)
생산개수 88

186번 특수목적차량 티거 대전차자주포 B형 6호 구축전차 야크트티거(독일어: Panzerjäger Tiger Ausf. B. Jagdpanzer VI Jagdtiger, Sd. Kfz. 186)은 티거 2의 차체를 기반으로 설계된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독일군의 구축전차이다. 측면이 일체화된 고정포탑이었으나, 모습이 티거 2의 전투실과 차체를 대형화한 듯했다. 중장갑을 위해 속도를 희생했다. 71.1t이나 되는 이 구축전차는 구축전차 답지 않게 강력한 장갑을 가지고 있어서 연합군의 중전차 를 상대할 수 있었다. 야크트티거의 128mm 주포는 당시 전차의 장갑이라면 일격에 파괴할 수 있었다.

성능[편집]

야크트티거는 방어전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야크트티거의 128mm 주포는 3km 밖에서도 셔먼을 격파할 수 있었으며 무려 건물을 뚫고 셔먼을 격파한 일화로 유명하다. 하지만 중량이 71톤이나 나갔기때문에 지나갈수있는 교량이 한정되어 있었고 느린 속도와 큰 덩치로 인해 연합군의 공습에 취약하였다. 신뢰성 또한 끔찍하였는데 극악의 연비와 쉽게 마모되는 주포 부앙각 조절장치때문에 이동시에는 주포를 고정구에 고정하고 다녀야했다 그리고 고정 전투실 덕분에 포신의 방향을 바꾸려면 차체를 자주 돌려야했는데 이 때문에 변속기와 조향 장치의 고장이 빈발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