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PaulandSuarez/보존문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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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역사
세계사의 표제어를 세계의 역사로 바꾸신 점에 대해 문서에 의견 남겼습니다. BongGon 님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Jjw (토론) 2008년 11월 9일 (일) 23:10 (KST)
- 이 문서를 알찬글로 추천하셨군요. 늦게 봤네요. 주 기여자로서 고맙습니다. Jjw (토론) 2008년 11월 9일 (일) 23:12 (KST)
한국어 위키백과의 발자취
hun99님의 토론방에 남긴 의견을 보고 답을 남깁니다. 2005~2007년 사이에는 hun99님께서 워낙 정리를 잘 해놓으셔서 추가할 거리는 별로 찾기 힘드네요. 최근 2002년~2004년의 발자취도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단 이 기간의 역사는 로그가 제대로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증거를 찾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아직도 몇가지 사실은 개인적으로 궁금한 내용이 많습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03:29 (KST)
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이제 며칠 뒤면 수능이군요. BongGon님께서도 수험생이셨지요? 모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D -- 201KEI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09:56 (KST)
- 저도 기원합니다. 잘 보시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위백에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09:57 (KST)
- 두 분 인사에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을 기운 삼아 열심히 치루고 오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6:17 (KST)
참으로 오래간만에 위키에 접속해 글을 남기게 되는군요... 수능 잘 치르시길... :)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6:20 (KST)
부담없이 치르시길 바랍니다. 지나친 부담감으로 인해 시험 당일에 몸이 아프거나 정신이 혼란에 빠진 친구들을 몇몇 보았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6:39 (KST)
- 두 분이 추가로 인사를 주셨군요. 인사 감사히 잘 받고 수능 잘 보고 돌아오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7:48 (KST)
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2
봉곤님, 우리 정말 이러고 있어도 되나요-_-;;; 아놔 집중은 안되고, 스트레스는 받는 건지 안 받는 건지, 정말 거의 무념무상의 지경입니다. himarx 121.144.25.71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8:14 (KST) 비로그인 상태에서 미리보기 후 저장하는 것도 이제는 귀찮아요 ㅠㅠ
혹시 지금도 계시면 IRC에 좀 와주세요. 121.144.25.71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8:23 (KST)
수험생이셨네요. 저도 13년 전(94년인가 95년인가 그때)인가 고생한 기억이 있네요. 잘보시기 바랍니다. -- 제로스톤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8:18 (KST)
벌써 D-3, 수능이 코앞이네요. 그럼 수능 대박나세요. 파이팅! --알밤한대(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8:20 (KST)
- 어머 계속 인사가 들어오는군요. 흠, 앞으로 글 남기실 분들에게도 모두 감사의 인사를 같이 드리겠습니다. 시험 꼭 잘 볼께요.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9:15 (KST)
관리자 선거 관련
관리자가 되고 싶습니다만, 백:관리자 선거 절차에 보니 관리자 중 하나에게 선거 문서를 열어달라고 부탁하라고 하더라구요. 수험생이신 거 압니다. 저도 수능을 쳐야 하니 이번 주말-11월 15일 쯤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 --CLAW(talks ♬) 2008년 11월 10일 (월) 23:06 (KST)
- 평소에 제가 한 편집이 믿음직한 편집으로 보였다니 기분좋네요 :) 부탁드리겠습니다. 수능 잘 보세요! --CLAW(talks ♬) 2008년 11월 10일 (월) 23:09 (KST)
대화방
잠시 들어올 수 없으세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02:48 (KST)
- 나가셨군요. 쩝...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02:55 (KST)
대화방 2
들어오셨네. 오세요. 어서. 대화방 ㅁㄱ이라 새로 만듦. (ㅁㄱ이 뭘 뜻하는지 아시죠?)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일 (화) 11:22 (KST)
- 못살아.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일 (화) 12:17 (KST)
대화방 3
- 얼른 들어와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2:40 (KST)
수능 대박 기원
from.Bart --초등 5학년인 발트 (냠냠) 2008년 11월 12일 (수) 22:39 (KST)
- 감사합니다. 바트님의 응원을 바탕으로 시험 잘 보고 오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23:35 (KST)
토.. 토할 것 같아요
현재 정치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공직선거법 문서를 생성하고 있는데, 너무 많네요 -ㅅ- 일도 못하는 양반들이, 왠 이렇게 선거과정을 복잡하게 법정화해 놓았는지...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00:00 (KST)
Kys951님 선거에 제 질문 지운이유가 뭡니까???
