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Ha98574/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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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 토론 문서
Min's 토론 문서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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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럽습니다. 질문 드립니다.

실망스럽습니다. 이런 말씀 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관리자로서 상당히 공정하고 합리적인 분인 것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사용자:손승우 차단 건에 대한 처리 내용을 보고 매우 실망하게 되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아 글을 남깁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를 사랑하는 사용자의 한 명으로서 오래된 관리자이신 Min's 님의 판단에 동의할 수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6일 (목) 23:46 (KST)답변

뭐죠 이건? 관리자 권한 행사에 대한 공식적 항의인가요, 아니면 개인적 불평인가요? 개인적 불평이라면 중재위원이라는 아사달님의 컨텍스트를 내포한 불평인가요? 그리고 Min's님의 판단에 동의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Min's 님은 아사달님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관리자 권한을 행사하시는 게 아닙니다. 이런 무익한 멘트를 하시는 이유는 뭐죠? 관리자는 견제의 대상이 아니며, 공동체가 아닌 일개 사용자의 비위를 일일이 맞춰 줄 의무도 없습니다. 정말 해당 권한 행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추가 근거를 통하여 재신청을 하면 될 문제입니다. 이렇게 관리자 개인의 사용자토론에 무익한 멘트를 남기는 것은 관리자 개인에 대한 공격으로 해석해도 되겠습니까?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3년 6월 6일 (목) 23:55 (KST)답변
근거는 이미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3년 6월#사용자:손승우 차단 요청에 충분히 그리고 자세히 제시해 두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7일 (금) 00:03 (KST)답변
귀하의 주장에 대한 근거는 전혀 충분치도, 자세하지도 않습니다. 아니, 애시당초 실망스럽다는 것은 실망시키지 말라는 의미인데, 그럴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지금 무언가를 단단히 착각하고 계신 게 아닌지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7일 (금) 00:05 (KST)답변
이렇게 기분나쁜 글을 남겨 주셨으니 해 달라고 사정을 해도 Min's 님은 해당 재요청에 응하시지 않을 거 같고요, 이걸 개인적 공격으로 해석해도 되겠느냐 그걸 여쭙는 겁니다.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3년 6월 7일 (금) 00:06 (KST)답변
저의 판단은 손승우 님의 행동이 옳다가 아니라 근거가 부족하니 추가적인 근거를 말씀해달라는 것입니다. 인신공격을 비롯된 부분은 Ykhwong 님이 주의를 하셨으니 그 이후의 발언은 주시하면 되는 부분이고, 다중 계정/차단 회피 계정 등으로 판단되어 무기한 차단하는 것과 별개의 부분입니다.(인신공격을 했다고 무기한 차단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다중 계정이나 차단 회피 계정이라는 부분은 어떠한 확인할 수 있는 근거나 URL 없이 다중 계정으로 보인다와 유사하는 등의 발언이 전부이기 때문에 해당 사용자와 관련된 모든 기여를 파악하거나 관련된 배경을 잘 모르는 사용자로서는 확인이 어렵습니다. 이후에 아사달 님이 추가해주신 것처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근거를 추가해주시면 되는 부분이지, 확인 URL이나 근거가 부족한 요청에 대해 관리자가 일일이 여러 사용자와 관련된 기여내역을 일일이 살펴보고 파악하지 않았다고 실망스럽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은 그 동안 아사달 님의 활동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생각해왔던 저의 생각이 다르게 바뀔까 걱정이 됩니다. 관리자가 위키백과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들의 배경에 대해 파악하지 못한 점과 다중 계정과 연관된 모든 기여 내역을 일일이 살펴보고 확인하지 못한 점에 대해 실망하셨다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지만, 요청을 하실 때에 배경 사건과 자세한 내막을 잘 모르는 사용자를 위해 충분한 근거와 확인할 수 있는 URL과 함께 구체적으로 요청해주신다면 내막을 잘 모르는 관리자와 다른 사용자 입장에서도 쉽고 정확하게 판단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 2013년 6월 6일 (목) 23:39 (KST)에 남겨주신 아사달 님의 재요청처럼요. -- Min's (토론) 2013년 6월 7일 (금) 00:09 (KST)답변
