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L-슈퍼컵 2010
경기 | DFL-슈퍼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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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년 8월 7일 | ||||||
장소 | 임풀스 아레나, 아우크스부르크 | ||||||
심판 | Manuel Gräfe | ||||||
관중 수 | 30,662 | ||||||
DFL-슈퍼컵 2010는 독일의 슈퍼컵이 DFL-슈퍼컵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첫 번째 대회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1. 분데스리가와 DfB-포칼의 챔피언 자격으로, 샬케 04가 1. 분데스리가 준우승팀 자격으로 참가했다.
결승전까지의 경기[편집]
바이에른 뮌헨[편집]
샬케 04[편집]
경기[편집]
2010년 8월 7일 | ||||||
바이에른 뮌헨 | 2 – 0 | 샬케 04 | 임풀스 아레나 관중: 30,662 심판: Manuel Gräfe | |||
뮐러 75′ 클로제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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