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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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장학회(釜日奬學會)는 1958년 동양척식 출신 부산최고갑부이자, 기업인이자 언론인인 김지태가 자신의 재산으로 만든 장학회로 그는 삼화고무, 진양고무, 조선견직과 부산일보 등을 운영했으며 2, 3대 국회의원도 지냈다. 그는 1962년 중앙정보부(국정원의 전신)에 의해 강제로 부일장학회를 국가에 헌납하게 되고 부일장학회는 해체되었다.[1]

부일장학회 헌납사건[편집]

이 사건은 1961년 5·16 쿠데타 후 이혼한 전 부인의 동생(김지태처남) 의 고발로 수사가 시작되어 김지태가 부정축재 혐의로 구속되고, 1962년 징역7년형을 선고받자 석방의 대가로 김지태 소유의 부산일보, 한국문화방송, 부산문화방송의 주식과 장학사업을 위해 준비해둔 토지 100,147평(부산 서면 지역)을 강압적으로 국가에 기부하도록 한 사건이다. 박정희 정권은 기부 받은 재산을 토대로 5.16장학회를 설립했다.[2][1][3]

각주[편집]

[뉴스A]‘박정희 비서관’이 말하는 정수장학회의 진실 http://news.donga.com/3/all/20121024/503367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