우선 사용자:손승우를 차단해 주신 점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위에 "실망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올린 점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 차단 요청은 저와 무관하고, 그냥 지나가는 길에 가람 님이 {{미완료}} 처리한 것을 발견하고, 관리자도 아닌 일반 사용자가 그런 틀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고 의견을 남긴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다가 가람 님이 "죄송합니다"하고 끝낼 줄 알았는데, 오히려 강하게 반발을 하여 현재 정책 사랑방에서 이 문제로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그래서 이 차단 요청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으며, Bluemersen 님의 의견이 타당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차단에 동의한다는 의견을 남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거가 부족하다면서 Min's 님이 미완료 처리를 하여 결과적으로 가람 님이 {{미완료}} 처리한 것이 타당한 것으로 오인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으나, 현재 가람 님에 대해 제가 윤창중 문서에 대한 편집 제한을 요청한 상태이며, 가람 님의 토론 태도 문제로 여러 사용자들이 동시에 중재위원회에 중재 요청을 한 상황입니다. 이런 민감한 시기에 평소부터 관리자 중 몇 명이 가람 님을 특별히 두둔한다는 말이 있는 상황에서, Min's 님이 그런 관리자 중 한 명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가 다소 강하게 이의 제기를 한 것 같습니다. Min's 님에게는 어떠한 불만도 없으며, 최근 제가 가람 님과 많은 충돌을 빚으면서 그 과정에서 다소 과도하게 반응한 면이 있는 듯 하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에 제가 썼던 "실망스럽습니다"라는 말은 취소합니다. 그리고 이런 글 남겨서 거듭 죄송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7일 (금) 00:29 (KST)답변
근본적인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도대체 어떤 사용자가 저를 두둔하고 있나요? 단순히 자신의 발언에 대치되는 것이 우연찮게 저의 의견과 동일하다 보니까, 그렇게 억지로 엮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 대단히 우려스럽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7일 (금) 00:39 (KST)답변
민감한 질문이지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사용자:ChongDae 님이 가람 님을 두둔하는 관리자로 지목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 문제로 중재위원회에 ChongDae 님을 중재 요청까지 한 적이 있었으니 아마 기억을 하실 겁니다. 기타 다른 관리자 한두 명도 더 있을 수 있으나, Min's 님은 스스로 특정 사용자를 두둔하지 않는다고 부인한 상황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7일 (금) 02:05 (KST)답변
최근의 위키백과의 사안에 잘 알지 못하다보니 언제부터 '두둔한다'는 논란(?)이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이 말을 아사달 님께 자주 들은 것 같네요. 특정 사용자가 다른 특정 사용자를 두둔한다는 것은 아사달 님의 생각이신지, 아니면 다른 사용자의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만약 다른 사용자의 생각이라면, 그렇다면 아사달 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두둔한다는 것은 정확히 어떤 의미로 말씀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위키백과에서는 다양한 생각을 가진 여러 사용자가 이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어쩌다보면 다른 사용자의 생각과 비슷한 생각을 할 수 있고, 여러 사안에서 해당 사용자와 상당히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면 해당 사용자의 의견에 동의할 수도 있고 해당 사용자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용자의 의견에 반대할 수도 있지 않나요? 그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는 의미 같지는 않은데, 혹시 그러한 것 자체를 두둔한다고 보고 그것 자체를 문제로 삼는 것인가요? -- Min's (토론) 2013년 6월 7일 (금) 02:10 (KST)답변
내용의 옳고 그름과 무관하게 단지 자신이 아끼는(?) 사용자가 발언한 모든 내용에 대해 무조건 지지하는 것을 '두둔한다'고 표현하였습니다. 누가 봐도 가람 님이 명백하게 '사과'해야 할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자기가 아끼는 가람 님이 발언했다는 그 이유만으로 가람 님의 의견을 지지하고 반대 의견을 낸 사람을 비판하는 것을 '두둔한다'고 표현하였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7일 (금) 02:16 (KST)답변
'두둔한다'는 표현은 다른 사용자의 표현이 아니라 아사달 님의 표현이신가요? 사과해야할 일인지 아닌지는 사용자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저의 생각은 사과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사달 님의 생각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 서로 그 반대일 수도 있고, 같은 생각일 수도 있지요. 위키백과는 누구나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그 생각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간의 생각의 차이를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두둔한다'고 표현하며, 누가 누구를 두둔하는지 아닌지를 판별하며 편을 가르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면 다른 사용자와의 협업에 방해가 되는 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3년 6월 7일 (금) 02:19 (KST)답변
Min's 님이 논리가 좀 꼬인 것 같군요. 문장에 '조급함'이 배어 있습니다. 서로 생각이 같다고 하여 특정 사용자를 '두둔한다'고 표현한 것이 아닙니다. 서로 생각이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단지 그 사용자가 한 말이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과 다름에도 불구하고" 지지하는 경우를 '두둔한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이 사슴이 참 예쁘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아끼는 어떤 분이 "이건 사슴이 아니라 말(馬)이야..."라고 합니다. 그럼 자신은 '사슴'이라고 생각하지만, 단지 그 사람이 '말'이라고 했으므로, '말'이라고 지지 발언을 한다면, 그게 바로 특정 사용자를 감싸고 도는 행위에 해당한다는 뜻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7일 (금) 03:05 (KST)답변
