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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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시리즈(일본어: 三國志シリーズ)는 삼국지를 바탕으로 1985년 주식회사 코에이가 발매한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시리즈이다. 다른 작품인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와 함께 역사 시뮬레이션으로 유명하다.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는 일본에서만 유명할 뿐이고 삼국지는 같은 코에이의 게임인 대항해시대 와 양대 쌍벽을 이루고 있는 게임이다.

타이틀 뒤에 부제가 붙는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와는 달리 작품 타이틀 뒤에 번호를 매기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10번째 작품까지는 로마숫자가 사용되었으나 11번째 작품부터는 아라비아 숫자를 사용하고 있다.)

게임의 배경[편집]

후한말기부터 삼국시대에 이르는 중국대륙에 할거한 군주(군웅)중 한명이 되어, 중국을 통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전쟁으로 적 군주의 지배영역을 공격해 빼앗고, 계략과 외교를 구사해 적을 약화시키면서 또한 농지개발과 상업투자 등을 실시해 수입을 증가시키는 것이 기본적인 일이다.

노부나가의 야망과는 달리 시리즈 첫 번째 작품부터 '휘하무장'의 개념이 존재해 우수한 인재를 재야에서 등용하거나 다른세력으로부터 빼앗아 활용하는 것이 작품의 커다란 특징이었다.

작품에 따라서는 군웅이외의 인물을 주인공으로 선택할 수도 있다. 또한 삼국지Ⅱ부터는 플레이어가 직접 작성한 오리지널 인물을 '신군주'라는 군주로 등장시킬 수도 있고, 삼국지Ⅸ부터 오리지널 인물을 처음부터 게임에 등장하는 인물과 혈연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등, 세심한 설정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삼국지Ⅵ부터는 사용자가 직접 일기토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고, 삼국지Ⅹ부터 '설전'의 개념도 도입되었다. 삼국지11에서는 2차원적 화면을 벗어나 3차원 그래픽을 도입해 게임을 더욱 현실감 있게 만들었다. 삼국지Ⅷ, 삼국지Ⅹ의 파워업키트에서는 '육아'가, 삼국지Ⅸ의 파워업키트에서는 '장수발탁'이 가능하기도 하였다.

게임내용[편집]

게임의 기본적인 흐름은 시리즈 내내 그대로 통용된다. 일반적으로 내정으로 국력을 높이고, 우수한 인재를 등용해 주변나라를 공격한 뒤 전후처리(치안 회복 등)를 실시하고, 다시 주변나라를 공격하는 것을 되풀이 한다. 일반 명령어로는 휴식이 있으며 주요 내정명령어는 개간, 상업, 순찰, 병량풀기, 개수, 세율조정, 세금 강제징수등이다. 주요 군사명령어는 훈련, 징병, 모병(질이 높은 병사가 모집된다.), 전투준비(병력의 사기가 올라간다.) 전쟁등이 있다. 주요 계략명령어는 구호탄랑계(駆虎呑狼計)[1], 이호경식계(二虎競食計)[2], 매복계(埋伏計)[3], 이간계(離間計)[4], 유언(流言)[5] 등이 있다. 주요 인재명령어는 탐색, 등용, 포상, 해고, 아이템 몰수등이 있다. 주요 외교명령어는 동맹, 파기, 선물, 교환, 공동작전, 항복권유(그러나 컴퓨터가 게이머에게 항복을 권유하는 것은 발생하지 않거나 극히 드물다.)등이 있다. 전쟁시의 명령어는 이동, 대기, 계략(가짜전령, 함정, 설득, 자군공격, 복병 등이 있으며 함정은 적이 처들어오기 직전에 쓰는 계략이다.), 일반공격, 공동공격, 돌격, 화공, 일기토[6], 퇴각 등이 있다. 위 명령들을 써서 최종적으로 중국을 통일하는 것이 목표이다. 타임 리미트가 설정되어 있어, 350년이 지나면 강제적인 배드 엔딩이 되는 작품이 많았다.(어느 정도의 햇수가 지나가면 무장들이 차례로 사망하거나 전투 중에 죽기 때문에 에디트 없이 일반적인 플레이를 하다보면 타임 리미트로 인해 게임오버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삼국지Ⅱ삼국지Ⅲ에서는 1국(1도시)에 최소 1명의 무장을 배치하지 않으면 어떤 군주도 지배하지 않는 공백지가 되어버렸다. 특히 삼국지Ⅲ에서는 군주, 장군, 군사가 아닌 무관, 문관이 태수가 될 경우 자동으로 위임이 되며 위임은 해제할 수 없다. 그 때문에 후반에 이르면 무장숫자가 부족해 게임을 끝내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했다. 삼국지Ⅴ부터는 한번 군주의 지배하에 들어간 도시는 무장이 없더라도 공백지가 되지 않아, 최저 1명이 남아있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하게 되었다. 물론 무장이 없는 도시에 적이 공격해 들어오는 상황이 되면 자동적으로 그 도시는 빼앗기게 되어 있다.(작품에 따라서는 재야무장이나 방랑군이 도시를 빼앗아 버리는 경우도 있다) 삼국지11에서는 굳이 전토를 자세력의 점유하에 두지 않더라도 적대세력이 하나도 남지 않게되는 경우에는 통일로 간주되어 엔딩을 볼 수 있다.

