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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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II
Diablo II
개발사 블리자드 노스
배급사 NA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EU 시에라 엔터테인먼트
KR 한빛소프트
JP 캡콤
기획자 마크 케른
케네스 윌리엄스
빌 로퍼
디자이너 데이비드 브레비크
에리히 셰퍼
막스 셰퍼
프로그래머 릭 사이스
아티스트 필 센크 (등장인물)
작가 쿠르트 비버
스티 헤들룬
매튜 하우스홀더
필 센크
로버트 비에라
작곡가 맷 울먼
시리즈 디아블로
플랫폼 윈도, 맥 OS, 맥 OS 텐
출시일 윈도
NA 2000년 6월 29일[1][2]
EU 2000년 6월 30일

NA 2000년 7월 26일
EU 2000년
장르 액션 롤플레잉 게임, 핵 앤 슬래시[3]
모드 싱글플레이, 멀티플레이
이용가 등급 GRAC: 15 (부분 삭제), 18 (무삭제판)
ESRB: M
OFLC: MA15+
PEGI: 16+
이전작 디아블로
후속작 디아블로 II: 파괴의 군주

디아블로 II》(Diablo II)는 블리자드 노스에 개발되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마이크로소프트 윈도맥 OS로 2000년 발매한 액션 롤플레잉 핵 앤 슬래시 비디오 게임이다. 게임은 다크 판타지공포를 주제로 하며, 데이비드 브레비크, 에리히 셰퍼, 그리고 막스 셰퍼의 감독 하에 개념이 잡히고 디자인되었다. 이 게임의 프로듀서는 매튜 하우스홀더와 빌 로퍼였다.

전작 디아블로 (1996) 을 잇는 게임으로, 디아블로 II는 2000년에 최고로 흥행한 게임들 중 하나였다.[4] 디아블로 II의 성공 요인들로는 큰 호응을 받은 전작의 다크 판타지 느낌을 이어받았고, 블리자드가 배틀넷을 통해 무료로 접속이 가능한 데 있었다.[5] 디아블로 II의 확장팩 디아블로 II: 파괴의 군주가 2001년에 발매되었다.[6] 후속작 디아블로 III는 2008년에 공개되어 2012년 5월 15일에 발매되었다.

게임플레이[편집]

디아블로 II의 줄거리는 4개의 장 혹은 "막"으로 나뉜다. 각 막별로 주요 지점들 사이마다 무작위로 생성되는 황야와 미궁을 통과하여 대체로 더 혹은 덜 정해진 방향으로 나간다. 플레이어는 각 막별로 주어진 몇기의 퀘스트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줄거리를 따라 진행해 나가며, 추가 괴물을 처치하고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추가적인 미궁들도 존재한다. 전작 디아블로고딕 양식의 미궁과 지옥으로 더 깊숙히 내려가는 것과 대조되게 디아블로 II에서는 더욱 다양한 환경의 전장이 존재한다. 1막은 전작 디아블로와 배경이 비슷하다; 도적 야영지는 단순한 목책이 둘러진 안전지대로, 평야와 숲지대가 황야를 뒤덮고 있으며, 수도원은 전형적인 동유럽의 요새와 흡사하다. 2막의 환경은 이집트의 사막과 고대 묘지에서 영감을 받았다; 중심 도시인 루트 골레인은 십자군 전쟁 당시의 중동 도시와 궁전과 비슷하다. 3막은 중앙아메리카의 정글 지대를 본딴 것으로 추측된다; 쿠라스트는 잊혀진 마야 문명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4막은 혼돈계와 지옥을 배경으로 하며 가장 짧고, 6개의 퀘스트가 배분된 다른 막과 다르게 퀘스트가 3개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4막의 첫 지역인 Pandemonium Fortress는 사실 대혼돈의 요새인데 지옥의 성채로 잘못 번역되어 있다.

확장팩 파괴의 군주에서는 5막이 추가되며 4막의 끝에서부터 이어진다. 5막은 아리앗 산을 배경으로 하며 플레이어는 이 산에 오르며 고원과 얼음 통로/동굴은 물론 추가의 괴물을 처치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지옥같은 지하 구덩이 (4막의 지옥과 유사한) 도 존재한다. 아리앗 정상에 도착하면, 플레이어는 세계석 성채 (앙코르 와트힌두 사원을 본딴 듯한 건물) 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7]

4개의 막 (확장팩에서는 5개의 막) 외에도, 난이도(Difficulty)가 3가지로 나뉜다: 보통, 악몽(나이트메어), 그리고 지옥(헬); 한 난이도의 게임 (오리지널 팩에서는 4막까지, 확장팩에서는 5막까지) 을 완료하면 다음 난이도의 잠금이 해제된다. 악몽 난이도의 경우 몬스터의 레벨대가 30~75이고, 헬 난이도의 경우 65~99다.