아무도 그러한 적이 없는데, 단순히 의중만으로 남을 험담하는 것은 악의적인 행동으로서, 이야 말로, 논리성이 결여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7일 (금) 03:10 (KST)답변
가람 님의 행동에 대해서 '선의'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정말 쉽지가 않군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7일 (금) 03:31 (KST)답변
(개인적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의견이 정리되지 못한 채 길고 장황하게 서술하며 말씀드린 점 미리 사과드립니다.)
위키백과의 여러 정책이나 여러 문서에서 사용자간 이견이 있어 의견의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저는 그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쉽게 저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아사달 님이 드신 예를 인용하겠습니다. 아사달 님의 입장에서 사슴이라고 판단한 동물이 있는데, 다른 사용자는 그것을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사달 님의 입장에서는 분명 말이 아니라 사슴인데, 다른 사용자는 말이라고 합니다. 아사달 님의 입장에서는 다른 사용자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하실 수 있겠지만, 다른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아사달 님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드신 아사달 님의 예시에서도 "이건 사슴이 아니라 밀이야"라는 말이 틀리다고 판단한 것도 아사달 님의 입장인 것이지, 다른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모두는 위키백과를 발전시키기 위해 참여하는 사용자들이고, 그 과정에서 서로 생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결국 모두가 추구하는 목표는 같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신의 관점에서 다른 사용자의 의견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할 수도 있지만, 잘못이 아니라 '생각의 차이'일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에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다른 사용자의 의견에 대해 지지하는 발언을 한다고 감싸고 도는 행위라고 판단하는 것 역시 다른 사용자와의 협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백:선의에서 말하는 주된 요지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행여나 저의 생각이 특정 사용자를 '두둔한다'고 생각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립니다. 저는 여러 사용자 간의 생각의 차이에서 각자 훌륭하신 생각과 여러 근거들을 바탕으로 말씀하셔서 어떤 분의 의견이 옳은지 개인적 판단을 내리기가 참 어렵습니다. 아사달 님의 입장에서 제가 가람 님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라고 확답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가람 님을 두둔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반대로 가람 님의 입장에서도 제가 아사달 님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확답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제가 아사달 님을 두둔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결론은 생각의 차이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생각하고, 모두가 위키백과를 생각하는 마음이 크고 열정이 크시다보니 그 과정에서 토론이 다소 격해져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어떤 사용자가 특정 사용자의 생각에 '지지 발언'(아사달 님의 표현을 빌립니다.)을 하는지 살펴보며 누가 누구 편이고 누가 누구를 두둔하는지 판별하는 것보다, 조금만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조금만 더 차분해지고, 다소 강한 마음을 가라앉혀보려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저부터 많은 점에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요. -- Min's (토론) 2013년 6월 7일 (금) 21:53 (KST)답변
제가 지록위마(指鹿爲馬)의 고사를 인용했는데, 이해를 못하시고 논지를 벗어난 글을 쓰셨군요. 사슴인지 말인지 서로 의견 충돌이 있는 상황이 아니라, 명백하게 사슴인데 말이라고 우기는 경우를 예시를 든 것입니다. 원주율은 3보다 크다는 의견도 있고, 3보다 작다는 의견도 있는데, Min's 님은 두 가지 의견을 모두 존중하여 검토해 보자는 말씀인가요? 원주율은 3.141592...로서 3보다 큽니다. 원주율이 상황에 따라서는 3보다 작을 수도 있지 않나라고 말하는 관리자는 자기가 예뻐하는(?) 사용자의 말이라면 무조건 '편을 드는' 행동을 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마치 신하들이 전부 조고의 말을 따라 사슴을 사슴이라 하지 않고 말이라고 했던 것처럼 말이죠... 사용자:손승우는 명백하게 차단 대상인데, 단지 가람 님이 위에서 {{미완료}}로 표시해서 Min's 님도 제시된 링크도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가람 님의 의견을 따라서 {{미완료}}로 표시한 것으로 이해될 수 있는 상황이라는 말씀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7일 (금) 22:45 (KST)답변
