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산업개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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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산업개발은행(國際産業開發銀行)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은행이다.
2017년 9월 26일 미국 재무부는 국제산업개발은행 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은행 10곳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하고 제재 대상의 은행들과 거래하는 제3국 금융기관들이 미국의 국제 금융망에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조치를 단행했다.[2] 11월 7일에는 일본 정부가 국제산업개발은행 등을 제재 대상으로 선정하고 일본 내 자금을 동결시켰다.[3]
각주
[편집]- ↑ 가 나 “Pyongyang Financial Institutions (English) - 38 North” (PDF). 2018년 3월 24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1월 9일에 확인함.
- ↑ 조의준 (2017년 9월 28일). “美, 北은행 10곳 제재… 달러 돈줄 틀어막기”. 조선일보. 2017년 11월 9일에 확인함.
- ↑ 조윤영 (2017년 11월 7일). “日 "北 단체 9곳·개인 26명 독자 추가제재…자산동결"”. 뉴시스. 2017년 11월 9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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