무장의 능력설정[편집]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물의 능력과 설정은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를 바탕으로 한 요시가와 에이지(吉川英治)의 삼국지(연의)에 근거한다. 삼국지 Ⅱ이후 '역사이벤트'라 불리는, 일정조건을 만족하면 역사적 사건이 게임중에 재현되는 것이 있다. 예를 들면 삼고초려를 재현하는 이벤트를 보기 위해서는 제갈량유비의 영지 내에 재야 장수의 상태로 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삼국지Ⅹ에서는 이벤트에 의해 강제적인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도(예를 들면 특정 세력이 멸망하거나 특정 장수가 죽는 등) 많이 있다. 이러한 이벤트의 묘사도 기본적으로 삼국지연의에 기초를 두고 있다. 시리즈 초기에는 연의에 소개된 극히 소수의 이벤트만이 있었으나,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공손찬유우 처단이나, 오하의 아몽 등과 같이 연의에는 소개되지 않는 역사 이벤트도 정사에 기초하여 추가되기도 하였다.

삼국지연의와 요시가와 에이지의 삼국지를 기본으로 한 결과, 역사에 비해 촉한이 게임에서 너무 유리하게 되었다. 그리고 삼국지연의에서 무능하게 묘사된 인물이 게임에서도 무능하게 설정되기 때문에 무능하게 취급되었던 촉한 이외(를 비롯한 기타 국가)의 팬들을 중심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다. 그 때문에 시리즈가 거듭되면서 삼국지연의와 정사 삼국지에서의 평가가 차이가 있는 인물은 정사에 기초를 두어 재평가하고 있으며, 시리즈가 진전될수록 그 비중이 커지고 있다. 다만 정사와는 달리 삼국지연의등에서 활약한 가공의 인물은 그 이미지를 무너지지 않는 정도로 평가를 떨어뜨리지 않고 있다. 코에이의 삼국지 시리즈 발매는 정사 삼국지의 일본어판 완역(1989년), 문고화(1993년)과 그 궤적을 같이하였기에 이것은 팬과 코에이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본 시리즈는 삼국지연의 등의 삼국지를 취재하여 만든 창작물은 물론 정사 삼국지를 팬에게 보급하는 역할도 맡았을 정도로 그 영향이 컸었다.

등장인물도 처음엔 삼국지연의요시가와 삼국지에 등장하던 인물들로 거의 후한 말기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타이틀인 삼국지에서 말하는 삼국시대로 들어가는 220년 이후에는 무장이 부족해 게임을 진행하는 일이 어려워졌다. 이 때문에 삼국지연의에서는 단역이지만 정사에서는 활약한 인물, 삼국지연의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 인물도 등장하게 되었다. 연대에서도 280년 오나라 멸망시 인물까지 총망라하게 되었다.

그래서 현재는 삼국지연의와 요시가와 삼국지, 요코야마 미쓰데루의 삼국지[7]등, 삼국시대를 소재로 했던 창작품과 역사서인 삼국지(거기에 근래에는 후한서진서도 있다) 양쪽이 들어가 서로 혼합된 설정을 가지게 되었지만 연의를 먼저 반영하고 그 다음 요시가와 삼국지, 요코야마 미쓰데루의 삼국지를 반영한 이후 연의에서 마음에 안드는 부분만 약간 정사의 내용을 반영하는 식이였다. 그 때문에 배경을 알지 못하는 소비자가 처음 접했을 상황에서 호감이 어느 정도 있는지 알수가 없으며 실제 객관성도 매우 떨어지는 실정이다. 최근에는 진 삼국무쌍시리즈 등 코에이가 스스로 만들어낸 이미지도 유입되고 있다.

특히 삼국지 11에 이르러서 모든 능력치의 총합이 450을 넘어가는 장수가 단 한 명도 존재하지 않도록 설정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특정 능력을 억지로 깎은 경우(손책의 지력, 조조와 강유의 무력 등)도 빈번했다. 삼국지 11에서 능력치 총합이 가장 높은 장수는 조조로서 449이다. 반면 일명 백하팔인(유선, 손호, 잠혼, 황호, 하후무, 양송, 마막, 한현)을 설정하여 통솔, 무력, 지력, 정치, 매력의 총합이 100 미만인 8명을 선정했다. 주로 자신의 이렇다할 업적이 없는 상태에서 나라를 멸망으로 몰고간 군주이거나 군주로 하여금 나라를 멸망하게 만든 간신배, 또는 집안의 권력으로 출세한 무장이 백하팔인의 대상이 되었다.