일부러 위키백과 공동체의 분란을 조장하거나 위키백과를 망치려는(?) 어떠한 '악의적 목적'을 지닌 사용자가 아니라면, 아사달 님이든, 가람 님이든 다른 분들이든 제가 아는 여러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위키백과를 위한다는 점만큼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의 차이라고 반복해서 언급하는 이유를 말씀드리고 싶은데 저의 표현이 좋지 못해 아사달 님께 전달되지 못했나보네요. 아사달 님이 저의 생각에 동의하시지는 않으시더라도 저의 생각이 이해될 수 있도록 전달이 되면 좋겠습니다. 아사달 님이 드신 원주율을 예로 들자면, 오늘날의 상황에서 원주율이 정확히 얼마인지 상당한 값이 나왔지만, 만약 예를 들어 원주율이 얼마 정도인지 거의 예측하기가 힘든 시대라고 생각해봅니다. 아사달 님의 생각이나 다른 사용자의 생각이나 서로 각자의 근거로 원주율의 값이 얼마인지를 계산하여 각자 다른 값을 주장하고, 다른 근사값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모두가 생각한 근거가 다르긴 하지만 각자 수학의 발전과 수학적 발견을 위해 각자의 생각과 근거를 바탕으로 애썼지만, 아사달 님의 관점과 생각은 원주율이 3보다 크다고 판단하고 3보다 작다고 말하는 다른 사용자의 의견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의 관점과 생각으로는 3보다 작다고 생각합니다. 아사달 님의 의견을 이해못한다는 점이 아니라, 아사달 님이 드신 사슴의 예시든 원주율의 예시든, "OOO은 OOO다"라는 '절대적 사실'에 대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잘못된 사용자의 의견에 동의하는 것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뜻인지는 잘 이해했지만,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OOO은 OOO다"라는 '절대적 사실'이라는 것 자체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명백하게 사슴인데 말이라고 우기는 경우, 명백하게 원주율이 3보다 큰데 우기는 경우에 대해 말씀하고 싶으신 것은 이해하지만, 그 '명백하다'는 것과 '절대적 사실'이라는 것이 아사달 님의 관점이고, 위키백과는 여러 사용자들의 생각과 관점들이 모여 열정적으로 편집과 토론에 임하다보니 '생각의 차이'가 있고 저는 그렇게 인지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원주율이 얼마인지 모르는 시기라면, 지동설/천동설 중 무엇이 절대적 사실인지 모르는(혹은 논란있는) 시기라면 무엇이 '명백하다'는 것이고 무엇이 '절대적 사실'이고 어떤 의견이 '잘못'된 것일까요? 그래서 '생각의 차이'라고 표현하고 싶었던 것인데 저의 글솜씨가 좋지 않아 저의 의견이 잘 전달됐을지 궁금합니다. -- Min's (토론) 2013년 6월 7일 (금) 23:04 (KST)답변
원주율이 3보다 크다는 것은 현대 수학에서 밝힌 것이 아니라 이미 수천년 전에(심지어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이걸 3보다 작다고 우기는(?) 사용자가 있고, 그런 잘못된 믿음을 바탕으로 위키백과의 문서를 삭제하고 있다면, Min's 님은 어쩌시겠습니까? 윤창중 문서에서 저서 부분을 삭제하지 않아야 하는 것은 위키백과 초보자라도 알고 있는 명백한 사실인데, 이걸 억지로 삭제하는 가람 님의 행동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적어도 14명 이상의 사용자가 가람 님의 그런 삭제 행위를 제지하려고 했으나, 역부족이었습니다. 이 사건이 현재 중재위원회에까지 올라가 있는데, Min's 님은 '중립'을 지키시겠다는 뜻인가요? 원주율이 3보다 작을 수도 있으니까, 그런 반대 의견도 존중하시겠다는 뜻인가요? 다른 사용자의 잘못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차단을 하시던데, 왜 가람 님과 관련된 사건에서는 '중립'을 내세우면서 명백한 잘못을 덮으려고 하시나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9일 (일) 02:26 (KST)답변
원주율이 3보다 크다는 것이 실제 어느 시기에 밝혀졌는지 이야기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원주율이 얼마인지 모르는 시기라고 가정해보자라는 의미였습니다.) 저 역시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면서 여러 차례 편집 분쟁을 겪은 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일본어와 관련된 표기에서 다른 사용자와 의견이 맞지 않은 적도 있고, 올림픽 문서에서 미래 대회 중 언제까지 대회를 생성할 것인지, 윈도 문서의 표기를 무엇으로 해야할지 등 여러 부분에서 편집 분쟁을 겪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성격상 감정적으로 많이 격해지는 분쟁까지 이어지는 경험까지는 해본 적은 없으나, 그 중 월드컵과 아시안컵, 올림픽, 아시안 게임 등 스포츠 대회 문서에서의 편집 분쟁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한 사용자 분이 여러 스포츠 대회 문서에 백과사전과 맞지 않은 여러 지엽적 사실에 대해 장황히 기술하셨습니다. 위키백과의 여러 사용자 분들이 그러한 편집에 대해 동의하지 않았고 여러 차례 논의를 하면서 그러한 서술은 위키백과와 맞지 않아 삭제하는 것으로 논의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용자 분은 자신의 편집을 되살리고 그러한 서술을 반복하며, 여러 사용자와 계속해서 되돌림 분쟁과 편집 분쟁이 반복되었습니다. 심지어 그 과정에서 그 사용자 분은 차단되시기도 하고 다중 계정을 이용하기도 했으며 다른 사용자인 척 위장하기도 하고 인신 공격성 발언도 이어지기도 했었습니다. 다중 계정, 인신 공격성 발언 등에 대해서는 잘못되었다고 판단한 적은 있지만, 그 과정에서도 저는 결단코 해당 사용자의 의견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판단하거나 생각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 후 여러 차례 토론을 하며 제가 해당 사용자의 편집을 위키책에 옮겨 서술했고 요즘에는 활동하시지는 않지만 비교적 최근까지도 위키책에서 그 사용자 분과 함께 편집하기도 했었습니다.
백:선의 문서 중 위키백과 편집에 임하는 저의 신념과 생각을 가장 잘 표현하는 문구는 바로 아래입니다.

