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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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턴 I로켓다인 H-1 엔진 8개

델타 로켓은 미국 보잉사가 개발한 우주 로켓이다.

역사[편집]

2020년 현재 미국의 양대 방산업체는 록히드 마틴보잉이다.

미국 최초의 ICBM인 아틀라스 미사일은 록히드 마틴이 개발했고, 이후에 우주 로켓으로 개량해서 아틀라스 로켓 시리즈를 오늘날 까지 발사하고 있다. 반면에 보잉은 PGM-17 토르 미사일을 개발했다. ICBM은 아니고 IRBM이었다. 이를 우주 로켓으로 개량해서 토르 로켓 시리즈를 발사하다가, 델타 로켓 시리즈로 이름이 변경되어 오늘날 까지 발사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잉과 록히드 마틴이 ULA라는 합작회사를 설립해서, 아틀라스 V델타 IV 헤비를 개발, 발사하고 있다.

델타 로켓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로켓이며, 가장 신뢰성 있는 로켓이며, 가장 저비용의 로켓이다.

토르 시리즈[편집]

미국 공군 최초의 탄도 미사일은 PGM-17 토르 미사일이다. 더글러스 에어크래프트에서 개발했다. 현재는 인수합병으로 보잉사가 되었다. 토르 IRBM의 1단을 사용해서 최초의 델타 로켓을 개발했다.

토르-에이블, 토르-에이블스타, 토르-델타를 우주 로켓으로 발사했다.

델타 시리즈[편집]

델타 A, 델타 B, 델타 C, 델타 D, 델타 E, 델타 F, 델타 G, 델타 J, 델타 K, 델타 L, 델타 M, 델타 N 까지는, 모두 토르-델타 A 이런식으로 불리기도 한다. 모두 PGM-17 토르 미사일의 1단 로켓다인 LR79 엔진을 델타-토르 로켓의 1단으로 사용한다. 로켓다인 LR79 엔진은 이후에 로켓다인 RS-27, 로켓다인 H-1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일본[편집]

일본은 델타 로켓을 수입해서 H-I 로켓을 발사했다. 역시 PGM-17 토르 미사일의 1단을 H-I 로켓 1단으로 사용했다. 그런데, 연소시간 270초로 델타 로켓들 보다 연소시간이 길다. 1986년 부터 1992년 까지 9회 발사했다. 이후에, 완전한 일본 자력 생산의 미쓰비시 LE-7 엔진을 개발했다. 진공추력 109톤이다.

대한민국[편집]

PGM-17 토르 미사일의 1단은 로켓다인 LR79 엔진을 사용한다. 한국이 최초의 자력 발사 로켓 누리호 1단에 사용하는 KRE-075 엔진과 거의 똑같다.

한국은 누리호에서 KRE-075 엔진을 최대 144초 연소할 계획이다. 1단 128초, 2단 144초. 그러나 연소시험은 260초 까지 했다. 로켓다인 LR79 엔진도 처음엔 110초 연소를 하다가 나중에 일본에서는 270초까지 연소를 했다. 진공추력 75톤 KRE-075 엔진을 개량해서 진공추력 90톤 KRE-090 엔진을 개발할 계획이다. 로켓다인 LR79 엔진도 처음엔 진공추력 75톤이었다가, 나중에는 진공추력 86톤까지 업그레이드 되었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