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버디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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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버디베어( 联合巴迪熊, United Buddy Bears)는 세계 140여개 국가의 작가들이 참여한 국제적인 공동예술작품이다.

개요[편집]

“아름다운 버디베어”전의 목표는 서로 다른 나라와 문화 그리고 종교간의 관용과 이해를 알리기 위한 것이다. 각각의 버디베어들은 한 고유한 국가를 대표하며 해당 국가의 예술작가가 제작한 작품이다. 세계적인 작가들의 각기 다른 표현방식의 작품들은 서로 한데 어우러져 하나의 공동예술작품으로 완성되었다. 이 프로젝트의 창시자인 독일인 에바 헤어리츠와 그의 남편 클라우스 헤어리츠 박사는 프로젝트를 창시하며 이와 같은 말을 했다.“우리는 서로를 더 잘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더 잘 신뢰할 수 있으며 나아가 더불어 함께 더 잘 살 수 있습니다“

전시[편집]

아름다운 버디베어
- 베를린 2006
아름다운 버디베어
- 빈 2006
아름다운 버디베어
- 리우데자네이루 2014
아름다운 버디베어
- 아바나 2015

‘아름다운 버디베어’ 전시는 지금까지 5개 대륙에서 아래 제시된 각기 다른 30개의 전시가 개최되었으며, 무려 4,000만 명이 관람하였다.

2002년부터 단합된 곰형제들은 세계인민들이 평화롭게 함께 살기를 염원하여 "우리는 서로 더 잘 알아야 한다.그래야 서로 더 잘 이해하고 더 잘 신뢰하며 더 화목하게 살 수 있다" (We have to get to know each other better, it makes us understand one another better, trust each other more, and live together more peacefully)라는 구호밑에 세계여행을 진행하였다.

대체로 각 버디베어 전시는 해당도시의 시장을 비롯해 유니세프 대사 [피터 유스티노프 경 (영화배우 겸 감독, 영국), 성룡(영화배우, 중국), 안성기(영화배우, 대한민국), 앙드레 김(패션디자이너, 대한민국), 켄 돈(디자이너, 오스트레일리아), 미어 패로(영화배우, 미국)] 등 유명 인사들의 후원으로 열리게 되었다.

이 프로젝트의 창시자인 독일인 에바 헤어리츠와 그의 남편 클라우스 헤어리츠 박사는 아래의 모토를 위해 평화롭게 더불어 함께하는 방안을 기획하였다. “우리는 서로를 더 잘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더 잘 신뢰할 수 있으며 나아가 더불어 함께 더 잘 살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140여개의 버디베어 예술조형물들은 상징적으로 서로 서로 손에 손을 잡고 서게 된다. 이 조형물들은 대개 180미터 직경의 거대한 원형을 그리며 서 있게 되고 이를 개최자들은 “똘레랑스의 예술”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의 예술가 이은주씨의 덕분으로 2005년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아름다운 버디베어” 서울 전시를 개최할 수 있었다. 140여 개의 버디베어 예술조형물 전시 가운데에는 남한 버디베어와 북한 버디베어가 평화롭게 서로 나란히 서게 되었다. 이 두 버디베어들은 각 대도시를 옮겨가며 통일을 기약하는 한국을 알리며 여행하고 있다.

버디베어 전시의 계속된 활동과 불우어린이 돕기는 따로 떼어놓을 수 없는 하나의 일이 되었다. '아름다운 버디베어'를 통한 기부와 경매로 지금까지(2012년 말) 2백만달러(USD) 이상의 후원금이 유니세프와 해당 지역의 다양한 불우어린이를 위한 기관에 기부되었다고 한다.

갤러리[편집]

각주 및 참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