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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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프로배구단
전체 이름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
설립연도 2013년
홈구장 안산상록수체육관
수용인원 약 3,000명
구단주 최윤
단장 탁용원
감독 석진욱
웹사이트 oksavingsbankrushncash.com
원정
Volleyball current event.svg 현재 시즌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Ansan OK Savings Bank Rush & Cash)는 한국배구연맹에 속한 대한민국의 프로 배구단이다. 2013년 4월 10일 대한민국의 프로 배구 제7구단으로 창단하였다. 이는 2008년 서울 우리카드 위비 창단 이후 5년 만의 일이다. 연고지는 경기도 안산시이고 상록수체육관 을 홈 구장으로 쓰고 있다.

러시앤캐시는 운영난을 겪던 드림식스 배구단의 네이밍 스폰서를 맡으면서 드림식스 배구단 인수를 추진하였으나, 우리금융그룹에 밀려 인수에 실패하자 배구 팀 창단 작업에 나섰다. 애초 러시앤캐시2009년 창단한 서울 우리카드 위비처럼 2년 동안 신인 우선 지명권을 갖기 원했으나 기존 구단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어나자 결국 연맹의 방침에 따라 드래프트 2~9순위 선수를 우선 지명하고 기존 구단에서 보호 선수를 제외한 1명씩을 데려와 팀을 꾸렸다.[1]

2013년 4월 26일 한국배구연맹은 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브랜드명 러시앤캐시)의 배구단 창단을 승인했다. 팀은 4억원을 내고 자유계약선수(FA) 교섭권을 획득해 그해 6월 말까지 선수 등록이 끝난 후 기존 구단들로부터 전력 보강 선수를 1명씩 지명하였다.[2][3] 삼성화재 선수 출신이자 은퇴 이후 KBS N 스포츠에서 배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였던 김세진을 초대 감독으로 선임하고, 석진욱을 수석코치로 영입했다.[4]

2013년 8월 5일엔 구단 닉네임으로 말벌을 뜻하는 베스피드(VESPID)와 엠블렘 등 구단 상징물을 정하였다. 구단은 "새 팀명 베스피드는 말벌의 침처럼 공간을 파고드는 예리한 서브, 어떤 벽이 막아 서도 기필코 무너뜨리는 빠르고 정확한 스파이크를 상징"하며 "말벌 특유의 집단적이고 공격적인 특징에 베스트 스피드(Best Speed)라는 의미를 부여, 빠르고 패기 넘치는 신생팀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5] 이 이름은 군 복무 중 전력보강 선수로 지명을 받은 센터 한상길이 제안하였다.

V-리그 2013-14 시즌을 앞두고 연고지를 물색하던 구단은 당초 드림식스 시절 연고지였던 아산시에서 모기업의 대부업체 이미지에 난색을 표하면서, 결국 2013년 11월 5일 안산시를 임시 연고지로 삼아 공식 창단하였다.[6] 2014년 4월에는 안산시와 정식으로 연고협약을 체결하고 구단명을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로 변경했다.[7] 구단명은 바꾸지만, 팀의 마스코트인 말벌은 그대로 존치했다.

2013-14 시즌 초반 데뷔 첫 경기부터 내리 8연패를 당하기도 하였지만 2013년 11월 26일에 열린 대한항공과의 원정경기에서는 3세트에 54:56까지 가는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2014년 2월 9일 대전에서 열린 리그 1위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3:0 셧아웃으로 승리하면서 김세진 감독은 감독 데뷔 후 처음으로 스승 신치용 감독에게 승리를 거두있다. 2013 -14시즌 최종성적은 11승 19패를 기록하면서 6위로 시즌을 마쳤다. 2014-15 시즌을 앞두고 쿠바 출신의 세계적인 센터 로베르틀란디 시몬을 영입하였고, 이 저력은 2014-15 시즌 정규리그 준우승을 차지하고, 플레이오프에서 한국전력을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으로 2승을 챙겨 삼성화재에게 도전장을 낸 후, 4월 1일 챔프전 3전 전승 및 포스트시즌 5전 전승으로 창단 2년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며 기적을 현실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다.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은 제자에게 패배한 이후 임도헌에게 감독직을 넘기고 단장이 되었다.

2015-16 시즌 초반에 선두를 달렸으나 후반기 들어서 저조했고 결국 안산 홈경기에서 현대캐피탈에게 패하면서 정규리그 우승을 지켜봐야 했고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대한항공을 이기고 온 삼성화재와 플레이오프에서 만나게 되넜으며 안산 과 대전에서 펼쳐진 두 경기를 모두 이기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으며 NH 농협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현대캐피탈을 3승1패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로써 창단 3년만에 V-리그를 2연패 하는 기염을 토하였다.[8]

통산 기록[편집]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시즌 순위 포스트시즌 경기수 승점
2013–14 6 진출 실패 30 11 19 34
2014–15 2 우승 36 25 11 71
2015-16 2 우승 36 23 13 71
2016-17 7 진출 실패 36 7 29 20
2017-18 7 진출 실패 36 10 26 32
2018-19 5 진출 실패 36 17 19 51

코칭스태프&선수단[편집]

코칭스텝[편집]

현재 선수단[편집]

번호 포지션 이름 데뷔년도 이적년도
1 레프트 송명근 2013
2 세터 곽명우 2013
4 라이트 조재성 2016
5 리베로 조국기 2011 2013(대한항공)
6 세터 이민규 2013
7 레프트 이시몬 2015
8 세터 이효동 2010 2017(KB손해보험)
9 센터 손주형 2017
11 센터 박원빈 2014
12 라이트 전병선 2014
14 레프트 이승준 2018
16 레프트 심경섭 2013
17 센터 장준호 2013
18 센터 한상길 2009 2013(현대캐피탈)
20 센터 전진선 2018
미정 라이트 레오 안드리치 2019

군 입대 선수단[편집]

포지션 이름 데뷔년도 이적년도 군 입대년도
리베로 정성현 2013 2018(상무)
리베로 부용찬 2011 2018(삼성화재) 2019(현역)
레프트 차지환 2017 2019(상무)

영구결번[편집]

응원[편집]

응원단장은 한재권이 맡고 있다.


응원단[편집]

아나운서 : 허지욱

응원단장 : 한재권

치어리더 : 김진아, 이주희, 정유민, 이엄지, 윤영서, 이고은, 김수빈, 김한슬

각주[편집]

함께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