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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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호 金王虎 | |
출생지 | 일제강점기 평안남도 안주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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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지 | 대한민국 강원도 철원군 |
본관 | 수안(遂安)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복무기간 | 1950년 10월 ~ 1953년 6월 |
근무 | 대한민국 육군 3 사단 제22연대 1대대 3중대 |
최종계급 | 대한민국 육군 대위 (소령 추증) |
지휘 | 중대장 |
주요 참전 | 한국 전쟁 가리봉 전투 현리 전투 피의고지 및 독수리고지(748, 572고지) 전투 |
서훈 | 충무무공훈장 |
김왕호(金王虎, 1929년 3월 20일 ~ 1953년 6월 22일)는 대한민국의 군인이다.[1]
생애
[편집]평안남도 안주군에서 태어나 안주 공립중학교를 졸업했으며 1950년 10월 육군 갑종장교 1기로 육군 소위 임관하여 1951년 중공군의 1·2차 춘계공세시 강원도 가리봉과 현리 전투에 참가하였다. 이후 1952년 4월, 3 사단 1대대 3중대장으로 부임하여 강원도 인제군 서화 북방, 우두산 일대에서 임무를 수행하였다. 1953년 6월 강원도 금화 지구 전투에서 전사하였다.[2][3] 대한민국은 1계급 특진과 충무 무공 훈장을 추서했다.[1]
기타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다 최호원 (2004년 5월 27일). “6월의 호국인물 김왕호 소령”. 《동아일보》. 2016년 11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 이재협 (2004년 5월 27일). “'6월의 호국인물'김왕호 육군 소령” (보도 자료). 대한민국 정책포털. 2016년 11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 박성진 (2004년 5월 27일). “6월의 호국인물 김왕호소령”. 《경향신문》. 2016년 11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 문화일보 (2004년 5월 29일). “6월 독립운동가·호국인물”. 《문화일보》. 2013년 4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1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