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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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면 三國遺事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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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ugyusa-mye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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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114.60 km2 |
인구 (2011년 12월 31일) | 1,386 명 |
인구 밀도 | 12.094 명/km2 |
세대 | 737가구 |
법정리 | 11 |
통·리·반 | 18행정리 45반 |
면사무소 |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448 |
웹사이트 | 삼국유사면사무소 |
삼국유사면(三國遺事面)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군위군의 면이다. 넓이는 114.60km2이고, 인구는 2012년 기준으로 1,386명이다.
2010년 군위댐 건설로 인해 면소재지 및 주변 마을이 모두 수몰되어 이전하였다.
연혁[편집]
- 신라시대 (467년) : 고로 부곡이라 칭해 왔음.
- 고려 현종 9년(1018년) : 안동군에 귀속되었음.
- 1062년 : 귀산현 , 부림현을 병합하여 의흥군으로 유치.
- 조선 태종 13년(1408년) : 의흥군 소수면과 의성군 소야면 으로 분리.
- 1914년 : 군위군 고로면이 설치됨.
- 2009년 12월 15일 : 군위댐 건설로 인한 면소재지 수몰로 통합청사 이전 및 준공[1]
- 2021년 1월 1일 : 고로면을 삼국유사면으로 개칭.
행정 구역[편집]
- 화수리
- 화북리
- 괴산리
- 학성리
- 장곡리
- 인곡리
- 양지리
- 낙전리
- 가암리
- 석산리
- 학암리
교육[편집]
본래 고로면에는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1개교가 있었으나 초등학교 1개교를 제외하고 수몰되거나 폐교했다. 초등학교는 의흥초등학교로, 중학교는 의흥중학교로 통합되었다.
- 고로초등학교 (학성리 149-3 소재, 2008년 수몰)
- 석산초등학교 (현재 의흥초등학교 석산분교)
- 화수초등학교 (화수리 963-1 소재, 폐교)
- 고로중학교 (학성리 196 (또는 157-4) 소재, 수몰)
각주[편집]
- ↑ 군위 고로면 통합청사 준공 Archived 2014년 7월 14일 - 웨이백 머신, 경북일보, 2009년 12월 16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