더 높은 난이도에 등장하는 괴물들은 당연하듯 더 강력하며 이전 난이도에는 특정 몬스터에만 내성이 있었다면 헬 난이도에는 대부분의 몬스터가 내성을 지니고 있다(보스 몬스터의 경우 내성을 지니고 있지는 않으나 꾀나 높은 저항력을 지니고는 있다), 사망 시 노말을 제외한 그 이상의 난이도에 따라 경험치를 잃는 양이 달라지며, 플레이어의 저항력도 낮아진다. 그러나, 높은 난이도를 진행하면 더 좋은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한 영웅은 모든 난이도를 통틀어 동일한 능력과 장비를 지니며, 그 난이도의 이름 값을 제대로 한다. 다음 난이도의 잠금이 해제된다 해서 이전의 난이도 입장이 못하는 것이 아니므로 다음 난이도에서 플레이 하기가 어렵다면 언제든지 하위 난이도로 복귀 가능하다.

최초로 다음 난이도의 잠금 해제를 하면 플레이어는 하드코어 영웅을 생성할 수 있다. 일반 영웅의 경우 사망하고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으나, 하드코어 영웅은 단 한번의 기회만을 받는다. 하드코어 영웅은 사망 더 이상 진행 불가능하게 되며, 착용된 장비는 다른 동료 영웅이 "약탈" 란에 체크하지 않는 한 소실된다.

죽으면 보통 플레이에서와 달리 당신의 용맹한 위업은 기억될 것입니다. 라며 마치 고인의 넋을 기리는 듯한 추모글이 출력된다.

장비[편집]

디아블로 II전작 디아블로와 마찬가지로 장비들이 무작위로 생성되나, 더 복잡한 방식으로 생성된다. 무기와 방어구는 다음의 성질로 분류된다: 일반, 마법, 묶음, 희귀, 그리고 고유. 일반급 장비는 기본적인 장비로 정해진 능력치를 지니는데, 여기에는 착용하기 위한 최소 능력치, 최고 내구력, 갑옷 방어율 (갑옷에만 적용), 막을 확률 (방패에만 적용), 그리고 피해량과 공격 속도 (무기에만 적용) 등이 있다. 마법 장비는 파란색으로 이름이 나타나며 1-2개의 추가 속성을 지니는데, 이들 중에는 추가되는 능력치, 기술, 혹은 피해량 등이 있으며, 접두사난 접미사로 확인 가능하다. 희귀 장비의 경우 노란색으로 이름이 나타나며 2개에서 6가지의 무작위 속성이 추가로 붙는다. 고유 장비는 금색으로 정해진 이름이 나타나며, 무작위의 능력치가 아닌, 3개에서 8개까지의 정해진 능력치가 추가로 붙는다. 묶음 장비는 녹색으로 쓰여져 있으며, 고유 장비처럼 정해진 이름과 능력치를 지니며, 2개에서 6개까지의 장비로 구성된 묶음의 하나로 나타나며, 같은 묶음의 서로 다른 장비들을 착용할 경우 추가적인 능력치가 붙게 된다. 이 장비들은 각각 한 개인의 주제로 두며 예를 들어, 시버브의 곤봉, 방패, 그리고 부적은 각각 개별적인 추가 능력치가 존재하나 이들 중 둘 이상이 동시에 착용될 경우 추가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한다. 한번의 게임으로 같은 묶음의 장비를 2개 이상 수집하기는 드문 일이므로 수집가들은 묶음의 모든 장비를 모두 모으기 위해 여러 차례 게임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서, 홈이 있는 장비에는 보석 같은 것을 집어 넣어 다양한 추가 능력을 발휘 할 수 있게 강화할 수 있다.[8]

디아블로 II에서는 직접 장비를 제조할 수도 있다. 호라드림의 함이라는 장비를 이용하여 둘 이상의 장비를 융합하여 새 장비로 바꿀 수 있다. 예를 들어 3개의 하위 보석은 합쳐서 하나의 상위 보석을 얻을 수 있고, 소량의 활력 물약 3병은 합쳐져서 하나의 대량 활력 물약을 만들 수 있다.

영웅 직업[편집]

디아블로 II에는 5개의 직업군이 존재한다: 강령술사, 성기사, 아마존, 야만용사, 그리고 원소술사가 그들이다. 각 직업은 서로 다른 강점과 약점을 지니며, 시작시 능력치와 선택할 수 있는 기술이 서로 다르다. 한 영웅이 획득할 수 있는 최고 레벨은 99이다.

