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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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시
사이토 시의 위치
한자 표기 西都市
가나 표기 さいとし
나라 일본 일본
지방 규슈 지방
도도부현 미야자키 현
분류코드 45208-4
면적 438.56 km²
인구 32,848명
(2010년 2월 1일)

사이토 시(일본어: 西都市 (さいとし))는 일본 미야자키 현의 거의 중앙에 위치한 로 일본 최대급의 고분군인 "사이토바루 고분군"으로 알려져있다.

지리[편집]

미야자키 현에서 5번째의 면적을 가지는 시이며 시역의 70%가 산악 지대이다.

시를 북서쪽에서 남동쪽을 향해 히토쓰세 강이 가로지르고 있다. 상류부에서는 무수한 작은 강이 계곡을 만들고 그러한 흐름이 모여 규슈 최대의 저수량을 자랑하는 히토쓰세 댐(메라 호)을 형성한다. 하류에는 미야자키 평야가 펼쳐지고 원예 농업, 축산업이 번성하고 서해안의 홍적층 대지에는 사이토바루 고분군이 펼쳐져 있다. 중심 시가지는 쓰마 신사의 남방으로 펼쳐진 쓰마 지구이다.

인접한 자치체[편집]

역사[편집]

사이토는 일본 최대의 고분 집적지대이며 일본 유수한 규모의 고대 국가가 이 땅에 존재했다고 추정된다. 율령기에는 현재 시의 중심부가 되고 있는 쓰마 지구에 휴가 국 국부, 고쿠분지가 놓여 휴가 국의 중심지로서 번창했다. 무로마치 시대, 센고쿠 시대에는 휴가 국의 지토, 이토 씨가 도노코리 성을 중심으로 이곳을 지배했다. 이토 씨 몰락 후, 도노코리 성에는 시마즈 요시히사가 입성해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규슈 정벌의 전선기지가 되었지만 전후에 폐성되었다. 에도 시대에는 쓰마·호키타 지구는 막부의 천령이 되었고 산자이·미노·도노코리 지구는 사도하라 번 시마즈 씨의 2만 7천 석의 영지에 속했다.

근대 이후는 미야자키·스기야스 간에 철도가 부설되어 히토쓰세 강 유역의 농산물·목재의 집산지로서 번창했다. 1955년고유 군 쓰마 정·가미호키타 촌이 합병해 사이토 정이 놓였고 1958년에 미노 촌·도노코리 촌을 통합하고 시로 승격하였으며 1962년에 산자이 촌·히가시메라 촌을 합병해 현재의 시역을 가지기에 이르렀다. 1960년대에 히토쓰세 댐이 건설될 무렵에 인구는 5만명을 넘었다. 1980년대 전반에는 시가지 재개발 등을 해 한 때 지방 소도시에 있의 재개발 성공 사례로서 주목을 받았으나 그 후 과소화·저출산 고령화의 진전, 교외형 점포의 진출에 의해서 현재 중심 시가지는 쇠퇴하고 있다.

미야자키 도시권의 확대·도로 등의 정비에 의한 시 남부의 미야자키 시베드타운화를 약간 볼 수 있지만 인구는 감소하고 있다. 2001년히가시큐슈 자동차도 기요타케-사이토간이 개통했다.

경제[편집]

농림 축산업이 중심이다.

교통[편집]

시 중심부를 지나는 국도 219호선

도로[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