저는 Kys951님에게 질문을 드린것입니다. Kys951님 의견을 듣고싶을 뿐입니다. 사랑방은 사라방대로 의견이 오고가겠죠 제 질문을 지운것을 해명해주십시요 222.117.107.244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5:39 (KST)
민주공화당
1997년에 지은 정당과 연관성이 있는 것이며, 민주당, 한나라당처럼 새로운 인물을 흡수한 것이 아니라 이름만 계속 바꾼 것입니다. 1997년으로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6:15 (KST)
- 그게 그렇긴 합니다만, 그래도 정당법상 해산된 정당을 실질적으로는 어쩔지 몰라도 해산된 걸로 파악해야되지 않겠나요?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6:16 (KST)
- 그렇게 치면 한국사회당 문서는 여러개가 만들어 져야 하겠지요. 또한 경제공화당 문서도 새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실질적인 것이 정보 전달에 중요하고, 법적인 해산 같은 것은 본문에서 언급해주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6:27 (KST)
-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최신의 당명을 삼는게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한국사회당 같은 경우에도 과거에는 사회당이었고, 청년진보당 등의 이름이 있지만 현재 당명을 사용하니까요. 현재 당명은 2008년에 새로 등록된 것이니, 2008년으로 하는게 적합하지 않을까요?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6:29 (KST)
최신이라는 점에서는 그게 나을 수도 있겠군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6:32 (KST)
감사합니다
진보신당이 알찬 글로 선정되었군요. 윤성현 님 말씀대로 오랜 시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7:39 (KST)
- 앞으로 더 알찬 편집을^^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7:47 (KST)
봉곤님
지금 접속해 계시다면 심상정좀 정리 부탁드립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17:47 (KST)
학교가 운이 좋은거죠
문근영 씨가 왜 다른 학교도 아닌 현재 다니는 학교를 선택했는지 좀 의아할 때가 있습니다. 당시의 인기대로라면 좀 더 높은 곳도 고려해볼만 했는데 말입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0:24 (KST)
- 아아, 그렇습니까. 그런 뒷이야기가 있을 줄은 차마 몰랐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0:26 (KST)
- 음... 엄밀히 말해, '도움이 안된' 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장학금 정도는 주지 않을까요? (괜히 저거가지고 트집잡힐까봐 지워버려야겠다능 -_-)여튼 문근영 양이 국문과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 알려집니다요. 외모도 아름다우시고, 하는 짓도 예쁘신데다가, 행실까지 바르시니 이것 참 세상은 역시 불공평합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0:31 (KST)
-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거죠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18일 (화) 12:05 (KST)
- 음... 엄밀히 말해, '도움이 안된' 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장학금 정도는 주지 않을까요? (괜히 저거가지고 트집잡힐까봐 지워버려야겠다능 -_-)여튼 문근영 양이 국문과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 알려집니다요. 외모도 아름다우시고, 하는 짓도 예쁘신데다가, 행실까지 바르시니 이것 참 세상은 역시 불공평합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00:31 (KST)
문근영도 나름 오점이 있죠 &design 뮤직비디오 표절시비... 사실 이것 말고는 없네요^^.. 연기력 논란도 딱히 없었던 것 같고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8일 (화) 12:14 (KST)
반스타
이거 날려요.
스페셜 반스타 | ||
초반 여기서 적응 못하던 저를 많이 도와주신 봉곤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10:08 (KST)
혹시 스티브 바라캇 공연에 관심있습니까?
이번에 한국 엠네스티 초청으로 스티브 바라캇이 내한공연을 합니다. 초대권을 받을 기회가 생겼는데, 수능 수험생을 우선으로 준다고 하길래 봉곤 군한테 물어봅니다. (전 안갑니다 ㅋㅋ)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19:36 (KST)
- 사실 그 공연(사람?)이 뭔지는 몰랐습니다. 하지만 주시겠다고 하신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21:24 (KST)
- 음... 알아보니까 본인이 신청해야 한다는군요 -ㅅ- 그것도 회원만... 이거 괜히 낚은 것 같아 죄송;;;;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20일 (목) 21:46 (KST)
- 아니 클라시커님 이게 정말 사실입니까? 언제까지 신청할 수 있나요?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21일 (금) 02:11 (KST)
- 선착순이라고 하는데... 앰네스티 회원에 한해 준다는군요. 자세한 건 네이버의 앰네스티 회원 모임]을 참고하세요. 라고 쓰고 보니... 이미 마감 -ㅅ- 아쉽네요.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16:03 (KST)
- 헤엘 노우~! ㅠㅠ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25일 (화) 22:14 (KST)
- 선착순이라고 하는데... 앰네스티 회원에 한해 준다는군요. 자세한 건 네이버의 앰네스티 회원 모임]을 참고하세요. 라고 쓰고 보니... 이미 마감 -ㅅ- 아쉽네요.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16:03 (KST)
직접민주정 3총사 완성!!!!