작품일람[편집]

PC용[편집]

초본 삼국지[편집]

(1985년)
초본(抄本)은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 2대를 장비한 PC에서만 플레이되는 삼국지이다. 지도를 빼고는 사실상 흑백 화면이었다. 한 달에 명령을 하나씩만 내릴 수 있었다. 일부 시나리오와 '약탈' 등 사용 빈도가 낮은 명령어 등을 없애서 드라이브 1대만 있는 개인용 컴퓨터에서도 동작할 수 있게 한 것도 있다. 가격도 낮게 설정되었다. 똑같이 플레이를 하고도 '운(Luck)'이라는 능력치도 있었기 때문에 운이라는 능력치가 낮은 장수는 별 이유 없이 일찍 죽었다. 그 뒤에 발매된 패미컴판은 이것을 기반으로 했다. 또한 삼국지 초본의 경우 장수들의 얼굴을 초상화를 그대로 갖다 붙였다.
시나리오[편집]
1. 동탁타도 189년
2. 조조의 태두 195년
3. 신시대의 개막 200년
4. 공명의 출려 208년
5. 삼국시대 215년

삼국지Ⅱ[편집]

(1989년)
계략, 신군주 등의 요소를 추가했다. 특히 젊은 나이(30살 미만)에 남자 신군주로 지력보다 무력이 높게 설정하면 항우가 신군주로 등장했다. 명령을 장수 수만큼 내릴 수 있게 되었다. 최초로 일기토가 도입되었다. 이 때의 일기토는 전투 시작시에만 딱 한 번 할 수 있었다. 일기토를 거절할 경우 병력이 감소하며 자신보다 무력이 높은 장수를 일기토로 이기면 무력이 상승하는 시스템이 있었다. 또한 군사보다 지력이 낮은 장수에게 군사를 사용하여 한달에 지력을 1씩 높이는 시스템도 있었다.(그러나 군사의 지력-1까지밖에 올릴 수 없었다.) 전투에서 승리하면 전리품을 얻는 경우가 있는데 즉시 장수에게 사용하여 해당 장수의 능력치를 높이는 방식이었다. 2탄에 이르러서 장수들의 얼굴은 초상화와 비슷하게 당시 현실성에 맞게 그렸다.
시나리오[편집]
1. 동탁의 낙양입성 189년
2. 권력투쟁의 시기 194년
3. 유비의 시기 201년
4. 조조 화북제압 천하를 도모 208년
5. 삼국의 정립 215년
6. 삼국의 경쟁 220년

삼국지Ⅲ[편집]

(1992년)
지도가 지역 중심에서 도시 중심으로 바뀌고 도시 사이에 길을 만들어서 길이 있는 도시끼리만 연결되도록 하였다. 도시 사이에 '전장'이 생겨 공성전과 야전이 분리되고, 보병·기병·노병·강노병으로 병과가 다양해졌으며(이전에는 한 가지만 있었음), 해상전 또한 추가되었다. 일기토는 장수에게 명령을 내려 전투 중 아무때나 걸 수 있게 되었고 공성전에서는 성벽이라는 개념이 생겼다. 능력치 부분에서는 정치력과 육상·수상 지휘력이 추가되었다. 장수가 소지하는 아이템(맹덕신서, 청룡언월도 등) 개념은 삼국지 III이 최초이다(군주가 특정 장수에게 아이템을 줄 수도 있고 빼았을수도 있다)(PC판에선 아이템 장착시 오르는 능력수치가 나타나 있지는 않지만, 컨슈머판에서는 나타나 있다). 손책의 옥새 이벤트, 삼고초려 이벤트 등 사실상 최초로 이벤트 개념을 도입하였다(삼국지II의 일부 판에만 있는 초선 이벤트 제외). 삼국지3부터는 장수들의 얼굴이 초상화를 기본베이스로 하지 않고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이미지에서 각인하여 새로 그려졌다.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고전 삼국지 중 가장 높은 완성도를 가졌다고 평가받는다.
  • 초선 이벤트 나오게 하는 방법
여포와 왕윤이 무조건 생존해 있어야 하며 장안을 점령한 채로 여포와 왕윤을 배하에 두고 둘 다 장안에 있어야 한다. 다른 땅을 소유하고 있으면 초선 이벤트가 발동하지 않기 때문에 오직 장안만 점거하고 있어야 한다. 그 상태에서 도시의 모든 소치가 일정 수준 이상(금 5000, 군량200000, 치수90, 개발90, 치안90, 병력30000, 이상 및 이에 상응하는 수준)이 되면 192년 경에 초선 이벤트가 발동한다. 단 초선의 경우 능력치가 지력36, 무력1, 매력100, 정치 63, 육지1, 수지1 이므로 군사, 장군 어느 쪽으로도 쓸모가 없으며 초선을 태수로 보내면 컨트롤할 수도 없다. 매복장수로 타도시에 보내면 "그런 곳에 가기 싫습니다."라는 멘트를 남기고 거절한다. 더군다나 다른 장수로 전쟁을 시도할 경우 전쟁을 반대하기도 한다. 초선을 해고하면 자살한다. 초선이 이벤트 무장이라고는 하지만 매력만 높을 뿐 그 능력 및 모든 면에서 일반 듣보잡무장보다 못하다.
시나리오[편집]
1. 영제 몰락, 동탁 폭정 189년
2. 난세, 군웅 전토를 할거 194년
3. 유비, 신야성 획득 201년
4. 공명, 중원에서 활약 208년
5. 손권 독립, 삼국 성립 221년
6. 강유, 공명의 유지 계승 235년
이 외에도 일본판 MCD, PCE, DS 발매 판엔 아래와 같은 시나리오가 존재한다.
0. 황건적의 난 184년

