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토크
보이기
생생토크 | |
장르 | 시사 · 교양 |
---|---|
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KBS 1TV |
방송 기간 | 2005년 2월 18일 ~ 2023년 5월 19일 |
방송 시간 | 매주 금요일 오전 8:25 ~ 9:30 |
음성 | 1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
자막 |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방송 |
HD 방송 여부 | HD 제작 · 방송 |
외부 링크 | KBS 생생토크 홈페이지 |
생생토크는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25분에 아침마당에서 방송된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다.
기획 의도
[편집]시청자들이 충분히 공감하는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다.
방송 회차
[편집]2005년
[편집]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20051230 <선택! 생생토크> 20051223 <선택! 생생토크> 20051216 <선택! 생생토크> 20051209 <선택! 생생토크> 20051202 <선택! 생생토크> 20051125 <선택! 생생토크> 20051118 <선택! 생생토크 - 노후 문제는 부모님이 알아서 하세요?> 20051111 <선택! 생생토크> 20051104 <선택! 생생토크 - 남편의 바람, 용서해야 하나요?> 20051028 <생생토크> 20051021 <생생토크> 20051014 <생생토크> 20051007 <생생토크 - 며느리가 친딸 같다구요?> 20050930 <선택! 생생토크 - 내 남편도 외로운 추남(秋男)?> 20050923 <선택! 생생토크 - 이 나이에 내가 애를 보랴?> 20050916 <선택! 생생토크 - 명절, 이젠 우리도 웃고싶다!> 20050909 <선택! 생생토크 - 결혼준비, 너희들 야무진 건 알겠다만...> 20050902 <선택! 생생토크 - 주 5일제, 이틀씩이나 놀자니> 20050826 선택! 생생토크 20050819 선택! 생생토크 <소심한 남편 VS 통 큰 아내> 20050812 <선택! 생생토크> 우리도 사랑(?)하게 해주세요! 20050805 <선태! 생생토크> 부부싸움 잘~ 합시다!? 20050729 선택! 생생토크 < 마님과 삼돌이가 만났어요! - 2005 결혼방정식> 20050722 선택! 생생토크 - <아줌마가 변한다고요?> 20050715 선택! 생생토크 - <다시 부는 계모임 열풍~> 20050708 선택! 생생토크 - <여자가 무슨 술이야?> 20050701 선택! 생생토크 - <돈 타쓰는 게 너무 힘들어!> 20050624 선택! 생생토크 - <설마, 믿었던 당신이...> 20050617 선택! 생생토크 - <사돈, 가까울수록 좋다?> 20050610 선택! 생생토크 - <다시 태어나도 당신과 결혼을?> 20050603 선택! 생생토크 20050527 선택! 생생토크 20050513 선택! 생생토크 20050506 선택! 생생토크 - <살림해주고! 눈치보고?> 20050429 선택! 생생토크 - <아내가 무서워요> 20050422 선택! 생생토크 - <결혼식! 이런게 정말 싫다~> 20050415 선택! 생생토크 - <아내의 봄~바람!> 20050408 선택! 생생토크 - <한 이불 속 두 나라?> 20050401 선택! 생생토크 - <여자끼리 친구가 없다?> 20050325 선택! 생생토크 - <중년성형은 무죄?> 20050318 선택! 생생토크 20050311 선택! 생생토크 - <늙으면 애가 된다구요?(세대차이)> 20050304 선택! 생생토크 - <이모는 가깝고 고모는 멀고?> 20050225 선택! 생생토크 - <당신! 왜 파람피워?> 20050218 선택! 생생토크 - <남기고 싶은 말한마디, 유언!>
2006년
[편집]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20061229 <선택!생생토크> "여보, 액땜한 셈 칩시다!" 20061222 <선택!생생토크>당신은 세상이 내게 준 선물 20061215 <선택!생생토크>“당신, 사랑이 식은 거야?” 20061208 <선택!생생토크>"행복을 돈으로 살 수 있을까?" 20061201 <선택!생생토크>'그럴 수도 있지...' 20061124 <선택!생생토크>자녀 성적표가 엄마 인생의 성적표? 20061117 <선택!생생토크>그래 가지고 부자 되겠어? 20061110 <선택!생생토크>남자는 왜 "오빠" 소리를 좋아할까? 20061103 <선택!생생토크>왜 나만 우울한 걸까? 20061027 <선택!생생토크>내 인생의 NG 20061020 <선택!생생토크>'부모 VS 자식' 이상형 어떻게 다를까? 20061013 <선택 생생토크> 남자는 왜 여자의 슬픔에 둔감할까? 20060929 <선택!생생토크>말을 잘 안듣는 남편 VS 지도를 못 읽는 아내 20060922 <선택!생생토크> "남자만 가을을 타나요?" 20060915 <선택!