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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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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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최천만 |
출생 | 1953년 12월 1일 |
사망 | 2015년 2월 19일 | (61세)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배우[1] |
활동 기간 | 1965년 ~ 2015년 |
배우자 | 현영애[2] |
김천만(金千萬[3], 1953년 12월 1일[4] ~ 2015년 2월 19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5]
출연 작품
[편집]영화
[편집]- 《언제나 그 자리에》 (1990년)
- 《매춘녀의 일기》 (1989년)
- 《병사는 돌아왔는가》 (1984년)
- 《일송정 푸른솔은》 (1983년) - 신입병사 역
- 《종군수첩》 (1981년)
- 《물보라》 (1980년)
- 《비목》 (1979년)
- 《꽃신》 (1978년)
- 《상록수》 (1978년)
- 《사랑의 나그네》 (1977년)
- 《도솔산 최후의 날》 (1977년)
- 《낙도의 무지개》 (1972년)
- 《저 하늘에도 슬픔이 2》 (1970년)
- 《사나이 세계》 (1969년)
- 《맨발의 영광》 (1968년)
- 《슬픔은 파도를 넘어》 (1968년)
- 《소령 강재구》 (1966년)
- 《태양은 다시 뜬다》 (1966년)
- 《뜬구름아 말물어 보자》 (1966년)
- 《동대문시장 훈이 엄마》 (1966년)
- 《내 주먹을 사라》 (1966년)
- 《저 하늘에도 슬픔이》 (1965년) - 이윤복 역
- 《이 땅에도 저 별빛을》 (1965년)
드라마
[편집]- 《정도전》 (2014년, KBS1) - 김완 역
- 《KBS 드라마 스페셜 - 복마전》 (2012년, KBS2) - 행정과장 역
- 《광개토태왕》 (2011년, KBS1)
- 《KBS 드라마 스페셜 - 제 7요일》 (2011년, KBS2) - 효만 역
- 《KBS 드라마 스페셜 연작 시리즈 - 사백년의 꿈》 (2011년, KBS2) - 조 현감 역
- 《별순검 시즌 3》 (2010년, MBC드라마넷)
- 《거상 김만덕》 (2010년, KBS1)
- 《그대의 풍경》 (2007년, KBS1)
- 《왕의 여자》 (2003년, SBS)
- 《태조 왕건》 (2000년, KBS1)
- 《백번 선본 여자》(1992년, KBS2)
-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1990년, KBS2) - 만수 역
- 《왕조의 세월》(1990, KBS1)
- 《꽃 피고 새 울면》(1990, KBS2)
- 《구리반지》 (1990년, KBS1)
- 《사랑의 굴레》 (1989년, KBS2)
- 《지포리에서 생긴 일》(1989년, KBS1)
- 《영원의 미소》 (1987년, KBS1)
- 《황토》(1985년, KBS1)
- 《전우》 (1975년, KBS)
수상
[편집]- 한국연극영화예술인상
- 부일영화상 특별상
- 제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특별상
각주
[편집]- ↑ “김천만-네이버인물정보”.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2월 3일에 확인함.
- ↑ “김천만, '23살 연하 아내'”. 한국일보. 2014년 2월 3일.
- ↑ “作品賞엔『갯마을』 제9회釜日映畵賞”. 경향신문. 1966년 3월 5일. 2023년 4월 14일에 확인함.
- ↑ [1]
- ↑ 김천만-다음인물정보[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