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보병사단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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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 infobox military.png
제3보병사단
第三步兵師團
활동 기간 1947. 12. 1.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소속 대한민국 대한민국 육군
병과 보병
규모 사단
명령 체계 5군단
본부 강원도 철원
별명 백골부대
표어 살아도 백골 죽어도 백골
청색, 백색
군가 3사단가
지휘관
지휘관 소장 남영신 (학군 23기)
주요 지휘관 김백일 , 김종오 , 박세직 , 박정인 , 김요환 , 신원식 , 김운용

제3보병사단(第三步兵師團, The 3rd Infantry Division)은 대한민국 육군에서 역사가 오래된 보병 사단 중 하나이다. 이 사단의 상징이자 별명은 백골부대(白骨部隊). 경례구호는 백골이다.

역사[편집]

1947년 12월 1일에 부산에서 조선경비대 3여단으로 창설되었다. 사단으로 승격 된 것은 1949년 5월 12일이다. 명칭은 백골부대이며 백골의 뜻은 서북청년단원들이 사단예하 18연대에 자진 입대하면서 죽어 백골이 되어서도 고향땅을 되찾겠다는 뜻으로 철모에 백골을 그려넣은데서 유래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한국 전쟁 때에는 서울과 대전 방어선에서 주로 공병 여단을 끼고 사수전을 벌였다. 1950년 10월 1일 사단 예하 23연대 3대대 10중대가 38선을 전군 최초로 돌파하였으며, 이날을 기념하여 국군의 날이 제정되었다. 현리 전투에서는 괴멸적인 타격을 받았다.

제18연대는 48년11월20일 3여단 예하부대로 포항에서 창설되어 활동을 하다가 1949년 8월 수도사단으로 예속이 변경되었다가 원산 탈환 이후 1950년12월15일 수도사단(現.수도 기계화 보병사단) 예하의 제26연대와 임무 교대를 하면서 현재의 부대 편성이 되었다. (제26보병연대는 수도사단이 기계화 보병으로 편제됨에 따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예하 제26기계화보병여단으로 바뀜) 6사단과 함께 철원 지역의 GOP를 담당하고 있다.

역대 사단장[편집]

부대 편성[편집]

사단 휘하에는 다음과 같은 휘하 부대가 있다.

  • 18보병연대(진백골연대) - GOP경계
    • 1대대
    • 2대대
    • 3대대
  • 22보병연대(최북단 혜산진 입성연대 혜산진연대) - GOP경계
    • 1대대 (불사조 대대)
    • 2대대 (큰 용사 대대)
    • 3대대 (야성마 대대)
  • 23보병연대(3.8선 최초 돌파 맹호연대)
    • 1대대(신병교육대대 - 직할대 포함 예정)
    • 2대대(백호대대)
    • 3대대(38선 최선봉 돌파대대)
  • 포병연대(백골포병연대)
    • 11포병대대(전군 최초창설 6개 포병대대중 한곳)
    • 71포병대대(3.7완전작전 포병대대)
    • 72포병대대
    • 635포병대대
  • 직할대
    • 공병대대
    • 정비대대
    • 보급수송대대
    • 수색대대
    • 의무근무대
    • 정보통신대대
    • 전차대대
    • 헌병대대
    • 화생방지원대
    • 토우중대
    • 보충중대
    • 방공중대
    • 본부근무대

백골구호 및 대적관구호[편집]

3사단의 장병들은 점호나 행사 등에서 백골구호와 대적관구호를 의무적으로 제창하도록 한다. 백골구호는 사단 예하 18연대에 자진 입대한 서북청년단원들이 죽어 백골이 되어도 고향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계승한 것으로 전해진다. 대적관구호는 단순히 북한만을 국가 안보의 적이라 명시하고 있으며, "멸북통일", "쳐부수자", "미친개", "몽둥이가 약", "능지처첨" 등 과격한 어휘와 사전에도 나오지 않는 "북괴군"이라는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 백골구호: 백골구호 준비/백골구호 시작//살아도 백골 죽어도 백골/필사즉생 골육지정/백골 백골 파이팅
  • 대적관구호: 대적관구호 준비/대적관구호 시작//멸북통일 최선봉 전하무적 백골사단/쳐부수자 북괴군 때려잡자 김정은/김정은은 미친개 몽둥이가 약 약 약/부관참시 김일성 능지처참 김정은/ 북괴군의 가슴팍에 총칼을 박자 박자 박자

바깥 고리[편집]

참고 프로그램[편집]

각주[편집]

  1. “參謀副長에 金大領就任”. 경향신문. 1950년 4월 23일. 
  2. “신응균삼사단장에 미공로훈장을 수여”. 경향신문. 1954년 7월 5일. 
  3. “육군사단장급이동”. 동아일보. 1967년 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