생생토크> 20060908 <선택!생생토크>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20060901 <선택!생생토크> 내 꿈이 뭐였더라? 20060825 <선택!생생토크>여성 42%, "내 명의 재산없다" 20060818 <선택!생생토크> 20060811 <선택!생생토크> 20060804 <선택!생생토크> 20060728 <선택!생생토크>곰같은 아내 VS 여우같은 아내 20060721 <선택!생생토크> '열아홉 순정'만 순정? 20060714 <선택 생생토크> 싱글이 부러울 때 20060707 <선택 생생토크> 20060630 <선택 생생토크> 20060623 <선택 생생토크> 20060616 <선택 생생토크> 20060609 <선택 생생토크> 20060602 <선택 생생토크> 20060519 <선택! 생생토크> 20060512 <선택! 생생토크> 20060505 <선택! 생생토크> 20060421 <선택! 생생토크> 20060414 <선택! 생생토크> 20060407 <선택! 생생토크> 아내가 돈 관리하면 부자 된다? 20060331 <선택! 생생토크> 20060324 <선택! 생생토크> 따지기 좋아하는 아내 vs 대충 넘어가는 남편 20060317 <선택! 생생토크> 부자 되고 싶으세요? 20060310 <선택! 생생토크> 부부싸움, 수명을 단축한다? 20060303 <선택! 생생토크> 늙어서 돈 없으면 더 서럽다! 20060224 <선택! 생생토크> 혈액형을 알면 성격이 보인다구요? 20060217 <선택! 생생토크> 20060210 <선택! 생생토크> 20060203 <선택! 생생토크> 20060127 <선택! 생생토크> 20060120 <선택! 생생토크> 20060113 <선택! 생생토크> 20060106 <선택! 생생토크>
2007년
[편집]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20071228 <선택 생생토크>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20071221 <선택 생생토크> "그새를 못 참아서..." 20071214 <선택 생생토크> "여보, 꿀물 좀 타 줘" 20071207 <선택 생생토크> 슬픔에도 유효기간이 있을까? 20071123 <선택 생생토크> 밤에는 왜 여자가 예뻐 보일까? 20071116 <선택 생생토크> 아들 키우는 재미 VS 딸 키우는 재미 20071109 <선택 생생토크>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20071102 <선택 생생토크> 며느릿감이 눈에 안 찬다? 20071026 <선택 생생토크> 귀가 얇아서... 20071012 <선택 생생토크> 사랑받지 못하는 성격, 따로 있다? 20071005 <선택 생생토크> 아침은 얻어먹고 다니십니까? 20070928 <선택 생생토크> 어느 쪽이 더 힘들까? 간섭 VS 무관심 20070914 <선택 생생토크> 긁어 부스럼 20070824 <선택 생생토크> 20070817 <선택 생생토크>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20070810 <선택 생생토크> "여보, 우리 뭐 하고 놀지?" 20070803 <선택 생생토크> 핑계 없는 무덤 없다? 20070727 <선택 생생토크> '연하남'이 좋은 다섯 가지 이유 20070720 <선택 생생토크> 20070713 <선택 생생토크> 말이 씨가 된다? 20070706 <선택 생생토크> "여보, 나 점 뺄까?" 20070629 <선택 생생토크> "길고 짧은 건..." 20070622 <선택 생생토크> < 수다스러운 여자가 성공한다?> 20070615 <선택 생생토크> "열 길 물속은 알아도..." 20070608 <선택 생생토크>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20070601 <선택 생생토크> 솔직하면 손해본다? 20070525 <선택 생생토크> 20070518 <선택 생생토크> 왠지 궁합이 안 맞아... 20070511 <선택 생생토크> 20070504 <선택 생생토크> 꼬리가 길면 잡힌다? 20070427 <선택 생생토크>도무지 알 수 없는 남자의 언어 VS 여자의 언어 20070420 <선택 생생토크> 20070413 <선택 생생토크> 봄, 헤어진 옛 사랑이 그립다... 20070330 <선택 생생토크> "그놈의 술 때문에..." 20070323 <선택 생생토크> 20070316 <선택 생생토크> 20070302 <선택 생생토크> 20070223 <선택 생생토크> 외로움, 치매 재촉한다? 20070216 <선택 생생토크> 20070209 <선택 생생토크> "질투하는 언니, 시기하는 동생" 20070202 <선택 생생토크> 나도 이럴 땐 외모 바꾸고 싶다 20070126 <선택 생생토크> 쉽게 상처받는 성격 20070119 <선택 생생토크> 신년기획 "부자되세요!" 제3편-"다 쓰고 죽어라" 20070112 <선택 생생토크> 신년기획 "부자되세요!" 제2편-"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 20070105 <선택 생생토크> 신년기획 "부자되세요!" 제1편-"오래 산다는 건 축복일까?"
