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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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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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1년 6월 22일 |
시장 정보 | 한국: 052420 |
산업 분야 |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전라북도 익산시 석암로17길 104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김유신 |
제품 | 디스플레이 광학용 보호/기능성 필름 |
매출액 | 1,049.4억 원(2023년) |
영업이익 | 130억 원(2023년) |
123.2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이스트버건디(외 1인)(19.31%) |
종업원 수 | 108명(2023년) |
자본금 | 430억 3천만 원(2023년) |
웹사이트 | 오성첨단소재 |
오성첨단소재(Osung Advanced Materials Co. Ltd.)는 대한민국의 디스플레이 광학용 보호/기능성 필름 기업이다.[1] 본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석암로17길 104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김유신이다.[2] 2018년 사업 다각화를 위해 카나비 스메디칼을 자회사로 설립하여 카이스트와 마리화나 화학 물질인 카나비노이드'를 활용한 의료용 대마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3] 마리화나 합법화한 미국 카멀라 해리스 대통령 후보가 마리화나 합법화를 공약하여 해리스 관련주로 주목받아 해리스의 선거유세에 주가가 영향을 받고 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