미뤄뒀던 작업들을 드디어 끝냈습니다. 국민 투표는 내용을 보충해서(플레비사이트와 레퍼렌덤 구분) 토막글 딱지 뗐구요. 발안제는 새로 생성했네요. 드디어 한글 위백에도 국민투표제, 소환투표제, 발안제의 직접민주정 3총사가 다 등장하게 되었군요. ㅋㅋ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16:03 (KST)
- 사실 딱히 대학생이라고 해서 바쁜 건 아닙니다. 대학생도 대학생 나름이지요. 저는 이번 학기를 마치고 군 복무를 할 예정이라 조금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01:18 (KST)
약간 오해가 생긴 듯 합니다 ^^;
일단 관리자 선거에도 해명을 남겼습니다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점은 해피해피님 개인의 모호한 기준(원칙)으로 인하여, 비슷한 성격의 내용임에도 A는 가능하고 B는 불가할 수 있는, 그러한 점을 말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일례로, 삭제토론에서 언급하신 "빵상은 되고 미네르바는 안되나?"같은 부분 역시 그러한 우려로 볼 수 있겠습니다. -- 201KEI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02:13 (KST)
감사합니다
올해 수능 보신 재수생이시로군요.. 토론 글 달아주신거 감사합니다. 궁금한거 있으면 여쭈어봐도 되죠? --전대협의깃발아래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01:24 (KST)
- 저 재수생 아닌데......^^; 저 현역이에요! 질문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01:32 (KST)
- 허허 죄송합니다;; 위에 누가 삼수나 해라 하는사람이 있길래--전대협의깃발아래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01:35 (KST)
들어오세요
어서.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03:06 (KST)
- 갑자기 나가심 어떡해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03:23 (KST)
들어오세요 2
- 들어와 보삼.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26일 (수) 11:54 (KST)
힘내세요 :-D
수능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요즘 무분별한 반달 등 이래저래 몸고생 마음고생이 심하신 것 같습니다. 부디 힘내시길 바라오며,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D -- 201KEI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14:52 (KST)
- 어휴, 인사까지 오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그다지 고생이랄 것은 없습니다. 마음가짐 편히 하는거니까요, 헤헤. 무튼 인사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5일 (화) 00:55 (KST)
활동 재개?
지금 계속 쉬고 있었는데, 그새 많은 활동을 하셨네요. 일단 제가 해야 할 것에 대해서 답변드리자면 서태지 사진은 서컴 측 답변이 아직 전무해서, 전화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례대표제 문서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아무튼 개인 사정으로 활동을 못했는데, 적절한 타이밍에 활동을 재개하겠습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11월 27일 (목) 03:23 (KST)
안녕하세요?
방금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08년 11월에 121.151.203.69라는 IP를 가진 사람의 글을 보았는데 님께서 이 IP를 가진 사람에 대해 10일 차단이라는 경고를 주셨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10일 차단은 좀 가벼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121.151.203.69라는 이 사람이 몇 주전에 제가 작성한 일본의 돔 야구장과 관련된 문서에다 몰래 사진을 변경하고 거기다가 제 토론방에 들어와서 행패와 막말을 하는 듯한 표현의 글을 남긴 적이 있었는데 후에 이 사람이 소모적인 논쟁을 유발했다는 이유로 3일 차단이라는 경고를 받은 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좀 잠잠해지나 싶더니 이후에 이 사람이 IRTC1015, LERK 등 다른 사용자 토론란에다 행패와 욕설이 담긴 글을 발견했는데 위키백과에 혼란을 야기할 정도로 상습적으로 사용자들에 대해 막말을 해대는 사람 같거든요. 완전 정신병자 같습니다. 제가 사용자 관리 요청이 아닌 님 토론방에 들어와서 이런 글을 남기게 되서 죄송하구요. 만약 제가 사용자 관리 요청란에 이 사람에 대한 글을 남기게 되면 121.151.203.69라는 사람이 제 글을 보며 토론방에 와서 행패를 부릴 것 같은 걱정이 듭니다. 10일 차단 보다는 영구 차단이 더 적절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Khlee560 (토론) 2008년 11월 29일 (토) 17:58 (KST)
사상전향;;;
무슨 충격이라도 받으신듯? ;; adidas (토론) 2008년 11월 30일 (일) 19:53 (KST)
- IRC에 들어오실 수 없으세요? 자초지종을 다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30일 (일) 19:54 (KST)
요새 위백 접속도 잘 못했는데 한번 오늘 밤에는 갈 수 있도록 해보죠!!! adidas (토론) 2008년 11월 30일 (일) 20:07 (KST)
저도 다소 놀랐었는데... 시간이 되는대로 IRC에 가볼 수 있도록 해야겠군요...;; -- 201KEI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00:35 (KST)
사상전향 2
- 요새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전향하신 모양입니다. 슬프네요 ㅠㅠ adidas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00:40 (KST)
- 보수진영쪽에서는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일이죠. 이런 예비 대학생이 보수주의자가 되다니 말이죠 푸하하.(물론 저도 IRC에 갔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01:07 (KST)
