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류 프레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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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류 프레냐우
다른 이름판 프레냐오
원산지스페인
지역이나 주아스투리아스, 칸타브리아
관련 나라별 요리스페인 요리
주 재료, 초리소, 베이컨

볼류 프레냐우(아스투리아스어: bollu preñáu, 스페인어: bollo preñao 보요 프레냐오[*]) 또는 판 프레냐오(스페인어: pan preñao)는 스페인의 소시지 이다. 아스투리아스주, 칸타브리아주 지역의 음식이며, 인접한 바스크주, 라리오하주갈리시아주에서도 즐겨 먹는다. 바스크주에서는 초리판(바스크어: txoripan) 또는 초리오기아(바스크어: txoriogia)라 불리는데, 아르헨티나초리판(choripán)과는 관계가 없다.

이름[편집]

아스투리아스어 "볼류(bollu)"는 "롤빵"을, "프레냐우(preñáu)"는 "임신한"을 뜻한다. "임신한 빵"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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