2008년
[편집]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20081226 <생생토크> "아줌마, 등 좀 밀어주세요..." 20081219 <생생토크> "당신, 나보다 친구가 더 중요해?" 20081212 <생생토크>"전세 얻어주세요... 그런데 모시지는 못해요." 20081205 <생생토크> "여보, 잠 좀 잡시다." 20081128 <생생토크> 남자들은 왜 애교에 약할까? 20081121 <생생토크> "그래도 우리 어머니 유언인데..." 20081114 <선택 생생토크> 미운 정 고운 정 20081107 <선택 생생토크> 인생은 짧다? 20081031 <선택 생생토크> "그건 집안 내력이라서..." 20081024 <선택 생생토크> 아내의 늦은 귀가 20081017 <선택 생생토크> 남편이 등을 돌릴 때 20081010 <선택 생생토크> 여자들은 왜 키 큰 남자를 좋아할까? 20081003 <선택 생생토크> "당신은 왜 점점 아버님을 닮아가?" 20080926 <선택 생생토크> 남자는 왜 첫사랑을 못 잊을까? 20080919 <선택 생생토크> 내 남자에게서 낯선 여자의 향기가... 20080912 <선택 생생토크> 부모님 용돈, 시댁 VS 친정 20080905 <선택 생생토크> 만지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20080829 <선택 생생토크> "남자는 뭘 몰라." 20080822 <선택 생생토크> "혈액형이 뭐세요?" 20080808 <선택 생생토크> '삼시 세 끼', 지겨워... 20080801 <선택 생생토크> 여자나 남자나 숨길 수 없는 몇 가지 20080725 <선택 생생토크> 여자가 돈 안 내는 이유 20080718 <선택 생생토크> "저리 가, 더워!" 20080704 <선택 생생토크> "그 나이에 웬 주책이냐구요?" 20080627 <선택 생생토크> 아부의 기술 20080620 <선택 생생토크> 한 이불 덮고 주무세요? 20080613 <선택 생생토크> "우린 너무 일찍 결혼했어요." 20080606 <선택 생생토크> 죽기 전에 꼭 해봐야 할 것들 20080530 <선택 생생토크> "며느리 늙은 게 시어미여..." 20080523 <선택 생생토크> 거절의 기술 20080516 <선택 생생토크> 나도 늙나 봐... 20080502 <선택 생생토크> 다정도 병이라더니... 20080425 <선택 생생토크> 족발 뜯는 당신이 더 예뻐 20080418 <선택 생생토크> 그는 얼마 만에 날 잊을까? 20080411 <선택 생생토크> 내 아들의 여자친구 20080404 <선택 생생토크> 우리 부부는 전생에 어떤 관계였을까? 20080328 <선택 생생토크> 아줌마들은 왜 했던 말을 또 할까? 20080321 <선택 생생토크> 마음 속 외도 20080314 <선택 생생토크>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20080307 <선택 생생토크> 남자도 이럴 때 집 나가고 싶다 20080125 <선택 생생토크> "당신, 표정이 왜 그래?" 20080118 <선택 생생토크> "그거 별 거 아니야..." 20080104 <선택 생생토크>
2009년
[편집]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20091225 <생생토크> 내 인생 최고의 선물 20091218 <생생토크> 제대로 놀 줄도 모르면서... 20091211 <생생토크> 여자가 밥하기 싫을때... 20091204 <생생토크> "모르면 가만히 있어!" 20091127 <생생토크> 아픈 것도 서러운데... 20091120 <생생토크> 동서사이에 하지 말아야 할 네 가지 말들 20091113 <생생토크> 길치 vs 눈치 20091106 <생생토크> 남자가 화장품을 바꿀 때 20091030 <생생토크> 여보, 나 뭐 보고 결혼했다고? 