삼국지Ⅳ[편집]

(1994년)
전작이 키보드/마우스 입력을 함께 지원한 반면, 이 시리즈부터 마우스로만 명령을 입력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연노, 충차, 발석차 병기가 추가되었고, 전쟁에서 승리할 경우 등용, 석방, 참수 이외에도 투옥을 포함시켰는데 이로 인하여 포로 신분을 추가하였다. 포로는 전쟁에서 승리한 이후 적장수를 투옥시키면 해당장수의 신분이 포로가 된다. 포로는 오직 자신의 세력에서만 등용할 수 있으며 해당국가와의 교섭을 통해 석방이 가능하다. 또한 이동이나 명령이 불가능한 재야장수와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지만 등용하기는 일반 재야장수에 비해 훨씬 어렵다. 육군·수군 지휘력이 통솔력으로 통합되어 이후 삼국지 7~9를 제외한 시리즈의 능력치는 삼국지IV의 5 능력치 체계(통솔/무력/지력/정치/매력)를 따른다. 최초로 한 화면 크기를 넘는 지도가 사용되었다. 장수별 특기 24가지가 처음 생겨났고, 판타지적 요소인 천변, 풍변, 낙뢰 등이 처음으로 등장하여 이후의 시리즈에 영향을 주었다. 장수 하나당 부대 하나라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한 부대에 장수를 최대 셋 (대장 하나, 부장 둘) 까지 배치할 수 있게 되었다. 내정화면을 별도로 분리하여, 장수가 매달 내정도 동시에 담당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민족에게 특정 도시를 침략하게 하는 시스템도 있으며, 이전 시리즈부터 제공된 방랑이란 옵션이 이번 시리즈를 마지막으로 사라진다 (다만 삼국지 8과 10에서 부활한다). 전투 화면은 단순히 성벽을 오르는 장면에 지나지 않아 다른 시리즈에 비해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이 시리즈부터 확장팩 개념인 '파워업키트' 가 발매되기 시작하여, 이후 시리즈부터는 원판 발매 이후 파워업키트를 별도로 판매하고 있다. 삼국지 시리즈의 파워업키트는 게임 중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은 공통되며, 그 외에 추가되는 부가적인 기능의 내용은 시리즈마다 각기 다르다. 삼국지Ⅳ 파워업키트에서는 난이도조절 기능 및 일기토모드가 도입되었고, 장수정보에 열전을 추가하였고 3개의 신 시나리오가 추가되었다. 또한 수호지의 무장을 신무장으로서 게임에 등장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삼국지Ⅳ의 파워업키트는 도스판도 있고 윈도 판인 with 파위업키트가 있는데, 도스판과 다른 점은 별로 없지만 사운드 모드가 추가되었으며, 전투 화면 등 여러면에서 세련된 면이 보강되었다.[출처 필요]
시나리오[편집]
  1. 189년 12월 동탁이 소제를 퇴폐시켜 낙양 불타오르다
  2. 194년 11월 군웅 중원에서 싸우고 조조 세력을 신장시키다
  3. 201년 10월 하북에는 폭풍이 일어나고 형주에는 봄이 오다
  4. 208년 9월 와룡공명 적벽에서 동풍을 부르다
  5. 221년 4월 후한이 멸망하고 삼국시대 시작되다
  6. 235년 2월 강유에게 후사를 부탁하고 거성 떨어지다
PK1. 189년 6월 간웅 한나라를 훔쳐 천하를 통일하다

(간웅 한나라를 훔쳐 천하를 통일하다에서는 신장수로만 플레이가 가능하며, 조조는 선택이 불가능하다.) (또 이 시나리오는 0인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PK2. 190년 5월 대륙 황폐되고 삼웅 여기에 일어서다
PK3. 225년 1월 만왕 남북에서 봉기하고 전란이 일어나다

삼국지Ⅴ[편집]

