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계면
부계면 缶溪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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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ye-mye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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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64.81 km2 |
인구 | 2,048 명(2022년 3월) |
인구 밀도 | 31.60 명/km2 |
세대 | 1,031가구 |
법정리 | 8 |
통·리·반 | 14행정리 43반 |
면사무소 | 부계면 창평길 3 |
웹사이트 | 부계면사무소 |
부계면(缶溪面)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군위군의 면이다. 넓이는 64.81km2이고, 인구는 2012년 기준으로 2,088명이다. 칠곡군 동명면, 대구광역시 동구 공산동과 마주보고 있다.
팔공산 연봉 북쪽 기슭(남산리)에 국보 제109호인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이 있다.
연혁[편집]
- 신라시대 : 신라 초기에 부림현(현내, 현남, 현서)
- 고려시대 : 고려 초기에 부림현을 부계현으로 개칭
- 1914년 3월 1일 : 부계면으로 개칭
- 1979년 5월 1일 : '동'을 리로 개칭.
- 1983년 2월 15일 :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곡리와 매곡리를 효령면에 편입.
- 1991년 1월 1일 : 대율리를 대율1리, 대율2리로 분리.
- 1996년 3월 13일 : 남산리를 남산1리, 남산2리로 분리.
행정 구역[편집]
- 창평리
- 가호리
- 춘산리
- 대율리
- 동산리
- 남산리
- 명산리
- 신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