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K.B. AUGUST

가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편집 기술도 많이 모른다. 남들이 하는 형형색색 글씨? 모른다. 그저 검은 글씨만 쓸 수 있음. 아직 많이 배워야 하는 것 같다. 위키백과는 취미로 조금씩 보는 것 같다. 남이 만들어 놓은 걸 편집은 조금 할 수 있으나 지금은 앉아서 검고 부질없는 글씨만 쭉 늘어쓰고 있다. 도움말을 찾아보다가 알아듣지를 못하겠어서 내팽겨쳤다. 역시 아직 초등학생이 할일은 아닌듯. 나랑 같은 초등학생도 엄청 예쁜 자기소개 문서 만들기도 하던데 도데체 어케 한건지 감이 안잡힌다. 표는 어케 만드는지, 글씨에 색은 어케 넣는지, 그림은 어케 넣는지 위키백과에도 뉴비-플레이어-고수-핵고수 가 존재하는 것 같다. 나는 뉴비도 아니라 그냥 눕임... 내가 할 수 있는거라곤 이렇게 굵은 글씨를 만들거나, 기울인 글씨를 만들거나, ^{위 첨자를 넣거나,} _{아래 첨자를 넣거나,} 그런 기술들 뿐이다. 글씨 색은 그대로 검정색이듯이 내 능력도 이 검정색처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듯하다. 멘토를 부르기엔 너무 아는 게 없어서 불안하다. 멘토를 부르면 그 사람의 반응이 어떨지, 어떻게 진행돼는지 하나도 알 수 없기 때문에 아는 게 없어서 불안하다. 그래도 몇 개 알아낸 기술들이 있는데, 첫 번째로

• 이것이다. 유미의 세포들 편집할 때 알아냈다.

아래에는 기본 글씨 이렇게 넣고... 이런 식이다.

또한 이것도 있다.감자 고구마 양파 사과 오렌지

근데 하나같이 기본적인 것들이라서 딱히 써먹을 필요도 없다. 아니, 써먹을 필요가 있지.

소개

• 이름

하00(성이 하씨라니 특이하지 않은가?)

• 나이

초등학생이다. 몇학년인지는 알려주기 곤란함.

• 취미

그림그리기이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잘그리는편은 아니다.

여태까지 익명 K.B.AUGUST(눕)의 소개글이었음. 딱딱해서 재미없었을 거임. 그런데 처음에 말투를 잘못 정해서 더이상 바꿀수가 없음.

• 이글을 요약하자면

1.주저리주저리거린다. 2.갑자기 별 내용도 없는 자기소개를 한다. 3.갑자기 끝낸다.

일 것이다. 눕인 자기혐오 첨가 소개글 끝. 진짜로 이렇게 간결하게 끝.

끝.

왜 안가요...?

끝났다니까 그러네ㅡ_ㅡ

찐으로 끝!!!!(×ㅅ×)<굿바이

아 글고요 위에 사과 하나 쪼물락하니깐 다른것도 하고싶넹... 그럼 쪼물락들 자주 올릴게요!

쪼물락

연어 스테이크 옥수수 폭립 아이스크림 푸딩 다코야키 사탕 포트나이트 유미의 세포들 핫도그 솜사탕 대학일기 조석 피크민 프라이데이 나이트 펑킨 (누르면서 들어갔다가 나갔다가 해보3(식욕돋우는데도 있음))

진짜 찐으로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