(1996년)
도스 전용이었던 전작에서 탈피하여, 최초로 윈도 전용으로 개발되었다. 진형 개념이 도입되어 총 12개의 진형은 각각 공격력, 방어력, 화살 공격력 등의 차이가 있고 지형에 따른 장단점이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전쟁에서 원군이 전역에서 떨어져 있는 거리에 따라 도착 날짜가 달라지게 하여(멀리 있을수록 늦게 온다) 이전의 국지전이 아닌 국가간 총력전의 양상을 띠게 되었다. 군주에 명성(명성에 의해 군주의 행동수치가 제한받게 된다)파라미터가 도입되었고 명성 수치를 늘리기 위해서 민중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사용자가 게임 내 아이템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게임 내 사운드트랙에 있어서는 미디음악 위주였던 전작에서 탈피하여 최초로 화룡진군, 용천 등 오케스트라를 활용한 클래식풍의 유려한 곡을 수록하였다.
파워업키트에서는 일기토모드가 추가되었는데, 일기토모드에서는 연습시합과 개인전과 최대 5명으로 8개의 조를 짤 수 있는 단체전으로 나뉜 토너먼트, 특정 장수의 무력으로 체력이 다 떨어질 때까지 무한대로 상대할 수 있는 승자진출전 등이 추가되었으며, 실제 보물과 등록 보물을 나누어줄 수 있는 보물양도도 있다. 또 보물 등록도 추가되어 7까지 이어졌는데, 당시에는 등록 보물 소유자를 정할 수가 없었으며 등록만 가능했다. 또한 시나리오가 3개 추가되었으며, 특정한 조건을 만족하면 게임이 종료되게하는 종료조건도 신설되었다.
삼국지 5에서 외교장면에서 사신을 참수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데 삼국지2, 삼국지3(사신을 포박한 다음에 결정했음)에서도 등장하는 시스템이었다. 실제로 참수하기를 누르면 일정확률로 사신이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시나리오[편집]
  1. 184년 1월 황건의 난
  2. 189년 12월 낙양 불타오르다
  3. 196년 9월 조조의 대두
  4. 201년 10월 하북의 폭풍
  5. 208년 11월 와룡 출현
  6. 219년 7월 삼국 정립
  7. 234년 9월 오장원의 지는 별
PK1. 184년 5월 방랑의 현성
PK2. 187년 8월 황건적과 남한
황건적과 남한에서는 신장수로만 플레이가 가능하며, 장각과 하진은 선택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컴퓨터에게 위임했다가 다시 군주를 선택할 경우 선택이 가능해진다)
PK3. 200년 1월 관도 대전
PK4. 213년 5월 유비의 입촉

삼국지 VI[편집]

(1998년)
무장의 연령과 성장타입에 비례하는 능력치를 선택하여, 기본 능력치가 아무리 좋아도 나이가 어리거나 성장속도가 늦으면 모든 능력을 발휘 할 수가 없게 되어 있다. 성장속도는 신동, 유망주, 보통, 조숙, 만성의 5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장수 개개인의 꿈과 파벌 갈등 등이 도입에 따라 무장간의 상성과 취향등이 게임상에서 본격적으로 묘사되었으며, 역대 시리즈 최초로 전쟁에서 최초로 준(準) 리얼타임 제가 도입되었다. 장수 개개인의 꿈이 대의일 경우 절대 등용할 수 없다. 반면 장수 개개인의 꿈이 안전일 경우 아주 쉽게 등용된다. 이는 당시 유행이었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의 인기에 어느 정도 발 맞추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일기토에서도 최초로 사용자의 명령 입력이 가능하게 되어 보다 이전 시리즈보다 상세한 전략의 구사가 필요했으며 무장들의 능력치가 전작에 비해 대폭 조정되었다. 일기토 능력 중에 필살기는 무력 90이상의 장수들에게만 적용되었지만 일격필살이 아무에게나 적용되는 바람에 객관성이 매우 떨어졌다. 손견에게 일격필살이 없는 반면 황호에게 일격필살이 있도록 설정했기 때문에 일기토의 객관성이 원천적으로 무시되었다. 오나라 출신 장수 중 무력 90 이상의 장수가 일격필살을 갖고 있는 경우는 주태가 유일했기 때문에 일기토에서 오나라가 전반적으로 불리하게 설정되어 있다. 특정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비교적 짧은시간에 클리어할 수 있는 짧은 시나리오 모드가 도입되었다. 역사 이벤트의 내용을 대폭 보강하여, 총 100개의 역사 이벤트를 SD애니메이션 형식으로 표시하도록 하였다. (이후 초기메뉴의 '역사이벤트 콜렉션' 메뉴로 확인 가능) 이민족의 역할이 강화되어, 독자적인 영지를 가지고 있고 주변 영지를 침범할 수 있는 일개 세력으로 활동하였다. 이민족을 점령하면 이민족을 부하로 삼을 수 있다. 그러나 명령은 내릴 수 없다.(그러나 AI가 조종하는 이민족 세력이 본거지 이외의 영토를 차지할 경우, 그 영토는 공백지가 된다.)
파워업키트에서는 삼국지내의 유명 전투를 역할 수행 형식으로 클리어하는 전술시뮬레이션 모드를 최초로 도입하여 이후 시리즈의 파워업키트에 영향을 주게 된다.