- IRC에서 대화를 나눠보니 참 아쉽네요.. 한국에 제대로 된 보수주의를 뿌리내리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01:14 (KST)
- 보수주의 만세! 저도 응원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01:16 (KST)
- 보수진영쪽에서는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일이죠. 이런 예비 대학생이 보수주의자가 되다니 말이죠 푸하하.(물론 저도 IRC에 갔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01:07 (KST)
언제부터 그 분들이 우파셨다는 건지. 어쨌든 하일 이명박(?)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2월 1일 (월) 16:44 (KST)
- 님들 뭥미?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5일 (금) 19:19 (KST)
- 봉곤님의 새출발을 축하하는 사절단이지요^^HiMarx (토론/기여) 2008년 12월 8일 (월) 01:15 (KST)
- ㅋㅋㅋㅋㅋㅋ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01:35 (KST)
오프모임 관련
이번 12월 중순부터 1월 중순 사이에 한국에 들어갑니다만, 그쯤에 서울에서 오프를 하면 참여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현재 먼저 2월에 부산오프가 예정되어 있는데 12월이나 1월쯤에 서울오프모임을 하나 새로 열면 너무 그 시기가 가까워 좋지 않으려나요?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12월 2일 (화) 04:52 (KST)
- 예, 괜찮습니다. 다만 제가 부산 지역에 있는 고3 학생들처럼 모임 주최를 하고 그럴 여력은 안 되어서, 모임 주최는 다른 분(정안영민님 같으신 분들)께 대신 부탁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 만약에 서울오프에 참석하게 된다면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2일 (화) 11:19 (KST)
지난 주말까지는
교내대회가 있어 거기에 참여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덕분에 이번주는 약간 그로기한 상태입니다. 사실 저도 종종 IRC 들어가는데, 봉곤님과 활동 시간 영역이 잘 맞지 않는듯... 오늘은 과제때문에 밤을 샐지도 모르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2월 2일 (화) 21:10 (KST)
- 예. 저도 사상 전향 등 여러가지 문제로 IRC에서 클라시커님과 대화를 나눠보고 싶던 참이었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3일 (수) 01:22 (KST)
질문
- 동음이의 문서에서 하위문서가 존재하지 않으면 동음이의 문서를 삭제하는 것이 정확한 위백규칙인지 아니면 BongGon 님의 개인적인 관리지침인지 궁금합니다.
- 만약 하위문서가 존재하지 않는 동음이의 문서를 발견하면 삭제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쇼꼴라 (토론) 2008년 12월 3일 (수) 10:11 (KST)
- 일반적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별 문제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3일 (수) 16:10 (KST)
- 저명성은 공정성에 관련한 것이고 유명성과는 다른 뜻으로 압니다. 만약 BongGon 님의 개인지침이시라면 정중하게 요청드리오니 삭제하신 문서를 복구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것은 유명성 여부와는 상관없이 대한민국의 법조인, 디자이너, 전문경영인 3명을 구분한 것이고 네이버 인물검색등의 인물검색에서도 검색되는 결과입니다. 하위문서가 존재하지 않는 동음이의 문서는 예상외로 많이 있습니다. 모두 삭제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쇼꼴라 (토론) 2008년 12월 3일 (수) 23:21 (KST)
- 한 명 빼고는 저명성을 파악하기가 힘들어 동음이의 문서를 생성하기도 곤란합니다. 더군다나 '하민호'라는 이름은 작성자 본인이신데 일부러 작성자 문서를 생성하시고자 그런 의도로 작성하신 것은 아닐런지요? 작성자 본인이 문서를 작성하시는 것 자체가 위키백과 규칙에 위반되는 것은 아니나 그 결과가 별로 좋지는 않았네요. 이미 박남철의 사례가 있었죠. 이 사례를 참고하시길.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5일 (금) 19:18 (KST)
- BongGon 님과 mhha 님은 원한관계가 있으신가요? 경제살리기 특별위원회에서도 mhha 님의 이름이 있는 부분을 BongGon 님이 지방조직까지 설명될 필요가 없다는 이유를 들어 삭제하셨더군요. 122.47.98.71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21:28 (KST)
- 아니 지방조직 설명이 불필요하다는 이유에서 삭제한 것이 원한관계니까 그러는 것이라고 단정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원칙 선에서 저명성이 부족한 문서와, 불필요한 내용을 삭제했을 뿐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00:38 (KST)
- 연결된 문서를 모두 보았더니 특정인에 관련된 문서를 모두 연결고리를 찾아다니면서 차단했더군요. 오늘 보니 또 그 특정인에 대하여면 문서삭제토론을 열었구요. 대단하십시다. 이런 사람이 관리자로 적합한지 의심이 갑니다. 저명성의 뜻이 뭔지는 압니까? 설명해 보시죠... 220.93.107.176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1:41 (KST)
- 하민호씨? 아이피 바꿔다니시면서 편집하시는 것이 훤이 보이시는데 굉장히 안 좋으신 습관입니다. 원 아이디인 사용자:Mhha로 들어오셔서 떳떳히 토론에 임하시지요. 뭐가 두려워서 ip를 매번 바꿔가며 접속하시는지요? 저명성의 뜻을 설명하기 전에, 위키백과에 함량 미달의 문서를 게재할 자격이나 되시는지부터 설명하시죠. 그리고, 제가 굳이 삭제 토론을 열지 않더라도 그런 함량 미달의 문서들은 충분히 다른 분들에 의해서 삭제 토론이 열리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설사 제가 그것을 강행했을지라도 총의가 그 문서에 대해 유지를 결정하면 충분히 유지될 수 있으나, 지금 상황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바로 본인이 함량 미달의 편집을 하고 있음을 총의를 통해 똑똑히 보여주는 셈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5:36 (KST)
