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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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인구 | |
77,000,000 (중국내 징족: 약 3만명) | |
언어 | |
베트남어, 징어 | |
종교 | |
불교, 기독교 | |
민족계통 |
킨족(베트남어: người Kinh) 또는 비엣족(베트남어: người Việt, 영어: Vietnamese people) 또는 징족(중국어: 京族, 병음: Jīng Zú, 경족)은 베트남의 최대민족이자 중국 소수민족 중의 하나로 중국 정부에 의해 공인된 56개의 소수민족 중 44번째로 많은 민족이나, 베트남에서는 주체가 되는 민족으로 1999년 인구조사에서 베트남의 총인구 중 86%가 킨족이다. 좁은 시점으로 보면, 킨족을 베트남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역사상 스스로는 징이라고 칭했으며, 다른 나라에서는 월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중국 내에서는 인원이 그리 많지 않은 소수민족 중 하나일 뿐이다. 징족이라는 명칭은 1958년에 중국 국무원에서 정의한 이름이다.
같이 보기
바깥 고리
- 징족 소개 (중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