시나리오

  • 184년 1월 황건의 난
  • 189년 12월 동탁의 만행
  • 194년 12월 중원의 별
  • 201년 1월 관도대전
  • 208년 12월 와룡의 등장
  • 219년 1월 삼국시대
  • 235년 12월 오장원의 별
  • 242년 12월 강유의 도전
  • 251년 1월 촉한 부흥전
  • 263년 1월 검각 공방전

삼국지Ⅶ[편집]

(2000년)
삼국지 시리즈 최초로 모든 무장으로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다. 반드시 군주로만 플레이하였던 기존 시리즈의 특징에서 벗어나 재야, 군주, 태수, 일반 장수 등 여러가지 신분에서 플레이 할 수 있게되어 자유도가 높아졌다. 또한 전국의 지도가 보여진 전작들과는 달리 게임 진행 시 메인 화면이 성의 전경으로 바뀐 면도 있다. 장수의 능력치에 비례하여 행동력이 매달 책정되어 있어서, 한달에 실행할 수 있는 행동이 제한되어 있다. 사냥을 통해 획득하여 전장에서 책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수'의 요소는 화려함으로 호평을 받았으나 너무나 비현실적이라는 주장도 있었다. 이 작품부터 무장간의 교류라는 것이 게임 상에서 묘사되기 시작했으며 또한 이 작품에는 명승지란 개념이 추가되었다. 무장 스테이터스에서는 통솔력과 무력이 통합되어 제갈량이 역대 시리즈 사상 최고수치의 무력 81)을 지니고 있다. 아이템과 명승지 콜렉션 메뉴가 있었다.
파워업키트에서는 턴제 역할 수행 형식의 전술모드가 추가되었고, 게임시 세부 설정을 추가하였으며, 새로운 시나리오가 추가되었다. 또한 장수 편집이 있으며 신장수를 편집할 경우 열전을 추가시킬 수 있다.

시나리오

  • 184년 1월 황건의 난
  • 190년 2월 반동탁 동맹 연합군
  • 193년 6월 조조의 태두
  • 197년 1월 여포의 도전
  • 200년 1월 관도대전
  • 207년 1월 삼고초려
  • 212년 7월 유비의 입촉
  • 218년 1월 삼국의 개막
  • 223년 7월 이릉전투
  • 229년 12월 제갈량의 북벌
  • 234년 7월 오장원에서 지는 별
  • 249년 1월 1차북정

삼국지Ⅷ[편집]

(2001년)
삼국지Ⅶ의 발전형. 이벤트를 통해 결혼을 할 수 있고, 무장간 개개인의 친밀도가 숫자로 표시되었으며 은원관계, 호적수, 의형제 등의 인간관계가 시스템 상으로 등장하였다. 또한 장수의 스테이터스 면에서는 전법과 특기가 따로 구분되어 있다. 가장 육성시뮬레이션적인 요소가 강한 시리즈이며 이전작들이 '게임으로 만드는 나만의 삼국지' 라면 본작은 '한 사람의 무장이 되어 그 인생을 체험한다' 라고 할 수 있다.
삼국지상의 판도가 바뀔 때마다 시나리오의 시작 시점을 세분하여 제공하였기 때문에, 선택 가능한 시나리오가 가장 많은 시리즈이기도 하다. 파워업키트에서는 제갈량 사후의 시나리오가 추가되고 전술모드가 추가되는 한편, 자식교육의 요소를 추가하여 육성시뮬레이션적인 요소를 더욱 강화하였다.

삼국지Ⅸ[편집]