- 연결된 문서를 모두 보았더니 특정인에 관련된 문서를 모두 연결고리를 찾아다니면서 차단했더군요. 오늘 보니 또 그 특정인에 대하여면 문서삭제토론을 열었구요. 대단하십시다. 이런 사람이 관리자로 적합한지 의심이 갑니다. 저명성의 뜻이 뭔지는 압니까? 설명해 보시죠... 220.93.107.176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1:41 (KST)
- 아니 지방조직 설명이 불필요하다는 이유에서 삭제한 것이 원한관계니까 그러는 것이라고 단정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원칙 선에서 저명성이 부족한 문서와, 불필요한 내용을 삭제했을 뿐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00:38 (KST)
- BongGon 님과 mhha 님은 원한관계가 있으신가요? 경제살리기 특별위원회에서도 mhha 님의 이름이 있는 부분을 BongGon 님이 지방조직까지 설명될 필요가 없다는 이유를 들어 삭제하셨더군요. 122.47.98.71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21:28 (KST)
- 한 명 빼고는 저명성을 파악하기가 힘들어 동음이의 문서를 생성하기도 곤란합니다. 더군다나 '하민호'라는 이름은 작성자 본인이신데 일부러 작성자 문서를 생성하시고자 그런 의도로 작성하신 것은 아닐런지요? 작성자 본인이 문서를 작성하시는 것 자체가 위키백과 규칙에 위반되는 것은 아니나 그 결과가 별로 좋지는 않았네요. 이미 박남철의 사례가 있었죠. 이 사례를 참고하시길.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5일 (금) 19:18 (KST)
사용자 문서
BongGon님의 사용자 문서에 대해서 몇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사용자의 문서의 정치적 주장의 허용 범위에 대해서는 뚜렷한 합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정치적 주장에 관하여 상당한 분량의 에세이를 사용자 문서에서 쓰는 것은 허용되지 않아 왔습니다. 단순한 유저박스 형태로 정치적 신조의 소개나 사용자문서에서의 정치적 구호의 삽입이나 견해의 짧은 표명 등은 갈등의 여지는 없지 않았지만 그런대로 허용되어 왔으나, 정치적 주장을 담은 장문의 글은 허용되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사용자 문서의 편집권한에 대한 사용자의 기본적인 자유는 보장되어야 하지만 그것은 무제한의 자유가 아니며 자신의 소개 범위를 넘어 위키백과를 정치적 영역의 장으로까지 몰고 가게 된다면 이는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따라 불허되어야 합니다. 만약에 이것이 허용된다면 BongGon님을 비롯한 위키백과의 모든 사용자에게 이러한 자유가 허용되어야 할 것이고 위키백과는 정치적 구호의 장으로 변질됩니다. 사용자 수가 늘어나 다양한 정치적 성향의 사용자가 증대될수록 그 폐해는 더 커집니다. 그리고 특히 BongGon님은 관리자 신분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관리자는 권한이 몇 가지만 더 있을 뿐 일반 사용자가 다를 게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규범적인 차원에서의 정의이고 사실적인 차원이나 위키백과 밖의 제3자가 느끼는 차원에서는 위키백과의 관리자는 적어도 위키백과의 얼굴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이는 이것에 관한 당부의 문제를 떠나 사실적으로 제3자에게 다가가는 부분으로 관리자라면 이 부분도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이 또한 위키백과의 관리라는 부분의 한 영역을 소홀히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사용자 문서상의 장문의 정치적 주장에 대해서 적절한 수정이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hun99 (토론) 2008년 12월 4일 (목) 01:14 (KST)
- 예. 다 지웠습니다. ㅋㅋㅋ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5일 (금) 19:18 (KST)
이형주님 차단
3일 연장하셨던데 왜 연장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iTurtle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13:46 (KST)
- 3일 연장이 아니라 하루 연장입니다.(차단 해제 2일전이었기 때문에요.) 차단 연장 이유는 이번 주말로 해제 시 롤랑드 사용자의 편집 위험이 또 도래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그 가능성으로 보아 2주보다는 좀 더 길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머리를 돌리고 돌려 1일 연장을 선택한 것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21:16 (KST)
61.40.78.112에 대한 너무 성급한 차단
사용자문서를 한번정도 훼손했는데, 12시간을 차단한 것은 좀 지나치다고 생각됩니다. 기여부분을 보시면 꽤 양질의 기여를 했어요. 일단 차단에서는 풀어줬으면 합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21:25 (KST)
- 그런가요. 모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차단을 한건데, 제가 앞뒤 정황을 보지 않고 무작정 차단했었군요. 저에게 일깨워주신 RedmosQ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21:30 (KST)
- 감정적이며 경솔하군요. 220.93.107.176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1:39 (KST)
- 무엇이 감정적인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5:34 (KST)
- 감정적이며 경솔하군요. 220.93.107.176 (토론) 2008년 12월 8일 (월) 11:39 (KST)
봉곤님만큼의 권한을 가진 분들께서 유념하셔야 할 사항입니다.
