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大邱西部雇傭勞動支廳)은 근로조건의 보호, 노사분쟁의 예방·조정, 산업재해의 예방, 근로자의 복지증진, 고용안정, 직업능력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고용노동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소속기관으로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장(4급)은 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으로 보한다.[1][2] 대구광역시 달서구 화암로 301 (대곡동)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3층에 소재하고 있다.

연혁[편집]

  • 1990년 4월 24일 대구남부지방노동사무소 개설
  • 1998년 2월 26일 산업안전과 폐지
  • 1998년 8월 10일 보용보험과와 직업안정과를 통합하여 동부고용안정센터 및 남부고용안정센터로 개편
  • 1999년 1월 5일 반야월고용안정센터 개소
  • 1999년 5월 24일 산업안전과 신설
  • 1999년 10월 1일 고용보험적용·징수업무를 근로복지공단에 이관
  • 2000년 4월 17일 영천고용안정센터 개설
  • 2000년 12월 1일 반야월고용안정센터를 경산시로 이전하고 경산고용안정센터로 명칭 변경
  • 2001년 2월 5일 대구북부지방노동사무소 개소. 동부고용안정센터를 남부종합센터로, 남부고용안정센터를 남수성센터로 명칭 변경
  • 2003년 6월 7일 대구지방노동청 대구북부지청으로 명칭 변경. 대구북부종합고용안정센터, 대구달서고용안정센터, 대구서부고용안정센터로 개편
  • 2004년 7월 1일 노사지원과 신설
  • 2006년 3월 2일 대구북부종합고용안정센터, 대구달서고용안정센터, 대구서부고용안정안정센터를 각각 대구북부종합고용지원센터, 대구달서고용지원센터, 대구서부고용지원센터로 명칭 변경
  • 2006년 7월 1일 대구달서고용지원센터, 대구서부고용지원센터 폐소
  • 2006년 8월 16일 대구강북고용지원센터 신설
  • 2007년 10월 8일 대구북부종합고용지원센터 이전 개소
  • 2009년 2월 2일 대구강북고용지원센터 이전 개소
  • 2009년 5월 1일 노사지원과 및 근로감독과를 근로감독1과 및 근로감독2과로 명칭 변경
  • 2009년 8월 6일 근로감독1과 및 근로감독2과를 근로개선지도1과 및 근로개선지도2과로 명칭 변경
  • 2010년 2월 24일 관리과를 기확총괄과 관리팀으로 개편
  • 2010년 7월 5일 노동부를 고용노동부로 개편
  • 2010년 7월 12일 대구지방노동청 대구북부노동지청을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북부고용노동지청으로 변경
  • 2012년 12월 3일 청사 이전 (대구광역시 북구 구암로 51 → 대구광역시 달서구 화암로 301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3층)
  • 2012년 12월 5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북부고용노동지청을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으로 개편

주요 업무[편집]

조직[편집]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장[편집]

  • 지역협력과
  • 근로개선지도1과
  • 근로개선지도2과
  • 산재예방지도과

소속기관[편집]


외부 링크[편집]

각주[편집]

  1. 대구고용노동청, 서부지청과 관할구역 일부 변경 Archived 2015년 2월 7일 - 웨이백 머신《뉴시스》2015년 1월31일 박광일 기자
  2. 대구서부노동청, 농축산업 분야 외국인근로자 고용 사업장 지도점검《참세상》2014년 11월 4일 김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