자신과 견해가 다른 사용자들이 있더라도 그들도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 함께 뛰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만 명의 사람이 있다면 만 개의 생각이 있기에 여러분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 편집을 잘못한 다른 사용자도 위키백과를 망치려고 했던 것은 아닙니다. 함께 작업하기 어려운 사용자도 있을 수 있지만, 그도 위키백과를 망치려는 사람은 결코 아닙니다. 토론 페이지에서 지켜야 할 점을 명심하시면서 자신의 의견을 차분히 설명해 주시고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곰곰이 들어보세요. 이를 통해 서로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고, 다양한 의견을 통해서 지혜로운 결론을 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제가 '소심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위키백과에서 여러 차례 다른 사용자와 편집 분쟁을 겪거나 의견의 차이를 보였을 때, 다른 사용자의 의견이나 생각에 대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습니다.(물론 다른 사용자가 착각하여 다른 분이 말씀하신 것을 제가 말한 것처럼 착각하여 말하거나 등 행동 자체가 있었던 사실과 다르게 말한 경우에 잘못된 사실이라고 표현한 적은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사달 님의 입장에서 다른 사용자의 의견이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하실 수 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을 보고 위키백과 편집에 임하는 아사달 님의 신념과 생각은 잘 이해했습니다. 위키백과 편집에 임하는 저의 생각과 신념은 이렇다는 것이고, 그것을 아사달 님께 강요할 생각도 없고 그렇다고 아사달 님의 편집과 신념에 강요당할 생각 역시 없습니다. 저의 생각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용자를 과감하게 차단한 적이 있다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과감하게(?) 차단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저는 신중하게 사용해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리자가 되기 전부터 차단 요청을 하는 것에 대해 매우 신중했으며 관리자 권한을 얻은 후 최근까지도 매우 신중하게 사용해왔으며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최근에 행한 차단 역시도 여러 차례 개선 요청과 안내에도 불구하고 비속어, 반말 등이 반복되는 상황에서도 차단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차단을 행하지 않고 계속 안내하고 의견을 묻고 개선 요청을 했었습니다. 오히려 차단 요청자 입장에서 차단 대상자 입장에서 편든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차단이 되지 않은 경우가 가장 최선의 경우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해당 사용자가 늦게나마 개선의지를 보이고 반복하지 않는다면 좋을텐데 개선의지를 보이지 않고 계속 반복하게 되어 불가피하게 차단을 행하게 되는 경우가 가장 안타깝고 아쉬운 경우라고 생각해왔었습니다. 어떤 부분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시는지를 잘 몰라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주신다면 제가 직접 설명드리겠습니다. -- Min's (토론) 2013년 6월 9일 (일) 18:55 (KST)답변
잘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사용자 관리 요청과 무관한 사항으로 차단 요청과 무관한 특정 사용자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사용자 관리 요청 공간보다 사용자토론 공간을 이용하시는 것이 의견 전달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관리 요청은 요청과 무관한 특정 사용자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공간이 아니라 사용자 관리와 관련하여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경우에 대해 요청하는 공간입니다. 아울러 자꾸 특정 사용자의 '편을 든다', '두둔한다'는 것과 관련하여 반복하여 말씀을 하시니, 오히려 일부 사안에 대해 특정 사용자와 비슷한 생각을 갖게 되더라도 '편든다', '두둔한다'고 생각할까봐 제 의견을 말하기가 부담스럽고 조심스럽게 느껴지네요. 특정 사용자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저의 발언을 바탕으로 제가 누구를 두둔하는지, 누구의 편을 들지를 판단한다는 생각에 저의 생각을 맘놓고 이야기 하기도 꺼려지고요. 물론 아사달 님의 의도가 아니시겠지만 오히려 사용자 각자의 몇몇 의견들을 가지고 편가르기되거나 분열을 조장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 Min's (토론) 2013년 6월 7일 (금) 00:53 (KST)답변
끼어들어 죄송합니다만, 솔직히 요 근래 사용자 관리 처리가 불만족스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그렇게 느낀 경우도 많고요. 제 생각에는 아사달님도 비슷한 이유로 "실망스럽다"라는 표현을 쓴 것 같습니다.(제목을 바꾸셨지만)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7일 (금) 01:13 (KST)답변
혹시 최근에 부탁드린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안내문을 한 번 살펴봐주셨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요청이 처리되는 동안에 특정 요청이 처리되지 않거나 자신이 의도한 것과 다르게 요청이 처리된 것은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관리자 입장에서 확인 가능한 근거(URL 등)가 제시되지 않아 즉시 판단하기에 애매한 경우도 있고, 구체적인 차단의 근거, 필요성, 명백성 등에 대해 설명이 되지 않은 경우도 있고, 요청이 막연한 경우도 있을 수 있고 기타 여러 이유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요청에 비해 요청 처리가 늦어진다고 생각이 든다면 자신의 요청에 대해 내막을 잘 모르는 관리자나 다른 사용자 입장에서 충분한 근거와 함께 설명이 되었는지,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근거하여 차단의 필요성과 명백성이 충분히 그리고 구체적으로 서술했는지, 차단을 요청하기에 앞서 해당 사용자와 충분한 토론을 했는지와 그 근거가 서술되었는지 등 요청에 어떤 점이 부족하여 관리자의 판단이 늦어졌을지 생각하고 그것을 개선하여 보충해준다면 관리자 입장에서 판단하고 처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3년 6월 7일 (금) 01:19 (KST)답변
특히, A. W. ROLAND 님과 관련해서는 최근에 사랑방 등의 공간을 통해 여러 사용자들이 남긴 생각들이 있으니 활동에 참고하신다면 앞으로 A. W. ROLAND 님의 관리자 권한 요청과 관련하여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3년 6월 7일 (금) 01:20 (KST)답변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가람님과의 토론 태도로 인해 중재위원회가 열렸습니다.(위키백과:중재 요청/Idh0854의 토론 태도에 대하여) 그러나, 중재위원회가 중재 요청을 접수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늦어지면서 또다른 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궁금한점은 중재위원중 일부(아사달님)이 사건에 포함되면서 중재위원님이 사실상 거의 없는데, 관인생략님도 활동을 안하시는 바람에 처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뻔한 질문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런 경우(중재위원 님들이 거의 없는 경우)에는 다른 관리자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이 와중에 가람 사용자가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3년 6월에 저를 차단 요청했더군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8일 (토) 22:47 (KST)답변