20091023 <생생토크> "새댁, 하고 싶은 거 있으면 그때그때 하고 살아..." 20091016 <생생토크> 소리를 지르면 화가 풀릴까? 20091009 <생생토크> 여자의 비밀, 이틀 못 간다? 20091002 <생생토크> 추석기획 - 우리 가족 최고! 20090925 <생생토크> 부부, 건강하려면 침대 따로 써라? 20090918 <생생토크> 할머니 치맛바람 더 무섭다? 20090911 <생생토크> "천성이 어디 그리 쉽게 변하나요?" 20090904 <생생토크> "내숭떠는 여자가 사랑받는 이유" 20090828 <생생토크> "어른들은 밥 잘 먹는 남자를 왜 좋아할까?" 20090821 <생생토크> "누군들 자기 인생이 마음에 들까..." 20090814 <생생토크> 남자의 질투가 더 무섭다? 20090807 <생생토크> "나이 들수록 사는 게 재미없는 이유는?" 20090731 <생생토크> 부부, 놀러가서 왜 싸워? 20090724 <생생토크> 몸보신, 남자만 하란 법 있나요? 20090717 <생생토크> 제헌절 기획 - "존엄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090710 <생생토크> 남자가 먼저 사과 할 용기도 없어? 20090703 <생생토크> "흰머리 하나 뽑는데 500원" 20090626 <생생토크> 아들의 여자 친구, 마음에 안 드는 이유 20090619 <생생토크> 친정 엄마는 무슨 죄? 20090612 <생생토크> 아침형 인간 vs 올빼미형 인간 20090605 <생생토크> "아내가 무서울 때..." 20090529 <생생토크> "치유하는 힘, 긍정" - 문용린 교수 - 20090522 <생생토크> "장모 눈치 보느라..." 20090515 <생생토크> "살림에 소질 없는 아내 때문에..." 20090508 <생생토크> "어머니가 즐겨 부르시던 노래" 20090501 <생생토크> 첫눈에 반해 결혼했더니... 20090424 <생생토크> 댁의 남편, 집에 있으세요? 20090417 <생생토크> 여자들은 왜 자꾸 확인하려 하는 걸까? 20090410 <생생토크> "자세한 건 만나서 얘기해..." 20090403 <생생토크> 겉과 속이 다른 내 남편 20090327 <생생토크> 우리 집의 두 남자, 남편과 아들 20090320 <생생토크> "난 괜찮으니까, 혼자 갔다 와" 20090313 <생생토크> 몸만 오라는 어머님과 신랑, 그걸 믿어? 20090306 <생생토크> "당신 왜 그래? 아마추어같이..." 20090227 <생생토크> "식성 까다로운 당신 때문에..." 20090220 <생생토크> 말끝마다 자식자랑 20090213 <생생토크> 예쁜 남자, 강한 여자 20090206 <생생토크> "당신, 언제 철들어요?..." 20090130 <생생토크> "당신, 내 말이 건성으로 들려요?" 20090123 <생생토크> 시친며, 시어머니 친구 며느리는... 20090116 <생생토크> "엄마는 지금 나이가 몇인데..." 20090109 <생생토크> "당신, 가계부 좀 쓰지 그래"
2010년
[편집]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20101224 <생생토크> 나이가 들면 정말 행복할까? 20101217 <생생토크> 목소리도 늙는다? 20101210 <생생토크> 가족과 식사 시간 하루 37분 안 돼... 20101203 <생생토크> 사랑이 메마른 부부, 말없이 메모지로만... 20101126 <생생토크>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20101119 <생생토크> 부모님의 재혼은 어떻게? 20101029 <생생토크> 아장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20101022 <생생토크> 아들에게 여자친구가 생겼을 때 20101015 <생생토크>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20101008 <생생토크> 권태기에 극복하는 법 20101001 <생생토크> 가풍이 달라서... 20100917 <생생토크> "어머니, 제발 가만히 계세요." 20100910 <생생토크> 자식 겉 낳지 속 못 낳는다? 20100827 <생생토크> 엄마의 입버릇... 20100820 <생생토크> 왜 남자는 여자의 말을 못 들은 척 할까? 20100813 <생생토크> 부모가 자식에게 해서는 안 될 말 10가지 20100806 <생생토크> 구미호는 왜 인간이 되려 할까? 20100730 <생생토크> 남편보다 더 오래 살아야 하는 이유 20100723 <생생토크> "여자는 피부에 좋다고 하면 다 먹어?" 20100716 <생생토크> 도무지 봐줄 수 없는 남편의 어리광 20100709 <생생토크> 봐주자니 힘에 부치고 안 봐주자니... 20100702 <생생토크> 모자싸움 VS 부녀싸움 20100618 <생생토크> 처복 VS 남편복 20100611 <생생토크> 내 아내가 '꽃중년'에게 열광하는 이유 20100604 <생생토크> 나이들면 왜 '간'을 못 맞출까? 20100528 <생생토크> 여자가 밥사게 하려면... 20100514 <생생토크> 아줌마 기억력 VS 아저씨 기억력 20100507 <생생토크> 어려운 자식 vs 만만한 자식 20100430 <생생토크> 버릴 것과 가질 것 20100423 <생생토크> 무심한 척, 관심 없는 척 20100416 <생생토크> 내 인생의 세 고비 20100409 <생생토크> 착한 끝, 있다? 없다? 20100402 <생생토크> 인생 후반전, 평생 현장에서 살자 20100326 <생생토크> 우리 엄마같은 여자를 찾습니다 20100319 <생생토크> 목소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20100312 <생생토크> 모든게 당신 입맛대로... 20100226 <생생토크> 남자는 사소한 것에 목숨건다. 여자는? 20100219 <생생토크> 남자는 사소한 것에 목숨건다. 여자는? 20100212 <생생토크> 웃으면 복이 와요 20100205 <생생토크> 참을 수 없는 식탐때문에... 20100129 <생생토크> 말싸움, 남자가 여자에게 밀리는 3가지 이유 20100122 <생생토크> 늙어서도 대접받으려면? 20100115 <생생토크> 여자 4시간 3분 VS 남편 34분 20100108 <생생토크> 시어머니 참견 VS 무관심
2011년
[편집]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20111230 <생생토크> 女姓, 가족의 중심 "내 인생은 나의 것" 20111223 <생생토크>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20111216 <생생토크> 우리는 왜 사소한 것에 집착하는가? 20111209 <생생토크> 늙어가는 남편 20111202 <생생토크> 남편이 싫어하는 아내의 부탁 5가지 20111125 <생생토크> 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20111118 <생생토크> 부부사이에도 세대차이가 있다? 20111111 <생생토크> 나이 들수록 더 좋은 5가지 20111104 <생생토크> 내 아들보다 잘난 며느리 20111028 <생생토크> "당신 닮을까 걱정이다..." 20111021 <생생토크> "다른 집 애들은 시집 잘만 가는데..." 20111014 <생생토크> 엄마가 미안해 20111007 <생생토크> "이 나이에 뭘 또 배우라고?" 20110930 <생생토크> "아빠! 밥 줘!" 20110923 <생생토크> "아빠, 밥 줘!" 20110916 <생생토크> "늙거든 두고 보자" 20110909 <생생토크> 엄마의 전화 "나는 괜찮다" 20110826 <생생토크> 여자가 나이 들수록 변해가는 5가지 20110819 <생생토크> "당신 거기 어디야?" 20110812 <생생토크> "당신, 더워서 입맛도 없다면서..." 20110805 <생생토크> "내가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20110729 <생생토크> 인생 절발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 20110722 <생생토크> 아내에게 순정하는 남자, 와이프 보이? 20110715 <생생토크> "딸아, 참고 살지 말아라?" 20110708 <생생토크> 다음 주에도 또 올 거니? 20110617 <생생토크> 60세 넘어 혼자되면 "황혼 재혼 해야지?" 20110610 <생생토크> "차라리 버리는 게 남는 거예요" 20110527 <생생토크> "당신, 자기 관리 좀 하지!" 20110513 <생생토크> 아침마당 20주년, "아침마당을 보면 행복해집니다" 20110506 <생생토크> 아들 며느리와 함께 살고 싶지 않은 이유 20110429 <생생토크> 애들 때문에 산다? 20110422 <생생토크> 돈이 효자? 20110415 <생생토크> 아내 뒤만 졸졸... - 은퇴 후 부부가 싸우는 3가지 이유 - 20110408 <생생토크>"아프다" 입에 달고 사시는 시어머니 20110401 <생생토크> "너희 집은 왜 그래?" 20110325 <생생토크> "하룻밤만 더 자고 가라" 20110318 <생생토크> 혼수 스트레스 20110311 <생생토크> 엄마의 봄바람 20110304 <공사창립기획 생생토크> '시청자가 주인공입니다' 20110225 <생생토크> 新 고부갈등 사위 VS 장모 20110218 <생생토크> 형님, 맏이라고 다 가져가세요? 