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투리아스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아스투리아스 지방에서 넘어옴)

아스투리아스 광역자치주
Escudo de Asturias.svg Flag of Asturias.svg
문장 깃발
위치
floating
일반 정보
국가 스페인, 아스투리아어(소수어 지위)
주도 오비에도
최대도시 히혼
시간대 UTC +1
인구 1,018,784명(2020년)
스페인 내 14위
면적 10,604 km2
스페인 내 10위
인구밀도 96/km2
주정부 수반 Adrián Barbón

아스투리아스 광역자치주(스페인어: Comunidad Autónoma del Principado de Asturias, 아스투리아스어: Principau d'Asturies)는 에스파냐의 한 광역자치주이다. 350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오비에도(Oviedo)를 주도로 하고 있고, 해안선은 단조롭고 평야는 좁으며, 남쪽은 메세타(Meseta)의 북쪽 한계인 칸타브리아(Cantcbrica) 산맥을 등지고, 서쪽은 산지를 사이에 두고 이베리아 반도의 북서쪽을 차지하는 갈리시아(Galicia) 지방과 접해 있다.

언어[편집]

에스파냐어아스투리아스어공용어로 쓰고 있다.

역사[편집]

8세기 이후 이베리아 반도 전역이 이슬람 교도의 치하로 넘어갔을 때 국토 회복 운동(Reconquista)의 중심지가 되었다. 18세기 계몽주의 운동의 중심지 중 하나였다. 산업혁명 당시, 아스투리아스의 석탄 및 철광 자원이 개발되었다. 1982년 1월 11일에 정식으로 에스파냐의 자치주가 되었다.

인구[편집]

연도별 인구
연도인구±%
1900 627,000—    
1910 685,000+9.3%
1920 744,000+8.6%
1930 792,000+6.5%
1940 837,000+5.7%
1950 888,000+6.1%
1960 989,000+11.4%
1970 1,046,000+5.8%
1981 1,129,572+8.0%
1991 1,093,937−3.2%
2001 1,062,998−2.8%
2011 1,075,813+1.2%
2012 1,077,360+0.1%
2013 1,068,165−0.9%
2014 1,061,756−0.6%
2015 1,051,229−1.0%
2016 1,042,608−0.8%
2017 1,034,960−0.7%
2018 1,028,244−0.6%
2019 1,022,800−0.5%
2020 1,018,784−0.4%
Source: INE

지리[편집]

동쪽만이 좁은 해안지대를 통하여 칸타브리아 지방의 산탄데르(Santander)와 연결된다. 비스카야(Viscaya) 만에 면해 있기 때문에 기후는 편서풍의 영향을 받아 온난 다습한 해양성 기후를 나타내며, 연 강수량도 1,000mm 이상이다. 칸타브리아 산맥에서 흘러내리는 하천은 모두 짧고 깊은 협곡을 형성하고, 하류에 작은 선상지를 발달시킨 곳도 있다. 고산 지대에 있으며, 10월에서 5월까지 눈이 내린다. 겨울엔 주로 비와 화창한 날이 번갈아가며 있다.

기후[편집]

Oviedo 336m (1981–2010)의 기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최고 기온 기록 °C (°F) 22.0
(71.6)
24.6
(76.3)
26.8
(80.2)
31.5
(88.7)
32.0
(89.6)
35.5
(95.9)
35.0
(95.0)
35.6
(96.1)
36.4
(97.5)
31.7
(89.1)
26.6
(79.9)
23.0
(73.4)
36.4
(97.5)
평균 최고 기온 °C (°F) 12.0
(53.6)
12.7
(54.9)
14.9
(58.8)
15.7
(60.3)
18.2
(64.8)
20.9
(69.6)
22.8
(73.0)
23.3
(73.9)
22.1
(71.8)
18.7
(65.7)
14.6
(58.3)
12.4
(54.3)
17.4
(63.3)
일 평균 기온 °C (°F) 8.3
(46.9)
8.7
(47.7)
10.5
(50.9)
11.3
(52.3)
13.9
(57.0)
16.7
(62.1)
18.7
(65.7)
19.1
(66.4)
17.6
(63.7)
14.6
(58.3)
10.9
(51.6)
8.9
(48.0)
13.3
(55.9)
평균 최저 기온 °C (°F) 4.6
(40.3)
4.7
(40.5)
6.1
(43.0)
6.8
(44.2)
9.5
(49.1)
12.4
(54.3)
14.5
(58.1)
14.8
(58.6)
13.1
(55.6)
10.4
(50.7)
7.2
(45.0)
5.3
(41.5)
9.1
(48.4)
최저 기온 기록 °C (°F) −6.0
(21.2)
−3.8
(25.2)
−3.6
(25.5)
−0.5
(31.1)
1.6
(34.9)
5.6
(42.1)
7.4
(45.3)
8.6
(47.5)
5.2
(41.4)
2.4
(36.3)
−4.2
(24.4)
−3.6
(25.5)
−6.0
(21.2)
평균 강수량 mm (인치) 84
(3.3)
81
(3.2)
78
(3.1)
100
(3.9)
82
(3.2)
57
(2.2)
45
(1.8)
56
(2.2)
66
(2.6)
99
(3.9)
115
(4.5)
99
(3.9)
960
(37.8)
평균 강수일수 (≥ 1 mm) 11 10 10 12 12 8 7 8 8 11 12 12 122
평균 상대 습도 (%) 76 75 74 76 78 79 79 80 78 79 79 77 78
평균 월간 일조시간 115 122 153 161 167 167 177 176 167 138 109 105 1,756
출처: Agencia Estatal de Meteorología[1]

경제[편집]

석탄 채집, 강철 산업, 그리고 어업이 이르게 당지의 주요 경제 기반이었지만, 우유제조업과 그 상관의 산업도 미약하진 않았다. 프랑코 독재 시기, 지구의 주요 산업인 강철 공업이 일전에 세계 최강지 일이었다. 예전 지역이 운영하던 국립 철강 주식회사(ENSIDESA)는 이미 개인경영회사 아세라리아(Aceralia)의 한 부분이 되었다. 산업의 발달은 대량의 일자리를 만들었고, 적지 않은 외지인을 불러 들였다. 그러나 동쪽 지역의 경쟁과 제조원금에 비해 세계의 강철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는 바람에 강철업은 나날이 쇠해져 갔다. 설령 근년 서비스업의 성장이 이미 원래의 높았던 실업률을 어느 정도 낮췄더라도, 지역 경제의 성장은 전국과 비교, 가장 낮았다. 그러나 건축업이 번창했고, 지역내의 큰 도시는 점점 많은 소매(消買)를 시작했다. 1986년, 유럽 연합으로부터 도로와 기타 기초 시설들의 지원 및 투자를 받기 시작했다.

각주[편집]

  1. “Guía resumida del clima en España (1981-2010)”. 《AEMET》 (스페인어). 2010. 2012년 11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4월 17일에 확인함. 
  2. “Valores Climatológicos Normales. Asturias / Gijon”. 《AEMET》 (스페인어). 2011년 7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4월 17일에 확인함. 
  3. “Valores Climatológicos Normales. Asturias Aeropuerto”. 《AEMET. 2015년 3월 1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