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사상
보이기
《기독교 사상》은 1957년부터 기독교 신학을 주제로 대한기독교서회에서 발행하는 잡지이다. 2011년 이후 기독교대한감리회의 홍승표 목사가 편집장을 맡고 있다. 조용기, 이재철 등 한국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종교인들의 설교를 비평한 설교비평을 연재하는 등 진보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1] 또한 개신교 뿐만 아니라 로마 가톨릭교회 등 여러 교파의 저자들도 참여하는 초교파적 성격을 갖고 있어서, 기독교의 다양한 신학을 접할 수 있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주간 기독교 기사 “설교강단 성역일 수 없다", 《기독교사상》 한종호 편집장과의 인터뷰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