20110211 <생생토크> 그 연세에 참 대단하시다고? 20110204 <설기획 생생토크> 남편을 아들 대하듯, 아들을 남편 대하듯 20110128 <생생토크> 한국인,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5가지 20110121 <생생토크> "왜 연락도 없이 오셨어요?" 20110114 <생생토크> 홀로된다는 것
2012년
[편집]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20121228 <생생토크> 세상에서 가장 강한 이름, 여자 20121221 <생생토크> 2012 드라마 속 '가족마당' 20121214 <생생토크> 나이 들수록 트로트가 좋아! 20121207 <생생토크> 시어머니도 며느리였잖아요 20121130 <생생토크> 시어머니의 유별난 아들사랑 20121123 <생생토크> 며늘아! 김장해야 하는데... 20121116 <생생토크> 자식 이기는 부모, 있다? 없다? 20121109 <생생토크> 딸 같은 며느리라고요? 20121102 <생생토크> 아직도 내 나이에 사랑이 남아 있네 20121026 <생생토크> 등골 휘는 자식 결혼 20121019 <생생토크> 오늘도 산에 가세요? 20121012 <생생토크> 아가, 지금 집 앞인데... 20121005 <생생토크> 그 나이에도 '오빠'소리 듣고 싶어? 20120928 <생생토크> 어머님, 추석을 부탁해요~ 20121026 <생생토크> 어머님, 추석을 부탁해요~ 20120921 <생생토크> 아이고 내가~ 콩깍지가 씌었지! 20120914 <생생토크> 자식 농사 끝도 없네! 20120907 <생생토크> 나 돈 좀 줘! 20120831 <생생토크> 댁의 남편도 우세요? 20120817 <생생토크> 잠깐만요! 아내한테 물어보고요 20120727 <생생토크> 얘야, 너희 휴가는 언제니? 20120713 <생생토크> 아빠에게 딸이 있다는 것은? 20120706 <생생토크> 깨물어 가장 아픈 손가락 따로 있다? 20120629 <생생토크> 아내의 귀가시간 20120622 <생생토크> 당신은 도대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어? 20120615 <생생토크> 말대답 하는 며느리 VS 말 없는 며느리 20120608 <생생토크> 나이 들면 무슨 재미로 사나? 20120601 <생생토크> 부부 싸움후, 아침 밥상 차려주는 게 어디야? 20120525 <생생토크> 자식 뒷바라지 도대체 언제까지? 20120518 <생생토크> 한국 남자들이 말귀를 못 알아듣는 이유 20120511 <생생토크> 아가, 너희 집 비밀번호 몇 번이니? 20120504 <생생토크> 당신이 듣고 싶은 호칭은? 아저씨, 아줌마 VS 오빠, 누나 20120427 <생생토크> 그걸 왜 버려? 냉장고에 있는 건 괜찮아 20120420 <생생토크> "그래, 너희도 한 번 늙어봐라" 20120406 <생생토크> 넝쿨째 글러온 가족, 당신이라면? 20120330 <생생토크> 요즘 남편의 新 칠거지악 20120323 <생생토크> 남편 밥상 VS 아들 밥상 20120316 <생생토크> 뒤끝이 있다? 없다? 20120309 <생생토크> 인생 2막, 은퇴 후 8만 시간 20120302 <생생토크> 공사창립기획 시청자와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20120224 <생생토크> 알고도 속아주는 이유 20120217 <생생토크> 내 남편은 도대체 누구 편? 20120203 <생생토크> "당신,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 20120127 <생생토크> 남자는 왜 울지 않는가? 20120120 <생생토크> "너희 언제 올 거니?' 20120113 <생생토크> 결혼 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갈까? 20120106 <생생토크> 60 넘어 번 돈이 진짜 내 돈?