  • 강령술사(네크로맨서)는 다재다능하며 죽음과 관련된 주문을 외우는 자이다. 강령술사는 동쪽 밀림의 라스마 교단 사제이자 라스마의 제자들이다. 그는 소환 기술로 해골을 일으키고, 골렘을 생성하고, 죽은 괴물들을 아군 편으로 싸우게 한다. 사실 상 네크로맨서들의 마력은 어둠의 힘을 지니고 있으나 그들의 마력은 인간에게만큼은 해가 되지 않고 이로움이 되라는 라스마의 가르침이 있었고, 이러한 어둠의 힘이 인간에게 악용으로 하는 악마들을 대항하기 위해 전쟁에 참여한다고 설명되어 있다..[9] 강령술사의 원판 성우는 마이클 매코너하이이다.[10]
  • 성기사(팔라딘)는 자카룸 교의 일원으로, 빛의 영광을 위해 싸운다. 비록 그의 교단이 결국 증오의 군주메피스토에 타락했으나, 전작 디아블로에서 레오릭 왕의 군대를 패퇴시키기도 했다. 성스러움을 따르는 본능상, 열정적인 성기사의 전투 기술로는 열성적인 공격에서 천상의 번개까지 다양하게 존재한다. 그의 기술군은 전투 기술, 방어형 영기, 그리고 공격형 영기로 나뉜다. 그는 공격력을 증대시키거나 마법 공격의 저항력을 높이거나 방어력을 높이는 등의 영기를 이용한다. 성기사의 영기는 모든 동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성기사는 방패도 능숙하게 다룰 수 있으며, 이를 무기로도 다룰 수 있는 유일한 직업군이다. 성기사는 산송장 계열의 적들을 쓰러뜨리는데 특화된 능력을 지닌다.[11] 성기사의 원판 성우는 래리 B. 스코트이다.[10]
  • 아마존은 쌍둥이 해와 대양의 접경 지대에 있는 스코보스 군도 출신이며, 그녀의 부족은 보이지 않는 눈의 자매교 (도적들) 와 적대 관계이다. 아마존은 전작 디아블로의 도적과 유사점을 지니고 있다: 둘 다 활의 사용에 특화되어 있으며, 힘과 마법의 사용 빈도가 유사하나, 아마존은 쇠뇌와 투창 그리고 창도 능숙하게 활용 가능하다. 다수의 방어와 관련된 그녀의 기술은 지속형 기술들로 피하기, 도피, 회피 등이 있다.[12] 아마존의 원판 성우는 제시카 스트라우스이다.[10]
  • 야만용사(바바리안)는 아리앗산 황야 출신의 강력한 근접 전사이다. 그는 최전방 전투의 전문가로, 엄청난 피해를 흡수 할 수 있고, 유일하게 양손에 무기를 하나씩 쥘 수 있다. 그는 전투 숙달을 통해 특정 무기 활용력을 강화 시킬 수 있고, 저항력, 이동 속도, 그리고 방어력을 지속 능력으로 투자할 수 있다. 그는 전투 함성으로 그와 동료의 전투 효율을 크게 올릴 수 있고, 이들 중에는 적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것들도 존재한다. 그는 다양한 전투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데, 대개 단일 대상에게 큰 힘을 가하는 것이거나 균열이나 강 등을 운동 신경으로 건너뛰는 것도 존재한다.[13] 야만용사의 원판 성우는 데이비드 토마스이다.[10]
  • 원소술사(소서리스)는 반체제적인 마녀단 출신으로, 동방의 남자 마법사들이 주로 사용하는 비밀 마법들을 사용 가능하다. 그녀는 얼음, 전기, 그리고 화염 주문을 욀 수 있다. 이들의 대부분 주문들은 자연적으로 공격성을 띄며 원소 공격으로 적을 압도한다. 그녀의 얼음 기술은 적을 꽁꽁 얼려, 공격에 무방비 상태로 만들 수 있으나, 전기나 화염에 비해 공격력이 낮다. 원소술사는 순간이동 기술을 통해 한 장소에서 즉시 다른 장소로 이동해 피격당할 확률을 줄인다. 원소술사의 강점은 강력한 주문과 주문을 외는 속도에 있다; 그러나 그녀는 상대적으로 낮은 방어력과 생명력을 지닌다.[14] 원소술사의 원판 성우는 리아나 영이다.[10]
  • 확장팩에는 사제와 암살자 두개의 직업군이 추가되었다.

