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성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상서성(尙書省)은 고려 시대 중앙 관제의 하나로서, 백관(白官)을 모두 관할하던 관청으로 이(吏)·호(戶)·예(禮)·병(兵)·형(形)·공(工)의 6부(部)가 이에 소속되었다.

국초(國初)에는 태봉국(泰封國)의 제도에 따라 광평성(廣評省)이라 칭했는데, 982년(성종 1)에 어사도성(御事都省)으로 개칭, 995년에는 상서도성(尙書都省)으로 고쳤다. 원나라가 간섭함에 따라 1275년(충렬왕 1년)에 중서문하성에 병합되어 첨의부(僉議府)가 되었다. 그 후 1356년(공민왕 5년)에 다시 상서성으로 부활, 1362년에 폐지되었다.

문종 때의 속관을 들면 상서령(尙書令 : 종1품) 1명, 좌우복야(左右僕射 : 정2품) 각 1명, 지성사(知省事 : 종2품) 1명, 좌우승(左右丞 : 종3품) 각 1명, 좌우사랑중(左右司郞中 : 종5품) 각 1명, 좌우사원외랑(左右司員外郞 : 정6품) 각 1명, 도사(都事 : 종7품) 2명, 이속(吏屬)으로는 주사(主事) 4명, 영사(令史) 6명, 서령사(書令史) 6명, 기관(記官) 20명, 산사(算士) 1명, 직성(直省) 2명이 있었다.

함께 보기[편집]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