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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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홈(Ravenholm)은 게임 하프라이프 2에 등장하는 가상의 마을이다.

게임 내 상세[편집]

이전에는 광산 마을이었으며, 후에 반시민의 저항 거점이 되었다. 원래는 콤바인의 압정을 피해서 17번 지구를 탈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었다. 그러나 이 피난민 마을은 콤바인들에게 발각되었고 헤드크랩 로켓 폭격을 받았으며, 결국 고든 프리맨이 도착했을 때는 좀비가 우글거리는 마을이 되어 있었다.

이 마을은 주로 콘크리트와 나무, 그리고 슬레이트로 만들어진 집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건물들에게서는 희미하게 동유럽 건축 양식이 보인다. 그리고 소련 치하의 시대의 아파드 등도 곳곳에서 발견된다.

고든 프리맨이 도착했을 때 남아 있던 생존자는 그레고리 신부가 유일했다. 그는 고든이 도착했을 때, 좀비를 잡기 위해 함정을 설치하거나 좀비들을 사냥하고 있었으며(그는 그 사냥을 '구원'이라고 칭했다), 고든에게 산탄총을 넘겨 주며 조언을 하고, 고든이 광산으로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마을 외곽에 성당이 있으며, 이곳에서 좀 떨어진 곳에 공동 묘지와 납골당, 그리고 광산 입구가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광산 역시 지금은 헤드크랩과 좀비의 온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