저는 중재위원이 아니며 중재 요청과 관련하여 어떠한 결정이나 판단을 하는데 어떠한 역할을 하거나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용자가 아닙니다. 중재위원 중에서도 지금 활동 중인 중재위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중재위원 사용자가 사실상 거의 없다고 말씀하시는 뜻이 어떤 뜻으로 말씀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 동안의 중재 처리 과정을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중재 요청에서 중재처리하는 여러 분쟁 내용들은 분쟁 내용이 상당히 진행되었고 그 분쟁이 진행 중이고 쉽사리 결론을 짓기가 어려운 내용들이 많았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중재 요청을 하는 분쟁들이지요) 이전의 사례를 살펴봐도 늦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없는데 어떤 부분에서 늦다고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분쟁 내용이 충분히 해소되고 중재위원 분들도 분쟁 해소와 중재 요청에 대해 충분히 논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재촉보다 여유를 두는 것은 어떨까요?
차단 요청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제가 A. W. ROLAND 님의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해드릴 수 있는 조언은, 조금만 더 침착하고 냉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사용자 분들(가람 님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도 여처 차례 A. W. ROLAND 님께 말씀드렸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 W. ROLAND 님 입장이 곤란해지거나 난처해지지 않도록 냉정하고 침착해지시고 감정적인 대응보다 논리적이고 차분하게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하지 않은 행동이나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행동이나 발언도 자제하시는 것도 오히려 설득력을 높이고 신뢰도도 높일 수 있습니다.(즉, 그 반대의 행동은 설득력을 낮추고 신뢰도를 낮춘다는 의미입니다.) 특정 누군가가 잘했다 못했다가 아니라 괜히 A. W. ROLAND 님 입장에서 곤란해지거나 난처해질만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A. W. ROLAND 님의 냉정한 판단아래 잘 처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s. 혹시라도 이러한 발언 때문에 제가 A. W. ROLAND 님을 편들거나 두둔하는 것처럼 오해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걱정이네요. A. W. ROLAND 님이든 다른 분이든 분쟁이나 갈등이 해소되고, 모든 위키백과 사용자가 차단되지 않고 위키백과 편집과 위키백과를 가꾸는데 집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 Min's (토론) 2013년 6월 8일 (토) 23:01 (KST)답변
남은 분이 sotiale님, Lawinc82님, 그리고 Hijin6908님이 계셨군요. (Asadal님은 아시다시피 해당 사건과 관계가 있고 가람님이 Dmthoth, 이강철님을 기피 요청하셨거든요.) 제가 지금 처음에 한말을 다시 중재위원님께 요청하면 될지?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8일 (토) 23:18 (KST)답변
무엇을 요청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중재 요청에 대한 처리가 늦으니 빨리 처리해달라는 요청을 하신다는 의미이신가요? -- Min's (토론) 2013년 6월 8일 (토) 23:19 (KST)답변
네, 아드리앵님도 해당 토론(위키백과토론:중재 요청/Idh0854의 토론 태도에 대하여)에서 빠른 처리를 원하시더라고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8일 (토) 23:26 (KST)답변
과거의 사례를 언급하고 '~하는 것은 어떨까요?'까지 말씀드렸는데, 제가 드린 말씀과 상관없이 그렇게 요청하실 것이라면 굳이 저의 의사를 물어보실 필요 없이 A. W. ROLAND 님의 의사아래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Min's (토론) 2013년 6월 8일 (토) 23:30 (KST)답변