플레이어는 한명의 추종자 (인공지능이 조종하는 용병) 을 마을 용병 대장으로부터 데려갈 수 있다. 이들은 각각 1막의 도적 정찰병, 2막의 사막 경비병, 3막의 강철 늑대단원, 그리고 5막의 야만용사 (확장팩 전용) 가 그들이다. 확장팩에서는 플레이어를 게임 내내 추종할 수 있도록 변경되는 것은 물론 좋은 장비를 쥐어줄 수도 있다. 추종자들도 플레이어와 마찬가지로 경험치와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으나, 레벨은 추종하는 주인공 영웅 바로 아래 레벨까지만 올릴 수 있다.[15] 대체적으로 플레이어는 자신의 직종이 가진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추종자와 동행한다; 예를 들어 원거리에서 원소 마법을 사용하는 원소술사는 사막 경비병을 고용해 근접전에서 피해를 흡수하게 할 수 있다. 원작에서는 해당 액트를 넘어서면 용병은 더 이상 따라오지 않기 때문에 4막에 진입을 하면 용병 없이 혼자서 전투를 해야한다. 원작에서는 용병과 함께 전투를 하면 용병의 레벨이 오르긴 했으나 그 용병의 상태를 볼 수는 없었다. 이러한 부분은 확장판에서 크게 개선하여 용병을 정밀적으로 육성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되었고 다른 액트로 넘어가더라도 자신이 선택 된 용병은 계속 따라오게 되었다.

멀티플레이[편집]

디아블로 IILAN이나 배틀넷으로 접속해 다수의 이용자가 즐길 수 있다. 전작 디아블로와 다르게, 디아블로 II는 애초에 온라인 통신을 엄두하고 제작되었다.[16] 몇몇 기술들 (영기나 전투함성) 은 동료들에게 적용시킬 경우 효과가 배가되며, 기존에 존재하는 미궁은 대체적으로 넓은 공간으로 변경된다.

멀티플레이는 블리자드의 배틀넷에 무료로 온라인에 접속하거나 LAN으로 연결해 접속할 수 있다. 배틀넷은 "개방형" 혹은 "폐쇄형" 방으로 나뉠 수 있다.[17] 플레이어는 싱글플레이의 영웅을 개방된 방으로 데려 올 수 있다; 폐쇄형 방은 블리자드 서버에 정보가 저장되어 꼼수를 차단하며 90일 안에 재접속하지 않은 캐릭터는 자동으로 삭제된다. 본래 폐쇄형 방은 꼼수를 방지하기 위한 의도로 사용되었으며, 개방형 방은 플레이어의 하드드라이브에 저장된 영웅들로 조작이 가능했다. 근래 몇년간, 다양한 방식의 꼼수들은 폐쇄형 방에서 사용되어 왔고, 이는 현재 진행형이다.[18] 핵, 봇, 그리고 프로그램은 플레이어로 여러 영웅들을 동시에 조작할 수 있게 하였고, 같은 시간 블리자드가 허락하지 않는데도 흔히 사용되었다. 스팸봇 (디아블로 II의 가상 장비를 현금으로 판매하는 광고를 생성하는 봇) 이 활개를 치면서 이들이 몇분마다 한번씩 나타났다.[19] 자동 봇이 생성하는 가상 아이템 잉여분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우두머리를 사살하고 장비를 획득해, 높은 수요에 과량 공급으로 현재 장비들은 거의 가치를 잃었다.[20]

게임은 다수가 협동할 수 있고 (플레이어 vs 인공지능) 상호보완이 되는 기술들로 무장한 플레이어들은 몇초만에 격전을 순식간에 끝낼 수 있으며, 협동의 상호 작용에 따라 큰 보상을 준다. 최대 8명이 한 게임에 동시에 참가할 수 있다; 이들은 한 단체를 이루어 협동하거나, 개개인으로 활동하거나, 적대적인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다. 획득한 경험치, 괴물의 생명력과 피해, 그리고 획득할 수 있는 장비는 참가하는 플레이어 수에 따라 증가하지만, 이에 대한 비례 관계는 특별히 존재하진 않는다. 플레이어들은 실제 피해량보다 적은 피해량으로 결투가 가능하다. 이 결투에서의 승자는 쓰러뜨린 플레이어 (전 소유주의 이름과 쓰러뜨린 영웅의 레벨) 의 "귀"와 일정 분량의 금화를 얻을 수 있다.

래더 시스템은 주기적으로 초기화되어 모든 플레이어가 같은 상태에서 시작할 수 있게 한다. 래더 시즌은 짧으면 6개월에서 길면 1년까지 지속된다. 래더 시즌이 종료되면 모든 래더 영웅들은 래더 상태가 해제되어 비래더 캐릭터 상태로 이동된다. 몇몇 희귀 장비들은 래더를 통해서만 획득 가능하며, 시즌 종료 후 비 래더 구역에서 거래나 교환할 수 있다. 래더 캐릭터의 경우의 최대 장점은 RPG의 재미를 다시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지만, 단점은 어렵사리 구한 아이템을 다시 새롭게 맞춰야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새로운 래더가 시작되면 그 초반 단계에 다 같이 모험을 떠난다는 그 매력에 취해 게임을 하는 유저도 많다.[21]

