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보락 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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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락 자판(영어: Dvorak Simplified Keyboard,
i/d[unsupported input]ˈvɔːræk/)은 오거스트 드보락 박사가 제안한 자판 배열이다. 영어 실정에 맞게 글쇠 배열이 잘 돼 있기 때문에, 손가락 연타나 한 손 집중률이 QWERTY 자판보다 훨씬 낫고 타자 능률이 매우 우수하다. 사용자가 극히 적음에도 이 글쇠 배열은 미국의 복수 표준 자판 배열 가운데 하나다.
편리한 점[편집]
다음은 쿼티 자판에 비해 드보락이 가진 장점이다.
- 주로 왼손은 모음을, 오른손은 자음을 담당하여, 오른손 왼손을 번갈아 가며 입력하는 타이핑 감을 느낄 수 있다.
- 타이핑 속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빈도가 높은 문자와 이중 문자의 조합을 가장 빨리 입력할 수 있는 타자 기본 자리(home row)에 배치하였다.
- 마찬가지로 빈도수가 가장 적은 문자들을 타자하기 가장 힘든 맨 아래 줄에 배치하였다.
- 자주 쓰는 특수 문자가 입력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 특히 '-'를 입력하기 위해서 손을 키보드에서 벗어나게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타이핑 감을 향상시킬 수 있다.
- 보통 사람들이 오른손잡이임을 고려하여, 왼손보다 오른손의 타자 비중을 높였다.
- 모음을 입력하기 좋은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일본어와 중국어와 같이 모음이 많이 등장하는 언어를 쓸 때 매우 편하다.
불편한 점[편집]
드보락 자판은 쿼티 자판에 비해 자판이 익숙해 졌을 때 상대적으로 빠르게 입력할 수 있고, 손에 무리가 적어서 오랫동안 입력할 수 있으나, 직접 사용해 보면 다음과 같은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에 내장된 IME, TSF로는 한/영키, 오른쪽 Alt, 오른쪽 ⇧ Shift+Space Bar 키로 드보락 영문↔한글 전환을 할 수 없다. (날개셋 한글 입력기와 새나루는 가능하다.)
- 두벌식, 혹은 세벌식 자판과 같이 쓸 때, 일부 특수 문자 즉 ? ' " : ; / = - _ | \ 등이 다른 위치에 있어, 한글을 쓸때와 영어를 쓸 때 다른 곳을 눌러야 한다는 점이다.
- 대부분의 단축키들이 쿼티 자판에 맞게 정해져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단축키, 예를 들자면 Ctrl C(복사), Ctrl V(붙이기), Ctrl X(오려내기)등의 기본적인 단축키조차 누르려면 손의 간격을 매우 벌려야 하고 때로는 두 손을 다 써야 하는 경우도 있다.
- 일반적으로 오른손으로 입력하는 키(자음)가 먼저 입력되기 때문에,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사용하다가 키보드로 전환하는 데 상대적으로 시간이 걸린다. (쿼티의 경우 왼손에 타이핑이 집중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간이 적게 걸린다.) 또한, 실제 글자를 쓰는 순서(왼쪽에서 오른쪽)와 반대로 입력하기 때문에, 어색한 느낌이 들 수 있다.
- 다수의 사람들이 쿼티를 사용하기 때문에, 당연히 다른 사람과 함께 쓸 수 없게 된다. 특히 회사, 학교 등의 작업 공간이나 가정에서 모든 가족들이 함께 컴퓨터를 이용하는 경우에 많이 힘들다.
읽을거리[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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