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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e

한국의 농업은 한국 경제의 한 분야지만 한국의 농업에 필요한 천연자원은 풍부하지 않다.[1] 그 나라의 3분의 2는 산과 언덕으로, 경작 가능한 토지는 22퍼센트만을 차지한다.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작물은 쌀로, 국내 총 곡물 생산량의 약 90%, 농가 소득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다른 곡물 제품은 다른 나라의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농가는 소규모 가족 소유 농가에서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규모가 다양하지만 대부분은 소규모이며 생존을 위해 정부의 지원과 서비스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2]

한국의 급속한 경제 성장과 도시화로 농경지 면적은 줄어들고 농촌에서 도시로 농촌 인구가 이동했다. 농경지 감소와 더불어 쌀 소비율 감소로 인한 쌀 수요도 역시 감소했다. 1980년 1인당 평균 쌀 소비량은 137.7kg이었지만 2018년에는 1인당 61kg의 쌀만이 소비되었다. 이러한 감소는 부분적으로 소비자의 밀 소비량 증가에 기인하고 있다. 2016년, 평균적인 한국인들은 33.2 킬로그램의 밀가루를 소비했다.

농협중앙회(NACF)는 한국의 농업협동조합으로 농업금융, 농업투입인자 공급, 농산물 판매 등을 담당하는 전국적인 단체이다. 농협중앙회는 1961년 농업인의 경제, 사회, 문화, 지위 향상과 농업의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설립되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경제의 균형발전에 기여하였다.[3]

2011년 11월, 정부는 도시농업의 발전과 지원에 관한 법률(UA법)을 통과시켰다. 그것은 더 많은 농지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국가 토지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기초하였다. UA법의 목적은 "도시 주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도시와 농촌의 조화로운 발전에 기여하고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었다. 한국의 수도이자 가장 크고 밀도가 높은 도시인 서울은 네 가지 범주의 UA를 개발했다: 실내와 실외에서 민가와 아파트를 포함하는 '주택'; 공공 건물의 옥상인 '도심'; 버려진 땅을 사용하는 '농원 공원'; 그리고 학교와 대학을 포함한 '교육' 네 가지가 이에 포함된다. 도시 농업의 아이디어를 촉진하기 위해, 서울시 당국은 농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농업 훈련 수업과 종자, 도구, 용기와 같은 보급품을 제공했다. 2015년까지 267개 건물 옥상에 채소밭을 조성하는 것을 지원하고 4만3785개의 상자형 채소항아리를 15,866개소에 공급했다. 2011년, 29ha(헥타르)는 도시농업의 목적으로 계획되었고, 2015년까지 118ha(헥타르)가 UA로 예약되었다.[4]

한국 정부는 고령화, 농업인력의 감소, 국내 농업시장의 약화, 비이상적인 날씨 패턴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스마트 팜에 대한 아이디어를 농부들에게 홍보해 왔다. 정부는 재정과 훈련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 팜은 정보통신 기술(ICT)을 사용하여 모바일 기기에 실시간 정보를 농부들에게 보내는 시스템으로, 정부가 스마트팜을 추진했지만 정보통신기술(ICT)을 사용하기 시작한 농가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농부들은 가난하고 기술에 투자할 재정이 없다. 또한, 대부분의 소규모 농부들은 "디지털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적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다. 2019년 농림부는 스마트팜 기술 진흥을 위해 2,480억원의 예산이 책정될 것이라고 발표했다.[5]


생산[편집]

2018년 대한민국 생산:

510만 톤(세계 15위 생산국)

야채 330만 톤;

배추 250만 톤(세계 4위 생산국, 중국, 인도, 러시아의 뒤를 이음)

양파 150만 톤(세계 13위의 생산국)

64만 6천 톤;

감자 55만 3천 톤;

수박 53만 4천 톤;

사과 47만 5천 톤;

34만 6천 톤(세계 3위 생산국, 중국·스페인의 뒤를 이음)

토마토 34만 4천 톤;

오이 33만 3천 톤;

vegetable

마늘 33만 1천 톤;

호박 32만 1천 톤;

고구마 31만 4천 톤;

후추 23만 톤;

딸기 21만 3천 톤(세계 7위 생산국)

복숭아 20만 5천 톤;

20만 3천 톤;

포도 17만 7천 톤;

멜론 16만 7천 톤;

이외 다른 농산물의 소량 생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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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