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토론:장소별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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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분류 사용[편집]

대표적으로 김세정 (가수) 문서를 보면, 김제시에서 태어나고 안양시에서 자랐다는 이유로 분류:김제시 출신분류:안양시 출신이 동시에 사용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출신이라는 의미를 사전에서 찾아본 바,

  1. 출생 당시 가정이 속하여 있던 사회적 신분.
  2. 출생 당시의 지역적 소속 관계.
  3. 직업, 학업, 학교 등으로 규정되는 사회적 이력 관계.
  4. 처음으로 벼슬을 하는 일.
  5. 문무과, 잡과에 급제하고 아직 벼슬에 나서지 못한 사람.

이렇게 5가지가 있으며, 2번에 출생에 대한 뜻 말고, 자라온 곳과 같은 뜻은 일체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출신 분류를 출생지에 한해서만 사용하는 것으로 정했으면 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6월 10일 (금) 13:34 (KST)[답변]

국립국어 국어대사전[1]의 2번째 뜻(지방, 학교)이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출신은 출생지 뿐 아니라 성장 지역을 포함하여 쓰이고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6월 10일 (금) 15:32 (KST)[답변]
그 2번 항목이 자라온 지역에 해당하는 것 맞나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6월 10일 (금) 15:43 (KST)[답변]
출생한 도시와 성장한 도시 같이 잘만 사용해왔지 않나요? 갑자기 이런 토론이 열린 것 자체가 전 고개가 갸우뚱해지기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의료기관에서 태어납니다. 사족으로 제가 일하는 곳이 공공기관인데, 정말로, 아니 많은 사람들이 병원이랑 태어나자마자 사는 곳은 불일치하는 경우가 많아요. 가령 병원이 서울 강서구지만 부모의 집이 고양시라면 아이의 출생 후 바로 고양시로 옮겨가게 됩니다. 이렇게 출생지는 사실 '서류상으로 표기'를 하기 위해 적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본인이 스스로 말할때 이럴때는 '강서구'가 아닌 '고양시'로 언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키백과 측에서 서류를 일일히 다 확인하여 '출생지'를 표기할 것도 아니고, 본인이 이야기하는 곳으로 적거나 단순히 언론에 알려진 고향 또는 출생지로 적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어떻게 딱 출생지만 정해서 분류를 매긴다는 건지... '출생지만 분류로 해야한다'라고 왜 정해야하는지 납득하기도 어려우며, 납득시킬 근거 조차 터무니없게 부족합니다. 출생지와 성장지는 이해관계가 여러모로 얽혀 있으므로, 같이 표기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됩니다. 애초에 이 분류가 그걸 위해서 만들어 진 것이 아닌가요? -- 잿빛동공 (토론) 2016년 6월 12일 (일) 15:20 (KST)[답변]
원정 출산이나 어릴 때 이민, en:Military brat (en:Category:Military brats - 부모가 군인이여서 군부대에서 태어난 아이. 단순히 "태어난 장소만 군부대일뿐" 본집이나 성장지는 다른 곳인 아이)과 같은 경우도 너무나 많아서 딱 출생지만 분류로 설정하기는 좀 애매하며, 김세정과 같은 후의 이주 등도 전부 그 지역 출신으로 보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16년 6월 12일 (일) 15:22 (KST)[답변]

출신 관련 토론은 가끔가다 반복해서 이뤄졌는데요. 토론:이명박/보존문서2#이명박의 고향? 외에도 더 찾아보면 많을거에요. -- ChongDae (토론)

저는 이걸 출생지 분류로 알고 있었는데, "자란 곳"까지 넣고 있다니 의외네요. 그것까지 포함한다면 성장지가 여러 곳이면 전부 기입하나요? 출생지만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다수의 사용자들이 출생지 외의 정보는 분류에서 제거하여 출생지만 남긴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6월 26일 (일) 01:33 (KST)[답변]
자란 곳까지 계속 잘 넣고 있었습니다. 태어나기만 뉴욕이지 완전 런던 사람하고 다를 바가 없는 시에나 밀러 등. 위의 잿빛동공님이 말했듯, 출생지는 병원 서류나 공문서를 보지 않는 이상 본인이 말하는 곳과 다를 수 있으며, 모든 성장지를 전부 기입하는 것이 아니라 '메이저 성장지'는 적는 것이 일반적이였는데요? -- 강휘 (토론) 2016년 6월 28일 (화) 11:01 (KST)[답변]
꼭 그렇다는 예만 가져오셔서 전체 사례를 일반화 하지 마십시오. 당장 아무 문서나 들어가봐도 출생지 분류는 1개만 있는 것이 2개 이상보다 많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7월 1일 (금) 03:06 (KST)[답변]
한 인물이 출생한 지역에서 쭉 자란 경우가 많으니까요. 시에나 밀러 같은 인물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그렇게 많습니까. 아니니까 당연히 1개만 설정된 사람이 많은거죠. -- 강휘 (토론) 2016년 7월 1일 (금) 11:01 (KST)[답변]
인물에 있어서 '출신'이라고 여겨질만큼 성장한 곳은 잘만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앞에도 말했지만 모든 성장지를 넣는 것, 아닙니다. 아니에요. 김세정과 같이 초등학교 시절? 유년기 시절? 쯤 김제에서 안양시로 이주하여 약 10년을 안양에서 살았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설정하는거지, 모두 설정하는 것 아닙니다. 방금 말했지만 이런 인물이 당연히 '출생한 지역에서 쭉 자란 경우'보다 현저히 떨어지니 당연히 적을 수 밖에요. 이미 그렇게 잘 사용하고 있고. 영어판은 일반적이더라고요. 당연히 모든 사람에게 어떻게 일반화합니까? 이런 경우가 당연히 적은데. 애초에 여기서 '일반화'라는 표현이 잘못됬습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7월 1일 (금) 11:06 (KST)[답변]
@Kanghuitari: 그렇다면 질문이 있는데 윰댕 같은 경우에도 현재 인천에서 살며 방송활동하고 있으니 인천광역시 출신 분류를 넣어야하는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9월 3일 (토) 13:00 (KST)[답변]
'성장지'인가요? 어릴때 자란 곳인 경우면 분류를 설정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아니면, 일생에 있어서 '출신'이라고 여겨질만큼 꽤 긴시간 거주했다면.. 괜찮을 듯 싶네요. -- 강휘 (토론) 2016년 9월 5일 (월) 13:2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