귄터 랄

귄터 랄 Günther Rall
랄 중장 (서독일 연방 공군)
출생지	독일 제국 바덴 대공국 가히게나우
사망지	독일연방공화국 오버바이에른 현 바트라이헨할
복무	독일 국방군 공군 독일 연방방위군 공군
복무기간	1936년 ~ 1945년 1956년 ~ 1975년
근무	제52전투비행단 제11전투비행단
최종계급	국방군: 소령(Major) 연방방위군: 중장
지휘	제52전투비행단 제3비행집단 제11전투비행단 제2비행집단 제300전투비행단
주요 참전	제2차 세계 대전 프랑스 공방전 영국 본토 항공전 발칸 전역 독소전쟁 독일 본토 방공전
서훈

귄터 랄(독일어: Günther Rall: 1918년 3월 10일 ~ 2009년 10월 4일)은 독일의 공군 군인이다. 역사상 적기 격추수 3위의 공군 에이스이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275회의 공중전 승리를 기록했다. 그중 272회는 동부 전선에서였고, 그중 241기는 소련군 전투기였다. 랄은 621회 출격하여 8회 격추당하고 3회 부상당했다. 소위 임관하여 전쟁 종료 시점에는 소령 계급으로 제300전투비행단 비행단장을 맡고 있었다. 전후에는 서독 연방방위군 공군총감을 지냈다. 랄은 자신의 공중전 전과가 모두 메서슈미트 Bf 109에 탑승하여 이룬 것이라고 주장했다.

각주

전임 소령 후베르투스 폰 보닌

제6대 제52전투비행단 제3비행집단 비행집단장 1943년 7월 6일 – 1944년 4월 18일

후임 소령 빌헬름 바츠

(권한대행) 소령 쿠르트 페터스

제5대 제300전투비행단 비행단장 1945년 2월 20일 – 1945년 5월 8일

후임 (폐지)

전임 중장 요하네스 슈타인호프

제4대 독일 연방방위군 공군총감 1971년 1월 1일 – 1974년 3월 31일

후임 중장 게르하르트 림베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