(2003년)
다시 군주제로 변환했고, 10일 단위의 반(half) 리얼타임제를 도입했다. 도시 이동시 날짜 개념이 도입되었고 부대 출진시 진형을 짤 수 있도록 하였다. 성내에서의 세세한 명령은 많이 삭제된 반면, 도시와 도시 사이에 군사시설물을 짓고, 전투시 세세한 조종보다는 군단 단위의 전략적인 플레이를 더욱 요구한다는 점에서, 국가간 총력전을 유도한 시리즈이다.
장수 개인의 특성에 있어서는, 명성/친밀도의 요소를 삭제하고 능력치 중 통솔을 되살린 대신 매력을 삭제하였으며, 특기를 삭제하여 장수는 통솔/무력/지력/정치 능력치와 전법만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전투에 있어서도 출진시 진형과 사용할 전법만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여서, 전투 도중의 전법발동여부는 전투진행 중 자동으로 결정되게 하였고 일기토 역시 전작과는 달리 완전 자동으로 이루어지게 하여, 사용자가 세세하게 조종할 수 없도록 하였다. 시나리오 오프닝에는 웅장한 화면 구성과 전문 성우 더빙을 곁들였고, 사운드트랙은 모스크바 국제 심포닉 오케스트라 (Moscow International Symphonic Orchestra)가 연주한 것을 채용하여 웅장한 느낌을 더하였다.
천하를 통일한 후의 엔딩은 통일 국가의 주요 관직을 직접 임명할 수 있고 국가의 운영 방향을 결정하여 미래의 국가 모습을 만들어 가는 데에 플레이어가 일정부분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멀티엔딩을 도입하였다. 통일당시의 국력, 국가의 운영방향, 국가의 주요관직을 맡은 장수의 능력과 성격에 따라 엔딩에서 묘사되는 국가의 성망이 달라지게 된다.
파워업키트에서는 일반 병사중에서 장수를 발탁하여 육성하는 장수발탁 시스템이 도입되었고, 인공지능이 향상되었으며 인공지능의 강약을 시나리오 시작시 조절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연대의 장수가 연령을 무시하고 등장하는 가공 시나리오인 '영웅집결' 시나리오가 최초로 등장하였다. 또한 제갈량 사후에 등장하는 장수를 일부 추가하였다.
맵의 가장자리에 있는 이민족을 정벌한 뒤 엔딩을 보면, 다음 신규 플레이부터는 해당 이민족을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다.
주 2개이상을 제패한 상태에서 신망 700을 넘긴다음 하비(낭야)를 탐색하면 왜(일본)를 볼수있다. 50만의 군사가 집결해있다. 이민족과 마찬가지로 왜(일본)를 멸망시키면 다음 신규 플레이부터 왜(일본)를 선택할 수 있다.

삼국지Ⅹ[편집]

(2004년)
다시 삼국지Ⅷ의 시스템을 이어받아 전 무장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다. 문관끼리의 1대1 대결인 설전(舌戰)이 최초로 등장하였고, 행동력의 제한이 사라진 대신 일단위로 명령을 실시간으로 진행하도록 하였다. 재야일 때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었던 이전작들에 비해, 주막 의뢰, 능력치 단련 등의 요소가 등장하였고 병과 종류와 내정 파라미터의 종류를 늘리는 한편 일기토·설전·전투에 있어서도 도중명령 하나하나를 플레이어가 모두 조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전작인 삼국지Ⅸ에 비해 플레이의 자유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또한 이전작들에서 후반으로 갈수록 전투가 지루해졌던 점을 개선해 한 지역을 놓고 거시적으로 대결하는 전역(戰役)의 개념이 추가되었고, 기존 시리즈에서는 역사적인 사건을 극히 일부만 이벤트 형식으로 다룬 반면, 삼국지Ⅹ에서는 계속되는 사건들을 시간 순서에 따라 이어가는 '역사 이벤트 콤보'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하였다. 파워업키트에서는 시나리오와 이벤트가 추가되었고, 특히 연령의 제한이 없는 시나리오가 등장, 속작에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육아의 요소가 다시 등장하였으며, 장수의 능력으로 부대를 짜서 전투를 펼치는 트라이얼 모드가 신설되었다. 그리고 최초로 외부의 사진자료를 삼국지 무장 얼굴로 등록할 수 있도록 편집기능을 제공하였다.
대한민국에 수입될 때에는 낙랑이 한반도내에 위치한 것으로 묘사하였다는 이유로 (삼국지 Ⅸ 등, 전작에서도 종종 낙랑이라는 지명이 쓰였으나 문제없이 넘어가 왔음에도) 심의 보류되는 일이 있었다. 후에 해당 지역은 위치가 변경되고 명칭도 동답으로 수정되어 심의를 통과하였다. [8]

삼국지11[편집]

(2006년)
삼국지Ⅸ에 근접한 군주제로 회귀한 작품이자 로마숫자가 아닌 아라비아 숫자로 순서를 매긴 최초의 작품이다. 시리즈 사상 최초로 3D맵을 도입했다. 시설을 맵위에 배치하고 헥스 단위로 실행 되는 내정과 더불어, 시장, 공방 등의 주요 시설이 성외에 위치한 것은 다른 시리즈에서 볼 수 없는 특징이었다. 또한 장수가 특기를 다수 보유할 수 있었던 전작과는 달리 장수당 최대 1개의 특기만을 가질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모든 장수의 열전에 삼국지연의의 내용과 삼국지 정사의 내용을 비교하여 실은 최초의 시리즈이기도 하다.

