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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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구(安在求 1933년 ~ )는 대한민국의 수학자이자 대학교수이다. 경북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했다.

이력[편집]

1948년 15세 때, 남한 단독선거 반대투쟁에 참가하였다.[1]

1979년 남민전 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았으나[1] 세계 수학자들의 항의 덕분에 무기징역으로 감형받았다.[1]

1994년, 이른바 구국전위(救國前衛) 사건으로 아들 안영민과 함께 구속, 그는 6년, 안영민은 3년을 복역했다.(서울지방법원94고합1351 서울고등법원95노52 대법원95도1121)[1]

그 뒤 경북대학교 수학교수[1], 전국수학교사모임 고문 등을 역임했다.[1]

저서로는 "쉽고 재미있는 수학세계"[2](일월서각, 1990) 등이 있다.

2013년에 국내 진보단체 등의 동향을 작성하여 대북 보고문 형태로 소지하여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되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징역3년 자격정지3년 집행유예4년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2012고합1828)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강영수 부장판사)는 2015년 6월 28일에 항소를 기각(서울고법2014노2389)[3]대법원 2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2017년 9월 7일에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자격정지 3년을 선고한 원심의 판결을 확정하면서 압수수색영장 원본을 제시하지 않고 압수목록도 교부하지 않은 채 압수한 이메일은 원칙적으로 증거능력이 없다는 첫 판단을 했다.(대법원2015도10648)[4][5]

가족[편집]

  • 아버지: 안의환(安義煥)
  • 어머니: 김태숙(金兌淑)
  • 딸: 안소영(1967 -), 서강대학교 철학과 졸업. 《책만 보는 바보》,《다산의 아버님께》,《갑신년의 세 친구》의 저자.
  • 아들: 안영민(1969 -), 민족21 기자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