게임은 수 차례 패치가 되었다; 현 패치는 파악하기가 어려운데, 배틀넷이 중요 사항을 가지고 서버를 통해 소규모의 패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버전은 1.14a이다.[22] 최근 패치일자는 2016년 3월 10일이다. 패치를 거듭하면서, 몇가지 문제 사항과 화제가 제기되었고 (불법 장비 복제, 현재에도 진행중) 게임의 밸런스 (기술의 반복 속도와 능력치) 를 확연하게 뒤집었다. 모든 패치가 디아블로 II 게임 자체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는데, 일부는 디아블로 II의 확장의 화제를 강조시키기 위한 것으로 디아블로 II에 그리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기 때문이다.[23]

줄거리[편집]

디아블로 II는 성역을 배경으로 전작 디아블로의 끝에서 바로 이어진다. 디아블로에서, 레오릭 왕의 장남인 아이단디아블로를 쓰러뜨리고 공포의 군주의 영혼이 담긴 영혼석을 뽑아내어 자신의 몸에 가두려 했다. 그의 정신은 고귀하였지만, 디아블로의 무기 '공포' 에 억눌러가며 인간으로써의 감정을 지키기 위해 혼신을 다 하지만 그 힘에 굴복하여 자신의 고향 트리스트럼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고 동쪽으로 떠난다. 과거의 영웅은 스스로 어둠의 방랑자라 칭하였다.

로그 캠프를 지나던 모험가 한 무리가 이 파괴의 소문을 듣고 타락한 "어둠의 방랑자"로부터 시작된 악의 근원을 찾으려 시도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타락의 비화가 공개되었다: 3개의 영혼석은 하위 악마들로부터 필멸자들의 세계로 추방된 고위 악마들을 가두기 위해 제작된 것이었다. 디아블로의 영혼석이 타락하면서, 악마는 어둠의 방랑자를 조종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다른 악마 바알의 영혼석은 마법사 탈-라샤의 몸에 봉인되어 있었는데, 그는 바알의 영혼을 자신의 몸에 가두기 위해 묘지에 자신을 구속했었다.

영상으로 진행되는 줄거리는 어둠의 방랑자의 행보를 추종했던 마리우스의 관점에서 나온다. 플레이어인 영웅은 어둠의 방랑자의 목적이 다른 고위 악마들인 바알과 메피스토와 재회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

디아블로 II의 줄거리는 4개의 막으로 나뉜다:

1막 - 모험가는 한 때 작지만 풍요로웠던 영웅의 마을 트리스트럼에 갇힌 최후의 호라드림의 현자 데커드 케인을 구출하고 어둠의 방랑자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데커드 케인은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일어났다며 모험가 들에게 주의를 당부한다. 그리고 고뇌의 여제 '안다리엘' 이 로그들을 타락시키고 그들이 조상 대대로 지켜왔던 수도원을 침략해 동쪽으로의 길로 이어지는 수도원을 안다리엘이 지키고 있다는 것을 얘기한다.

안다리엘은 불지옥에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불을 가장 두려워 하는 아이러니한 보스다. 그렇기 때문에 안다리엘 공략은 불 마법 사용 시 순식간에 제압할 수 있다. 설령 난이도가 헬이라 할지라도 파이어 마법에는 상당한 취약함을 보인다. 안다리엘은 포이즌 마법만 사용하고 생성하는 포이즌 마법의 지속시간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해독포션을 소지하고 있는 것이 편하다. 소지하기가 불편하다면 포이즌 저항력을 최대한 올리는 것이 전투에 상당히 편하다. 아니면 아이템 옵션 중 '중독 시간 감소' 의 수치를 높히는 데 기여해도 좋다.

2막 - 모험가가 고뇌의 여제 안다리엘을 처치하는 동안 어둠의 방랑자와 마리우스는 동쪽의 도시 루트 골레인에 도착한다. 악마의 영혼을 지니고 있는 어둠의 방랑자는 악마의 본능적인 감각으로 형제인 바알이 봉인된 곳을 망설임 없이 찾아간다. 이 때 까지만해도 마리우스는 방랑자가 악마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한 채 그를 계속 따라간다. 방랑자와 함께 도착한 곳은 고대 호라드림 사원 깊숙한 곳으로 바알이 봉인된 곳. 탈-라샤의 무덤에 도착하여 그의 봉인을 풀려고 시도했다. 그 순간 빛의 대천사 티리얼의 저지로 방랑자에 의해 봉인 해제는 실패했지만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 인간의 심리를 이용해 바알은 마리우스에게 자신의 억울함과 불행함으로 된 이 영혼석을 빼내달라고 부탁을 한다. 마음이 흔들렸던 마리우스는 바알의 영혼석을 빼내려 시도를 한다. 티리얼은 방랑자를 저지하기 위해 순간 신경 쓰지 못했던 바알의 영혼석이 뽑으려는 마리우스를 목격한다. 세상 종말의 위험을 직감한 티리얼은 마리우스에게 경고를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는 이유로 동쪽 쿠라스트 사원을 지나 지옥의 대장간으로 가서 영혼석을 파괴할 것을 당부한다. 바알과 어둠의 방랑자는 오히려 반대로 티리얼을 봉인시켜두고 탈-라샤 방을 떠난다. 그리고 모험가들은 호라드림의 현자 데커드 케인의 조언대로 어렵게 탈-라샤의 무덤의 비밀을 파헤치고 방에 도착했을 무렵 그들은 이미 떠나있는 상태였다. 그리고 그 자리를 지키고 있던 것은 하급 악마인 '고통의 군주 - 듀리얼' 이 모험가의 길목을 막고 있었다.