연령에 따라 능력치가 변화하도록 하는 요소를 다시 도입하였고, 일부 유명장수의 일러스트에는 초년/노년의 일러스트를 별도로 마련하여, 나이가 들면 노년의 일러스트로 변화되도록 하였다. 장수들의 사운드에는 중국어 녹음을 입혀 사실성을 높였다.(파워업키트에서는 일본어 더빙도 추가) 파워업키트에서는 장수의 특기와 능력을 연구하고 가르칠 수 있는 기능과 시설의 흡수합병의 요소가 추가되고, 임무수행 형식의 결전제패모드가 추가되었다. 결전제패모드는 전작의 전술시뮬레이션모드와 흡사하나 도중저장이 가능하고 전투 뿐 아니라 일기토, 설전, 장수발탁 등의 다른 미션이 제공되는 스테이지도 있다는 차이를 보인다. 대한민국에서는 삼국지11 오리지널 팩의 판매량이 너무나 저조하다는 이유로(3천장 가량이라고 한다) 파워업키트는 출시되지 않았다.

삼국지12[편집]

(2012년)
삼국지12에 전작 발매 이후 약 6년 만에 등장한 삼국지 12는 종래에 인기 있었던 요소를 계승, 진화시키는 것은 물론 '긴장감 넘치는 리얼타임에 의한 전투'와 '전쟁 국면을 크게 뒤흔드는 요소' 등으로 새로운 재미를 추구하고 있으며, 등장 인물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수백명에 이르는 캐릭터 일러스트를 모두 다시 그리는 노력을 들였다.

또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조작에 대응하여 과거의 시리즈에서는 플레이 하기가 어려웠던 노트북 PC나 태블릿 PC 등 저사양 하드웨어에서도 플레이 할 수 있었다. PC(Window)버전 선 발매후 소니 플레이스테이션3와 닌텐도의 'Wii U'용으로도 발매되었다. 그러나 게임의 너무나 큰 변화로 기존 시리즈를 좋아하던 팬들 사이에서는 시리즈 최악의 게임이라는 악평을 듣기도 했다. 특히 2탄 이후 꾸준히 한글화되어 정식 발매된 삼국지 시리즈가 20여년만에 국내 정식발매가 불발되어 많은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휴대용 게임기[편집]

관련 사건[편집]

PC판 삼국지Ⅲ의 개조 데이터를 판매했던 회사를 상대로 코에이가 저작권 침해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다. 고등재판소는 개조데이터를 배포한 일 자체가 저작권 침해는 아니라며 청구를 기각했다.

삼국지Ⅳ 이후에는 게임 내용을 확장한 <파워업 키트>를 발매하게 되었는데, 거기에는 데이터 편집기능이 추가되어 있었다. 이는 개조데이터의 배포에 대한 대항조치라 할 수 있었다.

파워업 키트가 발매된 이후에도 이와 마찬가지로 데이터를 개조하는 기능의 에디터[9]가 만들어져 돌아다니게 되었다. 그 이유로는 프리웨어에서는 파워업 키트에 내장된 편집기능보다 더욱 강력한 편집이 가능하였고, 파워업 키트가 나오기 전부터 데이터를 개조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이유였다. 현재는 중국에서 만든 에디터(통칭 대륙소스)를 사용하는 사람도 상당수 존재한다. 파워업키트 에디터는 게임 시작전에는 장수의 수치를 변경 시키고 게임중에는 장수의 수치, 소유 보물, 각 성의 각종 수치등을 에디트 하는 방식인데 비해 중국 에디터는 세이브파일을 수정하는 방식으로 만약 세이브파일이 게임 시작하자마자 저장한 거라면 게임 시작과 동시에 모든 지역을 점령한 상태로 시작할 수도 있어서 세이브 파일을 열고 하루가 지나자마자 엔딩을 보게 할 수도 있다. 또한 모든 장수들의 소속국가와 소속성도 마음대로 변경 할 수가 있어서 모든 장수들을 자국의 장수로 만들수도 있다. 또한 파워업 키트와 플레이스테이션2 이식판에서 개량하는 것을 애초에 의도하고, 오리지널판에서는 불완전한 내용을 그대로 발매하는 것에 대해서는 유저들의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국의 경우 삼국지11 PK가 정식 발매되지 않고 있다. 코에이 코리아의 고가 정책에 인한 판매 부진도 이유지만, 무엇보다도 한국 게이머의 불법 복제로 인한 게임 시장의 축소가 가장 큰 이유라 할 수 있다.

관련항목[편집]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적의 성주에게 모반을 일으키게 한다
  2. 군주들끼리의 우호도를 낮춰 전쟁을 일으키게 한다
  3. 적에게 무장을 은밀히 침투시킨다
  4. 적무장과 군주사이를 이간질시킨다
  5. 적의 주민치안도를 떨어뜨린다.
  6. 부대 지휘관끼리 마상에서 창술로 겨루는 것이다.
  7. 시부사와 코우도 이 만화의 팬으로 문고판 삼국지에 코멘트를 남겼다.
  8. 역사왜곡 의혹 "역사왜곡 의혹 '삼국지10', 영등위 심의 통과",게임동아 2004년 12월 24일
  9. 대표적인 외부 에디터로 ‘반 에디터’가 있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