가람 님과 관련된 사건에서 Min's 님의 중립을 요청합니다.

이런 글까지 올리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최근 가람 님과 관련된 각종 분쟁 사건이 위키백과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두 건이 아닙니다. 가람 님이 토론 태도 문제로 105일간 차단된 후 다시 위키백과에 돌아와서 매우 환영하는 입장이었습니다. 하지만 복귀 후 가람 님이 보여준 행동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가람 님은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사용자들과 의견 충돌을 빚으며, 편집 분쟁에 휘말려 있고, 토론 상대자에게 차단을 요청하는 등 분쟁이 극심한 단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관리자인 Min's 님이 가람 님을 편 들거나 혹은 두둔한다는 지적까지 있었습니다. 물론 그러한 지적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고 있으나, 최근 Min's 님이 유독 가람 님과 관련된 각종 분쟁 사건에 적극 개입하는 모습이 보여, 상당히 우려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중재위원회의 경우 특정 중재위원에 대해 '기피'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관리자의 경우에도 그런 '기피' 제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Min's 님 본인을 위해서라도 스스로 잠시 한 발 뒤로 물러나서, 가람 님 사건에 엮이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Min's 님을 위해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9일 (일) 02:33 (KST)답변

불필요한 걱정 또는 참견은 자제하세요. 이건 아직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은 관리자에 대한 압박 행위에 지나지 않습니다.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3년 6월 9일 (일) 04:37 (KST)답변
괜한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까봐 굳이 특정 사용자를 집어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았으나, 계속해서 그런 비슷한 말씀을 반복해서 말씀드려서 말씀을 드려야 겠습니다. 저 역시 가람 님이 차단에서 해제된 이후 일부 사안에 대해 의견이 맞지 않아 편집 분쟁을 겪기도 했던 사용자입니다. 유독 가람 님과 관련된 경우에 개입하는 모습을 보여 우려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경우에 대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추측한 상황대로 말씀드리자면, 저의 개인적인 신분과 직업상 인터넷 이용이 극히 제한적이고 자유롭지 못한 환경에 있으며, 시간이 날 때마다 간간히 위키백과에 편집하거나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 중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3년 6월의 경우엔 제가 확인하거나 처리하기 전에 대부분의 관리자 분이 잘 처리해주고 계시니 제가 문서 관리 요청과 관련하여 크게 관리자 권한을 쓴 적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3년 6월의 경우 어떤 어떤 요청들이 있는지 한 번 살펴봐주세요. 어떤 요청들이 주로 많이 있었고 더군다나 어떤 요청들이 많이 처리되지 않았는지를요. 그러다보니 가람 님과 관련된(아사달 님의 표현을 빌림) 요청을 많이 처리했다고 생각하셨나봅니다. 주로 어떤 요청들을 처리했는지 자체에 집중하기보다 제가 관리자 권한을 사용했다면 어떠한 근거로 사용했는지에 대해 집중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스로 한 발 뒤로 물러나라는 말씀은 그러한 요청들은 처리하지 말고 방치해두라는 의미이신가요? 가람 님과 아사달 님이 토론에 참여하시며 토론이 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윤창중 문서나 미완료 틀이나 몇몇 그런 토론에 대해서는 아직 저의 생각을 판단한 적이 없고 시간도 없어서 자세히 생각해본 적도 없는데다 토론에도 참여한 적이 없고 그와 관련된 저의 의사를 표현한 적도 없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해서 잘 이해를 못하나 봅니다. 차라리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를 구체적으로 어떤 예시를 딱 잘라 말씀해주신다면 아사달 님께 필요한 답변을 해드리는데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3년 6월 9일 (일) 19:03 (KST)답변
이 문제를 제기한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중립'을 요구했던 것은 "혹시나" 하는 마음 때문이었는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니, 제 '기우'였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Min's 님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오랜 사용자이시고 관리자 겸 사무관으로서 상당히 중립적으로 처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다시 '중립'을 지켜줄 것을 요구한 것은 "불필요한" 걱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첨언 : 제가 이런 우려를 했던 이유를 물어보셔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런 우려를 하게 된 직접적 계기는 사용자:손승우 차단 사건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사용자:손승우사용자:이형주 계정을 공격하기 위한 목적으로 생성한 악의적 다중 계정으로 의심되었으며, 결과적으로 지금 무기한 차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 이형주 님과 분쟁 중이었던 가람 님이 자기가 관리자도 아닌데 {{미완료}}를 붙였고 제가 이의를 제기한 상황에서, 관리자인 Min's 님이 나타나셔서 가람 님과 같은 '미완료' 결정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와 다른 사용자가 강력히 이의 제기하였고, 결과적으로 이의 제기가 받아들여져서 해당 사용자가 차단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혹시나" 하여 '중립'을 요구하는 이런 글을 남겼던 것입니다. 다행히 지금은 이런 우려가 모두 기우였음이 밝혀졌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 문제에 대해서는 거듭 사과를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6월 29일 (토) 12:12 (KST)답변
죄송합니다. 그 이전까지 아사달 님에 대해 좋은 모습을 보아오며 느꼈던 저의 생각이 이제는 바뀌게 된 것 같아 안타까워지네요. 당시 요청에 대해서 뚜렷히 근거와 함께 요청된 부분(인신 공격 등)에 대해서는 분명 명확한 사유와 이유를 밝히고 처리했었으며, 뚜렷하고 '확인'할 수 있는 근거없이 단지 차단 회피, 다중 계정이라고 '말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사항과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근거(URL 등)와 함께 요청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근거와 함께 요청해달라는 부탁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매우 실망이다'라는 표현과 함께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에 대해 분명하게 해당 판단에 대해 충분히 설명드렸었고, 그에 대해서는 아사달 님이 그러한 표현에 대해 취소하고 '죄송하다'고 말씀하시기까지 하셨습니다. 해당 요청 뿐만 아니라 이 사용자토론에서 해당 내용에 대해 충분히 설명드렸었고 이미 상황까지 완료되고 처리를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또 그것을 이유로 중립을 요청한다고 말씀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2013년 6월 9일 (일) 02:33 (KST)에 아사달 님이 의견을 남기실 때 손승우 님의 요청 처리와 관련되어 여러 차례 설명드리고 요청에 남긴 근거를 확인하시지 않고 의견을 남기신 상황이셨나요? 기분나쁘시게 말씀드린 것 같아 죄송하지만, 만약 아사달 님이 이전에 어떤 사항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말씀드렸고 충분히 이야기가 오가고 상황이 마무리된 사항에 대해, 추후에 다시 또 그것을 근거로 행동을 개선하라고 말씀드린다면 상대방이 얼마나 혼란스럽고 기분이 어떨지 고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사달 님이 이런 반응을 유도하시려고 말씀하신 사항은 아니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3년 6월 29일 (토) 13:25 (KST)답변