2013년
[편집]20130531 <생생토크> 부부 500쌍에게 물었습니다. 알면서도 속는 뻔~한 거짓말 20130524 <생생토크> 30-40대 아내 1000명에게 물었습니다. 나이들며 필요한 것 세 가지 20130517 <생생토크> 며느리 1000명에게 물었습니다. 고부갈등 어떻게 푸세요? 20130510 <생생토크> 부모 1000명에게 물었습니다. 자식 뒷바라지에 부모 허리가... 20130503 <생생토크> 부모 1000명에게 물었습니다. 넌 누굴 닮아서... 20130426 <생생토크> 30-40대 아내 1000명에게 물었습니다. 여보 제발 이 말만은... 20130419 <생생토크> 30-40 주부 1000명에게 물었습니다. 사사건건 시시콜콜 우리 시어머니! 20130412 아침마당(생생토크) 20130405 <생생토크> 우리 집 보물 1호는... 20130329 <생생토크>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20130322 <생생토크>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20130315 <생생토크> 여자의 봄바람은 유죄? 20130308 <생생토크> 봄이 왔네 봄이 왔어 20130301 <생생토크> '내 딸 서영이' 속 아버지와 딸 20130222 <생생토크> 이 나이에 참고 살까? 20130215 <생생토크> 당신, 오늘이 무슨 날인지 몰라? 20130208 <생생토크> 바쁘면 내려오지 말거라 20130201 <생생토크> 부부가 같이 해서 본전도 못 찾는 세 가지 20130125 <생생토크> 얘는 만만할 줄 알았는데... 20130118 <생생토크> 여든까지 온 세 살 버릇 20130111 <생생토크> 어머니, 제가 알아서 할게요 20130104 <생생토크> 한 살 더 젊게 살기
2014년
[편집]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
2015년
[편집]20151127 <생생토크> 며늘아 김장 때 바쁘면 오지 마라~! 그래도 가야해 VS 바쁘면 굳이 20151120 <생생토크> 20151113 <생생토크> 20151106 <생생토크> 20150313 <생생토크> 봄바람 불어오니 마음이 살랑살랑~ 20150306 <생생토크> 20150306 <생생토크> 연로하신 부모님~ 누가 모셔야 할까? 20150306 <생생토크> 설기획 나의 살던 고향은 20150213 <생생토크> 명절~ 고부간 가장 듣기 싫은 말! 20150206 <생생토크> 20150130 <생생토크> <2015 부부의 조건> 이런 남편/아내가 최고! 20150116 <생생토크> 부모님의 재혼! 찬성하는 것이 좋을까 말리는 것이 좋을까? 20150109 <생생토크> 자식 생각 없다는데~ 설득 VS 내버려 둬
지역 방송국 프로그램
[편집]다음 동 시간대 프로그램은 금요일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방송국 | 지역 | 프로그램 | 진행자 | |
---|---|---|---|---|
KBS 대전 | 대전광역시 | 아침마당 대전 | 김연선, 김숙경 | |
세종특별자치시 | ||||
충청남도 | ||||
KBS 광주 | 광주광역시 | KBS광주 열린마당 | 임정섭, 임진숙 | |
전라남도 중북부 | ||||
KBS 대구 | 대구광역시 | 아침마당 대구 | 진유현, 정세진 | |
경상북도 중서남부 | ||||
KBS 부산 | 부산광역시 | 아침마당 부산 | 김평래, 문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