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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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케른
Christian Ker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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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의 연방총리 | |
| 임기 | 2016년 5월 17일~2017년 12월 18일 |
| 전임 | 베르너 파이만 |
| 후임 | 제바스티안 쿠르츠 |
| 대통령 | 하인츠 피셔 (2016~2017)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2017) |
| 부총리 | 라인홀트 미터레너 (2016~2017) 볼프강 브란트슈테터 (2017) |
| 신상정보 | |
| 출생일 | 1966년 1월 4일(58세) |
| 출생지 | 오스트리아 빈 |
| 국적 | 오스트리아 |
| 학력 | 빈 대학교 신문·커뮤니케이션학 전공 |
| 정당 | 오스트리아 사회민주당 |
크리스티안 케른(독일어: Christian Kern, 1966년 1월 4일~)은 오스트리아의 정치인·기업인으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오스트리아의 연방총리를 지냈다. 총리에 오르기 전에는 오스트리아 연방 철도 최고경영자를 지냈다. 2016년 대선에서 자유당 소속인 노르베르트 호퍼 후보가 돌풍을 일으킨 데 책임을 지고 베르너 파이만이 총리직에서 물러나자 그 후임으로 임명됐다. 2017년 총선이 끝난 후 연정 상대자였던 국민당이 사민당이 아닌 자유당과 내각을 수립하자 총리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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