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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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Kim Kwan-yong (Governor of Gyeongsangbuk-do Province) in Jan 2016.jpg
대한민국 대한민국경상북도지사
임기 2006년 7월 1일 ~
전임 이의근
신상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출생일 1942년 11월 29일(1942-11-29) (73세)
출생지 일제 강점기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선산군 고아면
(現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
정당 새누리당
배우자 김춘희
자녀 슬하 2남
학력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종교 천주교
웹사이트 김관용 블로그

김관용(金寬容, 1942년 11월 29일 ~ )은 대한민국의 민선 4·5·6기 제29·30·31대 경상북도지사이다.

학력[편집]

명예 박사 학위[편집]

경력[편집]

생애[편집]

김관용의 어린 시절은 배고픔과 고난의 연속이었다.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가 궂은일을 해서 얻어오는 양식에 여섯 식구가 끼니를 해결해야 했다. 젊은 시절도 평탄치 않았다. 낮에는 초등학교 교사로 밤에는 야간대학생으로 어렵게 공부했다. 1971년, 마침내 제10회 행정고시로 합격해 1989년 구미·용산 세무서장을 역임한 뒤, 1991년 대통령 민정비서실 행정관을 지냈다. 1995년 민선 1기 구미시장에 당선된 이후 내리 3선을 하고 2006년 경북도지사에 당선된 뒤 지금까지 경북지사 3선을 이어가고 있다. 무려 20년의 세월을 지방 현장에서 보냈다. 6선 지자체장은 전무후무한 기록이며, 따라서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다.

경북도지사 김관용[편집]

  • "들이대(DRD)" - 희망에 들이대자

김관용 지사의 별명은 '들이대'로 통한다. '들이대'는 'DRD'의 영어 약자이다. 김지사가 즐겨 쓰는 이 말이 자신의 별명이 돼 버렸다. 말로만 아니라 실제로 많이 들이댔다. 예산을 따내기 위해 중앙부처와 정치권을 부지런히 찾아 다녔다. 해외투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지구촌을 누볐다. 도 간부들에게도 현장에 나가라고 특명을 자주 내린다. 일명 '김관용표 출장'으로 불리는 김지사의 외국 방문 일정은 빈틈없고 빡빡하다. 투자유치나 외국 방문시에 늘 비행기 기내에서 숙박을 하고, 다음날 바로 공식업무에 들어간다. 김지사의 'DRD정신'은 '할 수 있다'는 긍정의 철학에 바탕을 두고 있다.

  • 지발 좀 묵고 살자! - 일자리!일자리!일자리!

김관용 지사와 같이 붙어다니는 단어는 '일자리'다. 그는 최고의 복지를 일자리라 생각한다. 김 지사와 마주 앉으면 항상 첫마디가 '경제'다. "어디에서 돈을 끌어올 지", "이 지역은 뭐해서 먹고사노" 이것이 그의 고민이다. 먹고사는 문제가 먼저 해결되어야만 인간의 품위를 지킬 수 있다는 것을 가난체험을 통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김지사는 젊은시절에 가난으로 남들처럼 엘리트코스도 밟지 못했다. 대구사범을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직을 수행하면서 야간대학에 다니면서 그야말로 주경야독으로 행정고시에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발 좀 묵고살자'라는 구호는 오늘의 김관용을 있게한 버팀목이자 경북을 이끌어나가는 미래 비전이다.

  • 대통령도 인정한 투자유치 도지사

기업투자가 국가발전의 큰 원동력임을 인식하고 있는 이명박 전대통령은 취임 한달도 되지않아 첫 외국기업 방문지로 구미의 아사히글라스를 선택했다. 절호의 기회라 생각한 김지사는 한달 뒤 대통령의 일본 방문시 특별수행자 자격으로 동행하며 1억5천만불의 추가 투자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도지사의 기업유치 노력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도지사는 취임하자마자 권위의 상징인 도지사 관사를 게스트하우스로 개방하여 외국 CEO들을 초청해 정성스럽게 한국음식을 대접하는 등 꾸준한 스킨십을 해왔다. 김지사의 이러한 유치활동은 '2007년 투자유치 전국 최우수기관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투자유치 가장 잘하는 도지사'로의 입지를 굳히는 큰 계기가 됐다.

  •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

고대 동서양의 문물이 오갔던 문명의 통로 '실크로드'. 경상북도가 잠자던 실크로드를 깨웠다. 웅장한 문화를 꽃피웠던 천년 고도 신라 경주가 실크로드의 동단기점으로서 동아시아인은 물론 멀리 서역인들까지 왕래했던 열린 사회였다는 사실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김지사는 그간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 실크로드 육상·해상 탐험대 운영, '이스탄불 인 경주2014' 등을 통해 실크로드 선상국가와의 협력 기틀을 마련했다. 또 2015년에는 '실크로드 경주 2015'를 개최해 47개국 참가, 관람자수 145만명의 성과를 내며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세계무대에 알리고, 국격을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았다. 2만여 킬로미터에 이르는 육상 실크로드와 해상 실크로드 탐험, 그리고 철의 실크로드 대장정까지. '경상북도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는 고대 통상의 길 위에 문화의 새 길을 열어가고 있다.

  • 지구촌의 아름다운 동행 - '새마을운동 세계화'

김관용 도지사는 아프리카에서 '미스터 새마을'로 통한다. 경상북도가 2005년부터 추진해온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의 현지 점검 차 아프리카에 갔을 때 현지 주민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경북은 새마을운동이 태동한 지역이며 가장 왕성하게 실천된 현장이다. 그 유산을 이어받아 누구도 돌아보지 않았던 시기에 국내 새마을운동 뿐 아니라 해외 저개발국가에 새마을운동 보급을 위한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을 시작했다. 경북은 현재까지도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에 새마을리더 봉사단을 파견해 새마을시범마을을 조성하고 있으며, 매년 200여명의 저개발국 공무원과 지역 지도자를 초청해 새마을연수를 받게 함으로써 새마을 현장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하게 했다. 경상북도의 새마을운동 세계화의 노력과 성과가 세계적으로 알려지면서, 아프리카와 아시아 국가는 물론 국제기구 정상들의 새마을운동 보급에 대한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역대 선거 결과[편집]

선거명 직책명 대수 정당 득표율 득표수 결과 당락
제1회 지방 선거 구미시장 15대 (민선 1기) 민주자유당 45.1% 46,130표 1위 구미시장 당선
제2회 지방 선거 구미시장 16대 (민선 2기) 한나라당 72.32% 77,899표 1위 구미시장 당선
제3회 지방 선거 구미시장 17대 (민선 3기) 한나라당 66.37% 66,059표 1위 구미시장 당선
제4회 지방 선거 경상북도지사 29대 (민선 4기) 한나라당 76.8% 961,363표 1위 경상북도지사 당선
제5회 지방 선거 경상북도지사 30대 (민선 5기) 한나라당 75.36% 913,812표 1위 경상북도지사 당선
제6회 지방 선거 경상북도지사 31대 (민선 6기) 새누리당 77.73% 986,989표 1위 경상북도지사 당선


각주[편집]

바깥 고리[편집]

전 임
박미진
제15·16·17대 구미시장
1995년 7월 1일 ~ 2006년 2월 27일
후 임
남유진
(권한대행)김성경
전 임
이의근
제29·30·31대 경상북도지사
2006년 7월 1일 ~ 2018년 6월 30일
후 임
(현직)
전 임
박준영
제6대 전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
2012년 10월 15일 ~ 2013년 10월 17일
후 임
박맹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