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기테 비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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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기테 비어라인
Brigitte Bierl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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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연방총리
임기 2019년 6월 3일 ~
대통령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전임 하르트비히 뢰거 (대행)
오스트리아의 헌법재판소장
임기 2018년 2월 23일 ~
전임 게르하르트 홀칭거
신상정보
출생일 1949년 6월 25일(1949-06-25) (70세)
출생지 오스트리아
학력 빈 대학교 법학박사

브리기테 비어라인(독일어: Brigitte Bierlein, 1949년 6월 25일 ~ )는 오스트리아의 법조인이다. 2018년부터 게르하르트 홀칭거의 뒤를 이어 헌법재판소장을 재임하고 있다. 2019년 제바스티안 쿠르츠가 내각 불신임을 받아 총리직에서 물러나자 5월 30일에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대통령에 의해 총리로 임명됐다. 총리로 정식 취임하면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성 총리가 된다.

생애[편집]

1949년 6월 25일 에서 태어났다. 본래 예술가가 되고 싶어했지만 어머니의 조언을 따라 법조인으로 꿈을 바꿨다.[1] 빈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해 1971년 박사학위를 취득했다.[2] 이후 27살에 검사로 임용됐고, 1990년에는 오스트리아 첫 여성 검찰총장에 취임했다. 2003년부터 오스트리아 헌법재판소 부소장을 지냈으며, 2018년 2월 23일 제바스티안 쿠르츠 내각에 의해 게르하르트 홀칭거의 뒤를 이어 헌재소장으로 임명됐다.[2] 2019년 5월 27일 쿠르츠가 내각 불신임을 받아 총리직에서 물러나자 5월 30일에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대통령에 의해 총리로 임명됐다.

성향[편집]

사회보수주의 시각에 기반한 우익 성향으로 알려져 있다. 우익 성향이 짙기 때문에 쿠르츠가 이끄는 국민당-자유당 내각 밑에서 헌재소장으로 임명됐다는 평가를 받았다.[3] 그러나 2018년에는 무슬림 여학생이 학교에서 종교 복장을 착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1]

각주[편집]

  1. “Austria gets first woman chancellor after video scandal”. 《BBC 뉴스》. 2019년 5월 30일. 
  2. “Brigitte BIERLEIN”. 《Verfassungsgerichtshof Österreich》. 2018년 5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5월 31일에 확인함. 
  3. “First female chancellor, Brigitte Bierlein, to head interim government in Austria”. 《유로뉴스》. 2019년 5월 31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