듀리얼은 고통의 군주 답게 그의 몸에는 '홀리 프리즈' 라는 오오라가 항상 발동되어 있다. 듀리얼이 있는 방의 규모는 매우 협소하기 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어도 홀리 프리즈에 걸려 결빙이 되어 움직임에 둔화시키며 그가 공격하는 방식은 기절 방식의 공격이기 때문에 소환수 또는 용병의 경우 그의 공격에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3막 - 오래 전 봉인되었던 3대 대악마 메피스토가 감금되어 있는 쿠라스트 사원에 도착한 바알과 어둠의 방랑자는 마침내 맏형인 메피스토를 구출하는데 성공을 한다. 메피스토는 증오의 군주로 인간들이 증오를 할 때 강력한 힘을 얻는 악마다. 비록 형제들은 뭉쳤지만 너무나 오랜 시간동안 봉인되어 육체적인 힘은 완전히 찾지 못하였지만 그들의 정신력으로 지옥의 문을 개방한다. 진작 사원에 있었던 마리우스는 개방된 지옥의 문을 통과 할 용기가 없었던 터라 그저 그들의 의식을 지켜만 봐야했다. 그리고 인간으로써는 도저히 봐서는 안 될 악마의 부활을 보고야 마는데 자신과 함께 있었던 어둠의 방랑자가 디아블로였던 것을 알아채자 더욱 두려워진 마리우스는 바알의 영혼석을 지니고 왔던 길을 되돌아가고 말았다. 어렵게 메피스토가 감금된 사원에 도착한 모험가들은 이미 형제들은 떠났고 지옥의 문을 지키고 있는 메피스토와의 전투를 벌이기 시작한다.

메피스토는 원초적 악마이기 때문에 물리적인 힘보다는 마법에 특화되어 있는 보스이며, 파이어 마법을 제외한 나머지 원소 마법을 사용한다. 그리고 근접전을 대비하기 위해 끝도 없는 가스를 뿜는다. 메피스토는 다른 보스와 다르게 '공격 시 라이프/마나 획득' 옵션이 통하지 않는다. 단, 네크로맨서의 '라이프 탭' 저주가 걸린 상태에서는 근접 타격 시 라이프 획득을 한다.

4막 - 증오의 군주 - 메피스토와의 힘겨운 전투에서 승리를 한 모험가들은 그의 육신에서 나온 영혼석을 가지고 영혼석의 힘에 의해 닫혀있던 지옥의 문이 열리고 계속해서 디아블로를 추격한다. 그리고 그 곳에 이미 있었던 대천사 티리얼의 조언을 들으며 앞으로의 전투를 어떻게 해야할 지 도움을 듣는다.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힘들 수 있지만 반대로 가장 위대한 순간이 될 수 있다며 대천사는 인간을 격려하며 그 이상 도움을 줄 수 없음에 유감을 표시한다. 사실 상 지옥의 군단에서 천상의 힘은 거부당하기 때문에 티리얼 그도 더 이상 진입을 할 수가 없고 오직 네팔렘의 후손들이라 불리는 인간들만이 진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모든 권한을 인간에게 떠 넘기는 꼴이 된다.

디아블로는 자신을 저지하고자 했던 최후의 영웅을 흡수하여 부활했기 때문에 더욱 강력함을 자랑한다. 전작에는 단순 파이어볼 또는 맨손 따귀공격을 했다면 디아블로2에서의 디아블로는 도망가는 영웅을 달려서 추격을 하고 도망가지 못하게 뼈로 된 장막(An Evil Force)을 뽑아낸다. 또한 파이어볼이 아닌 파이어 스톰이라는 강력한 불줄기를 뽑아내고 어떠한 내성이든 뚫어버릴 강력한 라이트닝 스파크를 분출한다. 그리고 디아블로의 최대 무기인 '공포' 는 상대방을 결빙시킨다. 물론 결빙되지 않음 옵션을 지닌 상태라면 결빙은 되지 않고 데미지만 받는다.

그리고 카오스 생츄어리에서 모든 봉인을 해제 후 디아블로가 등장할 때 대사는 Not Even Death can save you from me 이다.