로고교체 참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23주#로고 교체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9일 (일) 14:24 (KST)답변

다중계정 악용으로 차단된 사용자:100범의 차단 회피로 추정되는 아래의 다중아이피 및 계정 신고

저는 주로 한국의 근대사 관련 문서 편집에 참여하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윤치호 문서 이력을 살펴보면 초기에는 100범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이란 계정으로 편집하기 시작하여 십여개의 다중계정을 이용하여 엄청난 분량의 편집을 해오다 다중계정들이 줄줄이 무기한 차단이 된바 있습니다.[1] 그런데, 그 이후에도 차단 회피를 위하여 처음에는 다중IP를 이용하여 유사한 패턴으로 윤치호 문서를 편집을 하다가 나중에는 무차별적으로 다중계정을 생성하여 편집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됩니다. 지적된 다중계정들이 하나같이 사용자 문서가 없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요, 또한 다중계정의 이력을 추적해보면 윤치호 이외에도 뉴라이트의 역사관에 기하여 한국의 근현대사 인물에 관련 문서를 대량 편집한다는 공통점이 보입니다. 또한 윤치호 영문판[2]에서도 위에서 거론된 같은 다중계정들을 이용하여 문법에 맞지도 않는 서투른 영어로 문서를 대량 편집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같은 여러 정황을 볼 때 다중계정 악용이 명백합니다. 관리자님께 차단 회피를 위한 위 IP 및 계정들에 대한 빠른 추가 차단을 요청드립니다.--Twicemost (토론) 2013년 6월 22일 (토) 09:27 (KST)답변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요청은 위키백과:관리자 요청,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 등의 적절한 공간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3년 6월 22일 (토) 12:06 (KST)답변
빠른 답변에 감사드립니다.--Twicemost (토론) 2013년 6월 22일 (토) 12:21 (KST)답변

역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문서

제가 생성해온 문서들은 역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로서 대부분의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로 등재되어 있지 않아 제가 등재되어 있지 않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을 문서로 생성하려던 것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은 저명성이 있는 인물에 해당하고 출처가 있는 데 삭제하신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삭제하신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 문서를 복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Master123456 (토론) 2013년 6월 28일 (금) 19:09 (KST)답변

저는 Moaster123456 님이 기여하시거나 생성하신 문서를 삭제한 적이 없습니다. -- Min's (토론) 2013년 6월 29일 (토) 00:18 (KST)답변

Recent KAIST activity

Hello user Ha98. ^^

I think you accidentally deleted `카이스트' from the Wiki entry, at the top. Also, `Korea Advanced Institute of ......ology' is no longer official, dropped in 2008. It should be deleted from the top. ^^ Snowfalcon cu (토론) 2013년 6월 30일 (일) 19:02 (KST)답변

반갑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 공식 웹사이트[3]와 공식 영어 웹사이트[4] 및 공식 영어 소개 웹페이지[5]에서는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3년 6월 30일 (일) 19:17 (KST)답변
*Thank you for fast response. I was talking about this: "공식 명칭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KAIST로 변경하다"; 대외 공식 명칭 “KAIST”로 통일, KAIST 소식, 2008년 1월 10일. "Name change to only KAIST, replacing the spelled-out name". ^^ Snowfalcon cu (토론) 2013년 6월 30일 (일) 20:39 (KST)답변
(ko) 해당 기사에 대해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공식 웹사이트를 참고했을 때 5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Korea ...logy'가 공식적으로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오늘날을 기준으로 사실 확인이 필요해보입니다.
(en) Thanks your information. I already checked the news article written 5 years ago. However, according to official website, KAIST still use 'Korea ...logy' officially. We need more some informations about the present.
p.s. I can speak Korean. If you want to speak Korean, you can do. What language do you want to speak for discussion? -- Min's (토론) 2013년 6월 30일 (일) 20:56 (KST)답변
* 안녕하세요. 한국말로 몾해요;;;; But, I think you 영어 잘 하신에요.^^ So, KAIST uses both names officially? Because, on the English chronology/timeline 연대기/타임 라인, they use the word "2008...모모모 KAIST only..모모모모...입니다." . Thank you.^^ Snowfalcon cu (토론) 2013년 6월 30일 (일) 21:06 (KST)답변
* I will try to find more information about the present. ^^ Snowfalcon cu (토론) 2013년 6월 30일 (일) 21:06 (KST)답변
(en) If KAIST only use 'KAIST', official website should only use 'KAIST'. But official website use both names.[6](ex: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KAIST) was established ...', 'Copyright (C) 2008,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All Rights Reserved.'). Even they use the name at the emblem. [7] So I think that it needed more informations about the present. Thanks. -- Min's (토론) 2013년 6월 30일 (일) 21:53 (KST)답변
* Okay, I see. ^^ Snowfalcon cu (토론) 2013년 7월 1일 (월) 09:3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