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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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2년 7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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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정보 | 한국: 089230 |
서비스 | 팝콘티비, 린크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101안길 41(잠원동, 닛시빌딩)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신환률/김대권 |
매출액 | 466억 (2022년) |
영업이익 | -23억 (2022년) |
- 226억 (2022년) | |
주요 주주 | 나비스피델리스 5호조합 7.71%, 김대권 0.26% |
종업원 수 | 102명 (2023.06) |
자회사 | 주식회사 아이씨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 씨엘엔컴퍼니 주식회사 닛시인베스트먼트 |
자본금 | 181억 6천만원 (2022.12.31) |
웹사이트 | https://www.theenm.com |
더이앤엠(THE E&M)은 대한민국의 라이브 스트리밍 기반의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이다. 과거 용현비엠으로 불리웠다.[1] 팝콘TV와 셀럽TV와 같은 개인방송 플랫폼을 서비스한다 [2]
역사[편집]
2012년 팝콘TV가 ‘홍연’이라는 법인을 통해 서비스 개시하였고, 2015년 말 코스닥 상장사인 용현비엠(현 THE E&M)에 인수·합병(M&A)되었으며 2019년에 룽투코리아가 더이앤엠의 지분을 일부 매각하였다.[3]
논란[편집]
관계사[편집]
같이 보기[편집]
참고문헌[편집]
- ↑ 김지유, 용현BM, 더이앤엠으로 상호변경, 뉴스핌, 2016년 6월 10일
- ↑ 장효원, THE E&M, 트위치 한국 사업 종료 소식에 팝콘TV 부각 강세, 아시아경제, 2023.12.06
- ↑ 박제언, 룽투코리아, 4년만에 더이앤엠 매각, 딜사이트, 2019.04.12
- ↑ 대부업체에 ‘성인 방송’ 운영사까지···조성명 강남구청장의 ‘수상한 주식’, 경향신문, 2022.10.11
- ↑ 소봄이, 7급 공무원, 5만5000원에 벗었다…"팝콘TV는 제2의 소라넷" 수위 심각, 뉴스1, 2023-11-15
- ↑ 김단비, 더이앤엠, 베셀 주식 137억원어치 취득 "사업다각화 목적", 딜라이트, 202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