에필로그에서 노장 마리우스는 그들이 결국 패배했다는 소식을 얘기한다. 모든 것이 다 끝나 평화를 누릴 것이라 생각했던 찰나에 그가 지니고 있던 영혼석은 예외라고 말한다. 과거 티리얼은 마리우스에게 지옥의 대장간에 가서 영혼석을 파괴하라는 당부를 했었으나 너무나 무서웠던 나머지 그러지 못함에 미안함을 표시했다. 이 때 티리얼은 그 영혼석을 자신에게 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말하고 마리우스는 바알의 영혼석을 주면서 이제 모든 것이 끝나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영혼석을 받은 자는 티리얼이 아닌, 노장의 시야를 악용한 바알의 변장이었던 것이다. 바알은 다른 형제와 다르게 모습을 숨기는 마력을 지니고 있었다. 마리우스는 변장한 바알의 모습에 좌절을 하고 바알은 자신이 부활할 수 있게 성공적인 임무에 대한 보상으로 죽음을 선사한다.

이야기는 확장팩 디아블로 II: 파괴의 군주로 이어지며 바알이 전설적인 아리앗 산의 세계석을 타락시키려 시도했다. 모험가들은 디아블로를 처치하고 혼돈의 요새로 귀환한 후 티리엘과 대화를 하여 아리앗 산으로 통하는 차원문을 통해 이동한다.

보스 별 대사[편집]

액트1 블러드 레이븐 : Join My army of the dead (나의 죽은 군대에 동참하라) My Army will Destroy you (나의 군대는 너희를 파멸시킬 것이다.)

액트1 카운테스 : Care for a blood bath HMHMHMHM Your blood will boil

액트1 안다리엘 : Die! Maggot(죽어라 구더기야!) Fear Me(나를 두려워해라)

액트2 라다먼트 : We Live Again! (우린 영원하다)

액트2 듀리얼 : Looking For baal? (바알이 보이는가?) 사실 이 대사는 우버디아 출현 시에도 출력된다.

액트3 메피스토 : My Brothers have escaped you. (나의 형제들은 이미 떠났다.) You're too late! HAHAHAHA(이미 너희들은 늦었다)

액트4 이주얼 : Save Yourself (너희를 구원한다) Leave Me! (내게 떠나라)

액트4 디아블로 : Not Even Death can save you from me (죽음조차 넌 내게서 구원할 수 없다.) 카오스 생츄어리의 모든 봉인을 풀었을 때 등장하는 대사로 디아블로에서 가장 멋진 대사.

액트5 바알 : My Brothers Will not have died in vain. (나의 형제들은 결코 헛되이 죽지 않았다) 바알이 중간에 분신술 사용할 때 나오는 대사.

프리서버 문제[편집]

디아블로2는 설치 또는 디지털 다운로드 시 1개의 CD-KEY를 입력해야 설치가 완료되고 배틀넷 접속에 있어서 중요한 수단이 바로 CD-KEY 다. 하지만 개인이 서버를 구축한 배틀넷 서버의 경우 별도의 CD-KEY 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디아블로2 프리 배틀넷은 피쉬서버가 최초였고, 그 규모는 상당하여 블리자드 측에서 직접 법적으로 제재를 가한 서버다. 실제 아시아 서버와 동일하게 해놓은 상태였고 CD-KEY 를 필요로 하지 않는 특징이 있어 사실 아시아 서버보다 더 많은 이용자들이 몰렸었다.

유저 간 현금거래가 너무나 많아지고, 사실 블리자드 측에서 몇 차례 경고를 주면서 정리 할 시간을 주긴 했었다. 그럼에도 피쉬서버는 버젓이 운영을 하여 결국 디아블로2 피쉬서버는 폐쇄가 되었다.

현재는 스타크래프트 피쉬서버도 운영이 중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시크리트 카우 레벨[편집]

사실 디아블로 라는 게임은 CD 게임 기반이라 국내 온라인 게임과 달리 서버 운영자가 실시하는 이벤트 개념은 없지만 각 난이도를 클리어 하면 일종의 수고했다는 의미로 보상을 주는 이벤트 형식의 사냥터는 존재한다.

디아블로2 에서만 볼 수 있는 시크리트 카우 레벨(Moo Moo Farm) 은 흔히 카우방이라고 부르며 명칭 그대로 맵 안에 소(헬 보바인)들만 존재한다.

진행 방법은 각 난이도를 클리어 한 대상이 액트1 스토니 필드에 위치한 트리스트럼에 들어간 후 포탈 기준으로 11시 방향으로 올라가면 워트의 시체가 있다. 시체를 루팅하면 소량의 골드가 대량으로 드랍되면서 워트의 의족이 드랍된다.

워트의 의족 1개와 타운 포탈책 하나를 호라드릭 큐브에 넣고 조합을 하면 붉은 색의 포탈이 열리게 되어 카우레벨에 진입할 수 있는데 포탈책의 수량에 상관없이 몬스터는 일정하다.

