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 (조선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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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南倉)은 조선 시대 관공서이기도 한 훈련도감, 금위영, 수어청, 어영청, 균역청, 선혜청, 총융청, 장어영, 무위영, 별기군대, 안흥창 등의 예하 미곡 창고였던 조선 관군 군사 군량미 비축 부속 시설이었다. 남별영(南別營)이라고도 불리웠다.

역사[편집]

1626년 훈련도감(訓鍊都監) 예하 남별영(南別營) 소속 군량미 창고로 첫 설치되었으며, 3년 후 1629년에는 훈련도감 예하 하남창(下南倉)을 증축 설치하였다. 이후 1690년 금위영(禁衛營)에도 남창(南倉)을 신설하였고 이듬해 1691년 수어청(守禦廳) 예하 남창(南倉)을 신설하였으며 1년 후 1692년 어영청(御營廳)에도 예하 남창(南倉)을 신설, 그 이듬해 1693년 충청도 안흥 관아에도 안흥 관아 예속 안흥창(安興倉)과 예하 남창(南倉, 충청도 안흥 관아에 예속된 안흥창의 군량미 비축 창고)을 증설하였고 그 후 1723년 균역청(均役廳) 예하 남창(南倉)을 증축 설치하였으며 1736년 선혜청(宣惠廳) 예하 남창(南倉)을 증축 설치하였고 이후 1856년 총융청(摠戎廳)에도 남창(南倉)을 증축 설치하였으며 1881년 12월에는 장어영(壯禦營)과 무위영(武衛營)과 별기군대(別技軍隊)에도 모두 각각 남창(南倉)을 증축 설치하였다.

이후 대한제국 조선 황조 시대 때는 충청남도 안흥 관아에서만 유일하게 남아 있던 남창(南倉)은 끝끝내 1898년 이완용, 이재곤, 이지용 등의 상소 관련 건의 제기로 인하여 결국 혁파되었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