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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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매실나무
Prunus mume SZ11.png
생물 분류
계: 식물계
문: 속씨식물문
강: 쌍떡잎식물강
목: 장미목
과: 장미과
아과: 앵두나무아과
속: 벚나무속
종: 매실나무
학명
Prunus mume
Siebold & Zucc. 1836
Prunus mume

매실나무(梅實-)는 장미과에 속하는 나무로, 매화나무(梅花-)라고도 한다. 은 3월에 잎이 나기 전에 피고, 열매는 6월에 동그랗게 익는다. 열매를 매실이라 하여 먹는다. 꽃말은 충실이다.

매실의 분류[편집]

수확 시기별[편집]

  • 청매 (靑梅): 6월 중순∼7월 초순에 딴 매실로 과육이 단단하며 색깔이 파랗다.
  • 황매 (黃梅): 7월 중순에 딴 노란 색의 매실이다.

가공 방법별[편집]

  • 오매(烏梅) : 청매의 껍질ㆍ씨를 벗긴 뒤 짚불 연기에 그슬려 말린 것으로 까마귀처럼 까맣다고 해서 오매란 이름이 붙었다. 가래를 삭이고 구토ㆍ갈증ㆍ이질ㆍ술독을 풀어 주는 한약재로 널리 쓰인다.
  • 금매(金梅) : 청매를 증기로 찐 뒤 말린 것으로, 술 담그는 데 주로 이용된다.
  • 백매(白梅) : 청매를 묽은 소금물에 하룻밤 절인 뒤 햇볕에 말린 것으로, 입 냄새 제거에 유용하다.

문화[편집]

같이 보기[편집]

매실은 여름 보약~ 매실은 여름 보약이라고 부를 수도 있다.예로부터 매실은 소화제로 많이 사용되었다. 매실은 세가지 독을 없애는 것으로 유명하다. 세가지 독이란 음식물의 독, 물의 독, 몸안의 독을 말한다. 이것은 독성을 가진 물질을 제거하고 살균 작용이 뛰어난 매실의 효능을 설명하는 말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병사들은 이질을 예방하고 배탈의 상비약으로 매실을 절인 우메보시를 늘 가지고 다녔다고 한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