그리고 조사결과 61.40.78.112의 아이피는 서울 모처에 있는 피시방입니다.즉 차단해봤자 별 효용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매사에 냉정하고 중립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님의 다른 글들 다 읽어봤는데 우파성향이 지나치십니다.
위키백과는 좌우익을 논하며 싸우는 곳이 아니라 실존해 있는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그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기여도때문에 오히려 로그인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간이란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에 감정에 휘둘릴 수 있는데 만약 로그인을 한 상태에서 위키백과의 활동을 한다면 기여도가 쌓이고 결국 봉곤님같은 위치이거나 그보다 더 높은 위치에 도달하게 되는데 이 위치에 올라갈 경우에는 여러가지 권한이 생깁니다. 그 권한을 개인감정에 의해 운용한다면 차라리 없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일부러 로그인을 하지 않아 기여도를 거절하는 것입니다.
저는 장교출신으로서 실제로 수십명의 장정들을 배하에 두고 지휘해봤습니다. 느낀점은 권한에 따르는 책임감이 얼마나 크고 무거우며 감당하기 힘든것인가 였습니다. 만약 제가 장교출신이 아니라면 로그인을 해서 기여도를 높이려고 있는 없는 글을 갖다 붙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 부질없는 것입니다. 권한에 대한 책임을 완벽하게 져봤자 본전인 것이고 조금의 실수하도 하면 권한값을 못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1.40.78.10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아, 저는 원래 우파 성향이 아닙니다. :) 사용자 페이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좌파 성향이고, 그리고 평소에 다른 문서나 토론에서 지나치게 성향을 노출하여 싸우는 일은 없다시피 합니다. 그건 그렇고요, 어쨌든 귀하의 글을 읽어보며 물론, 위키백과에서는 관리자가 특별한 직급은 아니라 하나 아무래도 상징적인 측면이 다른 분들에게 있음을 감안 할 때 귀하께서 알려주신 모든 것들을 귀담아서 더 좋은 관리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조언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21:45 (KST)
부산 오프에 대해
[1] 2월 오프가 서울에서 열릴 가능성은 없습니다. 만약 열린다면 그건 다른 분의 주도 하에 열리는 오프가 되겠죠. 이 점을 숙지하시고 다시 한번 참가/불참 의사를 표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피첼 2008년 12월 6일 (토) 22:20 (KST)
- 일단 제 여러가지 주변 상황이 불확실한 만큼 불확실에 체크해두었습니다. 다행이 서울 오프가 마침 1월달에 열릴지도 모른다고 하니 서울 지역 모임은 그 곳에서 참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22:39 (KST)
그럼 자유주의는 특정 정당의 이념입니까
민족주의나 국가주의가 정당의 이념이 아니면 자유주의도 정당의 이념은 아니지요 Lagos III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8:45 (KST)
- 자유주의는 그것이 경제적인 의미에서건, 혹은 사회적인 의미에서건 정당의 이념으로 가능합니다. 민주당(대한민국, 2008) 문서를 참고하세요.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7일 (일) 18:49 (KST)
관리자 선거
이런저런 글을 쓰신 것은 좋으나 제가 보기엔 선거 진행에 차질이 오고 사용자들도 표를 행사하기 망설여질 듯 합니다. 정중히 부탁드리니 봉곤님이 쓰신 글을 지워주실 수 없겟습니까?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09:29 (KST)
- 생각해보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23:59 (KST)
답장 : 틀:뉴스
안녕하세요.... 12월 들어 바쁜 일이 많아서 위키백과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 사이에 내용도 많이 바뀌었는데요....