헬 보바인들은 폴암 무기를 들고 있으며, 난이도에 따른 속성 역시 다르다. 하지만 카우들은 내성이 없지만 유닉몬스터 타입의 경우 내성을 지니고 있다.

헬 보바인들은 바바리안 처럼 근접 무기로 타격을 가했을 때 오히려 플레이어의 내구도를 쉽게 손상시키는 육체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무리를 지어 대기하고 있어서 플레이어를 감지하면 단체로 돌아다니는 습성을 갖고 있다.

1.09 버전까지만 하여도 카우레벨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각 난이도를 클리어 한 플레이어에 한했고 경험치 획득량이 상당했다. 그러나 1.10 버전으로 대규모 패치 후 현재 1.14 버전까지는 카우레벨 포탈 진입은 누구나 할 수 있도록 되었고

1.10 버전으로 패치되면서 레벨링 시스템이 새롭게 개편되어 이전에는 레벨이 90이 넘어가도 카우레벨 경험치를 별 다른 패널티 없이 획득을 했었으나 1.10 버전부터는 레벨이 90에 가까워질수록 획득 경험치가 줄어든다.

시크리트 카우 레벨은 액트1 스토니 필드 지형과 동일하지만 실제 스토니 필드와는 달리 성소와 우물이 없고 보스 '카우킹' 의 자리를 표시하는 울타리가 존재한다. 또한 스토니 필드에 비해 죽은 로그의 시체와 상자, 돌상자 들이 많다.

카우 레벨의 최종 보스 '카우킹' 을 처치하면 이벤트 사냥터를 클리어 한 것으로 간주되어 더 이상 오픈이 불가능하므로 카우 레벨을 다음 방에서도 사냥을 하려면 카우킹을 제외한 나머지 몬스터만 처리하면 된다.

카우킹을 처치하면 카우킹을 처치하면 전용 세트 아이템인 '카우킹 세트' 아이템 중 하나를 얻을 수 있으나 그 확률도 낮다.

각주[편집]

  1. “Diablo II Related Games”. 《GameSpot》. CBS Interactive. 2012년 2월 4일에 확인함. 
  2. “Diablo II”. 《1Up.com》. IGN Entertainment. 2012년 2월 4일에 확인함. 
  3. “Inside Mac Games News: Diablo III: Timeline, Expanded RPG Elements, iTunes D3 Music”. Insidemacgames.com. 2010년 9월 15일에 확인함. 
  4. Madigan, Jamie. "GameSpy.com – Reviews", GameSpy. 2008년 8월 14일.
  5. Walter, Barbara. “Battle.net Defines Its Success: Interview With Paul Sams”. Gamasutra. 2008년 9월 5일에 확인함. 
  6. “Battle.net - English Forums -> Patch 1.13d Now Live”. Blizzard. 2011년 10월 27일에 확인함. 
  7. “The Arreat Summit - Quests”. Classic.battle.net. 2013년 9월 15일에 확인함. 
  8. http://classic.battle.net/diablo2exp/items/
  9. “Necromancer History”. Arreat Summit. 2009년 11월 24일에 확인함. 
  10. “Diablo II: Credits”. GameFAQs. 2009년 11월 24일에 확인함. 
  11. “Paladin History”. Arreat Summit. 2009년 11월 24일에 확인함. 
  12. “Amazon History”. Arreat Summit. 2009년 11월 24일에 확인함. 
  13. “Barbarian History”. Arreat Summit. 2009년 11월 24일에 확인함. 
  14. “Sorceress History”. Arreat Summit. 2009년 11월 24일에 확인함. 
  15. “The Arreat Summit - Basics: Hirelings”. Classic.battle.net. 2013년 9월 15일에 확인함. 
  16. “The Arreat Summit – F.A.Q.: Multiplayer”. Classic.battle.net. 2010년 9월 15일에 확인함. 
  17. “The Arreat Summit – F.A.Q.: Realms”. Classic.battle.net. 2010년 9월 15일에 확인함. 
  18. clownshoes. “320,000 Cheaters Banned From Battle.net”. Gamebanshee.com. 2011년 5월 8일에 확인함. 
  19. September 7, 2010 @ 12:25 PM. “Diablo 2 Spambots | Video Clip | Game Trailers & Videos”. GameTrailers.com. 2011년 5월 8일에 확인함. 
  20. [1][깨진 링크]
  21. “The Arreat Summit – Diablo II Patch 1.10 Beta”. Classic.battle.net. 2010년 9월 15일에 확인함. 
  22. “Battle.net - English Forums -> Diablo II 1.14a”. Blizzard. 2016년 3월 15일에 확인함. 
  23. “Battle.net – English Forums -> Diablo II 1.13 – Tell Us Your #1 Patch Note”. Forums.battle.net. 2010년 9월 15일에 확인함.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