APEC이 시사성이 떨어진다고 한 것은 그때 BongGon님께서 대한민국 최초의 존엄사 판결이 나온 것을 삭제하셔서 그랬던 것입니다. 저는 존엄사 판결이 더 중요하고 사회에 환기를 주는 사건이라 생각했습니다. 외국인에게도 오히려 그것이 더 관심있는 주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봤고요.
APEC의 경우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했으므로 대한민국 관련 소식이라 볼 수 있다 하셨는데, 거기는 대한민국이 단지 회원국의 일원으로 참가한 것일 뿐이지 그 자체가 대한민국 관련 소식이라 볼 수는 없지 않나요? APEC 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무엇을 어떻게 한 것을 소식으로 다뤘다면 그것이 대한민국 관련 소식이 될 수 있겠지만, 당시에는 단지 APEC 회담이 열렸다는 소식만 실렸죠.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가 대한민국만의 위키백과는 아니기는 하지만, 방문하여 글을 읽을 수 있는 방문자의 대부분(사실상 전부라고 해도 되겠죠)은 적어도 한국과 어떻게든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한국어는 영어와 달리 국제어는 아니니까 한국어를 아는 외국인은 대부분 한국(대한민국이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든)과 관련이 있거나 적어도 한국에 대해 관심을 두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 만큼 적어도 다섯 개 중 하나는 대한민국 관련 소식에 할당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기회가 된다면 별도의 논의가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osque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23:10 (KST)
- 예, 어차피 앞의 내용들 대부분은 이미 다 지난 내용들이라...:) "그리고" 이후 부분은 참고하여 다른 토론에 쓰면 괜찮을 듯 싶습니다. 어쨌든 저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23:57 (KST)
IRC
저 시간 되시면 IRC채널로 오실래요?--Ph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16:42 (KST)
- 시간이 나는대로 언젠가 들르도록 해보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18:22 (KST)
감사합니다.
위키백과에는 접속, 편집을 해 본지 꽤 여러 날이 지났지만, 솔직히 아직도 어려운 것이 많습니다. 어떨 때에는 편집이 잘 된 다른 문서의 형식을 복사해 와 그 문서에 맞게 고치는 경우까지도 있고요. 오늘 알려주신 내용은 잘 알고 있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소심자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20:51 (KST)
- 하핫. 사용자문서에 오셨었군요. 말씀하신 의견이 맞는 것 같아 수정했습니다. 꽤 오래전에 한 번 작성하고 수정이 없던 거라서, 다시 보니 창피한 느낌마저 드네요. 그럼,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소심자 (토론) 2008년 12월 15일 (월) 20:57 (KST)
빠른 업데이트도 좋지만 너무 빈약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시는 것이 어떨까요?--가포 (토론) 2008년 12월 16일 (화) 03:22 (KST)
- 토막글 양산이라는 비판에 직면할 수 있다는 위험이 있지만, 어차피 위키백과의 문서는 처음의 빈약함에서 시작하는 것이고, 그것을 반드시 첫 작성자가 채울 의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박광정 문서의 경우에도 그 시의성 덕분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다른 분들에 의해 고인에 관련한 내용들이 많이 채워졌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18일 (목) 01:39 (KST)
중재위원회 관련
그리고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에 있는 제 의견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가포 (토론) 2008년 12월 18일 (목) 02:51 (KST)
- 제가 거기에 답변을 꼭 드려야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야기를 해주셨으니 답변을 드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18일 (목) 18:58 (KST)
Sitenotice에서
[2] “이전 선례”가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 건지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 -- 피첼 2008년 12월 18일 (목) 01:33 (KST)
- 해당 문서의 8월달 역사를 확인해주세요. 리듬님께서 그렇게 편집 요약에 적어 두셨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18일 (목) 01:38 (KST)
흠... IRC 접속 가능한지요?
바쁘지 않다면 말이지요.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11:14 (KST)
- 예. 접속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20:07 (KST)
- 하하, 전 지금 접속했다는...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2월 21일 (일) 21:39 (KST)
응?
무슨 일이에요? 대화방으로 들어오세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4일 (수) 02:52 (KST)
응?2
IRC 접속 좀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01:49 (KST)
- 죄송합니다. 제가 공부를 위해서 더 이상 IRC 접속은 안하려고 합니다. 시간 낭비만 하는것 같아서요. 남은 방학은 좀 보람차게 쓰려 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01:52 (KST)
- 왠지 요즘에 안보인다 했습니다. 공부를 하신다니 어쩔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가끔은 찾아주세요.--Ph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11:59 (KST)
쥐 유저박스 삭제
봉곤 군이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만, 해당 유저박스가 현재 삭제토론 중이라 그 유저박스를 붙인 모든 사용자페이지가 엉망이 되어버리는군요. 그래서 염치불구하고 손을 좀 댔습니다. 제가 좀 흐트러진 걸 싫어해서;;; (기분나빠하지 마시라고 자수하고 갑니다) --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2월 26일 (금) 04:09 (KST)
- 아이쿠;;; 토론란에 남기신 글을 미처 못보고 제가 되돌려버렸군요-_-;; 저는 삭제토론이 진행중임에도 불구하고 왜 지우셨나 했었는데, 어쩐지 그런 사유가 있었군요. 일단은 봉곤님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 201KEI (토론) 2008년 12월 26일 (금) 04:48 (KST)
- 사용자 페이지가 어떻게 되던지는 별로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표현의 자유'가 명백히 침해당하고 있는 지금 세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며, 다른 건 몰라도 이에 대해서만큼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결사항전을 할 것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01:54 (KST)
- 흠, 그렇군요. 해당 주제를 발의한 사람이 관리자라... 어쨌거나 주제넘게 사용자페이지를 건드려서 미안합니다.(비아냥이 아니라 진짜 미안하단 이야깁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10:06 (KST)
- 여담이지만 해당 주제를 발의한 사람은 관리자가 아니고, 나이도 중학생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학생밖에 안되는 분께서 자기 검열을 시도한다는게(혹은 인터넷 장악의 선두주자라는 점에서) 더 무섭네요. 차라리 저 분이 나이든 분이고 그랬으면 그냥 그랬을거려니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18:39 (KST)
- 아, 그렇군요. 근데 아직 저의 경우에는 해당 문제가 '자기검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예의주시해야 할 문제라고는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아래 의견은 일부러 숨겨둔겁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19:49 (KST)
쥐 유저박스 삭제2
혹시 세상이 갑자기 다 내 편이 아닌듯한 느낌이 드시는지... 예전에 알던 봉곤님이랑 지금 아는 봉곤님은 좀 다르군요. 아, 뭐...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솔직히 사람이 그 정도는 변해야 반수도 성공할 수 있고요. 건투를 빕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10:06 (KST)
- 그리고 해당 사용자가 중학생인건 사실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롤랑드의 사례도 아시겠지만, 나이는 의견교환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죠. ^^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2월 27일 (토) 20:23 (KST)
그건 그렇고 김우진님의 토론 페이지에는 부적절한 의견을 남기신 것 같네요. 마치 저 사용자가 2MB의 사주를 받아서 그런 일을 했다 라는 식으로 들립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2월 28일 (일) 19:04 (KST)
- 어차피 저 사용자가 제대로 된 자기 신념을 갖고 있다면 굳이 중언부언 얼버무리지 않고 제대로 된 답변을 했을것이기에, 좀 더 확실한 답변을 얻고자 일부러 강경한 태도로 나간 것 뿐입니다. 그나저나 해당 사용자는 그거에 대하여 '정치·종교적인 이유'로 관리자 권한 회수 요청을 했던데, 뭔가 찔리는 구석이 있는 모양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29일 (월) 00:03 (KST)
- 그보다는 봉곤님이 "당신은 2MB의 꼬봉인 것 같습니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화가 나서 요청한 것은 아닌지.. adidas (토론) 2008년 12월 29일 (월) 14:30 (KST)
- 언뜻 보니 '18인촌'의 일화가 생각나는군요... 그나저나 봉곤 님 이번엔 꽤 강경하게 나가시네요.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2월 29일 (월) 16:51 (KST)
- 그보다는 봉곤님이 "당신은 2MB의 꼬봉인 것 같습니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화가 나서 요청한 것은 아닌지.. adidas (토론) 2008년 12월 29일 (월) 14:30 (KST)
하여간 봉곤님, 불필요한 강경함은 그닥 좋은 결과를 낳지 못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2월 29일 (월) 17:35 (KST)
새해 인사
불행히 반수를 하신다는.... 뭐 그래도 새해에 좋은 대학 잘 붙어보세요, 복 많이 받으시구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2일 (금) 04:18 (KST)
- 반수 100% 확정단계까지는 아니구요 어쨌든 윤성현님도 새해 복 잘 챙기시길 ^^
오프모임
의견을 남기기는 했습니다만 참여가 저조하여 저혼자 확정짓기가 뭐한 상황입니다. 제가 일방적으로 확정짓기도 그렇고, 정안영민님과 봉곤님 만이라도 의견제시를 해주시면 확실하게 확정을 짓고 모임을 주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아,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나이키 NIKE787 2009년 1월 2일 (금) 16:39 (KST)
- 저는 주최자가 아니라서 뭘 정하기가 영... 단 장소는 신촌 근방이면 좋겠습니다. :) BongGon (토론) 2009년 1월 4일 (일) 16:2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